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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할렐루야

하성, 2010-09-14 18: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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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 참 감사와 은혜롭게 예배를 드리고간 청년입니다.
.....
.....


너무나 감사합니다.
늘 주님안에서 승리하시며 이곳의 목회를 위하여 크지는 않지만 주님께 말씀드리고 기도하겠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www.cyworld.com/48604 혹시나 한국에서 제가 도울일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주시면 부족하나마 도움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상세한 내용은 간증 게시판에 있습니다.

5 コメント

김부영

2010-09-14 19:11:47

이렇게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하성형제님 얼굴이 지금 기억나요
찬양하고 말씀들을때 정말 진지하시더라구요 제가 제 남편하고 식사하고 가시라고 권면했는데
기억나세요? 다음에 또 방문하시면 꼭 식사하고 가세요
저도 몇주전부터 회복을 꼭 보려고 노력중인데
감사합니다. 가끔 홈페이지도 방문 부탁드려요....

최현숙

2010-09-14 20:47:05

은혜로운 나눔 감사합니다. 처음 교회를 들어섰을 때 범상히 않는 외모와 차림에 조금은 특별한 사람일것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이름도 그렇고 영혼의 아름다움이 글을 통해서 보니 아주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는데 형제님께서 열심히 듣고 계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가시는 형제님께 식사하라고 권면드렸는데 형제님께서 말씀으로 많은 은혜를 받고 간다는 메시지에 저도 감사했습니다. 끝까지 지켜보는데 교회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보게 하신 것 같았습니다. 형제님을 통해서 하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또한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용규목사

2010-09-15 17:38:59

할렐루야!
형제님을 통해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주일날 저희 교회에 오셨군요.
함께 식사라도 했으면 좋았을 것인데...
은혜가 넘치는 귀한 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형제님을 위해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인우

2010-09-16 18:34:01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
지난 주에 왠 멋진 청년이 저렇게 은혜롭게 찬양을 하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계속 같이 예배를 드렸으면 좋을텐데
한국으로 돌아간다니 너무 아쉽네요.
혹시라도 다시 일본에 오시게 되면 그때 꼭 뵙길 바랍니다 ^^
오늘 비도 오는데 한국 조심히 가세요!!

이현정

2010-09-17 18:27:24

전도팀에서 함께 하다보니, 예배당에 낯선 분이 들어오시면 자꾸만 시선이 갑니다. 그래서 성가대석에서 예배를 드리면서도 자꾸 바라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교회에 처음 나오신 분일까? 다니던 분일까'?' 그러다 형제님의 찬양하는 모습에 저도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에 순종하고, 또 왜 하나님이 이곳에 부르셨는지를 계속 생각하고, 그것을 발견하고 기쁨으로 돌아가시니 참 기쁩니다. 일본땅을 위해서도, 그리고 저희 교회를 위해서도 기억하고, 기도해주세요. 저도 기도할께요~! 영혼을 품는 귀한 마음이 잘 열매맺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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