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중앙영광교회

떠나보면 압니다.. 속회가 얼마나 소중한지를요..

라문진, 2010-09-02 10:43:08

閲覧数
145
推奨数
0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이곳 메릴랜드는 아침 저녁으로 많이 선선해졌는데, 그곳 동경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동경에 들른다고 해놓고 일이 잘 진행이 안되고 있네요..
일이 이렇게되니 더 보고싶어집니다.

속장님의 간증과 속별찬양대회를 홈페이지로 보면서 무한 감동으로 눈물이 주루룩..

이곳 교회에서 저도 새신자 가족으로 등록되어 새신자 교육도 받고, 새신자 환영회도 참석하고,
지난달에는 처음으로 구역예배에 참석도 했습니다. 이곳은 한달에 한번 구역예배를 드립니다.
얼마나 중앙영광교회의 속회가 그리웠던지요.. 그때 좀 더 잘 할걸.. 후회도 들고..
목사님의 속회교재가 얼마나 훌륭한지도 새삼스럽게 알게되었구요..

제가 새삼스레 언급하지 않아도 모두들 너무 잘 알고 계신듯하지만..

속회..정말 소중히 하세요..
떠나보면 확실히 압니다. ^^

4 コメント

이용규목사

2010-09-02 17:34:49

라집사님
홈페이지에 이렇게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주 올려 주셔도 됩니다. 바쁜 중에서도 잊지 않고
먼 미국에서 중앙영광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경은 아직도 무지 무지 덥습니다. 동경에도 시원한 가을이 올 날이 있겠죠.
가능하면 워싱턴의 좋은 경치에서 찍은 부부 사진도 좀 올려 주세요.
모두가 보고 싶어 합니다. 용준집사도 보고싶군요.

이진애

2010-09-03 03:54:15

문진 집사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소식 전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글 읽는데.. 코끝이 시큰해지네요.
목사님 말씀대로 두 분 사진도 올려주세요. 보고 시포요~.. 용준 집사님께 안부도 전해 주시구요.
홧팅입니당!!!

박재훈

2010-09-03 05:32:02

>속회..정말 소중히 하세요..
>떠나보면 확실히 압니다. ^^

첨 우리교회에 왔을 때 저를 기다리고 계시던 속장님이 문진언니였습니다.
사실 속회가 있었기 때문에 교회에 더 빨리 적응할 수 있었지요.
강압도(?) 없고 묵묵히 기도로 지켜만 봐주셔서 참 좋았었습니다.
그런 멋진 속장님 덕에 지금은 그 때 속원의 대다수가 현역 속장으로 활동 중이랍니다.
안 그래도 얼마 전에 민정 속장, 원희 속장, 인우 속장이랑 이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우리에겐 속장의 롤모델 문진언니가 있잖아. 언니만큼만 해도 참 속장 잘하는 건데..."

언니, 중앙영광교회에서 다 못한 속회 그리고 속장.
워싱턴에서도 좋은 귀감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또 우리에게 전해줬던 하나님의 사랑, 동일하게 워싱턴에서도 전해주세요.
샘 안 낼게요^^

두 분 사진도 기대하고, 또 잠시 도쿄에 들르실 그 날도 기대해봅니다.
보고싶어용

문인우

2010-09-04 03:09:40

항상 저의 롤모델인 문진언니!!
처음 중앙영광 교회에 왔을때 낯설고 어색해
항상 예배만 드리고 속회도 하지 않고 도망가던 저를 붙잡아
안부도 묻고 기도 제목도 나누던 언니덕분에
제가 이렇게 교회에 잘 적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재훈언니의 말처럼 언니의 속원들 전부가
속장이 되었어요 ㅠㅜ 저희의 롤모델인 언니를 본받아
정말 좋은 속장이 되는게 저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언니~ 정말 그때 속회하던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ㅠㅠ
언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흑 ㅠㅠ
언젠간 만날 수 있으리라 믿고
언니와 용준집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Board Menu

リスト

Page 19 / 168
Status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お知らせ

7기도,7の祈り

  • file
Admin 2021-12-21 158
  お知らせ

어린이 솔로몬의 10가지 지혜 子ども十個の知恵

  • file
Admin 2021-03-01 377
  お知らせ

특별한 크리스마스카드(솔로몬의 10가지 지혜)

  • file
Admin 2020-12-22 235
  お知らせ

회원가입변경,会員登録変更

Admin 2018-01-17 328
  2997

40일 새벽기도 2

3
방재철 2010-09-22 95
  2996

청년회 수련회 다녀왔습니다!!

4
문인우 2010-09-21 136
  2995

40일 새벽기도 1

10
방재철 2010-09-21 311
  2994

여선교회 이벤트 2

2
김부영 2010-09-16 119
  2993

할렐루야

5
하성 2010-09-14 141
  2992

나눔의 복

2
이용규목사 2010-09-14 88
  2991

여선교회 이벤트

2
김부영 2010-09-10 131
  2990

일에 전념하라

4
이용규목사 2010-09-09 118
  2989

모두들 건강하신지요~~^^

10
  • file
정선제 2010-09-08 133
  2988

옥한흠목사님과 함께

1
  • file
이용규목사 2010-09-04 198
  2987

한국교회의 거인 옥한흠 목사님 별세... (기사퍼옴)

10
장미경 2010-09-02 266
  2986

떠나보면 압니다.. 속회가 얼마나 소중한지를요..

4
라문진 2010-09-02 145
  2985

잠시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하였습니다.

7
조태호 2010-09-01 134
  2984

2010년 속별 찬양대회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1
문인우 2010-08-30 216
  2983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7
장한나 2010-08-30 141
  2982

여름 성경 학교를 마치고............감사의 홍수에서 허우적거리다.

11
배미화 2010-08-25 204
  2981

사진 올리다가...

2
최현숙 2010-08-25 105
  2980

오늘은 아이들의 후지산 등반일!

7
조태호 2010-08-24 149
  2979

[성가대] 주일 예배후의 연습에 대한 안내+願い 입니다~

4
방재철 2010-08-23 136
  2978

온 세상을 위한 복음의 통로 CGNTV 입니다.

6
고요한 2010-08-23 122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