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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2010년 속별 찬양대회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문인우, 2010-08-30 20: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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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년회 문인우 입니다.

어제 찬양 대회는 모두 즐거우셨나요~?
속별 찬양 대회를 통해 속원들의 사이가 더욱 단단해졌길 소망합니다.

우선 찬양 대회 참가 하시고 또 열심히 응원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상금을 후원해 주신 남선교, 여선교, 신천 권사님들
그리고 참가 상품을 후원해 주신 강용근 권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성도님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더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전 미키팀 권사님들의 댄스실력,
남선교의 깜찍한 워십까지 정말 의외의 모습들때문에
그 어느때보다 더욱 기억에 남는 속별 찬양 대회였는데
성도님들은 어떠셨나요~!!


작년 보다 더 뜨거웠던 속별 찬양 대회!!
벌써부터 내년 속별 찬양 대회가 기다려지네요. ^^

그럼 상금 타신 분들의 인증샷을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닷~!!


11 コメント

방재철

2010-08-31 02:02:45

청년부 여러분들도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속별찬양대회가 될지 기대~~^^

이성훈

2010-08-31 02:33:09

아.. 우리도 상금 타고 싶었는데 흑흑

이진애

2010-08-31 03:16:52

청년부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토욜날 밤 늦게까지 준비하는 모습도 아름다웠구요.
저희 속은 난생 처음 받아보는 상, 그것도 대상을 탄 덕분에 아직도 흥분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ㅋㅋ
어제 넘 행복했습니다. 후원해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당~.. 인증샷 기대해 주세요~

문미경

2010-08-31 04:57:50

너무너무즐거웠어요
항상 열심히 준비하는 우리 청년회 회장님 항상캄사해여
그리구 후원해주신모든성도님들께두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애언니~축하드려여
정말정말 언니속은 짱이에요 호호 인증샷기대된다면서여 ㅎㅎ

저두 다음찬양제가 너무기대됩니닷:)

이상민

2010-08-31 07:18:48

청년회 회장님을 비롯해 청년회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고 무엇보다 징한 감동과 은혜가 넘친 대상의 주인공들 (이진애 속 여러분) 너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어린유치부에서 여선교회를 비롯 남녀노소 모든 성도님들과 하나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년 오프닝~ 기대합니다~

박재훈

2010-08-31 18:08:48

제작년 처음으로 속별찬양대회를 기획하며 한해 이벤트로 끝날 줄 알았는데 세번째 속별찬양대회가 무사히 끝나서 감사하고 또 뿌듯할 따름입니다.
해마다 노래는 물론이고 의상이며 음악•영상의 준비가 업그레이드되고 있음에 우리 교회의 진보를 느껴봅니다.
유치부부터 권사님들에 이르기까지 빠진 속없이 모두 참석하시고,,,(순종하는 우리들 화이팅입니다)
절대절대 상받을 수준은 아니었는데 올해도 하나님의 어여삐 여기심에 보너스를 받았습니다!!!
기적이지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내년에도 많은 속에서 저에게 반주맡겨주세요. 그래야 또 상탈 듯 합니다.
다른 속에게 투자한 시간과 열정만큼 상으로 갚아주시더라구요...더러 몇분들 의아하다고 하시지만 하나님 마음을 어찌 하겠습니까???
너무 신난 축제였습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한 청년부, 맹연습으로 지치신 참가속들, 심사하느라 고민많으셨던 목사님 장로님 방지휘자님.
모두모두 애많이 쓰셨습니다.

우리의 축제, 속찬은 계속됩니다!!!!

장미경

2010-09-01 22:20:08

다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웃고 기뻐하느라구요..^^
누가 우리속이 5등이라던데..ㅋㅋ
성주가 밤늦게까지 영상을 직접 만든것,
재식이가 한국에서 귀국하자마자 교회로 달려와 연습에 임한것,
아기(유진이) 들쳐업고 감춰뒀던 아름다운 목소리로 연습에 임해준 선재,민경부부,
그리고 멋진 베이스로 우리의 하모니를 빗내준 성훈이까지
혹시 제가 강조해서 소개 했더라면 우리도 상 타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을 가지고 ㅋㅋ
저희도 명동김밥서 회식했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뭐 다들 워낙에 잘 하셔서 감히 5등이라는 소문만으로도 감사하네요.
어쩜 매 해 그리도 잘 하시는지..
어린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우리 중앙영광교회가 하나되는 귀한 시간이었던것 같아 참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최현숙

2010-09-01 23:09:46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속별 찬양대회를 보면서 저는 매번 느낍니다.
어쩜 은사대로 쓰시는지.... 재능도 다재다능하신지..... 그저 놀랄뿐입니다.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속장님들의 헌신과 속원들의 순종이 이뤄낸 작품 같습니다.

이수현

2010-09-01 23:11:29

미경자매님속 저도 찬양에 은혜 많이 받았어요.
찬양으로만 치면 1등이셨을듯^^ 하나님께는 모두다 1등이었을것 같아요.
속별찬양대회 점점 실력이 늘으셔서 이제 찬양과 율동이나 수화 등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벌써 내년이 기대됩니다.

이현정

2010-09-02 07:22:38

청년회를 통해 또 한번의 감동이 있었습니다. 토요일밤 수상패를 만들면서 모여계신 청년분들을 보고 놀랐습니다. 모두들 피곤한 기색도 없으시고... 저희속은 그냥 무대에 자리배치를 위해 서보고 싶었는데, 하시던 재료들을 조용히 다 옮겨 예배당 뒷쪽으로 비켜주시고... 그 모습이 완전... 감동였어요. 이번 대회를 은혜롭게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 늘 수고하시는 손길들과 기도때문이란 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이용규목사

2010-09-02 17:28:12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청년회를 비롯한 여러분들의 모습이 유난히 더 감동이 되네요.
분명 울 하나님이 받으시고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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