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성경: 마태복음 18장 15절-20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兄弟が罪を犯したなら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8章15節~20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동영상 재생중, 녹화당시 연결불량으로 중간에 화면오류가 발생합니다. 음성재생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제목: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성경: 마태복음 18장 15절-20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兄弟が罪を犯したなら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8章15節~20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동영상 재생중, 녹화당시 연결불량으로 중간에 화면오류가 발생합니다. 음성재생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
619 |
주님 사랑합니다.(主よ、愛します)10 |
2015-03-29 | 260 | ||
618 |
한알의 밀알이(一粒の麦が)9 |
2015-03-22 | 372 | ||
617 |
사랑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愛が何と訊かれたら)3 |
2015-03-15 | 137 | ||
616 |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고(主の服に触れて)6 |
2015-03-08 | 386 | ||
615 |
왜 용서해야 합니까?(なぜ、赦すべきでしょうか)7 |
2015-03-01 | 173 | ||
614 |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兄弟が罪を犯したなら)10 |
2015-02-22 | 185 | ||
613 |
아버지의 마음(父の御心)11 |
2015-02-15 | 179 | ||
612 |
영접과 실족(受け入れとつまずく)11 |
2015-02-08 | 324 | ||
611 |
어린 아이들과 같이(子供のように)12 |
2015-02-01 | 182 | ||
610 |
예수님의 나타나심(イエス様の現れ)11 |
2015-01-25 | 223 | ||
609 |
현실속의 믿음(現実の中の信仰)8 |
2015-01-18 | 138 | ||
608 |
예수님의 함구령(イエス様の箝口令)6 |
2015-01-11 | 207 | ||
607 |
당신은 예수님을 진짜로 믿습니까?(あなたはイェス様を本当に信じていますか)7 |
2015-01-04 | 214 | ||
606 |
맡기는 교회(主に委ねる教会) |
2015-01-01 | 191 | ||
605 |
십자가의 도(十字架の道)7 |
2014-12-28 | 200 | ||
604 |
예수님이 오신 목적(イエス様が来られた目的)7 |
2014-12-21 | 192 | ||
603 |
나를 누구라 하느냐(わたしを何者だと言うのか)10 |
2014-12-14 | 192 | ||
602 |
누룩을 주의하라(パン種に注意しなさい)11 |
2014-12-07 | 199 | ||
601 |
시대의 표적은 무엇일까?(時代のしるしは何だろうか)11 |
2014-11-30 | 229 | ||
600 |
주님과 3일간 동행(イェス様と三日間の同行)12 |
2014-11-23 | 271 |
10 コメント
길성주
2015-02-22 23:30:07
박순기
2015-02-23 02:45:12
십자가의 보혈로 죽여주소서, 다른사람을 살리기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나의 자아를 더욱 죽여주소서.
이태훈
2015-02-23 06:05:22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처럼 저는 선으로 행하고, 그대도 변치않는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해결해주심을 믿고 살아가는 제가 되도록 살 것을 결단합니다.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선을 행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유재숙
2015-02-23 06:33:30
감히 나 같은 죄인이 누구를 용서한단 말인가..
내심 부끄러운 마음에 나의 교만을 그들에게 용서 받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나는 교만하지 않았어요..' 내 안의 소리없는 외침은 힘없이 고개를 숙인다..
상대가 나를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은 내 안에 숨겨진 교만이 들어났음이 분명하다는 새로운 깨달음 앞에..
"나는 날마다 죽기를 원하노라.. " 나의 심령 가운데 진심으로 이 고백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하게 하시는 주님께 그저 감사할뿐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라" 이 말씀을 붙잡고 새로운 회복의 기회를 따라갑니다.
주님의 위로와 사랑으로 서로를 품을 수 있는 사랑의 용서가 회복되기를..
나를 쳐서 주님 앞에 온전히 복종 시킬 수 있다면.. 나는 날마다 죽기를 원합니다.
나의 죽음을 성령께 간구하며..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죽음으로..
그리고 영광의 부활을 향해..잃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 결코 아님을 마음판에 새깁니다.
성령의 능력의 복을 간구함으로..하나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에 감사함으로..
나는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이 시간 새롭게 결단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온전한 자유가 내 안에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영혼이 주 안에서 늘 안전하기를 갈망합니다.
이학현
2015-02-23 06:55:47
스펄전 목사님이 말씀 하셨듯 악을 선으로 갚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크리스천의 진정한 모습을 이세상에 보이고 싶다.
힘들겠지만 말씀을 따르며 주님이 하셨던 길, 우리를 위해 사랑으로 용서하신 주님의 그 길을 따라 걸을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람을 용서하고 나또한 하나님께 용서 받을 수 있는 자가 되어야겠다고 회개하고 결단한다.
박미경
2015-02-23 17:29:04
김경식
2015-02-25 08:55:50
먼저 찾아가지 못하는 모습은 아직까지 사랑의 모습을 마음속 깊이 느끼지 못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정말 마음으로 사랑하고 주님이 무엇때문에 십자가를 지셨나!,하는 생각으로 좀더 자신을 말씀앞에 놓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잃는것을 원하지 않는다, 변화되지 않는 사람을 처음부터 다시 기회를 준다,,,이런 말씀을 삶에서 실천할수 있는 주님의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다시 부족한 나의 모습을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기회의 되돌이표를 아무런 조건없이 베푸는 주님의 사람이 되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조상래
2015-02-25 17:47:25
원수를 갚는것은 내가하리라
주님의 말씀으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용서는 용서치 못하는것 을 용서하는것이라 하였습니다
우리삶에 죄가 들어와 사람들을 분리 시키듯 우리 하나님의 자식들은 어떤 죄앞에서도 최대한 용서 할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남의 죄를 용서하고 자신의 죄에 관대하지 말며 언제나 말과 행동에 조심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귀와 짐승 같이 아니하고 항상 하나님의 마음으로 다가가기를 기도합니다
이일형
2015-02-26 22:57:18
단순히 모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은 자들을 위해, 연약한 자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에 함께 하여 주님의 원하시는 공동체의 모습을 이루기 원한다.
박신혜
2015-02-28 07: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