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예수님의 함구령
성경: 마태복음 17장 9절-13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イエス様の箝口令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7章9節~13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제목: 예수님의 함구령
성경: 마태복음 17장 9절-13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イエス様の箝口令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7章9節~13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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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兄弟が罪を犯したなら)10 |
2015-02-22 | 185 | ||
613 |
아버지의 마음(父の御心)11 |
2015-02-15 | 179 | ||
612 |
영접과 실족(受け入れとつまずく)11 |
2015-02-08 | 324 | ||
611 |
어린 아이들과 같이(子供のように)12 |
2015-02-01 | 182 | ||
610 |
예수님의 나타나심(イエス様の現れ)11 |
2015-01-25 | 223 | ||
609 |
현실속의 믿음(現実の中の信仰)8 |
2015-01-18 | 138 | ||
608 |
예수님의 함구령(イエス様の箝口令)6 |
2015-01-11 | 206 | ||
607 |
당신은 예수님을 진짜로 믿습니까?(あなたはイェス様を本当に信じていますか)7 |
2015-01-04 | 213 | ||
606 |
맡기는 교회(主に委ねる教会) |
2015-01-01 | 191 | ||
605 |
십자가의 도(十字架の道)7 |
2014-12-28 | 200 | ||
604 |
예수님이 오신 목적(イエス様が来られた目的)7 |
2014-12-21 | 192 | ||
603 |
나를 누구라 하느냐(わたしを何者だと言うのか)10 |
2014-12-14 | 192 | ||
602 |
누룩을 주의하라(パン種に注意しなさい)11 |
2014-12-07 | 198 | ||
601 |
시대의 표적은 무엇일까?(時代のしるしは何だろうか)11 |
2014-11-30 | 229 | ||
600 |
주님과 3일간 동행(イェス様と三日間の同行)12 |
2014-11-23 | 271 | ||
599 |
예수님을 감동시킨 여인(イェス様を感動させた女)10 |
2014-11-16 | 184 | ||
598 |
창립 20주년 감사 예배(創立20周年感謝礼拝)1 |
2014-11-10 | 188 | ||
597 |
마지막 한해를 사는 마음(最後の一年を過ごすこころ)9 |
2014-11-10 | 277 | ||
596 |
창립 20주년 감사 성회(創立20周年感謝聖会) |
2014-11-10 | 116 | ||
595 |
무엇을 깨끗하게 할까?(何を潔めるか)11 |
2014-11-02 | 153 |
6 コメント
길성주
2015-01-11 21:42:52
제자들은 엘리야가 세례요한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생각했던 엘리야의 모습은 들려올릴 때처럼 화려한 것이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생각과 내기준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의를 제대로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고 뜻을 바로 알수 있는 지혜 주심을 간구해야겠습니다
이일형
2015-01-12 05:56:16
사람들을 세워주고 기쁨을 줄 수 있는 말의 지혜를 가지기를 원합니다.
나로부터 바라보기 보다 다른 사람으로 부터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아직도 말에 지혜가 없는 나를 주님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혜의 근원이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의 말씀으로 나를 늘 깨워주소서.
깨어있는 자로, 지혜로운 자로 살아가기를 원하오니 주님 도와주소서.
유재숙
2015-01-14 06:59:16
만왕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온전히 구원해 주시기 위해 영적인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능력으로 이제는 변화산에서 내려와 계곡에서도 주님만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내 앞에 계신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그 십자가의 능력으로 넉넉히 승리하는 내가 되길 소망합니다.
구속한 주만 보이더라~ 날마다 주님 앞에 이 고백을 올려드릴 수 있는 내가 되기를..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의 죽음을 감당하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유경애
2015-01-12 18:36:19
박순기
2015-01-18 07:56:07
많은 날들이 보고 듣고 지나간 날이 많았음을 회개하며, 만왕의 왕, 예수님, 영의 메시아로 오신 분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하루하루의 십자가를 잘 헤쳐나가겠다.
이학현
2015-01-18 08:04:46
이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으로 주님을 위해 살아야하지만 정말 주님의 큰 뜻을 위해 섣불리 행동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의 뜻과 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주님이 원하시는 때에 원하시는 행동을 하기 위해 더욱 주님께 집중하고 살아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께 온전히 집중하는 삶을 위해 임재연습을 다시 점검하고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