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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왜 용서해야 합니까?(なぜ、赦すべきでしょうか)

멀티선교팀, 2015-03-01 21: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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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왜 용서해야 합니까?
성경: 마태복음 18장 21절-27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なぜ、赦すべきでしょうか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8章21節~27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7 コメント

길성주

2015-03-01 21:49:29

세상에 가장 힘든 것중 하나가 용서입니다. 용서는 누군가로 인해 내가 상처를 입었을 때, 꾸짖거나 벌하지 않고 덮어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용서로 사랑을 얻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서 속량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복음의 용서를 받았습니다. 기쁨의 소식은 곧 용서이자, 용서없이는 절대 얻을 수 없습니다.

용서하기 어려운 일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나는 용서의 복음을 받은 자로서 살아야 합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의 복을 항상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용서는 곧 구원의 길과도 연결됩니다. 나같은 죄인도 하나님의 은혜로 용서를 받았습니다. 믿는 자에게 용서는 선택이 아닙니다. 믿는 자의 의무입니다. 내가 변해야 세상도 변화할 것입니다. 그 시작은 가까운 사람들을 용서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들을 마음속으로 용서하고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이태훈

2015-03-02 05:01:29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 하나님께 용서를 받고 사는 우리는 남을 용서하며 살아야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용서다."
라는 말씀을 통해 용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값없이 우리를 용서해주셨는데,저는 조그마한 것에 집착하여 용서하지 못하면서 살고있는 것은 아닌지 회개하였습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용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제가 될 것을 결단합니다.

박강건

2015-03-02 20:20:47

죄인중에 죄인이였던 저를 뜨거운 지옥 속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었던 저를 죄사해 주셔서 이 땅가운데 천국 소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신 주님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하지만 주님.. 교회를 오래 다녔던 저로서 구원의 기쁨이 줄어들고 무감각해져 감을 느낍니다. 매일 십자가를 붙들며 늘 회개하게 하시고 십자가를 볼때마다 구원자되신 주를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모든것을 주께 맡깁니다. 원수조차도 주님께 맡기고 주님께 받은 사랑과 용서를 실천하며 예수님 닮아가길 원합니다.

유재숙

2015-03-03 01:04:06

하나님의 용서
우리는 용서를 생각할 때 인간의 한계에 넘어서지 않는 곳에 용서의 선을 긋고..내 마음에 충실한 그런 용서를 생각하기 쉽다.
그러기에 베드로 역시 몇 번을 용서해야 하는지를 예수님께 묻게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 그런 알량한 마음으로 상대를 품었어요~라고 고백한 것을 떠올리며..
나의 죄를 탕감해주신 그 크신 사랑 앞에 부끄러움으로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오늘 말씀을 통한 "용서"는 우리 인간의 마음으로는 할 수 없는 것까지도 하나님의 관점이 되어 용서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용서는 대상도 또 기준도 없는..그저 나를 용서해주신 그 은혜의 능력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무한안 아버지의 사랑으로 부터임을 깨닫고 나를 죄에서 구해주신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기를 소망한다.

내가 뭐라고 그를 용서하고 말고 한단 말인가..
아니 나로 인해 상한 심령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긍휼한 사랑으로 나를 용서해줄 수 있기를 간구한다.
내 마음에서 베풀 수 있는 만큼만.. 이라는 생각을 오늘 말씀을 통해 잘라버리기를 결단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내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의 용서의 사랑이 변질 되지 않기를 바라며 은혜를 아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박미경

2015-03-04 04:31:36

  이번주 말씀을 통해 내가 진심으로 그리스도를 믿기에 용서해야하고, 바로 그 용서가 내가 살아가는 목적이 되어야함을 배웠다. 내가 하나님께로부터받은  용서라는 은혜에서 정말 극히 미세먼지 정도 떼어주는 감정이 바로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내가 베풀어야하는 용서라는 감정이었다.그러함에도 삶안에서 극히 조그마한 용서를 하면서도 주님을 위해서가 아닌 바로 내 맘이 편하기 위해서  넓은 마음으로 상대방을 용서 해 주는 것이라는 교만함이 항상 밑바닥에 깔려있었음을 주님은 말씀을 통해 보게 하셨고 회개하게 하셨다.나를 위해서도 잘못을 한 상대방 을 위해서도 아닌 바로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위해서 용서를 해야하는 것이다.
내가 진심으로 주님을 믿기에 용서의 기도를 올려드릴 수 있는 삶이 되었으면 한다.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의 힘으로 용서의 기도를 올려드릴 수 있는, 진실한 삶을 살아보고 싶다.

김경식

2015-03-04 08:03:01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나의 환경과 여건에 맞추어서 행하는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용서의 범위와 크기가 나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일만 달란트 빚진자의 모습으로 다시한번 돌아보며 그 크신 주님의 은혜을 가슴으로 느끼를 원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주신 그 용서의 복음을 내 인생에 실천되어 지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들을때마다 주님께 너무 죄송하고 부족한 마음과 다시한번 힘을 내어 말씀대로 순종하면 살고 싶은 마음이 교차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더욱 순종과 용서를 주님의 원하는 자녀의 삶을 살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마음이 가난한자의 모습으로 항상 천국을 바라보며 살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늘 감사하며 성실하게 살수 있기를 원합니다.

조상래

2015-03-12 19:24:24

이번 설교를 듣고 용서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깨우침을 받았습니다
용서는 용서하자 못하는것을 용서하는것이 용서라 배웠습니다
말씀을 듣고 느끼기는 하지만 정작 현실로 다가오게 되면 용서치 못하는것이 사실입니다
상대의 마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눈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생각치 못하기 때문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상대방을 좀 더 이해하고 좀 더 그 입장이 되어 본다면 완전한 용서의 마음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6조원의 빛이있다고 합니다
6조원의 은혜를 깨닫고 그 보혈로 용서라는 것을 알고 완전한 용서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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