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중앙영광교회

예수님의 나타나심(イエス様の現れ)

멀티선교팀, 2015-01-25 21:11:18

閲覧数
223
推奨数
0
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예수님의 나타나심
성경: 마태복음 17장 22절-27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イエス様の現れ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7章22節~27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11 コメント

길성주

2015-01-25 21:37:06

예수님은 제자들을 훈련시켰습니다. 믿음을 굳건히 함으로 공중권세를 잡은 자를 이길 수 있습니다. 마귀를 이기는 힘은 오직 믿음뿐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근심이 없습니다. 세상문제로 자꾸 근심했던 내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사탄의 공격은 직접적이진 않지만, 결국 믿음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을 배신하는 길로 끌어가려고 합니다. 내가 해야할 일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버나움에서 예수님께 성전세를 요구하는 자가 있었습니다. 성전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에게 세금을 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를 위하여, 실족시키지 않으시려고 내셨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의 법도 잘 지켜야 합니다. 세상의 법을 무시하며 오히려 하나님의 법을 입으로 앞세워 내세우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실 것 입니다. 믿는 사람으로서 내가 다른 사람들의 본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도 붙잡아야 하겠습니다.

베드로가 일을 하여 물고기의 입에서 한세겔을 얻은 것은 부지런한 자를 축복해주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뿐이신 것을 알려줍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부지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말씀에도 게으른 자를 싫어하신다고 적혀있습니다. 부지런함은 곧 말씀의 순종입니다. 순종 하는 자를 주님은 기억하십니다.

이태훈

2015-01-26 03:33:55

"예수님은 우리에게 십자가와 메시아를 전하셨다."
"우리가 믿음으로 순종하며 일을 할때에 예수님께서 임하신다."

오늘의 말씀선포를 통해 순종하며 따르는 믿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으며,단지 아는 것만으로 끝나는 믿음이 아닌 행하는 믿음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만나 믿고 의지함으로서 변화되었다고 간증하며,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박순기

2015-01-26 05:18:17

믿음만이 세상을 이길수 있는 능력임을 다시 배웠다. 늘 배우는것이지만, 아마 실천하지 않기에, 중요함이 간절해진거같다. 믿음의 사람은 근심이 없다는 말씀에 나의 맘은 어떠한지 되돌아본다.
근심이 아닌, 감사함으로 하나님꼐 기도하는 삶을 살고싶다.
근심, 재물의 유혹,욕망을 쫓아내려면, 주님을 믿는 믿음외에는 방법이 없음을 명심하겠다.
세상에 유혹에 넘어지지 않도록, 내 믿음을 매일 매일 점검하고, 바른 믿음을 쌓도록 결단한다.

박강건

2015-01-26 07:40:09

믿음은 세상을 이기는 능력! 60억 인구중에 제가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땅 크리스챤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복음을 들으면 자라올수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늦었지만 여기 일본땅에서 중앙영광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게 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지전능하신 주님을 믿음으로 더 이상 두려울게 없습니다. 항상 기도와 감사함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우리는 세상가운데 빛과 소금이라 하셨습니다. 항상 믿는다고만 생각만 말만 하지말고 행함으로 나타나길 원합니다 . 하나님의 의가 저의 생활가운데 나타나길 원합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며 이 세상가운데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크리스챤이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박신혜

2015-01-26 10:25:52

예수님은 성전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분이엇고, 아니 낼 필요가 없는 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성전세를 걷는 사람들까지도 생각하시고 사랑으로 행하셨습니다. 주님의 일에는,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사랑의 관점에서, 살리는 관점에서 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고 우선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하였습니다.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크리스챤으로서 어떻게 지혜롭게 살아갈지, 사랑으로 살아갈지 주님이 보여주십니다. 감사하고, 놀랍습니다.

유경애

2015-01-26 17:18:16

예수님의 나타내심은 다름 아닌 세상법을 잘 지키며 의무이상의 것을 순종하는 모습이었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기에 성전세를 내지 않으셔도 됨에도 불구하고 실족하는 자들을 위해 세상법을 따르는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오늘을 사는 저에게도 도전을 주심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세상법을 지키는데 믿는 사람으로써 그들과 같은 모습으로 사는 것이 족한 것이 아님을 말씀하심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사탄은 틈틈히 세상법을 다 지키고 사는 것은 손해이며 어리석은 것이라는 유혹을 합니다. 이 유혹에 깨어있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사람은 모든 일가운데 주님의 도우심이 있으며, 믿음의 능력이라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주님의 은혜의 선물이 있음을 믿고 세상일에서는 낮은자의 모습으로 섬기며, 지키며, 인내하는 순종의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유재숙

2015-01-26 23:55:18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다해~
부지런한 자에게 축복과 은혜를 더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믿는 자들 가운데에서도, 또 세상 속에서도 우리의 부지런한 열심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소망하게 하시는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주 예수를 구세주로 시인하는 믿음의 고백을 주님 앞에 올려드리며~
어느 곳에서나 주님의 영광의 거울이 될 수 있는 나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빛을 반사하는 주의 자녀다운 삶으로~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도 깨어있는 크리스찬의 모습을 증거하며
의무와 법을 준수하는 자가 되기를 결단합니다.

오직 예수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으로~
주의 영광을 위해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다해~
맡겨진 일에 주께 하듯 하기를 원합니다.


박미경

2015-01-27 12:07:20

설교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의 바른 믿음을 통해 실제 삶 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나의 모습이 비추어져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다.믿는 사람으로서 내가 어떠한 마음으로 세상의 법과 마주해야하는지,지키며 살아야하는지, 예수님의 성전세를 내시는 모습에서 깨닫게 하심에 감사했다.세상안에서 내 자신의 행동이나 말 한마디가 믿지 않는 자들을 언제고 실족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고자한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신중하게 대처하기를 원하며 내 안의 있는 염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의 권세까지 주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 믿음을 주님의 일에 부지런한 충성된 모습으로 표현하며,순종하며 사는자가 되기를 바란다.

김경식

2015-01-28 06:56:38

성전세에 관한 말씀을 통해 참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스스로 율법을 지키시는 모습에 정말 공의로우시고 신실하신 분 이고 그 마음의 넓이와 겸손하심을 볼수 있었습니다.
하늘의 법과 질서는 세상의 윤리,도덕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권한을 볼때 ,그 자녀로서 세상에 살아가는 나의 모습은 더욱 주님보시기에 올바른 생활을 해야만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함을 볼수 있습니다.
그 행위대로, 뿌린데로 거두는 이치와 말씀을 깊이 새기고,항상 주님의 은혜를 심고 나누며 섬기는자의 바른 마음을 가져야 겠습니다.자신이 너무 죄에 두꺼운 갑옷속에 숨겨져 있는 것을 자각하고 늘 크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빚진자의 심정으로 움켜진것들을 나누고 더욱 빛가운데로 나오는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이일형

2015-01-28 07:01:32

예수님은 정말 우리를 생각하시고 사랑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지 않아도 될 것들을 우리를 위해서 몸소 알려주신 예수님.
그리고 믿음이 없고 연약한 자들을 또한 생각해 주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의 모습을 닮기를 원한다. 그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기를 원한다.

이학현

2015-01-28 08:35:54

믿음의 능력은 순종과 부지런함에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성전세를 내지 않아도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베드로에게 믿음으로 순종하고 일을 하게 하실때 진정한 능력으로 메시아심을 나타내시며 몇배의 은혜를 주시는 예수님.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언제나 주님을 믿고 따르는 부지런함으로 이 세상의 공중권를 이기는 사람을 살길 원합니다.
어떤 일을 어떤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내가 아닌 주님의 능력을 믿으며 그 믿음의 낚시대를 힘껏 던지겠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내 살 길이십니다. 더욱 부지런히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겠습니다.

Board Menu

リスト

Page 25 / 55
Status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617

사랑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愛が何と訊かれたら)

3
멀티선교팀 2015-03-15 137
  616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고(主の服に触れて)

6
멀티선교팀 2015-03-08 386
  615

왜 용서해야 합니까?(なぜ、赦すべきでしょうか)

7
멀티선교팀 2015-03-01 173
  614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兄弟が罪を犯したなら)

10
멀티선교팀 2015-02-22 185
  613

아버지의 마음(父の御心)

11
멀티선교팀 2015-02-15 179
  612

영접과 실족(受け入れとつまずく)

11
멀티선교팀 2015-02-08 324
  611

어린 아이들과 같이(子供のように)

12
멀티선교팀 2015-02-01 182
  610

예수님의 나타나심(イエス様の現れ)

11
멀티선교팀 2015-01-25 223
  609

현실속의 믿음(現実の中の信仰)

8
멀티선교팀 2015-01-18 138
  608

예수님의 함구령(イエス様の箝口令)

6
멀티선교팀 2015-01-11 206
  607

당신은 예수님을 진짜로 믿습니까?(あなたはイェス様を本当に信じていますか)

7
멀티선교팀 2015-01-04 214
  606

맡기는 교회(主に委ねる教会)

멀티선교팀 2015-01-01 191
  605

십자가의 도(十字架の道)

7
멀티선교팀 2014-12-28 200
  604

예수님이 오신 목적(イエス様が来られた目的)

7
멀티선교팀 2014-12-21 192
  603

나를 누구라 하느냐(わたしを何者だと言うのか)

10
멀티선교팀 2014-12-14 192
  602

누룩을 주의하라(パン種に注意しなさい)

11
멀티선교팀 2014-12-07 199
  601

시대의 표적은 무엇일까?(時代のしるしは何だろうか)

11
멀티선교팀 2014-11-30 229
  600

주님과 3일간 동행(イェス様と三日間の同行)

12
멀티선교팀 2014-11-23 271
  599

예수님을 감동시킨 여인(イェス様を感動させた女)

10
멀티선교팀 2014-11-16 184
  598

창립 20주년 감사 예배(創立20周年感謝礼拝)

1
멀티선교팀 2014-11-10 188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