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사랑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성경: 고린도전서 13장 4절-8절
말씀: 황태희 선교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愛が何と訊かれたら
聖書:コリントの信徒への手紙一13章4節~8節
説教:黄泰熙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제목: 사랑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성경: 고린도전서 13장 4절-8절
말씀: 황태희 선교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愛が何と訊かれたら
聖書:コリントの信徒への手紙一13章4節~8節
説教:黄泰熙 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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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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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
사랑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愛が何と訊かれたら)3 |
2015-03-15 | 137 | ||
616 |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고(主の服に触れて)6 |
2015-03-08 | 386 | ||
615 |
왜 용서해야 합니까?(なぜ、赦すべきでしょうか)7 |
2015-03-01 | 173 | ||
614 |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兄弟が罪を犯したなら)10 |
2015-02-22 | 185 | ||
613 |
아버지의 마음(父の御心)11 |
2015-02-15 | 179 | ||
612 |
영접과 실족(受け入れとつまずく)11 |
2015-02-08 | 324 | ||
611 |
어린 아이들과 같이(子供のように)12 |
2015-02-01 | 182 | ||
610 |
예수님의 나타나심(イエス様の現れ)11 |
2015-01-25 | 223 | ||
609 |
현실속의 믿음(現実の中の信仰)8 |
2015-01-18 | 138 | ||
608 |
예수님의 함구령(イエス様の箝口令)6 |
2015-01-11 | 206 | ||
607 |
당신은 예수님을 진짜로 믿습니까?(あなたはイェス様を本当に信じていますか)7 |
2015-01-04 | 214 | ||
606 |
맡기는 교회(主に委ねる教会) |
2015-01-01 | 191 | ||
605 |
십자가의 도(十字架の道)7 |
2014-12-28 | 200 | ||
604 |
예수님이 오신 목적(イエス様が来られた目的)7 |
2014-12-21 | 192 | ||
603 |
나를 누구라 하느냐(わたしを何者だと言うのか)10 |
2014-12-14 | 192 | ||
602 |
누룩을 주의하라(パン種に注意しなさい)11 |
2014-12-07 | 199 | ||
601 |
시대의 표적은 무엇일까?(時代のしるしは何だろうか)11 |
2014-11-30 | 229 | ||
600 |
주님과 3일간 동행(イェス様と三日間の同行)12 |
2014-11-23 | 271 | ||
599 |
예수님을 감동시킨 여인(イェス様を感動させた女)10 |
2014-11-16 | 184 | ||
598 |
창립 20주년 감사 예배(創立20周年感謝礼拝)1 |
2014-11-10 | 188 |
3 コメント
유재숙
2015-03-16 06:46:00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 앞에서.. 아직도 나에게는 턱없이 멀리 있는 사랑을 보게 하십니다.
나의 사랑없음을 회개하며..오늘도 성령님께 간구합니다.
나의 유익을 위해서가 아닌 상대가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는 그런 큰 사랑을 내게도 허락해 주실 것을..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릴 수 있는 헌신으로 나의 사랑의 질이 높아지기를 원합니다.
더 잠잠히 더 겸손히 그들의 외침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사랑을 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을 통해 나에게 임하신 것 같이..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 나의 사랑의 지경이 넓혀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길성주
2015-03-16 18:40:58
하나님의 사랑을 통로로 삼고, 내 사랑이 오로지 세상속에서도 주님만을 기준으로 삼고 최후 승리를 기억하며 지켜나가고 싶습니다.
조상래
2015-03-19 08:48:03
되었습니다
저부터 어떤사랑을하고 있는지를 뒤돌아 보았습니다
주님과 같이 헌신적이고 진정한 사랑으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많은 노력들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이해하고 그것을 사랑으로 표현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학 되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부족하나 아가페사랑이 될수 있도록 주님을 바라보고 기도로 이루어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