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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주님과 3일간 동행(イェス様と三日間の同行)

멀티선교팀, 2014-11-23 21: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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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주님과 3일간 동행
성경: 마태복음 15장 29절-39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イェス様と三日間の同行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5章29節~39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12 コメント

길성주

2014-11-23 23:47:42

오병이어와 칠병이어는 비슷하지만 다른사건입니다. 유대인처럼 말씀에 익숙한 사람들이 믿음의 깊음과 감사 무딜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방인들은 사흘동안 무조건적으로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사흘동안 주리고 피곤하다며 불평한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진정으로 주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르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최고의 은혜입니다. 주님께서는 목마른 자를 채워주십니다.

박순기

2014-11-24 04:09:54

주안에서 배부른 삶을 살도록, 다시 한번 내 맘과 생각을 점검해본다. 순수한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하고싶다.
주님과 계시면 충분하다는 삶을 바라면서,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지, 아니면 더욱 실천을 위해 노력이 필요함을 오늘 설교를 통하여 배웠다.
이번주 3일간 주님과의 온전한 동행을 기쁜 맘으로 실천하고, 감사함과 그 영광을 주님께 드리고 싶다.

박미경

2014-11-24 05:15:46

주님은 나에게 대단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단지 내가 삶에서 당신을 찾기를 원하시고 그저 함께 동행하기를 원하실 뿐이다.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아닌 지극히 심플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주님의 바램에 온전한 순종으로 답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음에 회개가 되었다.
광야의 환경에서도 주님을 찾아 왔고, 3일동안이나 굶으면서도 예수님 곁에 꼭 붙어있었던 데가볼리 지방의 이방인들처럼,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믿음의 모습을 갖기를 원한다. 온전한 주님과의 동행으로 7병2어의 그 기적의 역사가 내 삶속에서 나타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박신혜

2014-11-24 05:50:09

예수님과 함께함이 배고픔을 3일이나 잊을 정도로 기쁨이 되었던, 의에 주리고 목마름이 어떤 모습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우리 동네에 예수님 오셨으면 나는 어땠을까 생각했습니다. 3일간 모든 일을 내팽겨치고 주님을 따라 다닐 수 있을까. 내안에 주를 향한 갈급함은 어떤 정도인지 돌아봅니다. 나의 갈급함을 넉넉히 채우시고 넘치게 하실, 그리하여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실 수도 있는 주님의 풍성하심을 봅니다. 다만 내 안에 그런 갈급함이 있는지, 주님으로만 채워지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 세상을 돌아보는, 혹은 육신의 약함에 주저 앉는 어리석음이 여전함에 가슴을 칩니다.

이태훈

2014-11-24 07:01:26

오병이어의 기적,칠병이어의 기적, 성찬예배등을 통해 예수님이 우리에게 생명의 떡을 먹이러 오신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오늘도 이방인들의 믿음에 흡족해하신는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가 부지런히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함을 깨닫게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또,계속해서 마태복음을 말씀순서대로 들으면서 예수님이 계셨던 시대로 돌아가 예수님과 동행하는 듯한 체험을 하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나마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체험하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릴뿐입니다.

김경식

2014-11-24 08:01:16

데가볼리 지방에서 이방인에게 천국비밀을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생각합니다.어느 누구도 ,,천국에 관한 말씀은 전한적이 없는 귀한 말씀..
생명의 말씀을 처음들은 이방인들은 그 말씀에 집중하여 사흘간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고 너무나 사모하는 마음을 볼수 있었습니다.예수님이 그들을 긍휼히 여겨주셔 7떡과2물고기로 배불리 먹어주고 차고 넘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시간은 배고픔이 있을수도 있고,어려움이 있을수도 있습니다....다만 그러한 모습속에서도 주님과 동행하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할때 긍휼함을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삶의 목적은 주님과 동행하는 것,,창세기에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육적동반자가 있다는 것은 참 많은 위안이 됩니다....영원한 동행을 주님과 하고 싶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주신 형제,자매인 귀한 지체들과 함께하며 살게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날마다 귀한 주님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빨리 주님을 만나고 싶습니다.더 많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을 때마다 기쁨이 넘쳐납니다..
그 광야에 삼일간 주님의 귀한 말씀을 듣던 그 이방인의 모습으로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학현

2014-11-25 07:24:46

7병2어, 5병2어와 상당히 비슷한 전개로 잘 기억하고 있지 못했던 말씀이었다. 하지만 오늘 말씀으로 비스하지만 전혀다른 의미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제는 잊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방인들과 3일간 함께 하시고 그들을 먹이신 것을 이제는 확실히 기억할 것이다.

예수님은 그들을 먹이신 것이 그들에게 감동을 받으셨기 때문이었다. 그들이 주님을 감동시킨 것은 단지 주님 곁에서 먹을 것도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주님에게만 집중하고 붙어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주님과 3일간 동행하였기 때문이다.

이것은 팔복의 네번째 말씀의 성취라고 말씀하셨다. 주리고 목마른자가 주님께 집중하여 동행하고 그들이 배부름을 얻을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실현되었다.

이것을 보며 이방인들이 한 것 처럼 나도 다른 것은 생각치 않고 오로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다른 어떤 것도 필요치 않고 오직 나의 주림과 목마름은 주님으로 해소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지향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하면 생명의 떡으로 나를 배부르게 하실 것을 믿는다. 앞으로의 주님과의 동행을 기대하며 기도한다.

채희동

2014-11-25 09:00:20

5병2어의 기적처럼 7병2어의 기적을 주님께서 이방인들에게 보여주신 것은 다시한번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3일동안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예수님만 바라보고 동행을 한 모습을 보고 나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을까 생각해 보는 말씀이였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를 것이다. 주님과 함께하고 주님 옆에 동행하는 것이 최고의 은혜라는 의미를 깨닫기를 원합니다. 이 이방인들 처럼 오로지 예수님만 생각을하며 동행을 하는 걸 못한다는 것이 부끄럽지만 이번 한주 3일은 주님을 계속 생각하면서 묵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실천하겠습니다.

유재숙

2014-11-25 19:28:40

예수님이 기적이십니다.
오늘도 기적을 행하시는 예수님을 향해 많은 무리들은 믿음으로 주님 앞에 집중합니다.
이방인들에게 친히 찾아 가신 예수님의 긍휼한 사랑과 그분의 온전하신 생명의 떡으로 배부름을 채우기 위해..
주님께 주리고 목마른 자가 오늘도 변함없이 주님 앞으로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며 나의 믿음을 고백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11:1
오직 예수 이름의 능력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보지 못하는 것들을 참음으로 끝까지 인내할 수 있는
큰 믿음을 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게 찾아 오신 예수님 그 존재 자체가 나에게는 기적임을 고백합니다.
이 기적을 끝까지 믿고 의지하는 나의 삶 가운데 늘 주의 임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이 믿음의 경주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이 없는 나의 열심을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유경애

2014-11-26 01:44:51

오늘의 말씀을 통해 이방인의 갈급함이 사모가 되었다. 삼일동안 광야에 앉아 먹지 않고 있었음도 잊을 정도로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그들은 유대인과 같이 선택받은 백성도 아니요 종교적인 믿음을 갖고 있었던 것도 아니다.그럼에도 예수님의 기적을 보았고 말씀을 들었고 그 말씀을 믿는 은혜를 누릴수 있었다.그들을 사랑하신 예수님의 은혜로 말이다.오늘도 이방인중의 한명인 나에게 동일한 말씀을 통해 은혜를 주심을 느낄수 있었다. 그시대에 그들에게 생명의 떡을 먹이기 위해 오신 예수님이 현재에는 성령님의 모습으로 우리 안에 임재하고 계신다. 내안의 성령님은 지금도 기적을 보이실 능력을 충분히 갖고 계신데 내가 그 능력이 나타나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것은 아닌지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다시금 처음 주님의 말씀에 갈급하고 사모했던 그때의 첫사랑을 회복하기를 바라게 되었고 나는 죽고 내안의 성령님만 사셔서 말씀의 기적들이 나타나기를 소망하게 되었다.

이일형

2014-11-29 05:07:13

이번 주 설교 말씀을 통해 칠병이어 기적의 은혜를 많이 누리게 되어서 감사하다.

오병이와는 비슷하게 생각하지만 전혀 다른 이 기적을 바라보면서 예수님과 예수님과의 함께하는 사람의 축복을 느끼게 된 거 같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 생각하면서 3일을 보냈던 그 이방인들을 보면서 그 갈급함을 보면서 현재 나의 열정 없음을 회개하게 되었다. 그리고 제자들의 모습속에서 예수님과 함께 함의 축복을 가장 누릴 수 있는 위치임에도 그렇게 살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고 회개하게 되었다.

나는 정말 예수님과 함께 하는 축복을 최고로 누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제자들같은 환경에서 이방인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고 싶다.

조상래

2014-11-29 18:56:46

주님의 말씀을 통해 오병이어와 칠병이어의 기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방인들에게 주님의 역사함을 보며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이방이였을터, 주님이 만져주어 주님안에서 살아감에 감사함을 기도 드립니다
하지만 감사함을 느끼며 받으면서도 주님을 늘 잡고 나가지 못하는 제 자신을 이방인들과 놓고보면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개 되었습니다
좀 더 힘차게 주님을 믿으며 따라갈 수 있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 습관적으로 주님을 찾음을 내몸과 마음속에 담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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