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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한알의 밀알이(一粒の麦が)

멀티선교팀, 2015-03-22 18: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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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한알의 밀알이
성경: 요한복음 12장 20절-26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一粒の麦が
聖書:ヨハネによる福音書 12章20節~26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9 コメント

길성주

2015-03-22 22:24:39

밀알이 썩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 삶이 곧 순교자의 삶입니다. 예전에 일본에 오기 전, 다니던 교회 목사님께서 요셉과도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행실로서 일본의 사람들에게 믿음의 진실을 알려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였습니다.

가까운 곳에서라도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담대한 마음이 내 안에서 일어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로지 천성문만 바라게 하여주소서

이일형

2015-03-23 06:35:56

진정 내가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는 그리고 깨달았던 말씀 시간이 되었다.하나님의 목음을 듣고 믿음으로 반응하였던 그리고 행함을 결단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신앙 선배들은 말씀을 이루기 위해 다하셨던 모습들을 닮기를 원했다. 성경에 나온 인물들보다 훨씬 훌륭한 우리의 선배들을 늘 기억하고 살아가려고 한다.

유재숙

2015-03-23 06:51:00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너무도 어려운 말씀임을 오늘을 살고 다시 고백합니다.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땅에 떨어져라 하시는데.. 한 알 그대로 있기를 바라는 내 모습을 돌아보며
참 많이 부끄럽습니다. 그 말씀을 행함이 참 많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예수님 때문에.. 하라고 하시니 나는 다시 결단합니다.
순교..순종..선교의 명령을 새롭게 마음에 새깁니다.
나는 한 알의 밀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기를 원합니다.
나의 죽음으로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온전한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주님 불쌍한 나의 간구를..이 곤곤한 자의 부르짓음을 듣고 나를 도와주소서.

박순기

2015-03-23 08:09:30

믿음의 사람으로서 어떠한 길을 남겨야하는지 들었고, 주님이 기뻐하는 열매를 맺기위해서는 내가 죽고, 내가 죽음으로 십자가의 법칙이 어떠한지를 배웠다. 비유를 통한 십자가의 법칙과 한국의 사도바울의 이야기를 듣고, 나의 맘을 다시 잡고, 믿음의 사람으로서 제대로 길을 걸어가도록 결심하겠다.

이태훈

2015-03-23 17:44:44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리라"

주님의 품안에서의 삶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문준경전도사님의 삶(복음전파에 힘쓴 바울의 삶과 교인들을 살린 예수님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재정립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복음전파에 힘쓰고,자신을 다스려 씨앗의 법칙에 참여할 것을 결단하였습니다.

조상래

2015-03-25 19:22:43

주님안에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신 분들의 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많은 핍박을 받으면서도 말씀을 전하고자 하신 우리 순교자 분들을 다시 힌번 본받게 되고 진정한 주님 바라보기에 제자신을 뒤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밀알도 섞어야 열매를 맺는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그만큼 주님을 향해 주님의말씀을 온땅에 열매를 맺게하는 사람이 되어 모든 우리사람들이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소망힙니다

채희동

2015-03-26 08:16:56

CCM노래 중에서 밀알이라는 노래가 생각이 났습니다.
주님만을 볼 수 있다면 나의 삶과 죽음도 드릴 수 있다는 말처럼 말씀을 지키기 위해 말씀을 전하기위해 순교하는 자
밀알이 썩어야 열매를 맺는 것처럼 내가 죽어 예수님처럼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김경식

2015-03-27 21:57:21

복음을 위해 순교하며 밀알로 살아간 믿음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참 많은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복음전파의 방해물은 결국 믿음이 부족한것임을 알수있습니다.
좀더 밀알로 본을 보이신 주님의 모습을 거울삼아 살아가는 축복받는 인생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의 은혜는 늘 언제나 주님만 바라볼수있는 마음임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삶의 모습속에 주님의 모습을 보일수있는 선교자의 마음을 잃지않고 날마다 살아기기를 다짐합니다.

박미경

2015-03-29 22:27:07

내가 죽어야 하는 줄 알면서도 죽는다는게 참 어렵다.내가 죽어야 내가정이,교회가,세상이 산다는데 그 확연한 사실을 알면서도 죽기가 어렵고 어렵다.한국의 사도바울이라 칭송받는 문준경 전도사님의 순종의 삶,순교의 삶까지는 아니더라도 내 가정에서,우리 교회에서만이라도 죽어서 사는 나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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