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예수님이 오신 목적
성경: 마태복음 16장 21절-23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イエス様が来られた目的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6章21節~23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제목: 예수님이 오신 목적
성경: 마태복음 16장 21절-23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イエス様が来られた目的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6章21節~23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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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
사랑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愛が何と訊かれたら)3 |
2015-03-15 | 137 | ||
616 |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고(主の服に触れて)6 |
2015-03-08 | 386 | ||
615 |
왜 용서해야 합니까?(なぜ、赦すべきでしょうか)7 |
2015-03-01 | 173 | ||
614 |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兄弟が罪を犯したなら)10 |
2015-02-22 | 185 | ||
613 |
아버지의 마음(父の御心)11 |
2015-02-15 | 179 | ||
612 |
영접과 실족(受け入れとつまずく)11 |
2015-02-08 | 324 | ||
611 |
어린 아이들과 같이(子供のように)12 |
2015-02-01 | 182 | ||
610 |
예수님의 나타나심(イエス様の現れ)11 |
2015-01-25 | 223 | ||
609 |
현실속의 믿음(現実の中の信仰)8 |
2015-01-18 | 138 | ||
608 |
예수님의 함구령(イエス様の箝口令)6 |
2015-01-11 | 206 | ||
607 |
당신은 예수님을 진짜로 믿습니까?(あなたはイェス様を本当に信じていますか)7 |
2015-01-04 | 214 | ||
606 |
맡기는 교회(主に委ねる教会) |
2015-01-01 | 191 | ||
605 |
십자가의 도(十字架の道)7 |
2014-12-28 | 200 | ||
604 |
예수님이 오신 목적(イエス様が来られた目的)7 |
2014-12-21 | 192 | ||
603 |
나를 누구라 하느냐(わたしを何者だと言うのか)10 |
2014-12-14 | 192 | ||
602 |
누룩을 주의하라(パン種に注意しなさい)11 |
2014-12-07 | 199 | ||
601 |
시대의 표적은 무엇일까?(時代のしるしは何だろうか)11 |
2014-11-30 | 229 | ||
600 |
주님과 3일간 동행(イェス様と三日間の同行)12 |
2014-11-23 | 271 | ||
599 |
예수님을 감동시킨 여인(イェス様を感動させた女)10 |
2014-11-16 | 184 | ||
598 |
창립 20주년 감사 예배(創立20周年感謝礼拝)1 |
2014-11-10 | 188 |
7 コメント
길성주
2014-12-21 21:47:33
우리는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방금전 까지만 해도 큰 축복을 받은 베드로가 순간의 마음의 틈으로 사단이 역사함을 알지못했습니다. 사탄은 나의 생각을 조종하려 하는 데 나는 깨닫지 못하지는 않았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마음을 지켜야 사단이 역사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마귀의 생각인지 구별하는 것은 예수님을 이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십자가를 못지게 하는 유혹은 더욱 경계해야 합니다. 믿음을 온전히 붙잡고 영의 눈을 밝게 뜨기를 소망합니다.
유경애
2014-12-22 07:02:42
박순기
2014-12-22 07:09:38
사탄이 내 맘을 잘 알기 때문에, 내 약함을 제일 잘 알기 때문에, 예수님을 향해서 나아가고자하는테
순조롭지 못한것은 내가 문제, 내 맘이 원인인것이다.
매일 매일 마음밭을 깨끗이 하여, 주님을 닮아가는데 헛되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이학현
2014-12-22 08:26:51
이번 주 말씀으로 두 가지를 깨달았다. 한 가지는 베드로의 자세에서 보이는 마음을 경계하고 지켜야 할 것과 예수님과 같이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목적과 비전을 잘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첫째로 마음의 경계는 우리 인간은 항상 사탄의 공격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 사탄이 공격해 올 것이다. 그것을 대비해 베드로처럼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주님의 일을 방해하려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언제든 깨어 있어야 될 것이다.
둘째로 예수님과 같이 세상에 살지만 우린 언제든 이땅에 우리를 보내주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이 땅에서 우릴 통해 이루실 주님의 일을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사탄의 계략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이번 주 말씀으로 나의 삶에서도 마음을 잘 지켜 주님의 일을 위하여 살아갈 수 있는 삶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유재숙
2014-12-28 08:14:51
나를 구원하시고 나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의 고통을 감당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함으로 나로 천국백성이 되게하신 십자가의 놀라운 은혜를 감사합니다.
나는 오늘도 잠시 마귀에게 마음을 뺏겨 주님 앞으로 나오는 길에 어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음을 회개하며,
주님이 주신 놀라운 십자가의 능력과 부활의 능력..심판주로 속히 오실 예수님을 갈망하며..
기쁨으로 그분을 기다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능력 오직 주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늘에서 주시는 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날마다 무장하는 능력의 기도를 믿고 구하기를 원합니다.
사탄에게 마음을 내 주는 어리석음에서 깨어 모든 지킬 것중에 나의 마음을 단단히 지킬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나를 살리신 예수님의 어메이징한 은혜에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곳에 오신 목적을 마음에 새기고, 그분의 십자가의 능력을 의지하며 달려갑니다.
나를 부인하고 내가 지고갈 십자가를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는..
주님의 명령을 지켜 행하는 제자되길 소망합니다.
이일형
2014-12-23 02:24:55
예수님은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분이신데 내가 그 예수님의 발 자취를 잘 따라가고 있는가?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기를,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를 나도 함께 지기를, 예수님의 부활 소망을 내 삶 가운데 간직하고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생각으로 나의 관점에서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겠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바라보겠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이 아닌 철저한 예수님 중심의 생각. 날마다 나의 부족함과 어리석음을 인정하며 주님의 이끄심을 따라가겠습니다.
박미경
2014-12-23 11:47:54
그리고 마지막 고통의 순간까지 오직 천국만을 바라보신 예수님처럼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전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는데 최선을 다하는 증인된 삶을 살리라 다짐한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