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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주님 사랑합니다.(主よ、愛します)

멀티선교팀, 2015-03-29 16: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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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주님 사랑합니다.
성경: 마태복음 10장 34절-39절
말씀: 마준철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主よ、愛します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 10章34節~39節
説教:マジュンチョル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10 コメント

길성주

2015-03-29 22:18:03

예수님을 향한 절대적 사랑은 이제껏 세상에 젖어 살아왔던 나의 상식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세상에 그 무엇보다도 주님을 사랑하는 지에 대하여 구체적이고 무섭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아브라함의 진정한 순종은 믿는자에게 귀감이 되는 모습이지만, 실제로 하나님의 명령이라 할지라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해쳐야한다는 행위에 촛점을 맞추게 됩니다. 하나님의 인도는 표면적인 부분으로 정의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나는 세상 일과 가정보다 예수님을 먼저 사랑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우리죄를 용서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수없이 들어왔던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달리신 십자가의 길은 왜 필요했던 것일까요? 우리가 죄를 용서받는 것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 고통없이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쉬운 용서는 사랑이 없습니다. 진짜 용서는 용서하는 자의 죽음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시기에 우리의 죄를 용납하실 수 없습니다. 불가능한 미션에 예수님께서 죄값을 대신 치러주신것입니다.

나에게 죄는 영원히 달라붙어 있으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나의 노력으로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죄값은 반드시 치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의 길을 가셨던 것입니다.

나의 흉악한 죄를 깨끗케 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선택하신 방법은 독생자의 고난이었습니다. 십자가가 곧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무한한 사랑을 그저 받은 내가 어떻게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먼저 사랑하겠습니까? 십자가에 숨겨진 하나님의 은혜를 바로 알아야 겠습니다. 진정으로 내가 가장 예수님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박순기

2015-03-30 06:15:49

내가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 그 사랑의 대상들의 순위들을 나열해보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어느정도에 위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회개하는 시간이었다. 하나님이 한없이 부어주신 은혜, 그 마음에 대해서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 모르고 지냈었다. 어쩌면, 실행하지 않고 지내왔음이 더 가까운거같다.
십자가를 바라보는 시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번 설교를 통해 배웠다.
용서라는것이 십자가를 통해서만 가능한것이데, 내가 알고 있는 그 용서는 진정한 용서가 아니며,
십자가없이는 용서또한 그 가치가 다르다는것.
매일 짓고 있는 나의 죄 조차, 깨닫지 못하고, 하루하루 보냈던 과거와 현재.
이제 죄의 뿌리를 주님의 이름으로 뽑아보리고, 죄의 심각성을 매일 지각하며, 영원한 지옥에서 구원하시려는 주님의 손길을 뿌리치지 않아야겠다.

이일형

2015-03-30 06:17:28

예수님께서 당하신 십자가의 고난.

우리를 지옥에서의 당할 고통에서 구원해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 돌아가심을 바라보게 되었다.

어쩌면 나는 주님께 그 엄청난 구원에 대한 감사가 많이 없었음을 느끼게 되었다. 그 구원을 당연시 여기지는 않았는지. 그 구원의 은혜를 덤덤하게 받아드리지는 않았는지.

그 엄청난 사랑과 희생에 늘 감격해하며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유재숙

2015-03-30 06:34:52

예수님은 나의 첫번째 사랑이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나의 마음을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어떤 것보다 나에게는 귀하고 소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나는 오늘도 찬양합니다.
희생의 눈물로 그 핏값으로 나를 용서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나는 날마다 감사함으로 벅찬 감격으로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걸어가신 그 십자가의 길에 나의 작은 순종을 드리며 잠잠히 따르기를 원합니다.
나의 죄를 위해 지신 그 십자가의 은혜가 오늘도 강같이 흐르니..
드릴 것 없는 부족한 자의 눈물을 드려 주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삶으로 순종하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이학현

2015-03-30 06:35:58

주님의 십자가!!
과연 내가 이 세상을 살며 얼마나 알고 그 사랑을 느끼고 그 사랑을 주님께 드리며 살았는지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지옥의 처참함을 잘 아시기에 그 누구보다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함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죽음이 필요로 했고 우리대신 독생자 예수님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그 고난을 순종으로 아겨내신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크리스천으로 영의 눈으로 더욱 십자가를 바라보며 살길 기도합니다. 다른 무엇보다 주님을 최고로 사랑하며 세상의 육의 그 어떤 것에도 미련이 남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주님을 사랑하며 그것에 만족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다시 묵상합니다,

박미경

2015-03-30 07:50:25

설교말씀을 통해서 나는 예수님을 어느정도 사랑하고 있는지? 그 십자가의 사랑에 합당한 예우를 해 드리고 살고 있는지?내 삶에서 예수님은 제대로 대접을 받고 계시는지 …? 매일의 내 삶에서 점검해 나아가야할 사항들임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주님께서 나를 택하셔서 구원을 해 주셨듯이 나 또한 언제 어디서나 무슨일이 있거나 항상 주님을 가장 우선으로 택하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 나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이 흘려주신 그 보혈이 내 마음속에서 흘러 넘치기를 원한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깊고 깊은 사랑을 조금이라도 되돌려 드릴수 있는 고난 주간이 되기를 바란다.
주님! 더욱 사랑하고 더욱 경외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이태훈

2015-03-30 08:50:11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연결되게 하시려고 고난을 받고 죽으시고 부활하시는데 우리의 사랑은 온전히 주만 바라보며 살고 있는지 생각해볼 수있는 말씀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것보다 주님을 우선시 하는 삶을 사는 제가 될 것과 고난 주간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며 지낼 것을 결단합니다.

"거기 너 있었는가"라는 찬양처럼 주님의 발자취를 묵상하며 사는 한 주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유경애

2015-03-30 08:48:56

오늘 주님이 주신 말씀을 통해 용서에 대해서 깊히 묵상을 하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용서하신 일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음을...용서는 아픔이었고 고통이었음을 알았습니다. 고난주간이라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보는 나의 눈이 열려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나를 대신히 돌아가신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경식

2015-03-30 16:31:28

주님의 십자가를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볼수있는 귀한 말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고난주를 진정한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보며 그 십자가의 삶이 나에게도 열려지고
잘 감당할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것을 소망합니다.
순종의 모습으로 사랑의 모습으로 보여주신 십자가.

고통없이 아픔없이 은혜만 달라는 겉껍데기 믿음을 보게해 주시고
살아도 죽어도 주님의 기쁨과 하나님의 영광을 볼수있는
인도하심을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언제라도 순종하며 기쁘게 행할수 있는 믿음의 사람,
믿음의 가정되기를 결단합니다.인도하여 주실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함으로 살겠습니다.

조상래

2015-03-31 19:43:47

이번주 말씀을 듣고 십자가의 의미가 무엇인지 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던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에 또한번 고개를 숙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모든것들을 감사하며 우리를 위해 흘리셨던 보혈을 내몸속에 흐르는것과 같이 하여 매순간순간 의식하고 따라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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