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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시대의 표적은 무엇일까?(時代のしるしは何だろうか)

멀티선교팀, 2014-11-30 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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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시대의 표적은 무엇일까?
성경: 마태복음 16장 1절-4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時代のしるしは何だろうか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6章1節~4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11 コメント

길성주

2014-11-30 21:27:33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예수님께 표적을 구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이적행사를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시험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시험의 특징은 하나님께 멀어지게 한다. 우리가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서는 오로지 기도뿐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요나의 표적은 메시지입니다. 그리고, 요나자신이 곧 표적이었습니다. 어떠한 이적과 표상으로 니느웨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이적은 일부분입니다. 이 시대의 표적인 예수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우리가 구원을 얻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고백하였던 것을 기억합니다. 육적인 눈으로 분별하는 것이 아닌 영적인 힘으로 예수님이 메시야임을 믿습니다.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원합니다.

채희동

2014-12-01 03:01:19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단합으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시험을 받으셨지만 시험에 들지는 않으셨습니다.
우리들은 사람을 통해 시험을 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시험은 사람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서는 기도를 해야한다 말씀하셨습니다. 시험에 들지않게 깨어 기도를 해야합니다.
시해의 표적을 분별을 잘해야한다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표적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 한분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박순기

2014-12-01 05:39:42

요나의 표적이 무엇일까 하고, 설교전에는 무척 궁금했다. 아마도 내 맘 깊속에는 세상에서 답을 찾으려고, 아니면 나의 짧은 지식, 내가 알고 있는 편협한데에서만 답을 찾으려고한것을 회개하는 시간이었다. 나를 통해서 예수님을 나타내는것인데, 아직 자아를 죽이지 못한것일까?
예수님을 나타내기 위해, 나의 자아를 더욱 죽이고, 성령님의 역사를 기다리는 순간들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감사하며 살겠다.

김경식

2014-12-01 05:50:37

유대인 에게 요나의 표적이란 어떤 것 이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가지고 있는 말씀의 지식이 너무나 자기중심적인 것에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어느 부분적인 말씀만을 자기중심적으로 적용시켜 인간적인 새로운 율법을 만들어 자신을 나타내는 도구로 사용하는 모습은 탐욕적인 인간의 죄성을 그대로 나타내 줍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한 말씀을 주심을 깨닫습니다.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이란 하나님을 시험하는 말을 합니다.나도 이런 말을 한적인 많은것 같습니다.
저에게 주신 표적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심과 부활 그리고 영생의 약속입니다.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고 감사하는 믿음을 더욱 채워주시길 기도하며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할수 있는 모습이 될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이태훈

2014-12-01 06:53:22

마귀들이 하라고 하는대로 따라하는 것이 시험이며 우리는 시험에 들지않도록 항상 깨어 기도해야한다는 말씀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요나의 표적이 그가 일으킨 기적이 아닌 요나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회개하여 구원받은 사람들임을 말씀해주시는 예수님의 모습과 아마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을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모습을 통해서 더욱 더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하며 나의 믿음이 그들과 같은 의심과 부정을 지향하지 않는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유재숙

2014-12-02 00:43:05

우리의 표적은 오직 예수!!
공중권세를 잡은 사단은 늘 우리를 향해 달콤한 유혹을 준비하고 있으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분열을 조장해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한다.
또 이런 무자비한 공격은 우리의 일상에 늘 가까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예수님도 당하신 시험을 우리가 어찌 피해 가련만..그래도 소망이 있는 것은
시험에 들지 않는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의 온전하신 표적..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며 깨어있기만 하면 된다. 이것이 해답이다!!
시험은 우리가 하나님께 향했던 시선을 사람에게로 돌릴 때 찾아온다.
우리의 마음이 어려워져 "나 지금 삐졌어요" 이렇게 외치는 것은
'나는 지금 예수님은 안보이고 나에게 상처를 준 그 사람만 보여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는 말씀을 떠올리며..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깨달음을 주시니 감사하다.

사단의 목적은 우리를 예수님에게서 떼어 놓는 일이며,
그런 어처구니 없는 사단의 놀음에 언제까지 예수님을 나의 마음 문 밖에 세워둘 것인가..??
스스로 자문할 필요를 느끼며..시험에만 안들어도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다고 하신 말씀에
위로를 받게 하시니 또 감사하다.

주여 우리가 시험에 들지 않게 하소서.
사람을 통해 부리는 마귀의 간계를 능히 볼 수 있도록 우리의 영안을 밝게 하여 주시옵고,
또 그 시험 앞에 내가 말씀으로 담대히 대적할 수 있는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오직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나의 기적으로 선포하며!!
우리가 세상에서 보여 주어야 할 표적은 오직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임에 더욱 깨어있기를 간구합니다.

이일형

2014-12-02 07:00:25

내가 예수님을 만나고 경험하고 그 분의 말씀을 들어도 그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깨닫지 못하는 바리새인과 같이 되지 않게 해 주세요. 늘 깨어있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선포 될때 그 말씀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 예수님을 온전히 깨달을 수 있도록 내 안의 성령님 나를 깨우쳐 주시옵소서. 성령님 나를 바리새인과 같이 되지 않게 하시고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향한 진실된 고백을 드리게 하여 주세요.

유경애

2014-12-02 08:51:21

오늘의 말씀을 통해 느낀것은 내가 그동안 너무 사탄이 주는 시험에 대해 무방비 상태에 놓여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사탄이 나를 여러방법으로 시험할 때마다 이기고 지고를 반복하며 나의 생각을 빼앗기고 있었음을 알았다. 먼저 기도로써 시험을 당하지 않도록 주님께 간구해야 함을 알았다. 또한 사람을 통해 시험을 당하지 않도록 더 사람이 아닌 예수님께 나의 시선과 관심을 집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번째로 이시대의 표적인 예수님을 나타내기 위해 더 나를 내려놓고 오직 말씀으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요나가 니느웨사람들을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그들이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킬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일본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는다.이곳에서 예수님의 표적의 증거되어 지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조상래

2014-12-02 21:42:04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예수님을 시험하고자 하였으나 예수님은 시험에
들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저도 시험에 들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제 자신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매번 제 상황에 맞춰서 생활하였고 그렇기에 작은일에도 시험에 들기 쉬웠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그믿음 속에거 살아가는 자들 입니다
사람에게 시험들지 말아야하며,시험을 주어서도 안됩니다
좀 더 강한 의지와 영적 믿음으로 어떤 시험에도 들지 아니하며, 이겨낼수 있는 굳건한 영의 사람으로 다시 일어 설 수있게 기도 드립니다

이학현

2014-12-06 01:33:28

세상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재물과 능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재물과 능력이 있다면 어떤 시련이 와도 해결하고 이겨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입니다. 유비무환 준비를 한 자는 어려움이 닥쳐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말이지만 그동안의 준비는 무엇이었나 생각해봅니다.

이번 주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며 준비해야 할 자세를 말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시험은 언제든 우리에게 찾아올수 있으며 예수를 믿는 우리 믿음의 사람에겐 더욱 거세게 몰려오기도 합니다. 이때를 위해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다른 어떤 준비보다 기도의 준비를 하고 오직 한 분이신 예수님을 믿는 능력으로 준비해야 할 것 이라 생각합니다.

나도 모르게 예수님을 바라보고 기도로 준비하지 못하는 모습이 떠오르는데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이번 주 주신 생명의 떡을 먹으며 기도와 믿음으로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어떤 시험이 와도 쓰러지지 않도록 결단합니다.

박신혜

2014-12-06 09:38:04

요나의 표적 밖에는 없다고 하신 주님 말씀에서 저야 말로 바리새인 사두개인 처럼 눈에 보이는 것, 은혜로 만져지는 것을 주님께 구하고 집중한 것을 회개합니다. 오직 주님 한 분으로 충분하며, 주님이 능력이 되며, 주님으로 살아가는 것이 실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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