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시대의 표적은 무엇일까?
성경: 마태복음 16장 1절-4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時代のしるしは何だろうか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6章1節~4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제목: 시대의 표적은 무엇일까?
성경: 마태복음 16장 1절-4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時代のしるしは何だろうか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6章1節~4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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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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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속의 믿음(現実の中の信仰)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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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4 | 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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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 | 1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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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도(十字架の道)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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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표적은 무엇일까?(時代のしるしは何だろうか)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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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3일간 동행(イェス様と三日間の同行)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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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감동시킨 여인(イェス様を感動させた女)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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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
창립 20주년 감사 예배(創立20周年感謝礼拝)1 |
2014-11-10 | 188 |
11 コメント
길성주
2014-11-30 21:27:33
시험의 특징은 하나님께 멀어지게 한다. 우리가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서는 오로지 기도뿐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요나의 표적은 메시지입니다. 그리고, 요나자신이 곧 표적이었습니다. 어떠한 이적과 표상으로 니느웨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이적은 일부분입니다. 이 시대의 표적인 예수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우리가 구원을 얻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고백하였던 것을 기억합니다. 육적인 눈으로 분별하는 것이 아닌 영적인 힘으로 예수님이 메시야임을 믿습니다.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원합니다.
채희동
2014-12-01 03:01:19
우리들은 사람을 통해 시험을 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시험은 사람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서는 기도를 해야한다 말씀하셨습니다. 시험에 들지않게 깨어 기도를 해야합니다.
시해의 표적을 분별을 잘해야한다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표적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 한분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박순기
2014-12-01 05:39:42
예수님을 나타내기 위해, 나의 자아를 더욱 죽이고, 성령님의 역사를 기다리는 순간들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감사하며 살겠다.
김경식
2014-12-01 05:50:37
예수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한 말씀을 주심을 깨닫습니다.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이란 하나님을 시험하는 말을 합니다.나도 이런 말을 한적인 많은것 같습니다.
저에게 주신 표적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심과 부활 그리고 영생의 약속입니다.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고 감사하는 믿음을 더욱 채워주시길 기도하며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할수 있는 모습이 될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이태훈
2014-12-01 06:53:22
그리고,요나의 표적이 그가 일으킨 기적이 아닌 요나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회개하여 구원받은 사람들임을 말씀해주시는 예수님의 모습과 아마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을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모습을 통해서 더욱 더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하며 나의 믿음이 그들과 같은 의심과 부정을 지향하지 않는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유재숙
2014-12-02 00:43:05
공중권세를 잡은 사단은 늘 우리를 향해 달콤한 유혹을 준비하고 있으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분열을 조장해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한다.
또 이런 무자비한 공격은 우리의 일상에 늘 가까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예수님도 당하신 시험을 우리가 어찌 피해 가련만..그래도 소망이 있는 것은
시험에 들지 않는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의 온전하신 표적..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며 깨어있기만 하면 된다. 이것이 해답이다!!
시험은 우리가 하나님께 향했던 시선을 사람에게로 돌릴 때 찾아온다.
우리의 마음이 어려워져 "나 지금 삐졌어요" 이렇게 외치는 것은
'나는 지금 예수님은 안보이고 나에게 상처를 준 그 사람만 보여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는 말씀을 떠올리며..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깨달음을 주시니 감사하다.
사단의 목적은 우리를 예수님에게서 떼어 놓는 일이며,
그런 어처구니 없는 사단의 놀음에 언제까지 예수님을 나의 마음 문 밖에 세워둘 것인가..??
스스로 자문할 필요를 느끼며..시험에만 안들어도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다고 하신 말씀에
위로를 받게 하시니 또 감사하다.
주여 우리가 시험에 들지 않게 하소서.
사람을 통해 부리는 마귀의 간계를 능히 볼 수 있도록 우리의 영안을 밝게 하여 주시옵고,
또 그 시험 앞에 내가 말씀으로 담대히 대적할 수 있는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오직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나의 기적으로 선포하며!!
우리가 세상에서 보여 주어야 할 표적은 오직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임에 더욱 깨어있기를 간구합니다.
이일형
2014-12-02 07:00:25
주님의 말씀이 선포 될때 그 말씀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 예수님을 온전히 깨달을 수 있도록 내 안의 성령님 나를 깨우쳐 주시옵소서. 성령님 나를 바리새인과 같이 되지 않게 하시고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향한 진실된 고백을 드리게 하여 주세요.
유경애
2014-12-02 08:51:21
조상래
2014-12-02 21:42:04
들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저도 시험에 들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제 자신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매번 제 상황에 맞춰서 생활하였고 그렇기에 작은일에도 시험에 들기 쉬웠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그믿음 속에거 살아가는 자들 입니다
사람에게 시험들지 말아야하며,시험을 주어서도 안됩니다
좀 더 강한 의지와 영적 믿음으로 어떤 시험에도 들지 아니하며, 이겨낼수 있는 굳건한 영의 사람으로 다시 일어 설 수있게 기도 드립니다
이학현
2014-12-06 01:33:28
이번 주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며 준비해야 할 자세를 말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시험은 언제든 우리에게 찾아올수 있으며 예수를 믿는 우리 믿음의 사람에겐 더욱 거세게 몰려오기도 합니다. 이때를 위해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다른 어떤 준비보다 기도의 준비를 하고 오직 한 분이신 예수님을 믿는 능력으로 준비해야 할 것 이라 생각합니다.
나도 모르게 예수님을 바라보고 기도로 준비하지 못하는 모습이 떠오르는데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이번 주 주신 생명의 떡을 먹으며 기도와 믿음으로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어떤 시험이 와도 쓰러지지 않도록 결단합니다.
박신혜
2014-12-06 09:3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