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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누룩을 주의하라(パン種に注意しなさい)

멀티선교팀, 2014-12-07 18: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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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누룩을 주의하라
성경: 마태복음 16장 5절-12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パン種に注意しなさい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6章5節~12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11 コメント

길성주

2014-12-07 22:13:55

참 표적을 두고 다른 것을 구했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을 예수님께서는 음란하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전부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은 믿음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눈의 믿음은 있을지언정 귀의 믿음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깨달음이 중요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무엇을 집중해야 하는 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육적이 아닌 영적으로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모든 것은 예수님께 속해 있습니다. 내가 오병이어의 예수님으로 가득하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줄 압니다.

외식과 기복의 믿음을 경계해야 하겠습니다. 온전만 믿음은 마음의 믿음입니다. 내 마음을 정성으로 올려드려야 합니다. 나를 낮추어야 하는 삶이 예수님을 향한 온전한 삶이 될줄 믿습니다. 제자들이 낮은 자의 모습으로 순교자의 삶을 살았던 때를 기억하며 기쁨으로 말씀을 사모해야겠습니다.

이태훈

2014-12-08 04:05:50

"영의 양식을 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육으로 받아들이면 안된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영의 말씀을 들어야하고 영으로 받아들어야 한다."
"말씀을 가까이 하면 말씀이 말씀을 알게 해주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라는 말씀들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하면서 많은 기적들을 체험하면서도 영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육으로 생각하는 모습에서 저도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영으로 생각하지 않고,육으로 생각할 때가 많았음에 회개하였습니다.

말씀에 적혀있고 또 많은 것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선택하며 나아가야한다는 알면서도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믿음이 작은 그리스도인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에서 생각하며 행동해 나아갈 수 있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박순기

2014-12-08 04:47:14

바른 깨달음을 갖고 있지 않으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처럼 , 진리-예수님-이 아닌 다른것을 찾기에,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한지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말씀은 듣고 있지만,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하려면, 바른 깨달음, 즉, 말씀의 참뜻을 이해해야하는데, 주님을 외치면서, 세상적인것을 생각하고 있는지 회개한다. 나의 생각이 예수님으로 충만해져서, 영의떡, 영의 양식을 먹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

박신혜

2014-12-08 09:14:18

깨닫기 전의 제자들처럼 주님 말씀을 당장의 어떤 필요를 채우는 응답이나 사인으로 여겨 저의 육의 필요를 채우거나 성급한 결론으로 끌어붙이는 일은 없는지 돌아보았습니다. 간혹 다른 이들의 신앙은 기복이라 비난하면서도 저 역시 주님 앞에 육의 대답을 주시기 원하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기도가 주님과 교제나 성도의 호흡이 아니라 제 육의 요구나 호소를 쏟아 내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야겠습니다.

박미경

2014-12-08 09:30:16

말씀을 듣기는 하는데 말귀를 잘 못알아듣는 제자들의 모습,말씀에 대한 깨달음이 적은 모습이 나의 모습인것 같아 설교말씀을 듣는내내 긴장을 하면서 듣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을 영적으로 보질 못하고 그야말로 철저하게 육적으로만 보았던 제자훈련 초창기때의 모습과 비교하면 지금의 내 모습은 영적으로 조금은 성장이 되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아직도 하나님이 아닌 내 관점으로 말씀을 들을 때가 있음이 가끔씩 있어 회개가 되었다.하나님의 말씀을 내 좁은 가치관에 가두어 왜곡시키지 않고 주신 말씀 그대로 주님의 뜻을 잘 헤아릴 수 있는 내가 되기를 바라며,주님이 의도하신 바를 잘 케치할 수 있도록 항상 영적으로 깨어있기를 바란다. 육의 옷을 완전히 벗어 던지고 영의 사람으로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한다.

유재숙

2014-12-09 06:20:34

내가 가진 누룩을 먼저 제거하자!
살아 있는 온전한 믿음을 방해하는 외식하는 믿음, 기복 신앙등의 영적인 누룩에 대해 말씀하시는 예수님과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상황에 고정되어 육적인 누룩을 논의하는 제자들을 보며..
나의 믿음의 누룩을 점검하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다.
말씀을 영적으로 받지못하는 제자들의 작은 믿음을 책망하시는 예수님의 답답한 마음이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믿음을 향해 책망하시는 성령의 탄식으로 전해지며 깨어있게 하신다.

나는 예수님의 온전하신 생명의 떡을 날마다 받아 먹으며 얼마나 감사하는 삶을 올려드리고 있는가..
나의 생각 안에 갇혀서 온전한 표적이신 예수님을 외면하는 교만한 삶에 깨어있는가..
나의 마음과 행실을 돌아보며 믿음을 점검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내 안에 있는 어떤 작은 누룩이라도 그 것을 먼저 제거하고!!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오직 말씀과 성령 안에서 영적인 깨달음이 나에게 임하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말씀을 받을 때 더욱 영안이 열리어 주님이 원하시는 뜻의 깨달음이 있기를 소망하며
나의 생각과 삶이 오직 예수님께 집중되어 표적중에 표적이신 예수님만을 의지하는 삶으로..
오직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을 가진 자가 되기를 날마다 소망하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이일형

2014-12-10 04:52:45

주님의 말씀을 영적으로 받아드리기

나의 삶에도 적용하기를 원한다. 육적으로 받아드리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상황에 맞추어 받아드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 그대로 주님의 관점에서 그 말씀을 받아드리기를 원한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으로 인해 내 믿음이 성장하기를 원한다. 말씀이 내 영의 양식이 되어 내가 주님의 사람이 되어가는 것에 귀한 바탕이 되기를 원한다.

말씀을 잊어버리지 않기를 소망한다. 늘 주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주님께 나아가기를 원한다. 말씀이 날라가버리지 않고 내 신앙의 귀한 기초가 되어 삶 가운데에서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

유경애

2014-12-10 07:42:34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누룩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과 같이 사람을 의식하는 믿음이 아니라 오직 말씀으로 깨어서 주님의 말씀을 영의 말씀으로 받으라는 것이었다. 내가 무엇에 집중하느냐에 따라서 주님의 말씀이 육의 말씀으로 들릴수도 있고 영의 말씀으로 들릴수도 있다는 것과 믿음이 있다고 모두가 말씀에 대한 깨달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야지만 주님의 온전한 뜻을 깨달을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제자들이 주님의 말씀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때도 주님은 쉽게 풀어서 설명하지 않으시고 계속해서 같은 말씀을 반복하시며 제자들이 영의 귀를 열기를 기다리시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 이는 아마도 제자들이 육의 생각을 버리고 영의 생각을 할수 있도록 도우시는 단련의 과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우리 주님은 나를 지금의 상황에 머무르도록 두시지 않으시고 내가 영적으로 성장하여 주님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도우시는 분이라는 것도 깨닫게 됨을 느꼈다. 오직 주님께만 집중하며 말씀으로 깨어서 주님이 주시는 영의 양식을 잘 받아먹는 주님의 기쁨이 되는 제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김경식

2014-12-10 08:17:21

육의 사람은 육신의 일을 ,영의 사람은 영의 일을 생각하는 것을 다시 알수 있었습니다. 항상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주의 뜻을 조명받아 살아가는 제자된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육적인 작은 누룩같은 생각과 마음은 믿음의 성장을 막을뿐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됨을 알고, 다시 나 자신의 모습속에 믿음의 성장을 방해하는 육적 모습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고 철저히 점검하고 회개하여야 할것입니다.
주어진 귀중한 시간과 마음을 오직 주님의 귀한 뜻을 이루어 나가는 일에 수고하며 애써야 할것입니다.말씀충만한 생활속에 한 교회의 형제자매로 불러주셔서 주님의 사랑을 알게하시고 항상 인도하심에 감사드리며 귀한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는 시간을 주신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조상래

2014-12-12 21:31:05

주님의 말씀의 믿음이 큰 자와 작은 자
주님의 말씀에 대해 얼마나 깨달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같은 말씀을 읽지만 사람에 따라 그 크기는 다르기 때문에
자기자신이 작다라는 생각을 깨우치지 못하고 주님을 탓하지 않는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저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듯 주님의 사랑과 희생을 바르게 알고 육적인 것에만 집착하지말고 영의 깨우침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채희동

2014-12-13 09:39:49

눈으로 보여지는 것만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귀로 듣는 믿음도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 할 것입니다. 육의 떡이 아니라 영의 떡을 바라보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과 같은 믿음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는 섬기는 자가 되도록 말씀을 가까이하는 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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