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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천국의 통로

이용규목사, 2007-01-08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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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통로

말씀//골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1.        천국의 통로
세상의 속담에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었다면, 성경 속에는 ‘모든 인생은 오직 예수를 통한다.’는 천고 불변의 진리가 있다.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도,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결단코 하나님께 나아갈 수도 없고, 천국에 갈 수도 없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 길을 알려 주고 있다.
천국 가는 길, 구원 받는 뿐만 아니라, 모든 세상 길도 오직 ‘예수 길’ 밖에 없다는 것을.
그래서 사도 바울은 강력하게 명령하고 있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3:17)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통로요, 인생의 통로다.
인생 길은 ‘예수 길’ 밖에 없다.
‘예수 길’만 붙들면 그 인생은 모든 길로 다 통하게 되어 있다. 천국과 세상, 그 어느 곳도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 그야말로 형통하게 되는 길이다.
인생에서 목숨보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잃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을 잃은 인생은, 어린아이가 엄마 손을 놓치고 길을 잃은 것보다 더 비참하다.
예수를 잊고 사는 것이 ‘불행 길’이요, 늘 예수님을 생각하며 사는 것이 ‘행복 길’이다. 인간의 행복지수는 돈도, 성적도, 권세도 아무 상관이 없다. 인간의 참 행복지수는, 생각이 예수님의 지배를 받는 시간에 비례한다. 하루에 겨우 한번 정도 예수님을 생각하는 사람과, 매 순간 예수님을 묵상하는 사람이 어찌 같은 행복지수를 가질 수가 있겠는가? 행복한 사람은 말마다 일마다 그 영혼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다. 어느 유명한 성자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예수님 죄송합니다. 5분간이라도 예수님을 잊은 것을 용서하세요.’ 일주일 내내 세상 일에 묻혀서, 단 5분도 예수님 생각 안하고 살아가는 많은 현대인들과 너무나 잘 대조가 된다.
당신은 하루에 예수님 생각을 얼마나 많이 하고 있는가? 예수님의 이름을 얼마나 많이 부르고 있는가? 이것이 당신의 건강지수요, 능력지수요, 행복지수임을 알고 있는가?
인생의 길을 잃지 말아야 한다.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 ‘예수 길’만이 안전한 길이요, 빠른 길이요, 사고가 없는 길이요, 행복한 길이기 때문이다. 말이나 일에서 예수 이름을 잃어버린 사람은 ‘인생의 길’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바로 내 인생 길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2.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떤 통로일까?
1) 예수의 이름으로 뚫자
당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막혀 있는가? 뚫려 있는가?
염려할 것 없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천국 통로를 뻥 뚫을 수 있는 무기를 주셨다. 그것은 바로 ‘예수의 이름’이다. 그래서 바울은 말이나 일에나 무엇을 하든지 다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고 강권하고 있다. 인생에 막힌 것이 있는가? ‘예수의 이름’으로 뚫어보라. ‘예수의 이름’의 능력으로 크게 감사할 일이 일어날 것이다.
지금 이 시간 조용히 눈을 감아 보자.
그리고 지금 당신에게 직면해 있는 문제들을 떠 올려 보라.
물질문제, 자녀문제, 가족문제, 사업문제, 학업문제, 진로문제, 인간관계, 성품문제…
그리고 숨을 크게 내 쉬면서 ‘예수님’을 불러보자. 입술만이 아닌, 당신의 영혼으로 예수님을 불러 보라. 당신의 영원한 구원자인신 예수님을 불러 보라.
‘누구든지 예수님(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해결함(구원)을 얻으리라’(롬10:13)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 보라.
어떤가! 문제의 거품이 사라짐을 느끼지 않는가! 마음의 평안을 느끼지 않는가! 예수님의 다스리심을 실감하지 않는가!
예수님의 이름이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는 사람이 흔치 않을 뿐이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예수 이름으로 나아갈 때 우리 앞에 누가 서리요
예수 이름으로 나아갈 때 승리를 얻었네’(복음송)
새해는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인생의 모든 막힌 것들이 뚫리고 승리하는 해가 되기를 축원한다.
2) 예수 이름으로 흐르는 것
그러면 ‘예수 이름’을 통해서 하나님과 나 사이에는 어떤 귀한 것들이 흐를까?
예수님에게서 가장 소중한 것은 ‘보혈’이다. 예수님의 이름은 우리에게 혈관과 같이 소중하다. 혈관에도 동맥과 정맥이 있듯이, 우리에게서 하나님께로 흘러가는 것이 있고, 하나님에게서 우리에게로 흘러 들어오는 것이 있다.
먼저 하나님께로 흘러 들어가는 것들에 대해서 알아 보자.
예수님은 우리의 큰 대제사장이다. ‘우리에게 큰 대 제사장이 있으니…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히4:14) 대 제사장은 우리의 제물을 하나님께 대신 가져 가는 사람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대 제사장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가게 되는 특권을 가지게 되었다.(히4:16) 누구나 예수의 이름만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께로 나갈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도 예수의 이름이 없으면 하나님께로 나갈 수가 없다. 예수의 이름은 하나님께 나갈 수 있는 특권이다. 그래서 예수님도 친히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요14:13)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예배, 기도, 예물, 찬송 등 우리가 드리는 모든 것은,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드려진다. 그러면 하나님은 열납하신다(기뻐 받으심). 왜냐하면 온전한 대 제사장이 대신해서 드리기 때문이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기도하고 찬양했을 때, 하나님은 지진을 일어키고, 옥문을 여시고, 간수의 마음을 바꾸어 주셨다.(행16:25-32)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찬양하면 자연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고, 사람이 바뀌는 역사가 일어난다.
작은 문제는 자력으로 해결하더라도, 큰 문제는 꼭 예수 이름으로 해결 받자.
예수 이름을 잘 안 부르는 나쁜 습관의 옷을 다 벗어 버리고, 새해에는, 예수 이름을 습관적으로 부르는 최고의 옷을 입어 보자.
다음으로,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무엇일까?
모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능력은 오직 ‘예수의 이름’을 통해서 우리에게 흘러 들어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요16:23)
예수의 이름은 응답의 통로다. 예수 이름은 우리에게 응답의 축복을 준다.    
그러면 성령은 우리에게 어떻게 임하실까? 성령도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임한다.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요14:26)
예수의 이름으로 성령 충만 받기를 축원드린다.
그리고 예수 이름으로 선포하며 명령 기도할 때, 귀신과 병마는 쫓겨 나간다.
‘예수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행16:18)
예수의 이름은 이렇게 권세가 있고 복되다.
응답의 축복이 예수의 이름을 통해서 흘러 오고, 성령이 예수의 이름으로 임하고, 마귀와 질병이 예수의 이름 앞에 꼼짝을 못한다.
그런데도 예수 이름을 부르는데 인색하다면, 세상에 이보다 어리석은 사람도 없을 것이다. 이런 사람은 1억엔을 쓰레기 통에 생각 없이 버리는 사람과 같다. 예수 이름을 버리지 말라. 돈보다 더 소중히 사용하라. 돈보다 더 큰 기쁨과 대가를 반드시 당신에게 줄 것이다.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사는 자는, 천국 창고가 뚫리고, 인생이 형통케 되는 역사가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3.        우리를 통해 흘러 나가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은혜 받은 자들은 세상에 무엇을 흘러 보내야 할 것인가?
사랑, 섬김, 봉사, 물질… 물론 이 모든 것들도 귀하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다 부차적인 것이다. 진짜 우리가 세상에 흘러 보내야 할 생수는 ‘예수의 이름’이다. 그래서 주님은 바울을 부르실 때, 분명히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해서 택한 나의 그릇이라’(행9:15)
우리를 통해 세상에 흘러가야 하는 것은 예수의 이름 밖에 없다. 이 사명을 위해서 우리는 택함 받은 주님의 그릇이다. 내 인생의 그릇 속에는 과연 무엇이 담겨져 있는가? 세상의 명예, 학벌, 돈, 외모, 정욕, 미움, 시기… 등의 흙탕물로 가득 차 있지는 않는가? 다 쏟아 버려야 한다. 하나님의 최고 선물이요, 보배인 예수의 이름으로 채워야 한다. 그리고 이 예수 이름의 생수를 목마른 자들마다 마시게 하여, 온 인류의 해갈의 기쁨을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한다.

‘예수님!
2007년 새해는
예수 이름을 제가 먼저 많이 부르게 하시고
예수 이름으로 평안과 형통을 체험케 하시고
예수 이름을 온 세상에 전하는 예수 천국 만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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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007-01-08 19:53:22

##인생에서 목숨보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잃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을 잃은 인생은, 어린아이가 엄마 손을 놓치고 길을 잃은 것보다 더 비참하다. ##

먼저 2007년 설교를 올리실 목사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늘 강건하게 붙들어 주셔서 은혜의 말씀이 흘러 넘치는 새해가 되게 해 주옵소서!.

4년전에 저희 교회를 섬기시던 성도님 가정에 5살난 아들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용빈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어머니 성도님으로부터 울먹이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목사님!! 용빈이를 잃어 버렸어요! 어떡하죠? 잃어버린 아들의 이름을 너무 너무 애타게 부르면서 도와 달라는 전화였습니다. 하던 일을 뒤로 하고 뛰어 가서 상황얘기를 들어 보니 곧잘 혼자 나가서 과자를 잘 사왔던 아이라 이날도 믿고 돈을 주어 내보냈다는 겁니다. 그런데 10분이면 올 아이가 30분이 지나도 오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때부터 어머니 성도님은 울기 시작했고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겁니다. 집 주위를 2시간 정도 찾아 보았지만 보이지 않았습니다. 찾는동안 경찰서에 신고도 했습니다. 3시간정도 찾아 헤메다가 경찰서 전화를 받았더니 경찰서에 보호되고 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부랴부랴 물어서 경찰서로 갔더니 어른 걸음으로 40여분 걸리는 도로를 따라서 걷고 있는 용빈이를 지나가던 아저씨가 신고를 해 주었던 겁니다. 경찰서로 들어가 용빈이를 보니 곤하게 자고 있었고 얼굴은 새까맣게 눈물과 먼지로 뒤범벅이 된 완전히 지쳐잇는 모습이였습니다. 아이를 안고 차에 태워서 부모의 품에 안겨주었던 생각이 납니다. 용빈이는 어머니와 집을 잃고 나니 하염없이 갈길 모르는 방랑자의 모습이 되고 말았습니다. 발이 닿는대로 갔지만 집과 어머니는 만날 수 없게 되니 초췌한 모습과 비참함뿐이였지요. 말씀을 읽다 보니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서 함께 나누어 봅니다.

제 인생에서 2007년은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라 믿습니다. 이 소중한 시간을 누구와 함께 해야 할까를 생각해 봅니다. 기도도 해 봅니다. 믿음의 좋은 일꾼들 보내 주시고 작은 예수가 되는 제자훈련생들을 보내 주옵소서! 새벽에 제단에서 마음껏 부르짖었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저는 예수님을 붙들을 것입니다. 저는 길을 잃고 헤메였던 용빈이를 또렸이 기억합니다. 그때의 모습은 누군가가 안아주지 않으면 안되는 모습이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저를 보실때 분명 안아주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자녀일겁니다. 그래서 전 행복하기도 합니다. 행복하다고 주저 앉아 있지 않는 매일 매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붙잡고 나아가겠습니다. 엄마를 잃은 비참한 모습보다 더 비참한 지경에 이르지 않도록 예수님을 잃지 않겠습니다.


##은혜 받은 자들은 세상에 무엇을 흘러 보내야 할 것인가? 사랑, 섬김, 봉사, 물질… 물론 이 모든 것들도 귀하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다 부차적인 것이다. 진짜 우리가 세상에 흘러 보내야 할 생수는 ‘예수의 이름’이다.##

저는 분명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사랑, 섬김, 봉사, 물질 이런 것들을 흘려 보내려고 노력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더 많이 사랑하고 섬기고 봉사하며 물질을 나누는 일이 내가 세상에 흘려 보내야 할 중요한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의 이름을 흘려 보내지 않고는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2007년 일년동안 마음껏 흘려 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흘려보내되 오직 예수의 이름이 앞서기를 바랍니다.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을 세상에 흘러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제 인생에 예수님의 이름을 풍성하게 흘러 보내서 제게 주신 사랑, 섬김, 봉사 물질도 더불어 흘러 보낼 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신왕수

2007-01-09 00:07:38

"당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막혀 있는가? 뚫려 있는가?"
→ 설교 시간에 이 질문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고 있는 도중, 목사님께서 막혀있는지 뚫려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심각하다는 말씀을 하셨다. 개인적으로 내가 막혀있는지 뚫려있는지 잘 모르겠다라고 느끼고 있는 중이었기에 그 말씀은 나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였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막혀 있는지 뚫려있는지를 잘 모르지만 항상 뚫려 있는 상태로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예배, 기도, 예물, 찬송 등 우리가 드리는 모든 것은,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드려진다." & "모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능력은 오직 ‘예수의 이름’을 통해서 우리에게 흘러 들어온다."
→ '예수의 이름'은 정말로 내 인생의 정맥과 동맥과 같은 존재이다. 정맥과 동맥, 어느 것 하나라도 막히면 그 사람은 죽는다. 내 인생도 당연히 그러하다. 내 인생은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만 하나님으로 흐르고 하나님에게서 흘러나온다. 이러한 사실을 간과하고 지나쳤던거 같다. 단순히 '아~그렇구나'라고만 느끼고 뭘 어떻게 하려는 의지는 없었다. 하지만 요번 말씀을 묵상하는 도중에 이렇게 중요한 것을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겟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되었다.

"내 인생의 그릇 속에는 과연 무엇이 담겨져 있는가? 세상의 명예, 학벌, 돈, 외모, 정욕, 미움, 시기… 등의 흙탕물로 가득 차 있지는 않는가? 다 쏟아 버려야 한다. 하나님의 최고 선물이요, 보배인 예수의 이름으로 채워야 한다."
→ 내 인생의 그릇....예수의 이름으로 채워서, 예수의 이름으로 넘치게 하여, 예수의 이름을 세상에 전해야 한다. 이것이 내가 이땅에서 해야할 일이다.

조정현

2007-01-09 01:36:31

........성경 속에는 ‘모든 인생은 오직 예수를 통한다.’는 천고 불변의 진리가 있다..천국 가는 길, 구원 받는 뿐만 아니라, 모든 세상 길도 오직 ‘예수 길’ 밖에 없다는 것을...'예수 길’만 붙들면 그 인생은 모든 길로 다 통하게 되어 있다. 천국과 세상, 그 어느 곳도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 그야말로 형통하게 되는 길이다......

저번주 목사님의 설교와 함께 예수님을 하루 100번씩 부르기로 다짐하며 맞은 새해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어제밤 괜히 나쁜 꿈에 시달리며 컨디션이 좋지만은 않은채 아침을 맞았다. 하지만 다짐한데로 예수님의 이름만 끊임없이 불렀고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새 날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며 찬양하며 돌아올수 있었다 ...
지금도 리플을 달면서 목사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다..지금 나를 괴롭히는 문제가 다시 무언가 머리를 들려고 하고 있었다.. 누구든지 인생의 문제가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생각하며 조용히 눈을 감고 '예수님' 하고 불러본다...내 마음을 주님께서 온전히 다스리실수 있도록 영의 문제건 육의 문제건 세상의 100가지 문제의 한가지 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고 어제 설교 하신 우리 목사님의 말씀도 함께 기억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 마음을 다스리고 온전한 승리를 얻어 천국도 이 세상도 형통하며 살아가는 딸이 되리라.....

유광옥

2007-01-09 01:36:35

1.예수의 이름은 응답의 통로다. 예수 이름은 우리에게 응답의 축복을 준다.

얼마전 한국을 다녀오고 나서 나는 살아계신 예수님을 다시
확인한 것 같아 너무 기뻐서 할렐루야를 외쳤다.

우리 가족을 비롯해서 친척 중에도 크리스천이 없는 나는
우리 집에 유일하게 남자로 태어난 남동생 종철이를 위해서
이새의 아들 다윗과 같은 믿음을 허락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드렸었다. 늘 기도해도 응답은 없고 교회라면 너무 싫다는
남동생을 포기하고 대신 남동생이 믿음의 배우자를 꼭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를 바꿔서 죽 해왔었다.

돌아가신 아버지 제사를 일부러 한번도 참석 한적이 없는 나는
엄마가 너무 정성것 아버지 제사를 준비하는 것이 너무 싫었고
늘 불만 이었지만 나로서는 제사를 중지시킬 힘이 없었기에 내심
남동생이 하나님을 믿게 되면 제사를 추모예배로
대신할 수 있다는 기대에 남동생의 배우자가 크리스천이면 좋겠다는
희망으로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려왔다.

하지만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기도
속에서 남동생의 배우자 기도가 사라져 버렸다.
교회 근처에는 가지도 않는 남동생이 믿음의 배우자를 만난다는 것은
조금은 무리도 있고 나름대로 남동생에게 지치기도 하고.....

그런데 교회 근처에는 가지도 않는 남동생이
올 4월 주일날이 아닌 토요일 날 목사님 주례하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이다.....할렐루야!!!!

남동생 여자친구는 우리집이 크리스천이 아닌 것에 우리 엄가가
너무 조심스러 웠는지 자기가 교회를 다닌 다는 것을 말하지
않았고 남동생은 자기 누나가 교회를 다닌다는 것을 말하지 않았는지..
남동생 여자친구는 큰 믿음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기에 교회를
다녀야 한다고 하면서 지금은 집 근처 작은 장로 교회를 엄마와 함께
섬기고 있다고 나에게 고백을 하는 것이었다.
남동생에게도 권면을 해서 한 두번 같이 교회에 갔다고 했다.

나는 너무 기쁘고 좋아서 엄마께 모든 것을 말씀드리고 만약 결혼날짜를
잡게되면 토요일날 목사님 주례하에 결혼식을 올리게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더니 엄마는 싫기는 하지만
주인공은 내가 아니니 어쩔 수 없다고 하시면서 허락을 하셨다.

남동생의 배우자 기도를 간절히 간절히 드렸던 나는 잊고 있었지만
기도는 희망이구나!!!! 그리고 기다림이구자!!! 응답의 축복이구나!!!
하는 것을 오늘의 말씀을 통해서 체험을 통해서 다시 한번 확인
하게 되어 기쁘다.

최현숙

2007-01-09 03:13:49

먼저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주부터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을 위해서 하루에 100번이상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사용하라신 말씀을 바로 적용하게 했던 사건을 저의 리플을 읽어본 사람은 기억할 것입니다.
송구 영신 예배때 저희 속원 한분이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교회로 오는 중 택시에다 지갑을 놓고 내렸다고 예배시작전에 저에게 이야기를 해 줘서 맘이 몹시 안타까워서 예배를 잠시 집중할수 없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 말씀이 생각나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전 아주 기쁜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을 다시 한번 깊게 느끼는 순간이였습니다. 지갑을 찾았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속엔 잊어버린 상태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간절히 기도를 했지만 조금은 의심하는 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정확하게 어제 주일 말씀 또한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에 대해서 다시 한번 듣게 하심도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하심이 있었음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응답의 축복이 예수의 이름을 통해서 흘러오고, 성령이 예수의 이름으로 임하고, 마귀와 질병이 예수의 이름 앞에 꼼짝을 못한다] 말씀 그대로 되어짐을 확인하는 귀한 사건이였답니다.

어제 목사님께서 설교 말씀중에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와 능력에 대해서 실재적인 경험을 나눠주셨는데 저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운동할 시간조차 없어서 집에서 러닝머신을 30분 정도 하는데 이 운동을 시작한지 2006년 봄부터 시작했으닌까 꽤 오랜 시간이 흘렀던 것이지요. 그런데 토요일날 느닷없이 시끄러워서 도저히 참을수 없다고 저희집을 아래층 사람이 아들과 함께 찾아온 것입니다. 토요일은 늘 마귀가 역사하는 사건이 많기 때문에 저는 아래층 사람에게 얼굴에 미소를 지으면서 거듭 거듭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고선 목사님께 그 심각성을 그분이 말씀하신대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분 말씀은 집에 앉아 있는데 온 집이 흔들거리고 진동이 너무 심해서 아이도 공부를 할수 없고 견딜수 없다고 하면서 찾아왔다고 했었거든요. 이 이야기를 목사님께 심각하게 이야기를 했는데 목사님은 웃으시면서 10분 정도 남은 운동시간을 마치시는 것입니다. 저는 속으로 제발 그만 했으면 했지요. 왜냐면 그분은 우리집이 목사님 집이란 걸 아마도 알고 계신다면 우리를 얼마나 비난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는 멈추질 않은 것입니다. 10분이 저에겐 긴 시간으로 느껴졌습니다. 더 이상 말은 하지 않았지만 속이 애타습니다. 그런데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그 이유를 알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그 능력이 어디서 오는지를 알고 있었기에 여유가 있었지만, 저는 그 순간 예수님을 놓치고 있었기에 인간적인 걱정에 사로 잡혀 있었던 것입니다. 내가 만일 그때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예수님을 찾았다면 그렇게 애타하지 않았을 것이고, 내가 멈춰달라고 이야기를 했을때 목사님께서도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에 대해서 느끼지 못했다면 바로 멈췄을 테닌까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데 인색하다면, 세상에 이보다 어리석은 사람도 없을 것이다] 어리석은 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볼 수 있는 귀한 사건이였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통해 받은 능력이 내 삶 가까운데 찾아보면 참으로 많이 있고 또한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이 수시로 나타남을 보게 되는데 저는 솔직히 말씀을 듣기 전까지는 이 능력을 제한적으로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목사님께서 말씀을 올리시고 저에게 리플을 적으라고 말씀을 하시길래 컴퓨터 앞에 앉아서 아무리 컴퓨터를 몇 번을 꺼다 켜는데도 안되는 것입니다. 할수 없이 운동하고 계신 목사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운동을 끝내시고 목사님은 금방 컴퓨터을 고치시는 것입니다. 나는 어떻게 고칠수 있냐고 경이로운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물었더니 목사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쳤다고”...
진짜 저는 너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컴퓨터가 이상하면 예수님 도와주세요,,라고 외쳐야 하는데 뭐가 문제지....하고만 있는...아! 나는 언제 철들까요... 그래도 감사했습니다. 올해는 정말로 예수님의 이름을 잊지 않는 한해가 되어보겠다고 거듭 거듭 다짐을 해 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 도와 주세요 라고 매 순간 마다 부르는 저가 되겠다고 주님앞에 약속을 해봅니다. 예수님 도와 주세요!!!

박순애

2007-01-09 05:19:26

"인간의 참 행복지수는, 생각이 예수님의 지배를 받는 시간에 비례한다."

새 해를 맞이하고 어느덧 일주일이 흘렀다. 새해에는 예수님의 이름만 부르겠다고 다짐했는데 오늘 말씀을 읽으며 또 그것을 잊고 있었던 자신을 발견하게 되어 부끄러웠다. 잠시만 방관해도 고개를 드는 걱정과 근심 그리고 원망들,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깨끗이 씻어 버리고 예수의 이름을 불러본다. 그리고 그 이름이 주는 은혜와 평안을 느껴본다.
오늘은 여러 가지로 나를 내려놓아야 할 일들이 있었다. 목회자의 생각대로 따라 주지 않는 성도들을 보면서 자신을 다스리고 절제하는 시간을 보내야 했다. 사람의 생각과는 다른 하나님의 생각이고 하나님의 지혜이므로 결국은 하나님께서 승리하실 줄 믿지만 그래도 내 마음 속에는 서운함과 안타까움이 가득했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 보면 결국은 그 시간 예수의 이름은 없었고 내가 있었고 문제가 있었고 사탄의 속삭임이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시는데 나는 문제를 품어보려고 대기하고 있는 사람 같다. 예수의 이름, 그 이름의 능력은 내가 감히 상상할 수 없다. 그 이름의 권세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다. 그 이름이 나의 구주가 되심이 너무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찬송가 102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라는 고백이 나의 찬양이 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말씀에서처럼 내 행복지수는 예수의 이름에 지배당하는 만큼임을 다시 한 번 체험하며 감사를 드린다. 예수의 이름을 부르기로 한 계획처럼 기도하고 찬송하며 예수의 이름을 불러서 나는 꼭 승리할 것이다. 그 행복을 누릴 것이고 건강도 누리고 능력도 누릴 것이다.

지난 토요일, 결혼 전 다니던 교회 동생에게 메일 한 통을 받았다. 새해에 듣게되는 슬픈 소식이었다. 같이 청년 활동을 하던 언니인데 나보다 먼저 결혼을 했고 사모가 되어 분당 쪽에서 3년 전 개척을 하여 섬기고 있다고 들었었는데 몇 주전 뇌출혈로 쓰러져 소천을 하셨다는 것이었다. 이제 40대 중반인데 그리고 그 언니의 열심과 수고를 아는데 그렇게 되었다고 하니 정말 남의 일 같이 여겨지지 않았다. 쓰러진 후 한 번 의식을 회복하지도 못하고 하늘 나라로 갔다는 그 이야기를 듣고 나는 마음도 아프지만 나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사람은 모두 좋은 일만을 원하지만 슬픈 일도 있고 예상치 못했던 일들도 겪게 된다. 그것이 죽음일수도 있다. 지금 내가 이렇게 예수의 이름만 있고 능력도 없는 삶을 살다가 하는 나라로 가게 된다면 어떨까? 그래서 나는 더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그 보혈을 찬송할 것이다. 두고 보기 좋은 이름이 아니라 내 삶의 중심에 언제나 든든히 서서 나를 지배하고 다스리시는 그 이름, 그 이름 때문에 언제 하늘 나라에 가도 기뻐할 수 있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이성훈

2007-01-09 08:30:34

예수 이름으로 예수이름으로.. 아멘.
예수 이름으로..
가금 나는 도깨비 방망이 같은 하나님을 기대하는게 아닐 까 반성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무언가 원할 때 (사소한 것에서 부터 큰것까지) 하나님께 구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이게 과연 하나님이 보실 때도 필요한 것일까 스스로 돌아보고 억지로 그래도 하나님 제가 성적 잘 받고, 돈 많고, 안 다치고 편하게 살면 하나님이 봐도 아들이 잘사니까 좋잖아요.. 라고 위안을 하곤 합니다.
모든 일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가 필요 할 때, 예수님을 찾을 수 있을 때 예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에. 좋은 일이 있을 때, 예수님의 도움이 필요할 때, 슬픈 일이 있을 때, 친구들과 만나서 놀 때도, 우울할 때도, 예수님을 찾기에는 정말 낯을 들 수 없을 때도, 정말로 나의 모든 순간에서 예수님을 찾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주는 만족에 속지 않기 원합니다. 또 세상이 주는 어려움에도 속지 않기 원합니다. 예수님. 예수님의 이름을 부름으로서 세상의 현상에서 본질 된 주님을 보게 해주세요.
예수님.
오늘은 남은 시간, 그리고 내일, 그리고 또 내일, 이번 한주 실제로 예수님의 이름을 많이 부를께요. 주님 감사해요.

황은영

2007-01-09 08:37:18

복의 통로는? 모든길은 예수님으로 통한다
모든 복된 길은 예수님 이름으로가능하다 하신 말씀
그래 성공하고 싶은사람은 남보다 두배로 하라는 말은
성경책에도 성공한 사람의 세상 책 에도 어디에도 써있다
그래 나도 두배 세배 로 태풍이 불어 길거리는 단 나하나 뿐이 없을때도
미쳣다고 손가락질을 해도 어떠한 일이 일어나도 100엔이라도 벌기위해
일을 했었다 한국에서도 회사일끝나고 커피솝이나 레스토랑에서 일도 하고 뭔가
잡고 싶은데 기회는 보이지 않고 젊어서 고생해서 서른 넘어서는 편하게
살리라 마음먹고 독하다는 소리 들어가며 번돈도 한꺼번에
날라가 버렸다 그래서 법원도 2년정도 다니고
일본와 정말 독한마음 먹고 일을하고 90만엔80만엔을 벌때도 돈이없었고
100엔쓰는 것도 고뇌 끝에 생각 또 생각하고 썼다

꽃을 팔지만 하는 만큼 일만하면 학비도 다 내고 내가 원하는대로 될수 있는데
일하고 또 일해도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마이너스였다 내가 재수가 없는건지
운이 없어도 난 너무 없었다 ....................................

일하는 만큼만 들어 오면 되는데

올해는 목사님의 말씀처럼 해보리라
복의 통로는 예수님이름으로 통하신다는 말씀하나만 믿고 나갑니다
올해부터는 예수님이름으로 주님을 기뻐하는 일만 하겠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모든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겠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제자훈련 주어진 모든일에 최선을 다 해 보겠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복을 받길 바랍니다 예수님이름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 되길 바랍니다
끝으로 한영진 언니의 조언에 넘 감사 드리고
저희 목요 제자반 모든분들께 감사감사 드립니다
저희 목요 제자반 한사람 한사람 넘 사랑하시는 주님 복 많이 많이 주세요^^
기웅오빠에게 넘 감사 드립니다

라문진

2007-01-09 22:11:10

`당신은 하루에 예수님 생각을 얼마나 많이 하고 있는가? 예수님의 이름을 얼마나 많이 부르고 있는가? 이것이 당신의 건강지수요, 능력지수요, 행복지수임을 알고 있는가?`

부끄러운 고백 하나 하겠습니다.
전 주일날이면 배가 아픕니다.
원래 조금만 신경쓰고 스트레스받으면 두통과 속이 아파지는 체질이기도 합니다.
모든 세상 문제거리와 할 일도 다 잊고, 주일에는 예배와 속회와 사역훈련에만 집중하기시작한지 10개월정도가 지났는데, 아마도 그때부터 좀 과도하게 긴장하면서 집중한 탓인지 돌아오는 전철안에선 항상 두통과 배아픔을 호소했습니다. 신경성인건 같은데 주일날 먹는 점심이 언젠가 부터 맛을 모르고 나중을 위해 먹어두어야한다는 일념만으로 먹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주일 예배에 집중하는 방향전환은 잘 되어 예배의 집중도와 속회의 나눔은 몰라보게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주일예배를 위한 기도도 무사히(?) 아무일 없이 온전히 치뤄질수 있도록 하는것에 집중되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그 기도가 잘못되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제마음에 예수님이 계셔서 마음의 평화를 얻는것이 먼저라는것입니다. 돌아오는길 은혜충만을 방해하는 배아픔은 온전히 제마음에 예수님이 계시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배아플때마다 고통만을 호소했지 예수님을 찾지 않았었는데 지난 주일 처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배아픔이 낫겠네..”를 수도 없이 부르며 돌아왔습니다.
지난해는 예배에서 세상관심사를 끊는데에 성공했다면, 올 한해에는 그 집중과 더불어 제마음에 예수님이 충만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또 주일만 되면 더부룩해지는 속과 두통도 말끔히 사라지도록 해야겠습니다.

이정미

2007-01-09 22:56:57

은혜받은 자들이 세상에 무엇을 흘러 보내야 하는가?
사랑 , 섬김, 봉사, 물질 이모든것도 중요 하지만 진짜 우리가 세상에
흘러 보내야 할것은 예수이름이다.
내 인생에 그릇속에 과연 무엇으로 채울까?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 예수이름으로 채워야 한다.

너무나도 귀한 말씀 복된말씀을 주심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선아를 낳을때 12시간 통증으로 힘들때 나도 모르게 주기도문을 한 천번을
외우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때 믿음도 부족하고 오직 예수님이름으로 하면 모든것이 만사 해결되것이라는
확신이었는데.. 어느사이 형식적인 이름으로 주님을 부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2007년 다시한번 주님의 이름을 나의 삶에 가장 크게자리 잡아 당신의 이름을 높이는 자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당신을 알지 못했다면... 너무도 끔찍해 생각조차도..
그런데 한국에 가서 믿지 않은 친척이나 친구들을 보면 입이근질해 어찌
할바를 모르겠기에 예수님 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말만 되뇌이고 예수
님 이름을 온전히 전하지 못한 내가 미웠습니다.
주님 올한해는 당신의 이름을 높이고 전하는자 되게 하옵소서

노재훈

2007-01-09 23:47:11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3:17)
늘 감사하며 산다는것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감사가 없는 삶은 불행한 인생을 살고 있는것일것이다. 늘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는사람은 얼마나 될까? 뭔 특별한 일이 있을때만 감사를 하지 않았나....
이번 설교를 통해서 늘감사를 잊지않도록 애쓰고 노력하고 기도하고있다.
늘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은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번 설교를 통해서 다시한번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예수의 이름을 많이 사용했는데 언젠가부터 많이 잃어버린것 같다. 이번기회를 통해서 모든이름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의 이름을 늘 사용하는 한해로 만들어 늘 승리하는 자로 살자 라고 결심한다. 그리고 기도한다.

이용준

2007-01-10 01:58:56

작은 문제는 자력으로 해결하더라도, 큰 문제는 꼭 예수 이름으로 해결 받자.

모든 일을 예수 이름으로 행하겠습니다.
큰 문제를 해결해주신다면 감사하지만
그 문제를 주신 것조차도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죄송합니다 예수님
작은 문제조차 저는 해결할 능력이 없네요.
아니 그런 능력이 내게 있어도
당신없이 사용하고 싶지 않네요.
당신이 있어야 안심이 되고
늘 당신과 함께해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최현경

2007-01-10 09:05:38

인생에 막힌 것이 있는가? ‘예수의 이름’으로 뚫어보라. ‘예수의 이름’의 능력으로 크게 감사할 일이 일어날 것이다.
숨을 크게 내 쉬면서 ‘예수님’을 불러보자. 입술만이 아닌, 당신의 영혼으로 예수님을 불러 보라. 당신의 영원한 구원자인신 예수님을 불러 보라.
‘누구든지 예수님(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해결함(구원)을 얻으리라’(롬10:13)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 보라.

어제 저녁 연휴 마지막 날을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보내고 조금은 늦게 저녁을 먹었다. 밥 먹은 게 얹혔는지 배가 조금 아팠다. 밤에 잠을 자다가 수유를 하느라 새벽에 깨었는데 어젯 저녁에 아팠던 배가 더 쓰리고 거북했다. 요새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아 병원을 한 번 가봐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깐했다. 약을 먹을까 하다가 그 전에 예수님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수님!’ 마음 속으로 불러 보았다. 그런데 너무나 신기하게도 예수님을 부르는 순간 아픈 곳이 싸악 가라 앉으면서 시원하게 느껴졌다. 다시 ‘예수님!’ 불렀더니 막혔던 것이 뚫린 듯이 시원해졌다. 100번 이상은 예수님을 부른 것 같다. 처음에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때 마다 속이 편해 져서 불렀는데, 나중에는 그냥 자꾸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싶어졌다. 속도 편하고 내 마음도 평온함에 잠겼고 계속 그 상태로 머물고 싶은 마음에 예수님을 계속 부르게 된 것이다.

지난 주 한국에 계신 시아버님께서 병원에 입원하셔서 갑작스런 수술을 받으셨다. 연세가 있으신데다 감기로 오랫동안 고생하시면서 기력이 많이 쇠하신줄로만 알았고 병원에서도 그렇게 진단 결과가 나왔는데 다른 병원에서 검진을 받으시니 급성심부전증으로 급히 입원을 하시게 되었고 바로 수술을 받으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갑작스런 일로 많이 걱정도 되고 당장에 가보고 싶었지만 그렇게 못하니 마음이 안타깝기만 했다. 우리가 이 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기도밖에 없었다. 입원하셨다는 소식을 들은 날부터 우리 가족은 밤마다 무릎꿇고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어린 대연이도 손을 꼭 모으고 우리 부부가 기도하는데 같이 있었다. 다행히 수술 경과는 좋다고 하셨다. 아직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병원에 계시면서 여러가지 검사할 것도 많지만 갑작스런 일로 많이 놀라셨던 시부모님도 안정을 찾으신 것 같아 감사했다. 만약 우리가 예수님을 몰랐다면 이런 상황에서 얼마나 마음 조렸을까? 하지만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는 무기와 안식처가 있음에 감사하게 되었다. 가족이 떨어져서 이런 어려운 일이 있을때 바로 가 보지는 못하지만 기도로 중보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귀한 것인지 깨닫게 하셨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병마와 문제들이 해결 받을 것을 믿습니다!!!

강정임

2007-01-10 09:43:27


환경적 어려움, 심리적 불안 걱정으로 간절히 주님을 불러봅니다.
예수님 예수님…
저절로 예수님을 습관 처럼 부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이 계시기에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고 어렵고 힘들때 의지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은혜, 축복을 기대할 수 있기에
예수님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기도함으로써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힘의 근원인 예수님 이름을 많이 부르게 하시고
예수 이름으로 평안과 형통을 체험케 하시고
예수님 이름에 능력으로 승리하는 해가 되게 하소서.
그리고 예수 이름이 우리 가정에 전파되는 해가 되게하소서

김성섭

2007-01-10 19:23:59

------ 당신은 하루에 예수님 생각을 얼마나 많이 하고 있는가? 예수님의 이름을 얼마나 많이 부르고 있는가? 이것이 당신의 건강지수요, 능력지수요, 행복지수임을 알고 있는가? ------

지난 주 말씀을 받으면서 올해에는 하루에 예수님의 이름을 백번 이상 부르고 백번 이상 사용하기로 결단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단대로 살았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운전하면서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찬양을 부르면서 예수님의 이름이 나오면 더욱 간절하게 부르고, 마음에 걱정과 염려가 밀려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르고, 악한 생각이 찾아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쳤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그 이름을 의지하며 일주일을 지냈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것 하나만으로 내 심령에 얼마나 크신 주님의 은혜가 임했는지 모릅니다.

지난 주일아침, 강단에 무릎을 꿇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자 주님의 은혜가 내 메마른 심령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이름만 불렀을 뿐인데 내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회개의 눈물도 아니고, 주님의 도우심을 절실히 구하는 눈물도 아니고, 그냥 예수님의 이름만을 불렀을 뿐인데. 그렇게 뜨거운 눈물을 흘려본 일이 얼마만인지요. 예수님의 생각을 얼마나 많이 하고 있느냐가, 예수님의 이름을 얼마나 많이 부르고 있느냐가, 바로 내 신앙의 건강지수요, 능력지수임을 체험했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내 인생의 행복이 오직 예수님의 이름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또 확인했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어린 아이가 오직 엄마만 생각하고, 오직 엄마의 이름만 부르는 것처럼, 그렇게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오직 예수님만 생각만하고, 오직 예수님의 이름만을 부르며 살고 싶습니다.

------ 우리를 통해 세상에 흘러가야 하는 것은 예수의 이름 밖에 없다. 이 사명을 위해서 우리는 택함 받은 주님의 그릇이다. ------

왜 주님께서 나를 부르셨는지, 내가 주님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너무나 분명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언제, 어느 자리에서, 누구를 만나든지 예수님의 이름을 전할 것입니다. 더욱 시급한 것은, 예수님을 믿고 있으나 예수이름의 능력과 권세와 그 행복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시간마다 순간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축복을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평안과 형통을 체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지난 한 주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내가 맛보았던 은혜와 행복을 성도들로 하여금 맛보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에 붙잡힌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들의 가정에서, 그들의 학교에서, 그들의 직장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천국을 만들어가는 작은 예수로 살게 하는 것입니다. 2007년은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이름에 취해 사는 건강하고 능력 있고 행복한 한 해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예수님, 오직 예수님의 이름에 붙잡혀 살게 하소서! 오직 예수님, 오직 예수님으로만 살게 하소서!

서조은

2007-01-10 22:23:31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것 같이 변해버린 내 모습..

항상 시간에 쫓기며 이동하다 보니
마음은 항상 초조하고...
밥 거르기는 일쑤이고...
발바닥 아프게 뛰어다니기도 일쑤다.

이렇게 사는 내가 미련해 보였는지....
남편이 내게 " 그렇게 까지 하는게 과연 잘 하는 건지 생각해보라 "며
따끔한 충고를 내던진다.

글쎄.... 내 계산으론 이렇게 해야 한다.
그래야 학비도 내고... 입학후엔 학비 따위 걱정 않고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한다고 해서 과연 내가 학비 걱정을 안할까?
나도 장담할 수 없다.
철저히 나의 짧은 생각으로 실행하고 있는 것이기에....

부르짖어야 하는데...
예수님을 붙잡아야 하는데...
예수님을 의지해야 하는데...

너무 오랜 세월 내 뜻대로 살던 내겐 너무나 어려운 과제이다.
머릿속으론 아는데 삶에서 실천이 안된다.

예수님...
나를 내려놓고 예수님을 붙잡게 하주세요...
예수님...
예수님...
...



박정선

2007-01-11 02:54:42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예수님의 이름이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는 사람이 흔치 않을 뿐이다.'

예수의 이름 세상에서 가장 귀한 그 이름을 부를수 있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는데, 난 왜 그동안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것에 인색했을까요? 목사님을 통해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 안에 흐르고 있는 예수의 보혈을 세상을 향해 흘려 보낼 것을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오늘 하루도 되돌아보며 인식하지 못하고 내보낸 쓸데 없는 말들이 얼마나 있는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 머릿속에 끊임없이 예수예수예수를 되뇌이고 있었다면 그 예수의 이름이 나의 입술을 주장해 주었을 텐데... 잠시도 방심하지 말자.
시도때도 없이 예수를 부르고 생각하자 그래서 습관적으로 몸에 배어질때까지 하자! 그렇게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제게 예수만이 넘치길 기도해 주세요.

木下 

2007-01-11 06:24:43

「人間の真の幸福指数は思いがイエス様の支配を受けている時間に比例する...幸せな人は言葉、為すことごとに、霊でイエス様の御名を呼ぶ人である。」
私は1日にどれほどイエス様のことを考えているのでしょうか。言葉、思い、行いにおいて、イエス様のことを考えて行うように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自分の力だけで行おうと無理はしていないでしょうか...私の心に安らぎを失うとき、心が騒ぐとき、イエス様ではなく自分だけのことを考えているときであると思います。私がイエス様の支配を受けているとき決して自分のことだけを考えることはしないと思います。イエス様は、私たちに隣人愛の大切さを教えてくださったからだと思います。私の心が、嵐のなかで大きく揺れている荒波のように平安を失っているとき、私はイエス様を呼び求めるでしょう。かつて、イエス様と共に荒波の舟で困惑して必死になって寝ておられたイエス様に助けを求めた十二弟子のように。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1日の中でたくさん黙想しお祈り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

김은하

2007-01-11 06:25:20

주일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
출근 준비에 씻고 닦고 분주한 그 시간에
문득 향수가 싸져있던 종이가 내 생각을 헤집기 시작했습니다.
언젠가 기억없던 날에 들었던 내용인것 같은데…..
향 주머니에는 향기가 생선 주머니에는 비린내가 난다던…..
별 감동없이 그저 그냥 알고 있던 그 내용이
그날은 내 가슴을 뛰게합니다.
맛있게 먹었던 생선이지만 그 종이는 싫어 버립니다.
그것도 다른곳에 그 냄새가 번지는게 싫어 꼭꼭 싸서 버립니다.
비린내가 나니까 역겨워 싫습니다.
향수병을 싸고 있던 종이는 별 쓸데는 없지만 버리기가 아깝기만 하네요.
아직도 나를 즐겁게하는 그 향기가 남았기에 버릴수 없어 그냥 놔둘수
있으면 놔 두게 되네요.
가끔 향기를 확인하며…..
그러면서 생각해 봅니다.
제 안에 예수님을 온전히 싸고(?) 있다면…..
제 입술에서는 주님의 선하시고 아름다운 말씀이 가득할 것이고,
제 행함에는 주님의 뜻이 함께 동행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제 작은 가슴에 온전히 모셨다면 호흡조차 그 분과 함께
할것이기에 아마 저도 목사님처럼 자면서도 예수님을 부르겠지요…..
잠든 그 때도 예수님을 부르고 싶습니다.....
그래야 겠지요.....
오늘 밤에, 아니 내일 아침에 우리집 남자분에게 물어봐야 겠습니다.
“내가 자면서 누굴 찾던가요…?”

하 경채

2007-01-11 07:21:14

난 늘 왜 다른 성도차럼 뜨겁게 주님을 부르지 않는 것일까!
제일 예수님을 붙들어야하는 처지에 있으면서...
언제나 하듯 모든것을 주님께 맡긴다 는 자세다.
얼마나 주님은 답답하실까!
다가와주지않는 나를 바라보시며 가슴아파하실모습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지난 일년 나의 삶속에 함께하여 주시고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는 주님의 사랑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지내왔다.
내안에 뭐가 숨어 있길래
이렇게 뻔뻔스러울까...
이런 나를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은 무엇을 계획하시고 계시는 것일까!
나 보다 더 간절히 주님을 사랑하는 자매님이
믿음이 부족하다며 상담할때..
나는 가장 괴롭다.
나같은 자도 이렇게 사랑해주시는데..
부족하다는 마음이 예수님을 멀리느끼게 하는것일까!

김기웅

2007-01-11 11:32:54

1.예수를 잊고 사는 것이 ‘불행 길’이요, 늘 예수님을 생각하며 사는 것이 ‘행복 길’이다. 인간의 행복지수는 돈도, 성적도, 권세도 아무 상관이 없다. 인간의 참 행복지수는, 생각이 예수님의 지배를 받는 시간에 비례한다. 하루에 겨우 한번 정도 예수님을 생각하는 사람과, 매 순간 예수님을 묵상하는 사람이 어찌 같은 행복지수를 가질 수가 있겠는가?

가끔이지만 내 눈에 뜨거운 눈물이 흐를때 그것이 감사의 눈물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정작 내 버거움에 흐르는 눈물이라면 그래서 어리광에 흐르는
눈물이라면 예수님께 너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훈련받고있는
지금도 많은것이 부족하지만 조금씩 변하고있는것이 있어 좋기도 하지만, 이제서야 정말 조금이지만 예수님의 이름에 정말 많은 느낌이 있습니다.
어떻게 나와같은 보잘것없고 추한 죄인에게 이런 뜨거운 만족을 주시는지...
하루는 김 은하 집사님께서 자신이 감명깊게 보신 인간다큐멘타리를 저희
가정도 꼭 볼 것을 권면하셔서 욕심을 내고 보게되었습니다.
등장인물로 나오시는 박운서 장로님과 부인되시는 분의 필리핀선교활동을
다루는 내용이었는데 인간의 행복지수는 돈도, 성적도, 권세도 아무상관이 없다는
이번주 말씀과 함께 제게 너무 큰 깨달음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뜨겁게 붙들고 사는 생활.
자녀 셋을 주신만큼 육아의 노고도 더 크게 하신 하나님. 그것도 너무 감사하고,
늘 예수님 이름하나 붙들고 나가는 부모되게 노력하게하시니 감사하고,
열심히 일할수 있는 일터 허락하셔서 치열하게 뛰어나니며 노동하게 하신것 감사하고... 저희가정이 받은 사랑 잊지 않고 끝까지 달려나가도록 죽는힘을 다해
예수님 이름부르는 그런 사람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준근

2007-01-11 13:58:41

나는 너무나도 생각이 많다.
부모님과 목사님 그리고 권사님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면
안될것이 없다고 하시지만, 결코 쉽지 않다.
무엇이든 고민꺼리가 오면 우선 나혼자 끙끙앓다가 포기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곤한다..
하지만 결코 마무리가 좋지 않다.
최근 큰 문제꺼리에 직면했다. 나의 진로..
2007년 최대 목표였던 배우자대한 문제는 뒤로하기로 했고
예수님께 기도드릴 목표를 세웠다. 나의 비젼 찾기..
2006년도엔 많은 것을 배웠던 한해이지만, 배웠던 것에 실천은 전혀 못했던 해다
올해엔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을 붙들고 내 목표, 꿈을 이뤄야겠다.
나의 이 수없이 새어나오는 잡생각들, 모두 예수님게 맡겨 해결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지금도 수없이 밀려나오는 생각들로 잠못이루는 밤, 기도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하고 말씀으로 제가 일어서며, 그대로 행하여
주님안에서 모두 이룰 수 있도록 꼭 그렇게 해주세요!

최승우

2007-01-11 17:43:41

내가 아는 일본인 친구가 있다.그 친구는 예수를 믿기까지 몇달을 고민하고 망설이다가 작년 3월부터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
그런데어느날부터인가 항상 대화중에는 하나님 얘기가 빠지지 않는걸 느끼게 되었다.그것도 1시간대화를 한다면 50번이상은 말끝에 하나님을 넣는것이다.처음엔는 그것에관해 크게 생각하지 않았으나 그 영혼이 변하는 모습가운데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느낄수 있었다.
온전히 주님께 맡기는 삶,,그리고 지금 자기가 가진 물질도 주님이 맡겨주신것일뿐 자기것이 아니라 했다.그러기에 물질도 잘 써야 한다며..그리고 택시를 타도 운전기사에게 예수님 얘기를 서슴치 않고 한다. 나중된자가 먼저 된다라는 말이 이 일본영혼을 통해서 느껴진다.내가 봐도 기분이 좋은데 예수님은 얼마나 기쁘실까.

지난주부터 나는 예수님 외치기에 들어갔다.전철을 타도 예수님을 소리내어 부르게 되고(주위사람들이 혼자 끈임없이 중얼거리니 미쳤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으나.나와 눈빛이 마주친 사람들은 오히려 나에게 공손하게 대함을 느낀다.)이것이 예수님의 능력이자,힘인것이다. 자기 전에도 예수님을 부른다.처음에는 몰랐는데 내가 외칠때마다 속에서부터 큰 뜨거움이 올라옴과 깊이가 느껴지며 더욱 더 부르고 싶은 맘이 생기고 맘이 무엇으로도 표현 안될 기쁨이 넘친다.내맘에 천국이 있음을 감사한다.이평온함과 기쁨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다.
이 기쁨을 우리교회만 알고 있기가 너무 안타까울 뿐이다.예수님의 사랑을 전염시켜야 한다.이 일본땅과 온세계에.

전한나

2007-01-11 22:59:55

인생의 길을 잃지 말아야 한다.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 ‘예수 길’만이 안전한 길이요, 빠른 길이요, 사고가 없는 길이요, 행복한 길이기 때문이다. 말이나 일에서 예수 이름을 잃어버린 사람은 ‘인생의 길’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바로 내 인생 길이기 때문이다.
예전 다니던교회 에서 송명희 시인이 와서 간증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수십가지 장애를 안고 태어난그는 예수님을 만나고 난 다음부터 자기가 가지고 있던장애를 한번도 원망해 본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오히려 그것들을 자신만의 하나님이 주신 은사라고 간증을 했습니다.
예수만이 자기의 길이요 구원이라며 힘들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고 참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 지금의 저는 육신은 멀쩡하나 영이 멀쩡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예수만 있으면 기뻐 뛰며 좋아하며 현제의 삶의 만족을 해야지 정상인데 예수외의 다른것들을 사모하고 있었던 같습니다.
올해 한해 예수를 다시 나의 마음속의 모시고 하나님이 그때그때 주시는 은혜로 삶아가길 소망합니다.

김명화

2007-01-12 00:17:54

인생에서 목숨보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잃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을 잃은 인생은, 어린아이가 엄마 손을 놓치고 길을 잃은 것보다 더 비참하다.
예수를 잊고 사는 것이 ‘불행 길’이요,
늘 예수님을 생각하며 사는 것이 ‘행복 길’이다.
인간의 행복지수는 돈도, 성적도, 권세도 아무 상관이 없다.
이 말씀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라고 받겠습니다.
방학기간동안 궁기가 빠져 마음이 많이 흩어져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정신차릴 때가 다가온것 같습니다.
내가 너무오래 동안 하나님을 사모하지 않고 부르 짖지 않았습니다.
연속 3주의 말씀을 통해 내게 주시는 말씀인데 정신차려야지 못하고
방황하는 내모습을 보고 나는 내가 너무나 한심스러워서
내가슴을 치며 이 등-신 바-보 정신을 차리자 예수님 예수님 불렀습니다.
그러나 그때뿐입니다.
길게 가지를 못하고 무너지고 맙니다.
나의 연약한 의지 때문에 순간의 선택때문에 나는 비디오를 택했고
하나님을 외면했던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하나님을 부뜰고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그 자리로 돌려주시옵소서.,
또한 이자리를 비롯하여 읽으신 분들께 기도부탁드립니다.죄송합니다.
마음이 많이 불안정하고 중심이 예수님이 라는 것은 알지만
그 첫 사랑의 뜨거운 열정이 많이 식어가고
있는 이 찰라 또 저에게 이런 말씀으로 정신을 차리게 해주신 이 말씀 감사합니다.
기도도 잘 안나오고 방학기간 동안 궁기가 많이 빠졌습니다.
예수님 죄송합니다.사랑합니다. 이제라도 정신차리게 하여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아-멘
인생에 막힌 것이 있는가? ‘예수의 이름’으로 뚫어보라. ‘예수의 이름’의 능력으로 크게 감사할 일이 일어날 것이다.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며 승리할수 있게 지켜주시옵소서.
‘누구든지 예수님(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해결함(구원)을 얻으리라’(롬10:13)
이런 고백을 할수있는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틀어 놓고 나니 홀가분합니다.
하나님께 했던 불충을 고백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요16:23)
예수의 이름은 응답의 통로다. 예수 이름은 우리에게 응답의 축복을 준다.
예수님을 믿는것은 머리로 믿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어야 한다는것을 또 한번 깨달았습니다.
설교말씀을 통해 깨우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정승은

2007-01-12 01:10:49

1. 어느 유명한 성자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예수님 죄송합니다.
5분간이라도 예수님을 잊은 것을 용서하세요.’ 일주일 내내 세상 일에 묻혀서,
단 5분도 예수님 생각 안하고 살아가는 많은 현대인들과 너무나 잘 대조가
된다.

먼저 어떤 생각에 부딪히든 간에 인생길이 오직 예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계속 마음에 주시며,다시 한번 말씀을 통해 아직 내가 찾아내지 못한 내 진로
와 비전에 관한 길 또한 예수의 이름으로 찾게 해 주실 것임을 깨닫게 해주시
며,어떤 길을 가든 그 길이 오직 예수로 통하는 길이 바른 길임을 알게
해주시니 감사하다.
사실 위의 예화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오갔다.
어떤 땐 정말 단 5분도 예수님 생각 안하고 살아가는 때가 있는 내 삶이
부끄러웠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어떻게 이렇게 깨달은 예수님을 잊지 않고,
날마다 예수님 생각하면서 살 수 있을까..
나의 짧고 단순한 결론은 무엇을 하든지 예수 생각하고 예수 이름으로 행하는
것 밖엔 없다는 것이다.일단 [예수님의 이름으로]를 의지적으로라도 계속
부르기로 했고, 오늘까지는 계속 부르고 있다.특별할 만한 간증은 없었으나,
이번 주 삶은 힘든 순간에도 쉽게 마음을 내려놓고,기도하면서 힘을 낼 수
있었다.그리고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못한지 정말 오래
되었었는데,오랜만에 기도할 수 있었다.아직 기도의 깊이는 깊어지지
못했으나,회복 중이다.예수님이란 이름을 낮고 깊게 부르고,또 부르니 마음에
평안이 밀려들었다.무엇보다 남편하고 대화 할 때도, 진욱이와 대화할 때도
예수의 이름을 사용했다.안되는 일이 생겨도 예수의 이름으로 회복될 지어다!
를 외쳤다.결론에 상관없이 계속 선포했다.어제 무진장 힘을 쓰며 무거은
물건을 들어야 할 일이 있었는데,남들 눈엔 무식해 보였을 수도 있지만,
예수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를 부르면서 들고,끌고 왔다.
진욱이가 엄마!왜 그 말만 해!그만해!라고 말할 정도로..
그리고 생각해보니,요사이 놀라는 것은 말씀은 종종 아직도
내겐 어렵기만 하다는 생각을 하는 때가 있는데,꼭 말씀이 아니더라도 작은
행동 하나를 통해서든, 환경을 통해서든 예수님을 느끼고 깨달을 때 마다,
돌아오는 주일 말씀을 통해서 쉽게 이해시키고,확인시켜 주신다는 사실이다.
어쩜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너무 쉽게 예수님을 잊어버린채, 세상 길로
쉽게 빠져드는 나의 삶을 바로 잡아주고 싶으신 주님의 사랑이 아닐까 싶다.
어린 아이 같기만 한 내 부족한 믿음이 한심하고,부끄럽기 짝이 없지만,
비록 이런 모습이긴해도 난 지금 나와동행하시며,나를 붙들어 주시는
예수님의 손은 절대로 놓고 싶지 않다.
나와 가족의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주고 계신 주님께 깊은 감사 드린다.

2. 우리를 통해 세상에 흘러가야 하는 것은 예수의 이름 밖에 없다.
이 사명을 위해서 우리는 택함 받은 주님의 그릇이다. 내 인생의 그릇 속에는
과연 무엇이 담겨져 있는가? 세상의 명예, 학벌, 돈, 외모, 정욕, 미움, 시기…
등의 흙탕물로 가득 차 있지는 않는가? 다 쏟아 버려야 한다. 하나님의 최고
선물이요, 보배인 예수의 이름으로 채워야 한다. 그리고 이 예수 이름의
생수를 목마른 자들마다 마시게 하여, 온 인류의 해갈의 기쁨을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한다.

자,이제 바른 길,예수 길을 찾았다면 이제 길을 가기 위해 새짐을 꾸려야 한다.
막상 새롭게 짐을 꾸리려고 가방을 열어보니, 필요치 않은 많은 세상 것들이
가득 들어 있었다.연말에 정말 다 쏟아버리자고 마음 먹었다.
한가득 쏟아버리고,뒤돌아 서서 다시 열어보면 벌써 가방 안엔 비웠음에도
그대로인 많은 나의 것,세상에서 얻은 불필요한 것들이 들어있다.
정말 완전히 비우고 싶다.
2007년은 주신 말씀처럼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니,주님이 주신 예수의
이름만으로 가방을 채워 떠나고 싶다.그렇게 된다면,예수 이름으로 채워진
가방을 들고 가는 내 손과 발은 가볍고도 행복할 것 같다.
그렇게 예수 길을 가다가 예수 이름을 통해 얻어지는 영적인 선물들을 내
가방 속에 담고 싶다.예수를 전해 복음으로 인생이 바뀐 영혼들의 이야기
선물, 내가 예수길을 열심히 걷는 것을 보고 조금이라도 예수를 가깝게 느낄
수 있어서 교회에 한번 가보고 싶단 말을 하고, 구원 받게 된 가족과 친구들의
이야기 선물,함께 동역하며 한 길을 걷고 있는 가족[영,육]들이 제자의 길로
들어서겠다는 기쁜 소식이 담긴 엽서들,무엇보다 내 삶이 점점 변화되고,
주님이 내게 주신 일을 통한 비전,소명을 통해 주님을 조금이라도 영화롭게
해드렸다는 나의 일기장,예수님 보시기에 아름 다운 가정[영,육]을 꾸리기
위해 애쓰고, 힘들더라도 바르게 걸어간 예수 길 때문에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높여드려 너와 너의 가정 [영,육]으로 인해 내가 기쁘시다는 주님의
음성이 담긴 영혼 테이프와 그로인해 행복해 하는 우리의 사진까지..
가방 가득 담을 수 있길 소원한다.
끝까지 예수 길을 걸어가며 하나둘 늘어난 나의 가방들을 풀어보며,기쁨이
넘칠 수 있기 또한 소원한다.

예수 길을 가는 동안 나침반이 되어 주시며 동행하시는 예수님과 내 영혼을
오직 예수님께 집중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성령님께 의지하여,
어디를 가나,무엇을 하나 예수의 이름으로 사는 한해가 되길 기도한다.
2007년 예수길을 걸어갈 차비를 하며 다시 한번 나의 사명을 점검해 본다!
세상에 흘려보내야 할 것은 바로 예수!오직 예수의 이름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나의 사명을 잃어버리고,길을 간다면 쉽게 포기할 것이다.
물론,내 인생이 예수길로 가지 못할 것을 대비해 언제나 말씀과 예수님의
이름이란 나침반을 잊지 않았나 또다시 점검 해야 할 것이다.

김태우

2007-01-12 01:11:19

최근에 저는 학교 진학문제로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기도를 많이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예수님의 이름을
자주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학교진학의 젤 큰 걱정과 문제는 학비였습니다.
아직 학교원서를 쓰지도않았지만 학비가 제게는 쉽지않은 문제였거든요.
얼마전부터 바이트를 두개하지만 그리 돈이 많이 모이는것도 아니구요.
그런데 어제 그냥 집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제가전화할때는 항상 어머니께서 하시는 얘기가있습니다.
밥잘먹냐?? 아픈데는 없냐?? 무슨일있냐??
이 세가지는 정해져있지요..

제가그냥 답답해서 전화했다고 했습니다 .
저희집 형편이 저를 도와줄 만한 여유가없거든요.
사실 제가일본올때 제 힘으로 모두 하겠다고 했었기에 더욱 얘기도 못했었습니다.
전화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학교 진학에 돈문제도 얘기했습니다.
어머니가 하시는말이 학비가 얼마냐??
학비를 대충 말했지요.
6개월 학비중에 아마도 반정도가 모자랄거 같다고했더니
"왜 힘든데 고생하면서 유학을 갔냐?? 생각보다 힘들지?? " 라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언제 학비내느냐?? 제가 늦어도 2월말에는 필요할거같다고 했더니 지금은 돈 하나도 없는데 알았으니까 좀 있어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제 어머니로부터 예수님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예수님의 사랑은 같지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많이 부르니까 안될거같은 일도 되는거 같습니다.
바로 예수님이 길 이라는걸 믿습니다.
예수님사랑합니다.

소대섭 전도사

2007-01-12 07:05:03

::인간의 참 행복지수는, 생각이 예수님의 지배를 받는 시간에 비례한다.

영화광은 아니지만,
좋은 영화를 여러번 보면서 감동하기를 즐기는 편입니다.
특히 인간미가 넘치는 배역들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나도 저런 인간미 넘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그들의 멋진 대사를 나름대로 읊으면서 흐뭇해 하기도 많이 했습니다.
또, 서울에 있을 때 친구들의 부탁을 받고 서로 품앗이를 하면서
여름 행사를 준비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내가 속해 있는 교회도 아니고, 누가 돈을 주는 것도 아니었지만
정말 보람있게 행사를 준비하고 그 안에서 기쁨을 누린 적이 있었습니다.
'행복지수'라는 단어를 보면서 지난 시간에 내가 행복해 했을 법한 시간들을
잠깐 떠올려 봤습니다.
그러면서 영화를 보면서 즐거웠던 시간.. 친구들과 어울려 즐겁게 이야기했던
시간들.. 그리고 아무런 보상없이 일하던 시간들...
하지만, 그런 일들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 추억들이 흐뭇하기는 했지만,
정말 내 삶을 유지할 만큼의 행복을 주었던 것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진실로 내 삶을 지금까지 유지할 만큼의 행복을 주었던 시절은
고등학교 시절... 막 신앙 생활을 시작하면서 일주일에 한 번 교회 가는 날
새벽에 일어나 동네 목욕탕에 가던 시간이었습니다.
복음송을 흥얼거리며.. 주일 아침 목욕탕에 가는 길....
아련한 추억입니다. 별로 내세울 것이 없던 시절이었지만...
다만 교회를 다닐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던 시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내 생각이 예수님의 지배를 받는 시간과 행복의 지수는 비례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혹.. 지금의 제가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예전 만큼 예수님에 대한 생각에 내가 지배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진심으로 적극적인 행복지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예전의 그 행복지수를 회복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 생각을
뒤덮고 싶습니다.


::그리고 숨을 크게 내 쉬면서 ‘예수님’을 불러보자.
입술만이 아닌, 당신의 영혼으로 예수님을 불러 보라.
당신의 영원한 구원자인신 예수님을 불러 보라.


어리석은 생각이지만,
신학공부를 한 이후에 '예수님'을 생짜로 부르는 것이 멋없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때부턴가.. '예수님'을 그냥 '예수'라고만 부르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라고 했던 말도.. 그냥 '예수께서..'라고 부르는 것이
더욱 어른스럽고 멋진 표현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 어리석은 생각을 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회개합니다.
예전에 봤던 코미디 영화에서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정말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예수님의 이름을 영혼으로 부르지않고
겉도는 목소리로만 부르고 있었습니다.
영혼으로 숨통을 울리는 소리로 예수님을 깊이있게 부르고 싶습니다.


::...진짜 우리가 세상에 흘러 보내야 할 생수는 ‘예수의 이름’이다....
...내 인생의 그릇 속에는 과연 무엇이 담겨져 있는가?


비워내야 채울 수 있고
채워야 비워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을 비워내야 무엇을 채울 수 있고,
무엇을 채워야 참으로 비워낼 수 있을까요?
예전에 하덕규라는 분이 이렇게 노래했다고 합니다.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이 없네...'
그렇습니다. 아직도 제 인생의 그릇 속에
제가 너무도 많아서 예수님의 이름을 담고 그것을
세상에 흘려 보낼 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시인은 자신 안에 가시가 많음을 한탄했지만...
저는 제 안에 "나 자신"이 너무 많아서 예수님을 담을 수 없고..
그래서 세상에 흘려보낼 것이 없는 것을 깨닫고, 탄식합니다.
반성합니다. 회개합니다.
역시 아직도 아직도 멀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래서 희망을 갖습니다.
이제부터 버릴 수 있도록 연습하려고 합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담아... 세상으로 흘려 보낼 수 있는 그릇으로
살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기쁘게 쓰실, 그리고 흔쾌히 쓰실
그런 그릇이 되고 싶습니다.
되도록 크~~은 그릇이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콱!! 박힌(Made in Jesus)
그런 멋지고 큰 그릇이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성훈

2007-01-12 08:34:41

** 우리를 통해 흘러 나가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은혜 받은 자들은 세상에 무엇을 흘러 보내야 할 것인가?
사랑, 섬김, 봉사, 물질… 물론 이 모든 것들도 귀하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다 부차적인 것이다. 진짜 우리가 세상에 흘러 보내야 할 생수는 ‘예수의 이름’이다. 그래서 주님은 바울을 부르실 때, 분명히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해서 택한 나의 그릇이라’(행9:15)
우리를 통해 세상에 흘러가야 하는 것은 예수의 이름 밖에 없다. 이 사명을 위해서 우리는 택함 받은 주님의 그릇이다. 내 인생의 그릇 속에는 과연 무엇이 담겨져 있는가? 세상의 명예, 학벌, 돈, 외모, 정욕, 미움, 시기… 등의 흙탕물로 가득 차 있지는 않는가? 다 쏟아 버려야 한다. 하나님의 최고 선물이요, 보배인 예수의 이름으로 채워야 한다. 그리고 이 예수 이름의 생수를 목마른 자들마다 마시게 하여, 온 인류의 해갈의 기쁨을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한다.
‘예수님! 2007년 새해는
예수 이름을 제가 먼저 많이 부르게 하시고
예수 이름으로 평안과 형통을 체험케 하시고
예수 이름을 온 세상에 전하는 예수 천국 만들게 하소서! **

나를 통해 흘러 나가야 할 것은 무엇인가?
지금까지 하루하루를 뒤돌아보면 참으로 많은 은혜와 사랑을 받고 살아온 삶이었다.
그래서 늘 받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여 내가 도울 수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도울 수 있도록 늘 애쓰며 살아왔던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정말 줄 때 뿐이지 그의 삶 속에는 어느 정도 이상의 힘을 실어주지 못하는 것들을 보았다.
일본에 와서 어느 한 집사님을 5년 동안 여러 가지로 도와주며 관계를 이끌어온 분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더 이상 그렇게 도와줄 수 있는 형편이 못되는 상황이 되자 서로의 모습에서 씁쓸한 관계로 남게 되었다.
만약 오늘 말씀에서와 같이 '예수의 이름'을 그에게 최선을 다해 흘러보내었다면 서로가 힘을 얻고 승리하는 삶을 살수 있었지 안았었나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가져본다.
이러한 모습을 교훈삼아 이제 나를 통해 흘러 나가야 할 것은 무엇인가를 내 자신에게 뒤물어보며 2007년 새해부터는 부차적인 것들이 아닌 '예수의 이름'을 최우선적으로 전해나가는 삶, 온 세상에 예수 천국을 만들어 가는 삶을, 만들어 나아갈 것을 다짐해 본다.

인선정

2007-01-12 08:58:32

목사님의 설교문을 읽는 가운데 우리 교회의 한 자매가 인간이 태어나 살아가는 목적에 대해 나름대로 깨달은 바를 내게 얘기해주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 자매의 말에 따르면 인간의 목적은 예수님을 믿는데 있는데, 이미 믿은 사람이 살아가는 목적은 예수님을 널리 전하는데 있고, 아직 믿지 못한 이들이 살아있는 이유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기회를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너무나 단순해서 허무해 보이기도 하지만, 진리는 원래 복잡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진리는 알지만, 문제는 나 스스로 과연 예수님만으로 충분히 행복한가?라고 생각합니다.
예배드리고 찬양하는 시간이 행복하기도 하지만, 만약 아무도 모르는 예배당에 와서 혼자 예배를 드린다면 과연 그래도 행복할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그런면에서 토요일 하루 종일 기도하고 찬양하는 주일이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정말로 굶고, 배고프고, 몸 둘 곳 하는 없는 상황에서 예수님 이름만으로 행복할 수 있을까 자문해 보았습니다.
아직도 내 속에 내가 너무나 많고, 보이는 사람이 너무 좋고, 사고 싶은 것을 사야 비로소 흐뭇해하는... 목사님 말씀대로 온갖 흙탕물로 내 자신을 채우고 끊임없이 목말라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삶에서 흑탕물을 버리고 대신 하나님의 최고 선물이요, 보배인 예수의 이름으로 완전히 채우도록 소망합니다!!!!

양미옥

2007-01-12 18:31:17

은혜 받은 자들은 세상에 무엇을 흘러 보내야 할 것인가?
사랑, 섬김, 봉사, 물질… 물론 이 모든 것들도 귀하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다 부차적인 것이다. 진짜 우리가 세상에 흘러 보내야 할 생수는 ‘예수의 이름’이다.

벌써 한주가 훌쩍 지나가 버린것 같습니다. 이번주에도 예수님의 이름의 말씀은 저의 생활에 적용하게 만드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눈을 뜨는데 피곤함이 계속 밀려왔습니다. 5분간격으로 깼다가 다시 자다가..입술으로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예수님 예수님.. 도와주세요.. 저의 모습이 안스러우셨는지 피곤함이 점점 없어서지면서 예수님은 제가 일어날수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출근하는 전철안에서 프린트한 말씀을 읽고 걸으면서 예수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맘이 들었습니다. 내가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할때 예수님도 옆에서 기뻐하실꺼라 생각하니 제 자신도 기뻐지고 감사했습니다.. 걸어오면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깨닫게 되었던것입니다.. 제게 있어서 사랑 섬기 봉사 물질 다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예수님의 이름을 흘러보내야한다는거.. 저의 삶을 통해서 일터에서 예수님을 온전히 흘려보내는 한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말에서든 무슨일을 하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고 그 예수님을 높이는 자가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이미령

2007-01-12 20:31:21

어제는 가게 집주인 할머니가 맛사지 받으러 오셔서...
자기가 아끼는 카세트 테프를 도둑 맞았다고...
내 주위에 도둑이 있다고 분해서 밤에 한잠도 못잤다기에...
얼른 두손을 잡고 할머니 기도합시다 하고....

예수님 할머니 분한 마음 만져주세요...
그리고 더 좋은테프 주시려고...
도둑맞게 하신것 감사합니다..
그테프 가져 간사람도 예수님이 그분의 마음을 고쳐주시사
남의 물건에 욕심 내지않게 해주세요
지금 이시간 부터는 우리 할머니에게 용서하는 마음을 주시어..
맘편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밀씀에 힘입어 큰소리로 기도했더니...
할머니께서 우리 부처님은 어떻해 라고 아주작은 소리로 말씀했습니다

그렇게 작은일도 맘편하게 못주는 신이 무슨 신입니까....
지금 까지는 몰라서 가짜 신을 믿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불쌍해서 나를 보내 주셧잖아요...
진짜를 발견하면 가짜는 버리셔야지요...말씀 드렸더니...
웃으시면서 너 같은 사람 첨 본다....
예수믿는 사람은 다 통일교라고 사기꾼이라던데...
너는 정말 다르구나 말씀하시며 분함 마음 말끔히 씻고 가셨습니다...
예수이름으로 승리 했습니다....

백인화

2007-01-12 20:43:55

“인생에서 목숨보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잃지 말아야 한다.”

은혜 받고 세례 받은 자매님이 102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라는 찬양이 너무 좋다고 말했을 때 저는 속으로 저도 그 찬양이 그렇게 좋았을 때가 있었답니다 라고 말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디선가 직분은 먼저 죽는 순서라는 설교말씀을 들으며 제가 만약 그 사실을 전부터 알았더라면 과연 그렇게 쉽게 사모가 되기를 결심했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교회를 섬기고, 가정을 세우는 일을 너무 쉽게만 생각했습니다. 교회의 몸된 지체들을 위해서 희생하고 헌신하는데 앞장 서는 일이, 어미로 자녀들을 양육하는 일이 그저 밖에서 바라보며 쉽게 판단하던 그 마음으론 절대로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해를 거듭 할수록 느끼게 됩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다고 입술로 고백하지만 막상 예수님을 위해서 제 목숨을 내놓으라고 하면 제일 먼저 도망칠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너무 쉽게만 생각했던 예수님을 향한 고백을 다시 가슴 절이며 온 맘과 정성을 다해 외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김 정숙

2007-01-13 04:55:54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 이름으로 하고
그 이름을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새해에는 우리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예수이름으로 힘 입어 차고도
넘쳐나게 받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제일 귀하게 여기시는 사랑하시는 아들의 이름 예수.
그 사랑하시는 아들을 우리의 대속을 위하여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하나님.
세상 돈으로 환산할 수도 없는 귀한 보화 같은 이름 예수.
얼마나 큰 선물인지.
1) 죽어보면 알수있다 는 목사님의 말씀.
사람은 꼭 한번은 죽는다 죽어서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예수님 명함을 내 놓을수 있는 특권이 지금 우리 아니 나에게
있다는 말씀.
이 말씀 가지고 전도해 보려고 한다.
2) 예수를 소유하고 있는 우리 택한 백성들.
세상사람이나 우리나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시간.
그 시간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예수이름을 증거하며 살았는지…?
새벽기도 하고 찬송하고 말씀보고 말씀에 의지해서 열심히 세상
삶도 살고.
예수이름을 불러 주신 사랑, 주신 평강, 주신 기쁨 모든것 받으면서
그 받은것으로 평강 가운데 안주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예수복음을 믿지 않는 이들에게
모르는 세상 사람들에게
얼마나 증거하고 전했는지…..?
혹여나 내게 있는것에 손해가 될까봐 내 삶이 부끄러워서…
하나님이 너 무엇하고 왔느냐 물으시는 천국문 앞에서
무어라 대답할까…
일주일 내내 생각해 봐도 뚜렷한 대답을 할것이
없었습니다.

예수이름을 의식적으로 찬양하는 하루 종일의 시간 속에서도
말씀과 기도의 시간속에서도 무언가 허전하게만 느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열매가 없습니다.

예수님! 전도의 열매를 맺게 해주세요.
예수님! 내 그릇이 금그릇이 되어 기도로 채우고 말씀으로 채우고
찬양으로 채우고 전도의 열매로 채우게 하셔서 내 금 그릇이
차고도 넘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 땅에서의 삶 속에서도 이제는 베풀고 살다갈수 있는
물질도 채워 주세요.
내게 지혜와 지식과 명철을 주시면 아직도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예수님! 새벽에 기도하는 종을 세우신 제단에 차고도 넘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채우심을 보고 느끼고 배우게
하셨는데 2007년 중앙영광교회에도 하나님의 백성의
수가 차고도 넘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모든 길이 열려짐을 믿고 간절히 소망 합니다.
기도와 찬양의 키를 가지면 막힌 길도 예수이름 앞에 열려짐을
보여지게 하실줄 믿으며 찬송가 20곡 외우기 , 제자훈련 말씀 구절
외우기를 매일 반복 해봅시다.
“예수이름으로 예수이름으로 응답을 받았네.
예수이름으로 예수이름으로 축복도 받았네.
예수이름으로 예수이름으로 나아가면 누가 우리앞서리요.
예수이름으로 나아가면 응답도 축복도 성령도 받았네.”



김영희

2007-01-13 06:17:03

모든 일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거룩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최고의 능력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천국의 통로를 열어 주십니다!
예수님을 섬김은 사랑의 씨앗을 뿌리게 해주십니다!
예수님을 섬김은 사랑을 싹트게 해주십니다!

이번주 속회 전 날 병원 다녀 오는길에 우리들 속장인
김 은하집사님 가게로 잠시 들렀습니다.
언제나 많은 조언을 해주는 집사님 이야기속에서
예수님의 이름이 엄청 많이 반복됩니다.
듣고 있던 나는 순간적으로 샘이 나서 질문을 던집니다.
난 예수님 찾을 시간이 주어지지 않네?
나의 질문에 또 다른 일깨움을 주는 속장님…
"언니, 내가 예수님 이름을 부를때 마다 아멘! 아멘!
마음속으로 라도 하고 있으면 언니랑 나랑 같이 예수님과
함께 할 수 있잖아? "
100번 예수님 이름을 부르짖는 것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선배의 말을 들어서 손해 볼 일 없다는 뜻을 늦게나마 깨닫게
해주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목사님께서 부르신 찬양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마귀는 떠난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병마는 떠난다.
길을 걸을때도 집안 청소를 할때도 예수님을 찬양하는 습관을 길들여
보기로 다짐 합니다.
슈퍼가는 길에 13층에서 1층까지 신나게 양손을 흔들며 찬양을 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1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줄도 모른채 계속하고 있는 나를 보고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이 큰소리로 웃고 있습니다…^-^

웃거나 말거나 나오면서도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찬양 합니다.
이젠 예수님께서 내 마음에 함께 하고 계시기에 부끄럽지 않습니다.
행복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올 새해 부터는 예수님 이름을 제가 먼저 많이 부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평안과 형통을 체험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온 세상에 예수 천국 만들게 하소서…!
예수님!... 사랑 또 사랑합니다.

홍인철

2007-01-13 06:44:34

새해 예수의 이름을 많이 부르면서 저에게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무엇보다 마음의 평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사람들 눈엔 마음의 평안이란 말이 아무것도 아닌 듯 보일 수도 있겠지요. “꼭 그런 것이 교회에 다녀야만 생기는 것이냐?” “요가같은 거 하면 좀 편안해지지 않냐?”라고 반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생각하는 마음의 평안이란 예수안에서의 참자유 같은 것일 것입니다. 이러한 평안이 요즘 제 삶에 있어 큰 차이를 가져다 준다는 것이 조금씩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세상 일은 다 지나고보면 그다지 큰 일이 아니었다 싶은 생각을 종종합니다. 인생에 있어 시험을 볼 때, 취직을 할 때, 일이 잘 안풀릴 때, 금전적 문제가 있을 때 등등, 그때그때 내게 닥친 그일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힘든 것처럼 느껴졌지만 지금와서는 “아 그때 그랬었지” 라고 생각하는 정도이니까요.

“하면된다” “뜻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대도무문” 이런 종류의 유치한 글들 써서 책상에 붙여 놓으신 적 없으신지요? ^^; 저는 있습니다. 이 말들을 지금 다시금 곱씹어보면 나의 마음가짐을 굳게하기 위한 것이겠지요. 그런데 모든 일에 이런 마음가짐을 계속 가질 수 있느냐가 인생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을 할 때, “이건 되는 일이야”라고 생각한 일은 반드시 되게되어 있습니다. 가끔 시건방떨다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확신을 가지고 전심을 다한 일들은 거의 다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을 해도 불안하고 걱정되고 “이거 실패하면 어쩌나”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정말 안되는 경우가 많지요.
어떻게 보면 긍정의 힘이란 책 내용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만 “이런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은 어떻게 가질 수 있는가?” “책상앞에 글 써놓고 머리띠 두르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건가?” 이 물음에 대한 저의 판단은 이런 긍정적인 생각, 또는 참자유가 절대 내가 혼자서 노력해서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할 수 있어!”와 “난 예수님께서 늘 함께하셔!” 이 말중에 어느 것의 능력이 크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약하고 우매한 나를 믿을 것인가, 아니면 우리 주 예수님을 믿을 것인가?” 저는 예수님을 믿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 인생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2007년 한해 모든일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 참 정말 중요한 걸 빼 먹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된 것을 내가 한 것으로 착각하고 교만해지는 경우가 있었는 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진 결과도 예수님과 하나님께 돌리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기

2007-01-13 07:44:40

"천국 가는 길, 구원 받는 뿐만 아니라, 모든 세상 길도 오직 ‘예수 길’ 밖에 없다"

오직 예수....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 이 대전제로 인해 아마도 타종교 사람들에게 기독교가 폐쇄적이다, 심하단 소리를 듣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세상적인(타종교) 눈으로 봤을때 모종교의 엄청 착한 사람과, 기독교의 아주 인간답지 않은 사람을 비교했을때 후자가 천국에 가게 된다는 기독교의 대 전제가 반갑지만은 않은게 어쩌면 당연한 것일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그 예수님의 이름 하나만으로 천국문이 열리고 안열리고 한다는것이지요.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타종교 사람들이 어쩌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고 예수이름을 붙들고 나가야할 크리스챤으로서 위와 같은 비교대상은 되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물질문제, 자녀문제, 가족문제, 사업문제, 학업문제, 진로문제, 인간관계, 성품문제…
그리고 숨을 크게 내 쉬면서 ‘예수님’을 불러보자. 입술만이 아닌, 당신의 영혼으로 예수님을 불러 보라. 당신의 영원한 구원자인신 예수님을 불러 보라."

위의 경우와 같이 세상적으로 답답할때 무의식적으로 주여~~~ 란말이 나옵니다.
앞으로 무의식적으로 내뱉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말씀처럼 입술만이 아닌 영혼으로 예수님을 불러봐야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통해 오는 편안함, 안락함등을 저또한 느끼고 싶습니다.

한해동안 "예수"의 이름.... 가능한 많이 생각하고 많이 불러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한영진

2007-01-13 07:58:52

[‘누구든지 예수님(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해결함(구원)을 얻으리라’(롬10:13)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 보라.어떤가! 문제의 거품이 사라짐을 느끼지 않는가! 마음의 평안을 느끼지 않는가! 예수님의 다스리심을 실감하지 않는가!예수님의 이름이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는 사람이 흔치 않을 뿐이다.]
오고가는 시간을 빼면 6일.
짧다면 짧은 한국에서의 8일이 더없이 충만하게 생각되어지는 것은
예수님의 이름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안그래도 감기기운이 있던 어린 조카가 어른도 힘든 일정을 쫓아다니다
고열을 내었을때, 불덩이처럼 뜨거운 조카의 몸을 끌어안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간절히 기도드렸었습니다.
간절히,라고 표현하기는 했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열이 내릴 것이라고
한치의 의심없이 평온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고 그 이름을 되뇌었습니다.
물론 한번 열을 내면 43도까지 열을 내고야마는 조카는 금방 나아서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일년에 한두차례 바람처럼 왔다가 가는 저를 조카가
“예쁜 이모”라고 부르게 된 것은
우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얻은 특별한 보너스입니다.
“더 있다 가지…” 짧은 일정을 아쉬워하는 동생에게서 배운 것도 참 많습니다.
주일 예배를 드릴때 우리가 앉은 앞자리에 연세드신 할머니 권사님들이
한줄 가득 주욱 앉아 계셨습니다.
사실 저는 주의 깊게 보지 않아 몰랐었지만 동생이 제게 한분을 가르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기 저 권사님,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닮았지? 언니, 돈 좀 줘봐. 내가 권사님께
매주 조금씩 용돈을 드리는데, 이번엔 언니도 끼워줄께 보태”
다른 분들처럼 모피 목도리를 두르지도 않으시고 금테 돋보기 안경도 없이,
추운 겨울에 외투도 없으신지 초라한 스웨터를 입으신 작고 작은 할머니 권사님.
그 권사님께 행여 다른 사람 볼새라 작게 접은 지폐를 쥐어 주는 동생이
참 자랑스럽고 기특했으며, 나는 어떤가,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기쁨과 정성으로 같은 목장의 가족들과 목사님을 섬기는 동생의 모습을 보고
큰 도전을 받았음은 물론,
하루 수면 시간 서너시간으로 피곤할 텐데도 새벽예배를 빠뜨리지 않는
제부를 보고 나태한 자신을 깊이 회개하기도 했습니다.
어제 돌아와 좀 전까지 믿을수 없을 만큼 긴 시간을 잤습니다.
전도하고 싶어 기도하고 있는 친구 에미꼬에게 왜 우리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지,
믿으면 얼마나 좋은지 진지하게 말하는 너무나 생생한 꿈을 꾸었습니다.
꿈 속에서 말하면서도 나는 줄곧 우리 예수님의 이름을 혼신을 다 해 불렀습니다.
잠이 깨어 기회만 엿보고 소극적인,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나아가지 못하는
자신이 부끄러웠으며 실제 꿈이 아닌 현실에서는 그렇게 영과 혼을 다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고 바쁜 일정을 핑계로 잊고 있었던 것을 깨우치고
깊이 뉘우쳤습니다.
올해 저는 개인적으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는 말씀을 붙잡고
찐득이처럼 우리 주님께 딱 붙어 순간마다 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로
결심했습니다.
내일은 에미꼬에게 만나자고 연락을 해 봐야겠습니다.
자꾸만 뒤로 빼는 저를 예수님의 이름이 함께 하시고 앞장 서십니다….




安間チョウコ

2007-01-13 16:25:27

お正月なので久しぶりにゆっくりお風呂に入った。
以前から、顔にはしわが出来てリフテングが必要になった、とは思ったが、
腕も、足も、体全体が、下に下がってきているのがわかった。これでは、腕も足も、体全体もリフテングしてもらわないと、と思った。そしたらリフテングするところは自分の皮膚ではなく、「天使の輪」
あたりから体全体を引き上げてもらわないと、体全体のしわは伸びないなあと思った。
「天使の輪」という発想が面白くて、年を取ったら誰も天使の輪が目には見えないけれど出来て、心が天使の輪にピンと引っ張られて、と同時に、天国の扉をトン、トンと、たたき始めるのかもしれない。
渡辺和子というノートルダム清心大学学長が著書の中で次のように言っている。
青年時代は肉体で世界を捉え、壮年時代は心と知で世界を捉えるが、老年になると、魂で世界を捉えようとする。
私たちは、しわが出来て老年を自覚し始めても、天使の輪がわかり、イエス様がついてくださるので老年になる心配をしないでよいのだ。

마준철목사

2007-01-13 21:05:03

"인간의 참 행복지수는, 생각이 예수님의 지배를 받는 시간에 비례한다. 하루에 겨우 한번 정도 예수님을 생각하는 사람과, 매 순간 예수님을 묵상하는 사람이 어찌 같은 행복지수를 가질 수가 있겠는가? 행복한 사람은 말마다 일마다 그 영혼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다. 어느 유명한 성자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예수님 죄송합니다. 5분간이라도 예수님을 잊은 것을 용서하세요.’ 일주일 내내 세상 일에 묻혀서, 단 5분도 예수님 생각 안하고 살아가는 많은 현대인들과 너무나 잘 대조가 된다."

2007년도에는 무엇보다도 예배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초점을 맞추어 나가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새롭게 주시는 음성이 있었는데, 그것은 개인적으로는 드리는 기도시간에는 예수님의 이름을 100번 이상 부르는 것과 모든 예배시간(양육훈련 시간)에 예배를 드리기 전에 모든 성도님들과 두 손을 높이 들고 최소 10번 이상씩 예수님의 이름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고 말씀을 받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역사가 나타날 것을 기대합니다.

사실 예배시간에 예배에 가장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중의 하나가 정작 그 예배를 인도하는 목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강대상에는 목사 혼자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 말은 다른 말로 하면 예배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면 주변에 신경을 빼앗길 가능성도 높다는 말입니다. "오늘은 어느 어느 성도님이 안오셨네?, 오늘은 예배 인원이 왜 이렇게 적지? 오늘따라 지각하는 사람들이 많네?....등등"

우리가 예배에 집중한다는 말은 곧 예수님께 모든 초점을 맞추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예배를 드리는 것과 예수님의 이름을 충만하게 부르고 예배를 드리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나타날 것입니다. 말씀을 전하는 저 역시 모든 생각이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의 지배를 철저히 받을 것과 또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님들은 목사님의 입술로부터 선포되는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받아 온전히 순종하는 삶이 되도록 나아가길 원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처럼 2007년에는 예수님의 이름을 정말 많이 부르게 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평안과 형통을 체험케 하시고 1907년에 부으셨던 놀라운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부흥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시고, 예수 이름을 온 세상에 전하는 예수님의 천국을 만들게 하옵소서!

박빛나

2007-01-13 21:50:43

‘예수님!
2007년 새해는
예수 이름을 제가 먼저 많이 부르게 하시고
예수 이름으로 평안과 형통을 체험케 하시고
예수 이름을 온 세상에 전하는 예수 천국 만들게 하소서!

이번 한 주는 감히 주님을 시험한 주였다.
새롭게 시작 될 강의를 앞두고, 과연 지금 시점에서 내가 이 강의를 들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하는 중에 있었기 때문이다.
아직도 너무나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도 못한데... 좀더 공부를 한 후에 해야 할까...
생각이 많았다.
9일이 마지막 강의 신청일 이었다.
나는... 9일 신청 서류를 보낼 만한 여건이 되지 않았다.
만약, 하나님께서 내게 이번 강의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제게 이 강의에 참석하게 해주세요...예수님.. 듣고 계시죠??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으셨고,
응답해 주셨다.

10일 내게는 메일이 한 통 들어와 있었다.
늦어도 괜찮습니다. 내일 11일까지 접수해 주세요.
그리고, 상담을 희망하셨죠?
선생님께서 시간이 되신답니다.
그날 저녁때 뵐께요...

아멘! 할 수밖에 없는 일들을 내게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내가 단지 갈망하는 것들에 하나님은 더 큰 은혜로 채워주셨다.
나는 단지 상담을 원했을 뿐인데, 나를 가장 응원해 주시는 선생님을
내게 붙여 주셨다. 내 안에서 내 비젼을 한 층 더 높게 보여주셨다.

나는...
이렇게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예수님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감사와 존경과 사랑...
내 마음에 넘칠만큼 채워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정향연

2007-01-14 02:06:36

(((((예수님에게서 가장 소중한 것은 ‘보혈’이다. )))))

나를 죄인의 명단에서 구제하여주신,그래서 감히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부를수있게 하여주신 ,육의 몸으로 살면서 감히 영의 하나님과 교통하게 하신,
무슨일을 만나든지 걱정하지않고 평온을 주시며,
구원의 능력,모든일에 능력을 주시는 그런모든것이 가능하게 해주신 예수님의 보혈이 저에겐 가장 소중합니다.
기쁜일이든 슬픈일이든 기도해야할일이든 원함이 있든 저에겐 보혈의 능력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걱정하지 않습니다. 슬퍼하지도 않습니다.의심하지않습니다.초조해하지않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위에 모든것이 있기때문에
올해들어 줄곧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게해주시고,
앞으로의 신앙생활에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철

2007-01-14 02:08:54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잘난자나 못난자나 하나님안에서는 하나인것같다
세상에서 잘되고 세상에서 인정을 받아도 하나님께 인정을 받지 못하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
네가 하고 있는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 더욱 나아가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일이 되길 원한다
예수님의 이름을 항상 부르며 칭찬받는 생활을 하고 싶다

김민정

2007-01-14 03:47:33

1. 숨을 크게 내 쉬면서 ‘예수님’을 불러보자. 입술만이 아닌, 당신의 영혼으로 예수님을 불러 보라. 당신의 영원한 구원자인신 예수님을 불러 보라.
‘누구든지 예수님(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해결함(구원)을 얻으리라’(롬10:13)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 보라.
어떤가! 문제의 거품이 사라짐을 느끼지 않는가! 마음의 평안을 느끼지 않는가! 예수님의 다스리심을 실감하지 않는가!

이 시간에도 예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주일에 이 말씀을 마음에 담고 한 주동안 예수님을 부르면 살았습니다.
이번주 동안에는 대학원 준비를 했습니다.
늘 느끼지만 한없이 내 부족함만 보이는 순간들이뿐이었습니다. 세상에 있으면 늘 남들과 비교를 하게됩니다. 좋은 성적, 능력, 배경등...
그런데 저는 비교당한다면 자신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더 간절히 예수님 이름을 부르면서 '제게 있는 것은 예수님 이름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제 능력이 되어 주시고 예수님은 제 전부입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내가 정말 낮은 자라는 것을 예수님 앞에 시인하고 나가니 도움의 손길들이 이어졌습니다.
대학원 원서에 대학교수님 추천장이 필요했는데 교수님께서 흔쾌히 도와주시겠다고 하시고 여러가지 서류준비에도 친구들이 도와주겠다고 했습니다.
늘 고백하고 고백하지만 변하지 않는 고백은 저에게는 정말 예수님, 예수님 이름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제 능력이 되어주심을 믿습니다.
더 깊이 있는 예수님의 능력이 제 안에서 이뤄지기 위해서 입술에서 마음, 마음에서 영혼이 예수님을 부르는 자가 되겠습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 제 모든 것 되어주세요. 이 시간도 또 앞으로의 시간들 속에서 예수님의 그 이름의 능력으로 나가겠습니다. 그 이름의 능력을 구하겠습니다.

김정아

2007-01-14 07:05:16

인간의 참 행복지수는, 생각이 예수님의 지배를 받는 시간에 비례한다. 행복한 사람은 말마다 일마다 그 영혼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다.
. ‘예수님 죄송합니다. 5분간이라도 예수님을 잊은 것을 용서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이 능력있음을 알면서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루의 일과 속에서 많은 시간 동안
예수님을 잊고 살아가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아침마다 기도할때 ,
오늘은 더 많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 ...
더 많이 예수님을 생각하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하지만 내 삶은 하루에 5분이 아니라
50분, 아니 그 이상이나 예수님을 잊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바쁠 때도 한가할 때도 상황에 상관없이 늘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수님을 묵상하고 기억하는 있는 내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매일 매일 하루를 연습삼아
더 많이 예수님을 기억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50분에서 30분으로 30분에서 10분으로 .....
점점 그렇게 예수님을 묵상하며 예수이름으로 사는
나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최정민

2007-01-14 08:11:01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예수 이름으로 나아갈 때 우리 앞에 누가 서리요
예수 이름으로 나아갈 때 승리를 얻었네’(복음송)
새해는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인생의 모든 막힌 것들이 뚫리고 승리하는 해가 되기를 축원한다.”


이번 주는 무슨 일이든 예수의 이름으로 시작하려고 머리 속으로 계속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주는 학교내 장학생 추천 면접이 있었던 한주라 면접을 볼 때 꼭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시작할려고 벼르고 있었죠.
학교내에서 추천 받는 것도 어렵고 추천이 된다고 해도 어려운 장학금이라 많이 떨리고 불안했지만… 예수님의 이름을 마음속으로 또 입으로 계속해서 부르니 마음이 많이 안정도 되고 하나님이 정말 나에게 필요하긴 거라면 주시겠지 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데 꼭! 승리하겠지? 라는 믿음과 든든함! 정말 떨렸던 마음이 진정되고 마음이 가벼워 졌습니다.
몁접을 보기 바로 직전 ! 마지막으로 난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한다! 라고 외치고 면접실로 향했습니다. 떨리줄 알았던 마음도 어느세 담대해졌고 준비한 모든 내용을 잘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접을 끝마치고 나오는데 그 담대함과 마음의 평온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마음을 가볍게 하고 하나님이 필요하면 주시겠지 라는 마음이 어드덧 꼭 ! 내가 되야해! 라는 욕심으로 바뀌어있었고, 안되면 어떻하지? 내가 되야 하는데..라는 불안감이 들었기 떄문이었습니다.
그렇게 불안하고 욕심내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아침.. 게시판에 합격자 발표가 나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제 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이때 감사한 마음과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시작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겠다고 외쳤지만… 마지막은 불신과 욕심으로 바뀐것에 대한 회개를 했습니다. 이렇게 날 승리케 해 줄려고 계획하고 계셨는데 딸이 불신하는 것을 지켜 보시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라고 생각하니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주 이런 일을 경험함으로 시작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시작 하는 것이 아니라 .. 마지막까지 예수님이름으로 승리한다라는 것에 확신을 가지고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께 맡기 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처음뿐 아니라 마지막까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시작하고 마무리 짓겠습니다!

박유진

2007-01-14 08:16:07

"당신은 하루에 예수님 생각을 얼마나 많이 하고 있는가? 예수님의 이름을 얼마나 많이 부르고 있는가?"
"예수님의 이름이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는 사람이 흔치 않을 뿐이다."

이 설교를 읽고나서 일주일동안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실습'을 했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예수 이름으로~"하는 복음성가도 열심히 불렀습니다. 은혜로운 리플들이 달리는 것을 읽으면서, '나도 빨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증거리를 만들어서 리플을 달아야지!' 라고 생각하며 빨리 그런 일들이 일어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저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지금 당장 어떻게 일들이 해결되어야만 하는 기적적인 상황을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선호가 한국에 다녀와서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지 요즘 밤늦게 잠들고, 잠투정도 한참 하게 되었는데, 그럴 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찬송도 하고 기도도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빨리 잠들지 않고 칭얼대는 아기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한숨을 쉬었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가장 강력한 이름인데, 왜 이렇게 선호는 잠이 들지 않는 걸까...라며..' (지금 생각하면 예전에 전도사님이 올리신 카툰처럼, 끓지도 않은 죽을 달라고 조르는 어린아이 같은 모습입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어제부터 선호는 일찍 잠들기 시작했고, 오늘은 잠투정도 없이 바로 9시에 잠이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또, 며칠 전에는 빨래를 할 때 실수로 선호의 기저귀를 세탁기에 넣고 같이 돌려버린 일이 있었습니다. (천기저귀가 아니라, 종이기저귀를....ㅠㅠ) 빨래를 꺼내어보니, 종이기저귀에 들어있던 젤성분이 온 빨래에 덕지 덕지 붙어있어서 난리가 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상황에 '어떻게 이런 일이..'하며 울고싶어졌지만, 곧 예수님의 이름으로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러자 마음이 안정이 되었고, 빨래는 다시 하면 되지~하는 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밖에 널어놓자 붙어있던 젤들이 날아가버렸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의심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아직도 나약한 모습인지. 요즘, '나의 아버지 손양원목사'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한국에서 친정엄마가 보시던 책을 가져왔는데, 손양원목사님의 친따님이 쓰신 회고록입니다. 예전의 '사랑의 원자탄'을 읽었을 때와는 또다른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손양원 목사님의 신앙의 발끝도 못 미치는 나의 모습에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갖출 것 다 갖추고, 감사할 조건이 넘치는데도, 불평만 하고 있는 모습이. 손양원 목사님은 예수님의 이름 하나 만으로 모든 세상의 힘든 일들을 견디고 기쁘게 순교하셨는데, 나는 작은 일 하나에도 빨리 예수님이 들어주시지 않는다고 투덜대었으니까요....삶 속에서 작은 예수가 되길 소망합니다.

"진짜 우리가 세상에 흘러 보내야 할 생수는 ‘예수의 이름’이다."
제가 교회로 데려와서 세례를 받고 꾸준히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아직 없습니다. 그저 몇번 출석하다 안 오게 됩니다.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올 한해는 예수님의 이름을 세상에 흘려보내는 일을 힘써서 해야 겠습니다.

김진희

2007-01-14 11:30:50

지금 이 시간 조용히 눈을 감아 보자.
그리고 지금 당신에게 직면해 있는 문제들을 떠 올려 보라.
물질문제, 자녀문제, 가족문제, 사업문제, 학업문제, 진로문제, 인간관계, 성품문제…
그리고 숨을 크게 내 쉬면서 ‘예수님’을 불러보자. 입술만이 아닌, 당신의 영혼으로 예수님을 불러 보라. 당신의 영원한 구원자인신 예수님을 불러 보라.

진짜 눈을 감고 내가 직면해 있는 문제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올 한해는 진짜 주위 사람들을 사랑의 눈으로 사랑하며 살아보자고 다짐했는데, 내 마음을 갑갑하게 하면서 자꾸 미운점만 눈에 띄는 몇명의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미워하는 마음만 자꾸 들게 하는 이 사람들 때문에 나 자신 또한 힘들어졌습니다. 그 생각을 하며 심호흡 한 번 하고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그 사람들을 생각하며 예수님을 불러볼 생각입니다. 사랑할 수 있도록.

작은 문제는 자력으로 해결하더라도, 큰 문제는 꼭 예수 이름으로 해결 받자.
예수 이름을 잘 안 부르는 나쁜 습관의 옷을 다 벗어 버리고, 새해에는, 예수 이름을 습관적으로 부르는 최고의 옷을 입어 보자.

이 말씀을 들으면서 작은 문제는 기도하는데, 큰 문제에 대해서는 잘 기도하지 못하고 하나님께 물어보지 못했던 내 모습을 깨달았습니다. 믿음이 작아서인지 작은 문제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는데, 큰 문제가 생기면 왠지 내가 기도해서 될까 하는 생각으로 내 맘대로 판단하고 해 버리고 후회하고 했던 것 같습니다. 진짜 올 한해는 예수님 이름을 부르며 큰 문제 작은문제 다 맡겨버려야겠습니다.
이렇게 설교를 들으면 왜 이렇게 안 살았나 듣는대로 하면 다 될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못사나 생각하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르게 사는것이지 자꾸만 잊어버리고 판단해 희미해져버립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예수님 도와주세요.


김철중

2007-01-14 17:35:24

인간의 참 행복지수는, 생각이 예수님의 지배를 받는 시간에 비례한다. 하루에 겨우 한번 정도 예수님을 생각하는 사람과, 매 순간 예수님을 묵상하는 사람이 어찌 같은 행복지수를 가질 수가 있겠는가? 행복한 사람은 말마다 일마다 그 영혼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다.

지난 설교시간에 예수님의 이름을 많이 묵상하자고 생각했건만 정신없이 회사를 다니다 보니 벌써 일주일이 가버렸다... 바쁜다는 핑게로 "예수님! 지금은 근무중이니 퇴근후에 묵상할께요." 라고 해놓고 퇴근후에는 밥먹고 씻고 자기 바쁘다... 세상속에서 잘 살고 있는건지... 세상속에 휩슬려 살고 있는건지... 좀 생활을 정리하고 돌아볼 필요가 있는데 지난 휴가 기간에는 한국에 가서 또 정신없이 보내다 와버렸다...일단 다음주는 예수의 이름 묵상과 년말에 하지 못했던 성경읽기를 다시 시작하자... 주님 제가 삶에서 불필요한것들을 없애고 시간 활용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박성옥 선교사

2007-01-15 21:33:50

목사님이 찬송을 20곡이상 외우라하셨다.찬송을 외어서 부르려니까 한곡도 제대로 외울수가 없었다.한국에서 찬송 인도도 많이 했고 그렇게 수백번씩 부른 찬송이 생각이 안나다니 ..
성령께서 인도하시는대로 5곡을 외우는데 2시간이 걸렸다.그래도 완벽하게 외우지 못했다.자주 부르는 찬송가중에 411장을 외어 부르니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임함을 느꼈다.*예수사랑 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우리들은 약하나 예수권세 많도다.날사랑하심 날사랑하심 날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우리는 약하나 예수님의 권세로 살아가니 감사했고,이 더럽고 추악하고 가증되고 교만하기 짝이 없는 이 죄인에게 예수의 권세로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요16:23)
예수의 이름은 응답의 통로다. 예수 이름은 우리에게 응답의 축복을 준다.
이번주는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응답주시기를 끊임없이 기도했다.
보이는 주의 종에게도 순종하지 못하면서 보이지않는 하나님께 순종할수 있느냐고 물으신다.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했는데 그 말씀대로 살기 못함을 깨닫고 회개한다.

응답의 축복이 예수의 이름을 통해서 흘러 오고, 성령이 예수의 이름으로 임하고, 마귀와 질병이 예수의 이름 앞에 꼼짝을 못한다.
며칠전 계속 마른 기침이 끊임없이 나왔다.예수의 이름으로 기침아 물러갈찌어다.
하였더니 거짓말처럼 기침이 멈추었다.할렐루야!!
올해에는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고 예수의 이름을 자나깨나 부르면서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더욱더 간증하고 나누는 해가 되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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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葉の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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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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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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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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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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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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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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考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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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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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の価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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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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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ビデの自画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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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자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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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の宝探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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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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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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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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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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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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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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