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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내가 너를 택한 이유

이용규목사, 2007-01-29 20: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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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택한 이유

말씀//요한복음15:16-17

우리는 택함 받은 사람들이다.
대기업의 회장으로부터 택함 받은 것도 아니요, 유명한 대학의 총장으로부터 택함 받은 것도 아니요, 대통령이나 왕으로부터 택함 받은 것도 아니다.
우리는 만 왕의 왕이요, 만 주의 주시요,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 피택된  행운아요, 최고로 복된 사람들이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요15:16)
만약 이 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삶을 살게 될까? 그는 분명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늘 감사와 감격의 모습으로, 자신을 택하여 주신 예수님을 위해서 기쁨으로 최선을 다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구원의 감격과 십자가의 은혜를 아는 사람의 모습이다. 믿음은 바로, 이것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러면 예수님은 왜 우리를 불러 주셨을까? 왜 나를 택하셨을까? 다른 성경책에는 ‘택하여 세웠다’는 말을 ‘임명했다’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우리는 예수님께 임명 받은 ‘전권 대사’다. 임명 받은 자는 반드시 수행해야 할 일들이 있다. 예수님께 임명 받은 나는 과연 무슨 일을 해야 할 것인가?
예수님은 그 사명을 정확하게 말씀하셨다.
임명 받은 우리는, 임명권자인 예수님으로부터 두 가지 임무를 부여 받았다.
이 두 가지 임무를 잘 완수하는 사람이야말로 예수님을 참으로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다.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자.

1.        과실을 풍성히 맺으라
택함 받은 자의 첫 번째 임무는 과실을 풍성히 맺는 것이다.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요15:16)
그러면 이 과실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1)        가지의 사명
다음과 같은 인생이 있다면 얼마나 복될까?
‘하나님은 그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고, 예수님은 그를 보고 ‘너야말로 참된 내 제자다’라고 칭찬하시고, 그리고 그 자신 속에는, 세상이 주는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기쁨이 아니라, 기쁨의 근원되시는, 예수님의 기쁨이 늘 충만한 사람’ 말이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자신을 모두 만족시키는 진짜 행복한 사람이요, 능력 있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이 3자 만족의 복을 누리는 사람일까?
예수님은 그 정답을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쉽게 설명을 해 주고 계신다.
예수님은 참포도나무요, 하나님은 농부이고, 우리는 가지라고 했다.
만약 가지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농부에게는 더 없는 기쁨이 될 것이고, 포도나무에게는 자신의 유전 인자를 그대로 품은 열매 자체가 참 제자의 모습이요, 많은 열매를 맺은 가지에게는 당연히 기쁨이 충만하게 될 것이다.
성도의 사명은 곧 가지의 사명이다.
가지의 사명이, 많은 열매를 맺는 것이듯이, 성도의 사명 또한 과실을 풍성히 맺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예수님께는 참 제자의 모습이요, 자신에게는 기쁨이 충만한 인생이 된다.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요15:8)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요15:11)
2)        열매의 모습
포도나무 가지는 ‘포도 열매’를 맺으면 되는데, 예수님의 가지인 우리는 무슨 열매를 맺어야 할까? ‘예수 열매’를 맺어야 한다.  그러면 ‘예수 열매’는 무엇일까? 그것은 십자가에서 보여 주신 열매요, 성령의 첫 번째 열매에서 가르쳐 주신 열매이다. 그것은 바로 ‘사랑의 열매’이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에 포도 열매가 맺히듯이, 우리가 예수님께 붙어 있다면, ‘예수의 열매’인 사랑의 열매가 맺어지는 것은 상식적인 일이다. 이것이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진정한 모습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계속해서 말씀하셨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15:12)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요15:17)
예수님이 우리를 택하여 가지 삼으신 것은, 그 분의 열매인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이다.  

3)        박보영 목사님의 삶
사랑의 열매는 위대하다. 사람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꾸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세상을 어둠에서 빛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했듯이, 예수님의 제자로서 귀한 삶을 살고 계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잠깐 소개하고자 한다. 박보영 목사님이라는 분이신데, 그는 원래 잘 나가는 의사였는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목사가 되었다. 교회를 개척했지만 1년 반 이상이나 성도가 없었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보내주신 성도는 다름 아닌 불량 청소년들이었다. 어릴 때부터 담배, 본드, 도둑질, 싸움 등으로 마음이 중병에 걸린 아이들이었다. 부모와 사회로부터 버림 받은 아이들이었다. 이런 아이들이 예수님께 택함을 받아 교회로 오게 된 것이다. 물론 한 동안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 아이들이 나쁜 버릇들을 끊지 못하고 계속 대형 사고들을 치고 다녔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아이들이 변화되기 시작했다. 목사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보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사고를 치면 가서 대신 무릎 꿇고 사과하고, 대신 욕 듣고 모욕을 받았다. 십자가의 예수님이, 나 때문에 죽음의 고통을 대신 당하시고, 모욕을 대신 받았듯이…
목사님의 변함 없는 사랑과 헌신, 인내를 통해서 아이들은 예수님을 만났고, 이제는 그 귀한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서 신학생들이 되었다고 한다.
목사님은 교회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았다.
그들에게 제일 고통스러운 것은 가난이었다. 혹독한 가난 속에서도 목사님은 한가지 원칙만은 사수했다.
‘굶어도 사람이 주는 것은 안 받겠다.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것만 받겠다.’
그래서 그 분은 친척이나 아는 사람의 도움은 일절 받지 않았다. 너무 가난하여 온 식구가 아침 굶는 일은 당연한 일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이 드디어 100만원을 주셨다. 그들은 너무나 기뻤다. 그것으로 라면을 사서 실컷 먹기로 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인가! 하필이면 그 때 아는 목사님 한테 전화가 왔는데, 태풍으로 교회가 다 무너져 버렸다고 했다. 그래서 자기와 아이들은 굶고 있으면서도 무너진 교회를 위해서 100만원을 몽땅 헌금해 버렸다.
그리고 얼마가 지나서 하나님이 이번에는 200만원을 주셨다. 이번에는 진짜 라면을 사서 쌓아 놓고 배불리 먹을 수 있으리라 확신했다. 그런데 또 이상한 일이 생겼다. 잘 모르는 전도사가 몸도 안 좋은 데다가, 돈이 없어서 대학원 등록금을 못냈다는 말을 전해 듣게 된다. 등록금이 얼마냐고 물었더니 200만원이라고 했다. 그래서 또 그 금쪽(?) 같은 돈을 등록금으로 주어 버렸다. 자신들은 굶어가면서…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사랑이 아닌가! 자신은 아파하면서, 자신은 죽어가면서 끝까지 나를 치료해 주시고, 나를 살려 주신 그 사랑의 열매가 바로, 박목사님을 통해서 귀한 열매를 맺었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53:5)
그리고 나서 또 얼마간의 시간이 지났다.
카톨릭 신자가 교회에 왔다가 목사님은 강대상에서, 아이들은 의자에서 자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 헌금을 했다. 100만원까지만 기대했는데, 하나님은 1억원을 주시고, 3일 뒤에 또 5천만원을 더 주셨다.
너무나 기뻐서 그들은 그렇게 소원하던 라면이 아니라, 자짱면 곱배기, 탕수육, 피자, 불고기… 등을 질릴 정도로 마음껏 먹었다.
그런데 놀라운 현상이 벌어졌다. 돈이 많으니까 기도할 필요가 없었다. 기도해야 할 이유가 없었다. 돈이 없을 때에는 새벽 3시부터 낮 12시까지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님! 오늘 점심 좀 주세요, 저녁 좀 주세요…’ 그런 간절한 기도가 자취를 감춰 버렸다. 주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돈이 1억 이상 들어오니까 돈에 밀려 자취를 감춘 기도, 돈에 자리를 빼앗겨 버린 하나님의 모습을 보고 그 분은 깜짝 놀랐다. 자신은 남다른 혹독한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변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돈이 들어오니까 순식간에 타락해 버린 자신의 모습, 옛날로 돌아가 버린 자신의 모습, 하나님은 안 계시고 돈방석에만 앉아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때부터 그 분은 늘 이 문구를 묵상하고 있다고 한다.
‘너는 용수철이다.’ ‘주여! 늘 진실하게 하소서!’
환경이 바뀌면 금방 본래대로 돌아가려는 속성을 가진 것이 용수철이다. 용수철은 조금만 방심하면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 버린다. 조금만 환경이 좋아지면 금방 타락하려고 하는 것이 바로 인간의 타락한 본성이다.
그래서 그 분은 당장 돈을 몽땅 돌려 주어 버렸다고 한다.
'주 떠나 가시면 내 생명 헛되네'(찬송가500장3절)
돈보다 기도가 중요하고, 돈보다 하나님이 훨씬 더 소중하기 때문이다. 그 분은 돈을 버리고 하나님을 지켰다. 하나님 때문에 돈을 과감히 버렸던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한다.
‘참으로 수고 많았다. 내가 너를 보아 왔다.
네가 나를 지켜 주었으니 이제는 내가 너를 세워 주리라
너는 세계를 다닐 것이요, 네 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거듭남의 역사가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그 분은 수 많은 교회들을 다니시며 거듭남의 역사를 일으키고 계신다.  
돈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첫 번째 사랑의 열매요,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두 번째 사랑의 열매이다.(마22:37-40)  

2.        내 이름으로 구하라  
택함 받은 사람의 두 번째 임무는 축복성 임무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택하신 두 번째 이유는 예수 이름으로 구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요15:16)
예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구하는 것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 이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신 2대 이유 중의 하나요, 반드시 완수해야 할 임무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첫 번째 임무인 ‘사랑의 열매’는 헌신과 희생의 임무이지만, 두 번째 임무인 ‘예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축복과 능력을 주시는 임무이다. 예수 이름으로 구할 때 다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요15:16) 복과 능력을 받는 것도 성도의 임무임을 명심하자.
우리는 이 두 가지 중 어느 것 하나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가는 곳마다 예수 이름으로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하고,
하는 일마다 예수 이름으로 복과 능력을 선포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우리를 택하신 이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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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현

2007-02-09 18:50:23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요15:16)
만약 이 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삶을 살게 될까? 그는 분명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늘 감사와 감격의 모습으로, 자신을 택하여 주신 예수님을 위해서 기쁨으로 최선을 다하게 될 것이다.---

내가 주님 앞에 택함 받은 백성이란 감사함...그 감사함을 자꾸만 잊고 사는것 같다.. 내가 주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이 한없는 죄인을 예수님께서 발견해 주셨건만 자꾸만 내가 예수님앞에 나왔지않냐고...내가 주님을 위해 살고 있지 않냐고...주님앞에 고집을 피우고만 있다..또한 예수님께서 나를 택하신 것이 나의 모든것이 완벽해서도 아님이요 나의 행위가 훌룡해서도 아님인데..자꾸만 그런것으로 인정받으려고 하는 나의 어리석음이 나를 자꾸만 율법주의자로 내 영혼을 병들게 만들고 있는것만 같다.
이번주 사역훈련을 받으며 사람을 세우지 않고 일을 맡기면 burn out이 되어 결국 일도 사람도 망치게 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는데 예수님은 왜 아직 내가 올바로 서지도 못했는데 한교회의 어미의 역할을 감당해야하는 일을 내가 맡기셨을까? 하는 불만(?)을 가지게 되었다. 내가 잠시 잊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예수님을 택한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정말 이 죽을수 밖에 없던 죄인을 주님의 일에 동참하게 해주신것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만군의 하나님께서 내게 함께 일하자고 손 내밀어 주셨는데..잠시 눈에보이는 어려움들로 인해 그 큰 영광을 바라보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예수님의 이름으로 내 영혼에게 명령한다..자부심을 가지고 늘 감사하며 감격에 찬 모습으로 정말 날 택하여주신 예수님을 위해 어떤 일이라도 기쁨으로 감당할수 있도록...

오성훈

2007-02-10 08:39:30

# 우리는 택함 받은 사람들이다.
대기업의 회장으로부터 택함 받은 것도 아니요, 유명한 대학의 총장으로부터 택함 받은 것도 아니요, 대통령이나 왕으로부터 택함 받은 것도 아니다.
우리는 만 왕의 왕이요, 만 주의 주시요,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 피택된 행운아요, 최고로 복된 사람들이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요15:16) #

나는 택함 받은 자이다. 그러나 잠깐 방심한 순간에는 내가 전능자에 의하여 택함을 받았다기 보다는 내가 예수를 믿었고, 내가 목회를 택했고, 내가 뭔가를 결정하는 것과 같은 착각을 할 때가 있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나를 위하여 너를 선택했노라"말씀하신다. 언제? 창세전에 어떻게? "곧 하나님 아버지의 아심을 따라서" 택했다고 말씀하신다. 나는 날마다 성령 안에서 살고 있는 자요 하나님으로부터 택함받은 행운아이다.
그러므로 나는 늘 교만하지 아니하고 좀더 겸손함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야 하겠다.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더욱 더 넘쳐나는 삶으로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드린다.

김진희

2007-02-10 09:21:44

(요15:12)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요15:17)
예수님이 우리를 택하여 가지 삼으신 것은, 그 분의 열매인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이다

목사님의 설교와 박보영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얼마나 사람들을 사랑하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가족들에 대해서는 목숨과 바꿔도 될 것 같이 사랑하는데,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도무지 사랑하는 마음이 들지 않는 것이었다. 조건부의 사랑(?)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들이 나에게 잘 해주면 좋은 맘이 들고 그 좋은 맘이 들었던 사람도 조금만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맘이 돌아서버린다. 앞의 좋은 감정은 조금은 생각나지 않는다. 예수님은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는데, 예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은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놓으면서 사랑하신 사랑인데, 거기에 조금도 미치지 못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돌아가신 것은 당연한 것이고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 사랑으로 희생하는 것은 너무나 큰 일이고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고 내 안에서 단정지어버린 것 같다. 올해 나의 기도제목 중에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해 주세요'라는 기도제목이 있다. 처음에는 기도하고 사랑할려고 마음을 먹고 했지만,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기도도 소홀해지고 또 주위 사람들에 대한 악한 맘들이 자꾸들기 시작했다. 주체하지 못하고 있던 중 이 설교를 듣게 되어 또 한 번 다짐한다. 예수님이 우리를 택하신 목적이 그 분의 열매인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인 그 목적대로 사람들을 사랑하며 사랑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야 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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