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 하나님의 손이 짧으냐
성경 : 민수기 11:18-23
말씀: 이 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主の手が短いというのか
聖書：民数記 11:18-23
説教 : 李庸揆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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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강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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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구원자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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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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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를 온전히 이루라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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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푯대(2)- 오직 믿음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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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기름을 채우라(2004.5.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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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이 높은 자(2004.5.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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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복맥(2004.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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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과부(2004.3.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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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찌어다(2004.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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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コメント
최현숙
2021-03-14 13:42:33
광야에서의 감사는 믿음의 표현이고, 불평은 불신의 표현이다.
광야에서의 승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감사하며 걸어가는 것이다.
광야에서의 감사는 형통이니 광야길을 관통할 수 있다.
광야에서의 완전한 채움은 만나와 메추라기의 채움이 아닌, 영생하는 생명수되시고 신령한 떡이신 예수님으로 채워질 때 완전한 채움이 된다.
주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경험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한 주간 이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시간 시간 되도록 주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