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중앙영광교회

부활의 증인되자

이용규목사, 2005-03-27 01:54:47

閲覧数
478
推奨数
5
부활의 증인되자

말씀//요한복음20:26-29

1. 예수님이 부활하지 않았다면
만약에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는 어떻게 될까?
십자가의 사랑은 있을지 모르지만, 확실히 죽은 종교다.
소망이 없는 종교다. 십자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세상 모든 종교는 그 지도자들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막을 내리지만
기독교는 죽음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주는 ‘부활’사건으로 영생과 천국의 막을 활짝 올려 주고 있다.
다른 종교는 사람의 머리에서 나왔지만 기독교는 하나님의 은혜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세상 종교는 죽음의 종착역을 이야기하지만 기독교는 천국의 출발점을 이야기한다.
천국의 출발점은 바로 ‘주님의 부활’에서 시작된다.
예수님의 부활이 없다면, 천국도 영생도 우리의 소망도 다 없다.
다시 살지 못하는데 어떻게 영생이 있고 천국이 있겠는가?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 되어 버릴 것이다.(고전15:14)
기독교에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는 이미 죽은 것이다.
기독교가 산 종교인 것은 부활이 있기 때문이다.
부활은 기독교의 생명이다.

2. 부활을 증거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12제자들 중에서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먹고 죽은 후에, 11제자가 다시 모여서 유다의 빈자리를 매 꿀 한 사람을 뽑는다. 이 때 맛디아라는 사람이 뽑히게 되는데, 이 때 베드로는 그 명분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행1:22)’
이 말은, 예수님의 12제자들이 이 땅에서 해야 될 사명이 무엇인지를 말해 주고 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증거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그 시대에 예수님의 12제자들이 목숨 걸고 땅끝까지 증거한 복음은 다름 아닌 ‘예수님의 부활사건과 예수님은 그리스도다’라는 것 밖에 없었다.(행5:30,42) 부활은 복음의 핵심 중에 핵심이었다. 그래서 초대교회의 설교의 중심내용이기도 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40일 동안이나 지상에 머무신 것도 사람들에게 부활을 증거하시기 위해서였다. 부활을 보이는 것이 바로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예수님은 막달라 마리아, 12제자들, 그리고 500명이 넘은 사람들에게 동시에 보이시고, 나중에는 자기를 제일 핍박하던 사울에게까지 친히 보이셨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부활을 본 사람은 하나같이 완전히 변하여 새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부활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 가를 우리에게 주고 있다.
부활 자체가 능력이다. 부활은 사람을 통째로 바꿔 버린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12제자 중에서는 도마였다. 도마는 제자들 중에서 제일 믿음이 없는 자였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 10명의 제자들이 한 목소리로 ‘우리가 부활하신 주님을 보았노라’ 라고 열심히 설득을 시켰지만 그는 절대로 믿지 않았다. 그는 분명 제자들 중에서 제일 의심이 많은 사람이었음에 틀림없다.
이런 도마를 위해서 부활하신 주님이 일부러 다시 찾아 오신다.
왜일까?  십자가에서 죽은 주님이 아니라, 무덤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믿게 하려고. 이것을 못 믿으면, 다른 어떤 것을 다 믿을지라도 그의 믿음은 죽은 믿음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8일 만에 다시 제자들을 방문하신 주님께선 오직 도마에게만 관심이 있으시다.
왜냐하면 부활을 부정하며 죽어가는 그를 살려야 하므로!
예수님은 도마를 바라보면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도마야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이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요20:27)
역시 사람은 본 만큼 믿게 되고 믿는 만큼 고백하고 움직이게 되는가 보다.
그렇게 믿음 없던 도마 역시 부활하신 주님을 자기의 눈으로 목격하자마자
손으로 주님의 못자국도 확인하지 않고 곧바로
‘예수님은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28)라고 고백하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도마의 믿음의 변화이다.
도마의 믿음이 죽은 믿음에서 갑자기 산 믿음으로 바뀐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건이 그의 믿음을 살려 놓았다.
도마가 부활하신 주님을 믿기 전에는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그의 속에 있던 예수님은 단지 인간 예수요, 죽은 예수였다. 우리는 부활을 통해서만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할 수 있는 산 믿음을 가질 수가 있다. 부활의 주님을 믿지 못하는 것은 죽은 믿음, 아니 아예 믿음이 없는 것임을 알 수 있다.(27)
부활신앙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우리에게 확실한 신앙고백을 하게 하기 때문이다.
죽은 생명도 살리시는데 그 분이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는 게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밖에 안 계시니까, 그 분은 당연히 나의 하나님이 되실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도마는 주저 없이 ‘당신은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이 틀림없습니다’ 라고 스스로 고백했다.  

3. 부활의 증인되자
믿음의 사람의 자랑 중의 자랑은 부활이다.
부활은 사망권세를 이기신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부활신앙을 품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과 천국의 소망을 다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12제자는 가는 곳마다 부활의 큰 능력을 행하며 천국의 복음을 전했다.
‘예수님은 부활하셨고,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아멘’
성경에 참 못된 사람이 한 사람 있다. 사울이라고 하는 사람인데, 그는 스데반을 죽이는데 앞장섰고, 수많은 사람들을 예수의 부활을 믿는다는 이유로 때리고 결박하고 가두는 최고로 악랄한 핍박 자였다.
그러던 그가 갑자기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최고의 증인이 된다.
왜 일까요? 그의 인생의 방향이 180도로 바뀐 이유는 오직 한가지 이유다.
다메섹 길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주님의 부활을 본 자에게는 그 부활의 능력이 그대로 임한다.
그 능력으로 부활을 증거하게 된다.
제일 의심 많던 도마가 그랬고, 제일 예수님을 미워하던 사울이 그랬다.
비록 내가 도마나 사울처럼 어떤 악한 마음이나 환경에 있더라도 그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주님의 부활 앞에 바뀌지 않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부활하신 주님 앞에서는 사망의 권세도 무릎을 꿇고 생명을 내 놓기 때문이다.

그러면 지금 우리는 부활의 주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부활하신 주님은 이미 천국에 가 계시니까 만날 수 없지 않는가?
그렇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만나는 것보다 더 복된 길을 열어 주셨다는 사실을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20:29)
예수님의 이 말씀에 의하면 부활하신 주님을 보지 못하고도 믿을 수가 있는데, 그것이 더 복되다는 것이다.
사실이 그렇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보고 믿은 사람은 몇 안 된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40일 후에 승천하셨다. 따라서 그 후의 사람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지 못했다. 그러면 그들이 부활을 안 믿느냐? 아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본 사람보다 몇 억 배 이상의 사람이 주님의 부활을 잘 믿고 있다. 여기에 비밀이 있다.
사람은 보지 않으면 믿지 못하는데, 어떻게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부활을 믿을 수가 있었을까?
바울의 사건을 다시 한번 보자.
바울이 예수님을 본 것은 사실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이다.(행9장)
그런데도 바울은 부활하신 주님을 보았다고 한다.(고전15:8)
이 비밀은 성령께 있다. 성령께서는 부활사건을 예수님을 이어서 계속해서 우리에게 증거하고 계신 분이다.(행5:32) 바울도 성령의 역사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같이 갔던 사람들은 아무도 주님을 보지 못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행9:7).
오늘도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볼 수 있다. 오직 성령을 통하여.
성령은 우리에게 부활하신 주님을 영의 눈으로 볼 수 있게 하신다.
육의 눈으로 부활하신 주님을 보는 것보다 영의 눈으로 보는 것이 훨씬 더 귀하다. 그래서 육의 눈으로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이 복되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내 증인이 되리라’(행1:8)고 하신 말씀도 성령이 부활의 주님을 증거하기 때문이다.  

부활신앙을 가진 사람은 부활의 능력을 이 땅에서도 누리며 증거하게 된다.
사도들이나 바울, 초대교회의 사람들이 다 그랬다.
먼저 능력의 고백이 나오고, 이어서 부활의 주님이 함께하는 능력의 삶이 나타난다.
부활을 믿는 사람은 늘 기쁘게, 행복하게 살아간다.
걱정이 없다. 비록 죽음의 고난이 닥쳐 와도 부활의 주님을 믿으니까
3일만 기다리면 주님의 그 능력이 부활시킬 줄 믿으니까 늘 행복할 수 밖에 없다.
어느 마을에 언제나 행복한 꽃 장수 할머니가 있었다.
단골 손님이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는 걱정거리가 전혀 없으신가 봐요.’
‘천만에요. 세상에 걱정 없는 사람이 있나요.’
손님이 다시 물었다.
‘그런데 어떻게 매일 기쁘게 살 수가 있습니까?’
‘그거야 3일의 비밀을 알기 때문이죠’
‘3일의 비밀이라뇨?’ 손님은 궁금했다.
‘3일의 비밀이란 걱정거리가 생길 때마다 하나님에게 기도하며 3일을 죽은 듯이 기다리죠.
왜냐하면 무덤에서 3일만에 부활하신 주님을 믿기 때문이죠.
주님의 부활원리는 늘 동일하고 내게도 적용되죠.
그래서 나는 어떤 암흑 같은 고난도 힘들지가 않습니다.
부활을 믿으니까요’
이것이 바로 부활신앙이요! 살아있는 믿음이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삶 속에서 부활의 주님을 믿게 되고, 만나게 되어
늘 행복한 삶을 살면서 주님의 부활을 증거하게 되어 있다.
‘부활의 주님이 우리 모두의 온전한 주님이 되시길 축원한다.’

8 コメント

이용규목사

2005-03-27 02:04:11

주일 예배 후에 세미나 참석 때문에 한국에 가야 하므로 말씀을 미리 올립니다.
말씀을 통한 귀한 나눔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주여!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성령으로 강하게 역사하사
모두가 영의 눈으로 부활의 주님을 바울처럼 보게 하옵소서!'

최현숙

2005-03-29 19:04:08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서 40일동안 하신 일은
부활하신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그 자체가 능력이라고 하신 말씀이
오랫동안 제 마음속에 메아리칩니다.
어떤 부활절보다 제게 큰 감동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로다 표현 못한 제 마음 주님 아시죠?
하나님! 그 사랑에 오늘도 목이 메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한영진

2005-03-30 08:05:36

우리 예수님을 믿기 시작 한 후로
예배 시간에 별 생각 없이 사도 신경을 읊어 대던 것 처럼
너무나 당연히, 아니 별 생각없이 부활을 생각하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물론 부활 자체를 추호도 의심 해 본적도 없지만,
이렇게 생활의 깊숙한 곳 까지 부활이 큰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처음으로 깨닫고 저의 신앙 생활의 부족했던 점,
이제부터 다른 이에게 어떤 것을 증거 해야 하는 지 알게 된
귀중한 말씀이었습니다.

정말 우리 주님의 사랑을 가슴 가득 느끼고 감사드린 소중한 한 주간으로
제 개인적으로는 잊지 못 할 고난 주간과 성찬식, 부활절이 되었습니다...

박성옥 선교사

2005-03-31 18:41:46

부활이 없었다면 예수님을 믿을 필요가 없지요.
다른 종교는 탄생과 죽음은 있을 뿐, 유일한 부활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사순절 고난주간에 가정마다 고난이 찾아오는 것 같지만, 부활이 있기에 지금은 살아움직이는 성령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줄 믿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이제부터 50일동안 성령이 충만하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된 사명을 감당하지요.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시간을 정해놓고, 오순절의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박인수목사

2005-04-04 19:11:43

부활의 주님과 함께 부활의 능력이 제게도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영으로 부활의 주님을 만나 동행하는 축복이 넘치게 하소서

김태순

2005-04-08 08:36:55

오직 무덤이 없는 종교는 기독교라며 모드들 신기하게 생각들을 하지만 그부활을 믿지않는이에게 부활을 증거해야할 사명을 느끼므로 중한 책임감을 느끼기에 부활에 기쁨과 함께 부활에 증거의 필요성을 피부로 느끼는 순간 순간입니다.

이지영

2005-04-23 08:24:34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예수님의 부활과 천국을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얼굴에는 미소가 생기고 , 염려와 근심이 기쁨으로 변하게됩니다.
주님의 부활의 믿음이 저에게 있는 그 자체가 크나큰 복이고,
그 복을 지금도 누리고 있는 저로서는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

신왕수

2005-04-26 11:40:56

3일의 비밀...을 알고 있는 이상 비밀은 아니지만..^^
그 비밀을 알고 있는 주님의 자녀된 자로서 좌절은 없음을 고백합니다...

항상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Board Menu

リスト

Page 53 / 55
Status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57

은혜의 길

10
  • file
이용규목사 2005-05-13 563
  56

믿음의 새시대

5
이용규목사 2005-05-03 443
  55

유일한 구원자

6
이용규목사 2005-04-27 462
  54

본질

9
이용규목사 2005-04-08 458
  53

부활의 증인되자

8
이용규목사 2005-03-27 478
  52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4
이용규목사 2005-03-22 461
  51

자유

7
이용규목사 2005-03-01 430
  50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10
이용규목사 2005-02-22 627
  49

낮은 형제=부한 형제

6
이용규목사 2005-02-15 401
  48

우리 교회 푯대(2)- 오직 믿음

5
이용규목사 2005-01-27 373
  47

우리 교회 푯대(1)-오직 주님

6
이용규목사 2005-01-04 453
  46

영접을 통한 믿음의 단계

4
이용규목사 2004-12-28 479
  45

주께 하듯 (2004.6.6)

12
이용규목사 2004-06-09 745
  44

하늘의 기름을 채우라(2004.5.23)

10
이용규목사 2004-05-27 808
  43

안목이 높은 자(2004.5.16)

8
이용규목사 2004-05-19 704
  42

두가지 복맥(2004.5.9)

9
이용규목사 2004-05-12 565
  41

인생역전을 꿈꾸라!(2004.3.28)

7
이용규목사 2004-03-29 782
  40

부자와 과부(2004.3.14)

4
이용규목사 2004-03-16 583
  39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찌어다(2004.3.7)

4
이용규목사 2004-03-09 609
  38

전을 건축하라(2004.2.29)

8
이용규목사 2004-03-01 576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