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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인생역전을 꿈꾸라!(2004.3.28)

이용규목사, 2004-03-29 13: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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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을 꿈꾸라!

말씀//마가복음10:46-52
(막 10:46)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막 10: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막 10: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막 10: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 하매  
(막 10:50) 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막 10:51)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막 10: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1. 인생역전을 꿈꾸라
  인생역전의 꿈도 없고, 확신도 없다면 그 사람은 크리스찬의 자격이 없습니다.
  바른 신앙생활을 하는데도 인생역전의 모습이 안 나타난다면 그것 또한 이상합니다. 예수님을 보시면 그 이유를 금방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셨습니까? 예수님은 우리 인생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새로운 인생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고 했습니다. 옛사람은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소경 거지 바디메오처럼 말입니다.
그는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어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게 하는 일이 내가 하는 일이다.(마11:5)’는 주님의 말씀의 산증인이었습니다. 그의 인생에는 놀라운 인생역전의 드라마가 연출되었습니다. 세상의 상식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소경이었던 그의 눈이 갑자기 보이게 되었고, 길거리에 앉아서 적선을 구하던 불쌍하기 거지 없던 그가 이제 길거리를 뛰어 다니며 생명의 사랑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귀한 변화는 한낱 거지에 불가했던 그의 신분이 갑자기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의 제자가 된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소경 거지 바디메오에게 이런 엄청난 일이 일어났습니까?
부모가 갑자기 부자가 된 것도 아니요, 로또 복권에 당첨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의 환경은 전과 동일했습니다.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인생 대역전을 체험했습니다. 바로 인생역전의 대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그 인생은 반드시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의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오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변화되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의 인생이 역전되기를 원하십니까?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변화의 주님이신 예수님만 바디메오처럼 만나기만 하면 됩니다.
예수를 만나 보십시오.
인생 대 역전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분명히! 분명히! 분명히!
  2. 지금 당장 만나십시오.
어느날 거대한 잠수함 스랄라스호가 고장으로 바다 밑에 가라앉아 버렸습니다. 열심히 구조를 요청했지만 구조대는 오지 않았습니다. 타고 있던 승무원 33명은 죽음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잠수함 속의 산소도 점점 없어져 갔습니다. 그런데 그 때 갑자기 밖에서 구조대원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승무원들은 일제히 외쳤습니다. ‘살았다!’ 그들 모두는 감격과 환희의 모습으로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 중의 한사람이 ‘제가 여기 있을 것인지, 위로 올라갈 것인지 결정할 수 있게 시간을 좀 주세요’ 라고 했다면 사람들은 그를 모두 미쳤다고 했을 것입니다.
  오늘날 영적으로 미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예수님은 죽어가는 우리를 살리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이 땅에 미쳐서 주님의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기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정신나간 사람처럼 예수님이 자기를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분인 줄을 모르고 주님을 보류하거나 거부하거나 무관심하기만 합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주님도 아무 일도 하실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소경 바디메오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비록 그의 외모는 남루했지만, 그의 마음은 ‘이 분이라면 내 인생도 바꿔줄 수 있는 분이다’ 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을 절대로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보지는 못했지만 ‘나사렛 예수시란 말만 듣고(47)도’ 간절히 주님을 부르며 주님을 붙잡았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습니다. 열심히 찾는 자에게 주님은 반드시 만나 주십니다. 아무리 바쁘셔도 꼭 만나 주십니다. 만날 만한 때에 꼭 주님을 만나십시오. 인생이 바뀐답니다.

  3. 바디메오의 믿음
  예수님께서는 소경 바디메오를 치료해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52)’
예수님은 바디메오의 학벌도, 가문도, 재산도 축복하시지 않으시고 오직 그의 믿음을 칭찬하시며 축복하셨습니다. 주님이 보시는 유일한 것은 믿음입니다. 소경 바디메오는 육의 신분은 비록 거지였습니다만, 그의 믿음은 세상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보석같은 믿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이 믿음에 주님의 은혜의 손은 움직였던 것입니다. 육의 모습은 거지같아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믿음이 거지같으면 복을 받지 못합니다. 진짜 불쌍한 거지는 육의 거지가 아니라 영의 거지입니다. 믿음이 없는 영의 거지는 영원히 거지에서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일을 합니다.
믿음이 기적을 일어킵니다.
믿음이 인생역전의 근본입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인생이 바뀝니다.
  바디메오의 믿음이 도대체 어떠했길래 예수님께서 그의 눈도 뜨게 하시고, 제자까지 삼으셨을까요?
  1) 주님 앞에서 겸손하라
믿음은 절대로 추상적인 용어가 아닙니다. 바디메오를 보면 믿음은 마치 그림을 그리듯이 아주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바디메오는 먼저 예수님께 소리질러 부르짖었습니다.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47,48)’
많은 사람들이 잠잠하라고 꾸짖었습니다만 그는 더욱 소리질러 부르짖었습니다.
이 모습이 바로 그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았던 믿음의 첫 번째 모습이었습니다.
자신을 불쌍히 여겨달라는 것은 예수님 앞에서 자신을 한없이 낮춘 모습입니다. 세상적으로 한번 생생해 보십시오. 어떤 사람이 권세 있는 사람에게 ‘저를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라고 사정을 했다면 사람들이 볼 때 얼마나 비참한 모습입니까? 그것은 자신의 자존심을 다 버린 모습입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바로 이런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는 복을 주시고 교만한 자는 대적하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첫 번째의 믿음의 모습은 바로 ‘겸손입니다.
  바디메오는 세상적으로도 하나님께 잘난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는 삼중거지었습니다. 거지 중에서도 앞을 보지 못하는 불쌍한 거지였고, 아버지 또한 거지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신세가 얼마나 비참했겠습니까? 그래서 그는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도 진실한 모습으로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하고 주님께 소리질렀을 것입니다. 아마 세상에서 제일 낮은 자의 모습, 겸손한 자의 모습이 이때 처음 나타났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첫 감동을 하셨습니다. 겸손이 은혜의 무기입니다. 주 앞에서 겸손하십시오. 주께서 여러분들을 높이실 것입니다.  어떻게 겸손하면 됩니까? 바디메오같이 겸손하십시오. 어차피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는 다 거지요, 소경 같은 자들입니다. 늘 주님 앞에 소경 거지의 심정으로 자신을 낮추십시오. 낮춤은 세움의 기초석입니다.
  자신을 남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 교만이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주여! 저는 늘 부족한 사람입니다. 나를 채워 주소서!’ 이 겸손의 기도는 마귀를 우리 속에서 물리쳐 줍니다.
마음 속에 무엇인가 가득히 담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교만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을 거지 바다메오같이 완전히 비우십시오. 이것이 주님 앞에 겸손입니다.
  2)목숨걸고 주님만을 의지하라
예수님이 부르실 때, 바디메오는 ‘겉옷을 벗어버리고(50)’ 주님께로 달려갔다고 했습니다. 이 시대의 겉옷은 지금의 겉옷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추위와 맹수로부터 보호해 주는, 그야말로 생명과 같이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거지는 그 소중한 겉옷을 벗어 버렸습니다. 왜요? 겉옷보다 중요한 생명의 주인되시는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가 주님을 의지하는 것은 대충이 아니라, 그야말로 목숨걸고 의지한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그 믿음을 귀하게 보셨습니다. 그래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축복하셨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먼저 미련없이 자신이 의지하여 왔던 세상의 겉옷을 벗어버립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신 구원의 새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더러운 세상의 겉옷 위에 주님의 새옷을 입을려고 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바로 자신의 믿음 없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영적 자살행위입니다.          
  3)구체적으로 주님께 구하라
믿음이 있는 사람은 기도가 절대로 막연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깊을수록 기도도 구체적이 됩니다. 자녀가 아무 이유없이 그냥 돈 달라고 할 때, 부모들은 묻지도 않고 돈을 주지는 않습니다. 반드시 그 용도를 물어십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주님은 소경에게 정확히 물어십니다.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 때 주님의 마음에 들게 대답을 잘 하는 사람이 은혜를 받는 사람입니다. 소경은 정확하게 대답했습니다. ‘주여! 보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이 얼마나 믿음이 넘치는 구체적인 대답입니까?
믿음 없이는 절대로 이런 대답을 할 수가 없습니다. 소경이 보게 해 달라니요? 그 소경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시라면 분명히 자신의 눈도 볼 수 있게 해 주실 분인 줄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자신 있게 보게 해달라고 구체적으로 부탁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소경 바디메오의 3번째 믿음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능력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믿었기에
자신의 눈을 고쳐달라고 자연스럽게 부탁했습니다.
이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믿음입니다.

요즘의 믿음은 점점 퇴색되어 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기도가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목숨걸고 의지하는 믿음의 모습이 자취를 감춰 가고 있습니다.
겸손한 자가 설 자리가 없어져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님의 은혜도 발붙일 틈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주여! 소경 바디메오를 통해서 주님이 쓰실 믿음을 우리 가운데도 회복되게 하옵소서!’
‘역전의 대가이신 예수님이 내 속에 역사하셔서
내 인생에도 대 역전의 바람이 불게 하소서!’

7 コメント

이용규목사

2004-03-29 13:48:49

말씀이 생명입니다.
밀씀이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는 살아 있는 성도들이 됩시다!
'주여! 매일 말씀을 받지 않고는 식탁에 앉지 않게 하옵소서!'

신왕수

2004-03-30 06:13:33

주님을 우리 구주로 인정한 저희들은 벌써 영적으로는 역전되어있음을 믿습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니~~^^
그리고...
제 자신이 더욱더 주님앞에서 겸손해지고 간절하고 구체적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이 제게 주신 세상에서도 더 잘 살고 싶어요~~^^;;

최현숙

2004-03-30 17:12:26

말씀이 없이는 하루도 살아갈수 없슴을 새벽기도를 통해서 더욱 절실히
느끼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목사님께서 특별히 고난주간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고난주간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은 은혜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이 없이는 은혜가 없기에 생명이신 그분! 예수님의 모습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속에서 은혜를 받은 바디메오를 만났습니다.
바디메오의 모습은 저의 모습이였습니다. 주님 만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주님앞에 나아온 저의 모습이였습니다. 낮은 자의 모습으로,,,,간절한 마음으로.....
그렇게 주님앞에 목숨이라도 내 놓을것처럼 주님앞에 엎드려 새 삶을 얻은
저의 모습이였습니다. 주일날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많은 것을 새삼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 예전의 저의 모습이 지금은 얼마나 남아 있나? 부끄러운 모습 뿐이였지요.
주님앞에 그 마음이 회복되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의 인생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시고 역전시켜 주신나의 구세주 예수님!
그래서 오늘도 저는 기도합니다. 마음을 겸손하게 주님앞에 놓을수 있도록......
나의 옛자아를 벗어버리지 못한 부분을 철저히 벗고 주님 주신 새 옷을 입을수 있도록......
주님앞에 구체적으로 은혜를 구하고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앞에 두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이면 저는 주님께 드릴수 있는
말은 감사합니다 뿐이랍니다.
골고다 그 언덕길을 십자가를 홀로 지고 가신 주님, 묵묵히 모든 고통을 참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의 죄의 속량을 위해서 생명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절망의 고통이라고 여겼던 모든 것들을 깨고 생명으로 다시금 부활하여서
그 부활을 저에게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박준영

2004-03-31 00:48:58

굳은 믿음과 하나님을 향한 낮은자의 기도속에 인생역전만루홈런을 날리길 기도합니다.
몇주전부터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는대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좀더 굳건한 믿음과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앞에 더 나아가기 위해 비록 몸은 하나님의 성전과는 멀리 있으나,
이른새벽부터 하나님을 부르짖고 응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 저에게 또하나의 메세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저또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소홀히 하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내믿음을 시험하는 때를 지나 더욱 단단한 대지가 되길 아버지께서 붙들어 주시옵소서,.
말씀과 기도가 내 영육의 살이 되고 한없이 낮고 미천한 자녀의 기도에 주님 응답하여주소서.
흐트러진 믿음으로 하나님보다 높은자가 되려하는 자들을 용서하시고 그들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에 대한 믿음보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욱 강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박유진

2004-04-06 19:17:02

그동안 많이 게을러져있던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오직 말씀을 붙들고, 주님앞에서 겸손하며, 기도로서 제 삶이 주님앞에
드려지길, 그리고 역전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게으른 절 용서하시고,
다시 새로 일어설 힘을 주세요. 제 믿음을 붙들어주시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저와 제 가정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이지영

2004-04-11 07:34:17

1. 1990년 11월 이후부터 제 삶에는 변화가 있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려는 노력과 성령님의 능력으로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했지요.
하지만 그 변화가 계속 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게으르고 육의 소욕에 붙잡혔을때
변화의 역사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교만을 버리고 주님을 온전히 닮아가기위하여 말씀과 기도, 그리고 믿음으로 달려나가는 자가 되겠습니다.

2. 작은 변화일지 모르지만, 과거의 제 모습과 지금의 제모습을 생각하면 ...
저에게는 큰 은혜랍니다.
앞으로도 저에게는 버릴것도 많고 뽑아 버려야할 것도 많습니다...
그 순간 순간이 아플지라도 주안에서의 온전한 인생역전을 기대하며 참고 감사하며
주님의 손을 꼭잡고 끝까지 승리할겁니다.

마준철목사

2004-04-12 16:37:21

우리들이 목놓아 부를 수 있는 이름~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을 향하여... 은혜를 향하여... 부르짖을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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