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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그러나 나는..-복수

멀티선교팀, 2013-10-13 19: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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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그러나 나는..-복수
성경: 마태복음 5장 38절-42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12 コメント

Ban Seung-Young

2013-10-14 04:02:19

저는 복수를 해야하는 만큼 남에게서 피해를 입은 적이 없는 아주 행운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이 화가 날때는 있어도 하루 지나면 귀찮아서인지 그냥 넘어 갑니다.
見返してやろう!같은 생각은 해도 그 사람에게 내가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히고 싶은 적은 없습니다.
복수심을 품을 많큼의 끈기와 의지가 없는게 참 감사합니다. ㅠ.ㅠ

이태훈

2013-10-14 06:03:52

구약에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는 말씀을
예수님께서는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고 말하셨습니다.

구약의 시대에는 받은 것 만큼만 복수하라는
복수에 제한을 둔 말이었지만,신약에서는 왜 복수하지 말라고 하셨을까?
라는 의문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제가 지혜롭게 감정을 다스리라는 교훈을 주셨습니다.
복수를 꿈꾸며 마음이 피폐해지기보다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처럼
하나님께 의지하며 마음을 다스리며 주님과 동행하시길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복수는 복수를 낳는 것 같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은 저에게 모든것을 맡기고
화평속에서 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주님의 품안에서 화평한 자 되게 하시옵소서...

김헌규

2013-10-14 06:02:05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바위에 새기라는 격언이 있다고 하셨는데, 혹시 나는 원수를 바위에 새기고, 은혜를 물에 새기는 사람은 아니었는지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복수의 4가지 유형으로
1. 가장 저급한 수준으로 구약의 시므온과 레위처럼 내가 당한 것 이상으로 복수를 하는 수준
2. 구약의 수준으로 구약의 율법처럼 내가 당한 만큼 복수를 하는 수준
3. 신약의 수준으로 내가 당한 것을 잊어버리고 복수를 안 하는 수준
4. 예수님의 수준으로 나의 십자가를 지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복수를 하게 하는 수준을 들으면서 과연 나는 어디에 해당하는지, 지금까지 내가 누군가에게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어떻게 했던가를 생각해 보았을 때, 나의 신앙수준은 구약의 수준이 아니었던가 싶었습니다.
내가 당한 것 이상으로 복수를 하고 싶지만, 그렇게는 못하면서 내가 당한 만큼은 복수를 하려고 했던 것 같아서 주님앞에서 회개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예수님의 수준으로 저의 수준을 높여가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수준에서 내가 져야 할 십자가의 3가지 유형을 들으면서 제 모습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1. 뺨을 맞는 것은 나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을 때
2. 겉옷을 벗어달라는 것은 나의 재산이나 권리에 피해를 입었을 때
3.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한다는 것은 수고의 짐을 지는 것이라고 말씀으로 저의 모습을 비춰보았을 때,
어느 경우에도 저의 옹졸한 모습이 비쳐 보였지만, 특히 자존심의 상처를 입었을 때 분노하면서 복수심에 사로잡혔던 저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로 나의 자존심이 상처를 입었을 때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참아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를 통해 십자가의 주님을 온전히 나타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훈련을 통해 나를 내려놓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임재연습을 통하여 주님의 향기를 나타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박순기

2013-10-14 06:14:39

복수를 해야지 하고 앙갚음을 할려고 한적은 없지만, 미워하는감정의 기복이 심해질때는 있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은 , 복수를 하고싶은맘큼 감정이 격해질때, 지혜를 알려주셨다.
십자가를 기쁜 마음으로, 십자가가 나타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하고, 내안에 계신 주님으로서
감정의 사탄들을 해결해야하는것이다.
주님이 주신 가장 큰 복음중 하나는 화목인데, 상대방한테 앙갚음하려고 복수를 하려는 의도자체가 주님이 슬퍼하실것이며, 나를 도와주시려다가도, 주님은 실망하실것이며, 난 결국 사탄과 악마의 계략에 넘어지곤 말것이다. 하나님, 제 맘의 상처가 너무 아프고, 상대의 미움이 멈추지 않을떄, 제가 진 십자가를 주님의 능력으로 치료해주시고 해결해주실줄 강하게 믿습니다.

하경채

2013-10-14 06:28:13

오늘 말씀을 회상하면서 나로 인해 상대가 나에게 복수심을 갖고 있는자가 있을까? 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있다면 그들에게 나를 용서 할 힘을 주세요 ...라고 기도 할 수 밖에 없고 기도할수 있음에 감사 할 따름입니다.
복수를 생각한 사람은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 그 무엇에 자신을 잃어 버리는 결과라고 한다면..
늘 날 성령안에 거하게 하는 습관이 나를 지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배미화

2013-10-14 07:36:02

처음 복수를 생각했을 때, 그런 적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 난 소위말하는, 의리있고, 불의를 보면 못참고, 불평등과 위선자들을 용서못하며 받은 대로
되돌려 주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웃기다. 내가 그 상황이나
그 사람들을 어떻게 해 볼려고, 무지 싸우고, 애썼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귀요운
복수극이였지만, 그 때는 꽤 진지했다. 고등학교 선생님, 대학교 교수님, 직장상사,
그리고 친구,,, 나이 성별관계없이 ㅋㅋ
얼마나 다행인가? 예수님을 만나 내가 얼마나 죄인인가를 알고, 그런 나를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
주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 용서못할 죄가 어디 있으며, 이해못할 사람이
어디 있는가?
그러면서도 밉고 싫은 사람이 있다면, 그건 아직 내가 주님를 의지하지 않고, 내 의로 살고 있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 5:25)
성령님께 순중하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이정수

2013-10-14 14:34:59

복수심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또 복수가 실은 문제를 해결하거나 원수를 갚는 게 아니란 걸 나는 과연 알았던가 싶다.
주님께서는 내게 무엇보다도 언어의 복수, 말의 복수에 대해 자각해 보도록 깨우셨다. 내게 무슨 해를 입히는 정도도 아니고 아주 단순히 나혼자서 기분이 나쁜 것인데 내 감정의 이유만으로 말의 복수를 아무렇지 않게 했던 것 같다. 특히 남편에게. "왜 ~~"라고 추궁하는 듯한 말투로 대했던 것 같다. 또 기분 나쁜 감정을 있는껏 표정으로 드러냄을 통한 복수도 일삼았던 걸 회개한다. 무시와 무반응을 통한 나만의 복수를 일삼았던 걸 회개한다.
말로 또는 표정의 복수를 해서 근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닌데, 문제도 문제이지만 내 마음이 해결되지 않는데 어리석게도 동일 방법의 복수를 해왔었다.
져주는 것...이해해주는 것.... 그것이 주님께서 내게 요구하시는 십자가의 복수임을 알았고 잘 실천하고 싶다.

박미경

2013-10-14 18:14:55

지금껏 억울하게 곤경에 처했을 때 어떻게 생각하며 또 행동하며 살아왔었나 제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먼저 다른 사람에게 받은 피해에 대해서 생각으로서의 반응은 당연히 당한만큼 되돌려 주고 싶은 마음이 본능이라고 생각했고 부끄럽지만 행동에만 옮기지 않았을 뿐이지 생각속에서 거리낌없이 자유롭게 복수를 해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행동으로 보이는 복수에서는 철저히 무관심으로 대응하는 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복수하고 싶은 마음을 바꿔 상대방이 회개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상대방에게서 복수의 행위를 빼앗아 버리라고 가르쳐주시며 저에게 요구하신다는 것을 이번주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성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이었지만 너무나 찔림이 왔습니다. 충격적이며 정신이 번쩍드는 말씀이었습니다.
지금껏 생각과 행동속에서 많은 죄를 짓고있었던 제 자신에 대해서 회개합니다.주님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의 수준까지 쫓아가기엔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조금씩이라도 주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쫓아 점점 십자가의 모습이 나타나는 제가 되기를….
하나님의 임재연습을 통해서 저는 죽고 제 안의 예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증거할 수 있는 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강현수 권사

2013-10-14 23:41:29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 찔림이 와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님을 믿고 있는 자로써 부끄러운 복수를 얼마전에 했습니다.
몇년전에 거래처에 얼마돼지는 않았지만 지급해야 하는상황에
금전적으로 어려워 차일피일 미루게 되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그곳에서 일하는 경리 아가씨가 전화로 나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혔습니다. 못줄거면 시키지를 말든지, 거래를 끊자고 하면서
어찌나 닥달을 하던지 보이지 않는 전화였었지만 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
뛸정도로 그리고 눈물이 저절로 나올정도였습니다.
그것이 제 마음에 박혀있었습니다.
그런제 최근에 주객이 전도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회사가 물건 구입하는데 차일피일 미루는 일이 생긴것입니다.
몇번은 그냥 넘어갔지만 그회사라는 생각이 나면서 아! 나 당했었지?
어디 두고보자 하는 괘씸한 마음이 먼저 생겨났습니다.
그때 일하던 경리 아가씨가 계속 있었던것입니다.
목소리도 잊지않고 있었기에 우연찮은 전화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만큼 자존심을 상하게 해 줘야지 하는 생각에 현금아니면
물건을 줄수 없다고 단호하게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거기에서 없는걸 어떡하냐고 하더군요. 너무 기가 세다고 하면서
적당히 하라고 하더군요.
본인이 나한테 한 생각은 안하고 도리어 나한테 되돌아 옵니다.
예전에 나한테 지금 내가 한것보다 더 심하게 하지 않았냐고 따지지는 않았지만
복수를 해줬다는 통쾌함보다는 왠지 찜찜했습니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고 해서 모욕을 받았다고 해서 다시 앙갚음을
할려고 했던 제자신을 회개합니다.
사람은 타락한 본성이 있어서 복수심은 통제가 안된다고 하신 말씀
바로 저였습니다.
상대방에게 복수하고 싶을때 상대방이 복수하게끔 해야 한다는 십자가의
능력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바위에 새기라는 말씀 명심하고 삶에 적용하겠습니다.

유재숙

2013-10-16 01:46:57

그러나 나는... 복수
주일 말씀을 받기전 나의 마음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동일한 방법으로 갚아줄까..
하는 마음이 있었음을 고백하며..회개합니다.
예수님은 이런 나를 책망하시듯..꼭꼭 짚어주십니다. 말씀의 완성으로 나의 생각을 다시 바꾸기를 원하십니다.
말씀을 들으며, 오른쪽을 맞았으니 왼쪽을 대줄수 있는..오리를 가자는데 십리를 동행할 수 있는..
상대에 대한 너그러움과 사랑이 나에게 충만한가..돌아봅니다. 그리고 아직은 많이 부족한 나를 보게 하십니다.
예수님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도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나를 위해 상대를 사랑하라 하십니다.
상대의 복수의 힘을 온전히 빼놓음으로 그 마음이 나에 대한 사랑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사고의 전환!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급급한 나의 마음의 눈을 열어주시며 새로운 깨달음을 주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속회를 나누면서 다시한번 주님의 사랑의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주님께 내 생각을..내 마음을 내어드리고 그분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의지적 노력으로..나의 삶에 주님으로 충만한 평안이 찾아 올때까지 결단하겠습니다.
주님이 하라시니 순종하길 원합니다.
이번주는 더욱 살아나는 자아를 죽이고 죽여..복수하려는 악한마음의 생각보다는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생활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최현숙

2013-10-16 21:04:56

복수심! 이런 감정은 지극히 육적인 사소한 것에 상처를 받았을 때 생겨남을 깨닫습니다. 내가 죽고 예수님이 내 안에 살아 계신다면 전혀 문제가 될 수 없는 것들이 복수심과 적재심으로 감정의 파도를 타고 자리를 잡는 걸 보면......죽으면 죽었지 그렇게는 못해! 이런 말들이 자연스럽게 내 입에서 나오는 걸 보면.....이번만큼은 복수하고 말테야......반드시 갚아주겠어!.....

만일 내가 은혜 앞에서 그 배를 갚아 주겠어! 라며 결단했다면 얼마나 좋을까?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 그 몇 %라도 은혜갚은데 썼다면 내 인생도 많이 달라졌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뺨과 겉옷과 오리를 가주는 말씀은 육으론 도저히 순종 할 수 없는 일이고 누가 이렇게 할 수 있겠나? 싶을 정도로 무겁게 느껴졌던 말씀이였습니다.
요근래 심하기 모욕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감정이 아직도 살아 있어 하나님과 관계를 힘들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감정은 오랫동안 내 영혼을 피폐하게 했고 그 결과 육의 삶도 무기력과 심한 좌절감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감정에 사로잡혀 살다보니 모든 것이 엉망이였던 것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말씀안에서 조금씩 알아가길 원합니다. 복수 속에 갖혀 감정을 소모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복수하는 방법은 상대에게 감동을 줘야 한다면......진정한 복수를 나도 하길 원합니다.

이학현

2013-10-20 07:59:14

복수에 대해서는 저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상당히 엄했던 저의 모습을 주일 설교 말씀으로 인해 마음에 찔림을 느낍니다. 남에게는 예수님 같은 복수를 은혜로 갚을것을 요구하고 저에게는 누군가 피해를 입힌다면 요셉의 형들 르우벤과 시므온과 같은 모습으로 복수를 하려 했던 과거가 생각 납니다. 이번 설교 말씀으로 별로 삶 가운데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복수라는 것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예수님의 복수법처럼 오른뺨을 맞으면 왼뺨까지 내어 줄 수 있는 모습으로 십자가를 지도록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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