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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팔복인생-긍휼히 여기는 자

멀티선교팀, 2013-06-16 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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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팔복인생-긍휼히 여기는 자
성경: 마태복음 5장 8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5 コメント

유재숙

2013-06-22 06:23:06


"긍휼이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이 여김을 받을 것이요"
긍휼의 마음- 주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어 주는것..

팔복의 인생중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방법을 아주 구체적인 예화로 간단 명료하게 설명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모든 죄에서 온전한 자유와 나의 모든 것을 탄감해주시며 사람이 갚을 수 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 앞에서 끝까지 용서해라!!
내가 하나님께 받은 복을 생각하면 도저히 용서하지 못할 상대는 없습니다.
이기적인 나의 욕심을 뿌리채 뽑아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함으로 참된 온유의 마음으로 상대를
긍휼이 여기는 자 되길 원합니다.
또한, 긍휼이 여기는 사람은 상대의 마음에 들어가 그 사람의 입장을 온전히 이해하며
그 사람이 되어 주는 것이라 하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없이는 도저히 우리가 할 수 없는 사랑임을 깨닫지만..
예수님의 보혈의 씻기심으로 죄사함 받은 우리는 상대를 완전히 용서함으로써 하나님앞에 긍휼의 열매를 맺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음을 실천하며 나아가야 할 것 입니다.

주님!!
저를 위해서 제 마음의 장부를 깨끗이 하게 도와주세요..
미워하는 사람은 미움을 받는 사람보다 훨씬 상처가 크니 그 상처를 긍휼히 여길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복수로 망하지 않고 긍휼의 마음으로 흥하는 자 되게 해주소서!
이 모든 것이 주님 때문에 할 수 있음을 고백하며 주님께 더욱 순종하는 자 되게 하소서!!

박미경

2013-06-25 05:06:39

 긍휼함이란 단지 ‘불쌍히 여기는 마음’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었던 저에게 주안에서의 긍휼이란 단어가 내포하고 있는 의미와 범위를 재정립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바클레이의 말을 인용해서 목사님께서는 단지 마음으로만 느끼고 안타까워하는 긍휼이 아닌 그 사람의 관점으로 보아주고 그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여주고 그 사람의 감정으로 느껴주는 능력 속사람이 완전히 그사람이 되어주는 것 그 모습이 긍휼함이라고 하셨습니다.
내 감정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품는다는 것 ,마음이 하나가 된다는 것…참 인간으로서는 어려운 일입니다. 아니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번주 긍휼에 대한 말씀도 결국은 내 자신의 자아를 내려놓아야지만 가능한 일임을 깨닫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온전한 자유와 문제에서 탕감을 받게 해 주셨습니다.
이 긍휼의 실례인 예수님을 본받아서 긍휼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용서하는 마음을 갖게 해달라고…..내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한없이 온유한자 긍휼한 마음을 품는자가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전혜진

2013-06-25 06:11:05

긍휼이 여김이 동정의 모습이 아님을 깨닫게 해주시는 말씀이였습니다.
긍휼이 여김이란 상대의 입장으로 들어가 보고, 느끼고, 생각함으로 상대를 100%이해하는 모습이라고 하셨습니다.
상대의 입장을 이해한다면 용서하지 못할 일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안에 넘치고 흘러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용서하는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박순기

2013-06-25 08:49:00

긍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제가 알고 있던 단어의 범위가 너무 좁았고, 올바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저의 태도는 가식적이었나봅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보려고 시도해본저도 없었습니다.
내 자아가 강해서, 내가 중심이었던 이기적인 생각으로만 살았습니다.
속사람이 그 사람이 되어주는것이 긍휼이라는것을 배우라고 하는데,내가 생각했던 긍휼하고 정말 틀렸습니다.
말씀듣기에만 머물지않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겠습니다.

최현숙

2013-06-30 01:30:12


마음속에 긍휼함을 갖기가 쉽지 않음을 봅니다.
이 마음은 다른 사람의 감정에 들어가 주어 그 사람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나타난 구체적 모습은 용서라 합니다.
지난주 내내 이 부분이 나를 붙들고 있더니 성령님은 말씀으로 쐐기를 박습니다.

마음속 장부에 분노가 지워지지 않는다고나 할까?
그가 자신은 누군가를 미워 할 때 완전히 그를 무시하는 걸로 복수한다는 말을 할 때, 그것이 바로 날 두고 한 말임을
직감적으로 알게 되었을 때 속으로 화가 났습니다.
그 일이 생각나면 마음이 불편했는데 하나님은 수요 예배 때 권면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풀지 않았습니다.
주일 또 이렇게 말씀을 하시니 내 마음속 장부를 지워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장부를 지우란 목사님의 말씀이 날 향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였습니다.
용서가 내게 없다면 나도 하나님께 용서를 받지 못할 것이고, 또 용서 받았다면 당연히 용서가 내게서 흘러나와야 한다고 하십니다.
내 감정만 고집하지 않기로 다시 결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의 마음속에 들어가 이제부터는 이해할려고 할 것이며, 감정이입을 통해 해결함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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