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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팔복인생-마음이 청결한자

멀티선교팀, 2013-06-09 21: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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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팔복인생-마음이 청결한자
성경: 마태복음 5장 8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5 コメント

박순기

2013-06-10 09:24:26

오늘 설교는 정말 저를 뉘우치게 하고, 부끄러운 부인으로 살았던적을 고백하게 했습니다.
나의 마음은 깨끗하지 않았으면서, 남편의 습관이 더럽다고 하고, 그 약점을 덮지는 못하면서, 공격할려고 하고, 비판할려고 했습니다. 마음이 살면 살고, 마음이 죽었으면 입에서도 더러운 말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제자신을 반성합니다. 아마 그때 제 마음은 죽었나봅니다.

저를 구원하시고, 더러워지지않게 나를 지켜주소서.
그리고, 정직이 회복되게 하시고, 남편에 대할때, 이중인격자가 되지않고, 마음의 동기가 순수하게 하소서.
남편을 비판한것도 내욕심이 차지 않아서 그랬나봅니다.
남편한테 씻으라고 비판을 하면서, 진정 나의 마음은 씻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남편한테 준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앞으로 남편과 주변인들을 대할때, 청결로 대하게 하소서.
더러워지지않게 나를 지켜주시고, 변화시켜주소서.

유재숙

2013-06-13 01:23:31

마음이 깨끗한 자..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무엇보다 마음의 깨끗함으로 정직한 자만이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말씀은 하나님께 보여지는 우리의
속 사람의 형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는 말씀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무엇보다 나의 마음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다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임을 인지하면서도
그 마음을 지키지 못해 나를 중심에 놓고 마는 실수를 거듭함에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
사람과의 관계에서 내가 주인이 되어 상대를 배려하지 못했던 일들과, 순수하지 못한 동기로 가족들을
곤란하게 했던일들..나의 욕심으로 인해 죄를 지으며 살았던 나의 과거..
이 말씀을 통해 회개할 일들이 샐 수없이 많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삶에 주님을 온전히 주인으로 모시고 산다면 절대 범하지 않을 일들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23

어떤 일을 함에 있어 내 마음의 동기를 붙들어 순수한 동기로 목적을 달성 할 수 있기를 원하며..
섯부른 맹세를 통해 나를 과시하는 과오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오직 주님 앞에 깨끗한 마음과 정직한 삶으로 나아가며, 나의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항상 주님께 붙어사는
충실한 가지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보혈로 눈보다 더 희게 하시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에서 우리의 마음밭이 온전히 깨끗함을 받을 줄 믿습니다!!

박미경

2013-06-16 04:38:31

마음이 청결한 자란 동기가 순수하고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며 믿음을 행하는 사람이라고 하셨고 또한 하나님은 정직한 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교제를 하시고 그리고 지켜주시고 진흥하게 하시고 집을 흥하게 하시는 축복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지혜를 얻기 위해 집을 흥하게 하기 위해 주님께 간절히 기도를 하기도하고 세상적인 노력을 많이 합니다만 하나님은 정직한 자에게 이모든 것을 다 주신다고 하십니다.
주님!내 안의 마음을 씻으시고 내 안의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또한 주님은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이 청결하면 복이 있어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말씀은 달리 해석을 하면 하나님을 보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한 사람은 자신의 마음도 깨끗해 진다는 그런 뜻으로도 저에게는 들렸습니다.
내가 세상의 유익을 포기하고 내 자아를 죽이고 온전히 성령님께 의지할 때 더욱더 주님과 가까워지며 영이 깨끗해진다는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언제나 영적으로 깨어있어 마음을 지키다보면… 매순간 주님을 생각하다보면… 예수님께서 항상 내 안에 임재해 계시다면 자연히 마음도 깨끗해져있겠지요.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보는 마음의 눈이 활짝 열린 그러한 삶을 사모하고 싶습니다.아멘

전혜진

2013-06-18 09:00:51

말씀을 통해 최근 제가 순수한 동기로 행했던 몇가지 일들을 떠올려 봤습니다.
진정 순수한 동기로 행했다고 정직하게 하나님앞에 말할 수 있는가? 라고 묻는다면 "아니요" 입니다.
처음엔 순수한 마음이였을지 모르나 시간이 흐르며 내 마음은 더러졌고 점점 하나님의 마음과 뜻으로 생각하기보다 부정적인 생각과 불만들이 끈이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어쩜 내 안에 순수한 동기란 처음부터 없었고 점점 더러워진 내 마음이 아니라 처음부터 깨끗하지 못했던건 아닐까 돌아보게 하십니다.
정직하게 행하지 못했던 제 삶들을 회개하며 정직한 영으로 새로워지길 간구합니다.

최현숙

2013-06-30 01:27:12

8복 말씀 중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란 말씀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받으면서 내 마음은 얼마나 청결한가를 잠시 돌아 봅니다.
마음속만큼 더러운 곳이 있을까? 그곳만큼 추악한 곳도 또 깨끗한 곳도 없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오늘 7기 제자 훈련생 졸업 여행을 위해 리프레시에 왔습니다.
도착 예배를 드리는데 목사님께서 과제를 하나 내 줍니다.
막대 물통에 물을 담아 보여 주며 가장 낮은 막대에까지만 물을 담을 수 있는 것처럼, 자신의 강점을 더
강점되게 노력 할 필요보다는 약점을 보완하는 것에 주력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약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 약함을 말씀으로 주셨습니다.
요즘 새벽마다 딤후 말씀으로 강론하셨는데 딤후 3:2-4절 말씀을 통해서 보게 하셨고,
성령의 9가지 열매에 대해서도 보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이 더러워지게 되면 입으로 나오는 말도 더럽게 됨을 깨닫습니다.
나의 약함은 감정에 약하기 때문에 죄를 많이 짓게 됨을 봅니다.
감정을 건드린다는 것은 곧 내 욕심을 건드린다는 뜻으로 받아 드려도 됩니다.
내가 손해보기 싫으니 화 내고, 내가 하기 싫으니 짜증내고, 내가 내 몸을 사랑하기 때문에 더 좋은 것을 선택하고...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언제나 '나'란 놈이 자기만 사랑해 달라고 아우성칠 때 예수님은 온데 간데 없을 때도 많습니다.
내 마음을 청결히 하는것, 그것은 나를 죽이는 것임을 또 깨닫습니다.

1박 2일 동안 서로 인사할 때 '주님 의식' 이라고 말을 하자고 합니다.
주님을 의식하지 않으면 청결해지기 쉽지 않습니다.
내가 살아서 날뛰면 언제나 더러움이 차기 때문입니다.
해답은 예수님을 생각속에서 놓치지 않은 것입니다.
진리의 결론은 언제나 동일하게 해답을 내 놓는 것 같습니다.

배집사님이 결국은 돌고 돌아 신죽구로 다시 왔다고 하는 말이 생각납니다.
돌면서 고생해서 얻는 것도 있지만......

예수님 생각 놓치지 않고 잘 지내길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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