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팔복인생-심령이 가난한 자
성경: 마태복음 5장 3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제목: 팔복인생-심령이 가난한 자
성경: 마태복음 5장 3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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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사랑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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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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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예수님은 누구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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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눈을 뜹시다.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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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인생-영의 주목자6 |
2013-06-23 | 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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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인생-긍휼히 여기는 자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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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인생-마음이 청결한자5 |
2013-06-09 | 435 |
2 コメント
박순기
2013-07-09 06:21:19
내속과 내주변에 예수님은 어디에 있는가?
일이 생겼을때, 난 누구를 찾고 누구한테 상의를 하는가?
정말 주님을 간절히 찾았는가? 생각해보니, 주님을 찾기보다, 육적으로 내 눈에 보이는 사람한테 상의를 하곤했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결과는 더 나빠지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정말로 내가 주님을 간절히 찾길 원한다고,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주님을 허망하고 실망하신것을 생각하면,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너그럽고 사랑이 많은 주님은 다시 우리한테 다시 기회를 주고, 기다리고 계시네요.
주님, 이번에는 주님을 마냥 기다리게 하지 않겠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을 제일 먼저 찾겠습니다.
유재숙
2013-07-12 02:14:00
주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나를 주안에서 설 수 있게 해주신 사랑의 말씀..
주님만 바라보며 세상 밖으로 달려 나올 수 있게 하신 주님의 능력의 말씀을 나는 잊을 수 없습니다.
너무도 매말라 있던 나의 가난한 심령위에 주님 없이는 내가 살 수 없음을 깨닫게 하시며
매일 매일 주님의 대한 나의 사랑을 고백하게 하신 오! 나의 주님..
갈바를 모르고 세상속에서 쓰러져 비틀거리고 있던 나를 온전히 주님의 소유로 만드시고 주님 곁에 있게 하신..
나의 구세주를 내가 사랑하며 나의 주님을 찬송합니다.
언제나 이 말씀이 나의 마음을 시리게 하며..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오직 나에게는 주밖에 없음을 행복하게 고백할 수 있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죄된 나의 의를 버리고 오직 주에 뜻에 합당한 내가 되어 주님 나라의 의를 구하기를 원하오니,
한 순간도 선한 목자로부터 떨어지지 않는 충성된 양이 될 수 있도록..
주님 성령으로 나를 붙들어 주소서!!
끝이없이 심령이 가난한 자의 모습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 간절함으로..겸손함으로..
주님의 뜻을 구하며 나아갈때 주님께서 그 천국의 문을 열어 주실줄 믿습니다.
처음 사랑을 잊지 않고 온전히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의지하게 하심이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이 잠잠히 주님만 바라보며 요동하지 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