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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감사의 눈을 뜹시다.

멀티선교팀, 2013-07-14 21: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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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감사의 눈을 뜹시다.
성경: 누가복음 17장 11절-19절
말씀: 황태희 목사님

5 コメント

박순기

2013-07-15 06:28:23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치유함 받은 열 문둥이중 9인에 들어가지 않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치료하기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었던 나병...그리고, 그들을 업신여기고, 멀리 거리를 두고, 그걸 당연시 여기고 차별화되었던 우리의 마음.
하지만, 주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나병은 기적적으로 치료된다.

간절히 바라던 일이 순조롭게 이뤄질때, 난 그 징조를 주님이 주신 표적이라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주님이 길을 인도하셔서, 주님이 이루셨다는것을 믿고 감사의 기도를 드린적이 얼마나 될까????????ㅁ


정말 최근에 있는 일이다.
그러니, 그전에는 정말 부끄럽고 또 부끄럽게 살아왔다.
주님, 교만했던 저를 용서하시고,
모든것이 주님의 손에서 만들어져서 마무리 된다는것을 알게 하소서.
주님이 이루신다는것을 믿게 하시고, 더 큰 믿음 주시고.
매사 불평을 줄이고, 감사와 믿음의 눈을 뜨게 하소서.
감겨져있던 저의 눈을 만져주시고, 주님만 보게 하소서.

강현수 권사

2013-07-15 06:59:24

항상 감사하며 살던 예전의 나의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습관처럼 나의 입술에서 터져나오는 죽겠어가 그냥 일상생활이 되어버렸다는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깨달음을 갖게 되었다. 6월 한달동안 교통사고가 두번이나 났다 한번은 상대방이 한번은 내가 .. 큰사고는 아니였지만 단순하게 지나갈 상태도 아니였다
매일매일 온몸이 쑤시고 팔이저려 잠못자는 날이 반복돠면서 몸과 맘이 지쳐가고새벽예배도 자주빠진 한주가 되었다. 이럴때일수록 감사하며 기도해야하는데 입에서는 늘상 아파죽겠어가 입에 붙어 버렸다. 나의 큰장점은 어떤 환경에서도 감사할줄 아는 나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믿음이 부족했음을 또한 고백한다. 이럴때일수록 더 감사하지 못했음을 목사님을 통해서 제게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하루가 되었다. 더큰사고로 이어지지 않게하여주셨음을 감사하지 못하고 주님을 믿는 성도로써 온전히 주님께 맡기지 못했음을 회개하며 나의주님 !나의육신의 고통도 제게는 충분히 감당할수 있다는 것을 아시는 주님이시기에 제게 주셨음을감사를 드립니다!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리기를 소망해본다

유경애

2013-07-16 19:49:11

나병보다 더 더러운 죄인이었던 나를..이방인중에 이방인이었던 나를 치유해주신 주님의 은혜를 잊고 처한 상황만을 바라본채 감사하지 못하고 살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마음의 시선을 바꿔서 9명의 나병환자가 아닌 믿음의 눈을 뜨고 구원의 은혜까지 받은 사마리아인과 같은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힘들고 지치더라도 결국은 우리를 웃게 하시고 회복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할것입니다. 나아가 우리의 감사를 통해 닫힌 영혼들의 마음을 바꾸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김부영

2013-07-18 18:30:08

우리집 아이중에 제일 감사를 잘 하는 아이는 둘째 민호입니다.
어느땐 당연히 해 줘야 할 일 예를 들어 밥을 차려 줬거나 옷을 갔다줬거나
심지어 숙제에 싸인을 해 줬을 때도 "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고맙습니다"
속으로 않해도 되는데.... 하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 기분이 좋은걸 느낍니다.
어제 큰 딸 태연이는 저녁 밥을 차려 줬더니 싱글벙글 "엄마 잘 먹겠습니다" 기분이 나빴습니다.
또 다 먹고 엄마 잘 먹었습니다. 제가 들은체 만체 했습니다. 제가 좀 화가 난 이유는
태연이는 맛있는 외식을 먹을때, 집에서 좀 맛있는걸 해 줬을때 자기 기분이 좋을때
유난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어제 태연인 엄마는 왜 인사하는데 받지 않냐고 하길래 얘기해 줬습니다.
그러지 말라고 그렇게 기분좋을때만 유난히 감사하지 말라고.... 알아 듣는것 같았습니다.
한편... 수호.... 제일 감사할 줄 모르는 자식입니다.
당연히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사에... 대책이 없는 애?입니다.
아직 나이어리니깐 그려러니 하지만 그래도 너무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 주는 앤거 같습니다.
매 식사때마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하는 민호
특별한 식사때, 무슨 좋은일 있을때 유난히 감사하는 태연
어떤 일도 어떤 때도 감사할 줄 모르고 그냥 넘기는 수호
아이들을 보면서 말씀을 읽으면서 나의 모습을 봅니다.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은 있지만 내 삶으로 영광은 돌리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매순간 순간 주님께 감사하며 나가야 하는데 영광을 돌려 드려야 하는데
머리로는 아는데 제 행동이 따라가 주지 않습니다.
사람이 다 그렇지 그렇게 위안하며 안주 할 수 있지만 뭔가 모르는 맘...
이렇게 살아서는 않될것 같은 맘도 주십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을 믿는 믿음을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그래서 모든 상황이 주님이 허락하신 일이라는 것을 믿고 감사드리길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주신 하루라는것을 주님이 나에게 주어진 이 하루를 최선을 다해
주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면 주님께 나아가면 믿음주시라라
믿고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유재숙

2013-07-20 06:02:02

범사에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을 찬송합니다.
주님이 나에게 매순간 베풀어 주시는 사랑과 은혜를 생각하며.. 나의 십자가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통해 마음이 어려워지고 그 짐이 무거워 놓아버릴까 하는 인간적인 나약함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나를 죄에서 자유하게 해주신 주님의 핏값으로 내게 찾아온 평온의 감사함을 잊은채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망각하려 했음을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자신의 평생의 짐을 덜어주신 예수님께 온전한 믿음으로 감사하는 사마리아인의 순전한 믿음이 나의 믿음 되게
하여주시고 내 마음에 어려움이 찾아 올지라도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주님을 더욱 바라볼 수 있는 내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차고 넘침이 감사합니다. 내게 주신 십자가의 멍에가 감사합니다.
나의 주님앞에 온전히 무릎을 꿇고 나의 십자가를 기쁨과 감사함으로 지고 가겠습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향해 새롭게 고백하며 결단합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살겠다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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