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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천국에서 큰 자

멀티선교팀, 2013-09-15 2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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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천국에서 큰 자
성경: 마태복음 5장 17절-20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12 コメント

김헌규

2013-09-16 04:52:54

주님의 말씀이 삶의 기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땅의 기준을 따를 것인가, 천국의 기준을 따를 것인가를 생각하면 당연히 천국의 기준을 따라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꾸 이땅의 기준으로 눈을 향할 때가 많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이땅의 기준으로 눈이 향할 때마다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천국의 기준을 따라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 달려가기를 기도합니다.

강현수 권사

2013-09-16 05:28:23

무엇이 기준이 되는 삶이 될것인가?
인생에대한평가의 기준이 달라야한다는, 세상사람들이 나를 평가해서 칭찬받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천국에서 하나님께 어떤평가를 받을것인가를 기준으로 살기를 사모해본다.
천국의 시민권자로써 천국을 향한기준으로 살기 위해서는 우선 생각부터 바뀌고자 노력해야겠다.
주님을 바라보며 내가죽고 내가십자가를 짐으로 천국에서의 삶을 준비하는 내가 되기를 선포한다.
말씀과천국 어느것 하나 소홀함이 없이 날마다 말씀으로 삶에 적용하고 잠시 왔다가는 세상에 연연하는것이 아닌 영원한 생명이 있는 천국을 바라보는 삶으로 기준을 정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붙들리기를 사모한다

유재숙

2013-09-16 06:18:52

천국에서 큰 자..
짧고도 길었던 이주간의 한국에서의 일정을 잠시 돌아보며 오늘 주신 말씀을 묵상해본다..
세상속에서 지지 않으려고 경쟁하며 신음하는 사람들의 모습속에서,
챗바퀴안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다람쥐를 떠올렸다.
그리고, 그 세상밖으로 나오기를 힘쓰며 의지적으로 결단하기를 외치며, 외치며.. 홀로 서있는 나를 다시 바라본다..
주님을 갈망하며 세상이 감당치 못할.. 철인을 꿈꾸고 있는 나를 위해 피흘리시는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나를 위로하시며 오늘도 나를 세상밖에서 지켜주시는 주님을 내가 느낍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함으로..
이제는 낯설기만한 세상속의 사람들이 불과 얼마전까지의 나의 모습이였음을 고백하며..
주님안에서 매일을 주님 사랑에 갈급해하는 나는 지금 천국의 소망을 둔자로 그곳에서 큰 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결단하며 달려가길 소망합니다!!
오직 천국..오직 예수..진리이신 주님의 말씀으로 반석이 될 수 있는 나의 삶을 기대하며..
오늘도 나는 예수님만 바라보며 바른 믿음으로, 믿음으로..나아가길 기도합니다!!

Ban Seung-Young

2013-09-16 07:42:04

하나님에게 이땅과 하늘의 모든 권세가 있다. 하지만 내 삶은 이땅의 권세와 하늘의 권세가 다른 곳에 있는 것 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 맞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해있다. 죄에 빠진 나도, 나태한 나도 하나님에게 속해 있다.
무엇을 기준으로 사느냐... 나는 하나님에게서 사명을 받았다. 하지만 내 기준은 아직까지도 나의 사고방식대로 사는 것 이다. 오직 성령님만을 바라보고 구하고 싶지만, 세상적 욕심과 명예, 권력... 오늘 목사님이 "그 딴식으로 신앙생활 하지마세요!" 하며 소리를 지르셨는데, 나한테 하는 소리같았다. 아니, 하나님이 나한테 하는 말씀이었다.
가르쳐 지키게 하라... 제자 훈련과정을 마칠수 있을까? 결단의 때가 온것 같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세상에서 살고 싶다... 어차피 하나님에게 바칠 인생, 조금만 더 세상에 빠져서 살면 안될까? 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잘 지킬수 있을지 벌서 걱정이 된다.

주님의 말씀이 기준이 된 삶을 살수 있게, 우리 교회와 특히 제자훈련8기생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기도 하겠습니다.

이태훈

2013-09-16 08:57:23

항상 하나님의 사랑속에서 사는 제가
천국에 올라가서 주님의 곁에 살수있을지...
다시 한번 생각할수있게 하시는 말씀이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사는 삶이 아닌...
나 또는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약한 모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게되어 편안한 삶을 사는 저는
주님이 없는 삶은 상상할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준비하신 천국을 생각하며...
보다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주님의 말씀을 선포해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 말씀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게하여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일주일도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며,승리하며
조금더 주님께 다가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미경

2013-09-16 22:45:04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서 내 삶의 기준이 어디에 있었는지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알기를 힘쓰지 않았을 때에는 만족함,행복함,우울함,조급함 등등 내가 느꼈던 이러한 복잡한 감정들이 백퍼센트는 아니라할라도 다른사람의 삶과 비교해서,타인의 삶의 질을 내 삶의 평가의 기준으로 잡고 살고 있었습니다.
주님말씀이 아닌 이 세상 사람들을 통해, 위로받고 기뻐하고 슬퍼하는 바보같은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이 땅의 기준이 아닌 지금부터라도 내 삶의 기준을 온전히 주님말씀에 두고 살리라 결단해봅니다.
세상 주위사람들의 평가와 세간의 잣대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오직 주님의 말씀과 천국복음에 내 삶의 기준을 두고 살겠습니다.

이일형

2013-09-17 02:41:22

나는 무엇에 소망을 두며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말씀이었다. 천국에 소망을 두며 살아가는 것. 이것이 이 땅에서의 진정한 삶의 모습인데 정말 잊고 살아갈 때가 많다. 그리고 외면하고 싶을 때도 많다.

다시 한 번 마음을 잡고 고백합니다.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께서 예배하신 저 천국의 소망을 두고 날마다 달려 나가길 원합니다.

이학현

2013-09-17 03:43:09

천국에 소망을 두는 삶! 말로 글로는 참 쉬운 일인 것 같지만 평상시의 삶을 되돌아보면 그 소망을 잊고 사는 시간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항상 그 소망 대로 산다면 팔복은 자연스레 실천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활속에 아직 까지 팔복인생이 나타나지 않은 삶을 보고있자니 참 부끄럽습니다. 아직 천국에 대한 소망으로 매순간 삶을 살지 못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말씀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주님께 천국에 그리고 팔복에 가까운 삶을 살기로 기도 해봅니다.

항상 목적이 이끄는 천국에 대한 소망으로 하루하루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경채

2013-09-17 06:37:22

먼저 주님과의 만남의 삶을 원합니다. 매 순간이 주님과 함께 하는게 이렇게 힘든건지..자기와의 오랜 습관과
결별하는게... 생각과 행동은 자신의 의지와의 다툼의 연속입니다.
늘 같은 반복속에 난 진정으로 주님의 자녀의 길을 가는건지 ,다시 한번 되 새기려합니다.
내 삶이 주님의 계획안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박순기

2013-09-17 06:40:35

나의 삶은 무엇을 바라보고 살아왔는가를 생각하였다.
교회를 오기전에는 물론 세상적인것이 올바른 진리라 생각했지만, 그길이 진리가 아니라는것을 최근에 깨달았다.
그리고 이번 목사님 설교를 통해, 정말 목적지를 어디를 두고 살아야하는지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좋은나라, 큰나라, 재밌고 즐거운나라, 노후가 잘되어 있는 나라가 아닌, 나의 목적지는 천국이다.
천국을 위해, 말씀을 행하고 살아야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꺠닫는데서 멈추지말고, 행실에 옮겨서, 주님앞에 당당히 설수 있도록, 나의 삶을 받쳐야겠다.

배미화

2013-09-17 19:56:36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타나신 예수님, 말씀의 본질이자 진리이신 예수님, 천국에 소망을 두고 순종하며, 살기를 다짐하지만, 또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이 땅에서의 삶인 것 같습니다. 당장 보이는 이 땅과 보이지 않는 천국,,,,그러기에 더욱 결단하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이정수

2013-09-17 20:28:51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는 말씀이 함께 생각났다. 나는 과연 믿음 안에 있는가? 믿음의 내용이 아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처럼 외식의 형식만이 내게 있는 것은 아닌가? 천국이 온전한 기준이 되는 삶을 살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세상의 기준에 마음을 빼앗길 때가 많다. 더군다나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 안에서조차 천국 또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세상의 기준으로 바라보는 모습도 존재한다. 단순하게는 정말 천국을 한번 다녀오고 싶지만 그러면 내 눈이 좀 쉽게 뜨이지 않을까도 싶은 마음에. 하지만,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이 복되도다 하신 것처럼, 말씀을 행하는 삶으로 천국을 보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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