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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팔복인생-영의 주목자

멀티선교팀, 2013-06-23 21: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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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팔복인생-영의 주목자
성경: 마태복음 5장 8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6 コメント

김부영

2013-06-27 17:46:01

그렇습니다. 제 자신의 영의 주목자였습니다.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으시는 주님은 너무나 우리를 잘 알고 계십니다.
나는, 내 모습은, 모든 죄에 찌들어 우리가 가끔 만나는 냄새가 지독한 주목자 저리가라 하는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더러운 모습이라는것을 그런 나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지난 일년 저는 정말로 주님을 목말라 했습니다. 한 순간도 주님을 놓치면 내 생각을 사탄이
낙꿔체 저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끌고 갔습니다.
며칠전 주님의 최고봉의 글로 표현하자면 " 슬픔의 불 가운데" 있었습니다
나의 죗때문도 있었고 또 그래야 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음을 압니다
내가 슬픔의 불을 지나면서 서서히 저는 정말로 자아를 찾을수 있었고 비로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슬펐습니다. 하지만 또 계속 슬프지만은 않았습니다.
나를 내 자아를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면서 눈을 감으면 주님은 만나주셨습니다.
말할수 없는 은혜를 주셨고 솔직히 표현하자면 때론 목사님께 은혜받지 못했던 그런
모든 것을 풀어주셨습니다.
내 영이 심히 통곡하고 간절하니깐 옆의 모든 모든문제와 사람이 저에게 아무런 이유가 되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자신을 발결하게 될 때는 슬픔의 불 가운데 있을 때입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네요
저도 일년간을 보내며 저의 모습을 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내 모습을 알고 또 주님이 없으면 않되는 제 모습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장 알고 싶고 내가 가장 필요로 하고 내가 온전히 구해야 할 것은 세상의 어떤것도
아닌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이제 겨우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 한해 예수님이 저를 만나주지 않으면 목이 말라 죽을것 같은 그런 심정으로 구했습니다.
갈망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무엇이 변했나 생각해 봅니다.
한가지 변한게 있다면 상대방에 대해서 입니다. "남"에 대해서 입니다
이웃에 대해서 저의 마음이 변했습니다.
예전엔 사사건건 참견하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의 시선이 중요했고
나 편하자고 이웃에게 큰 소리 칠때도 많았습니다.
상대방을 멸시도 많이 했습니다. 여유가 많이 없었습니다. 좁은 내 고정관렴으로 판단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예전보다는 상대방에 대해 남에 대해 이웃에 대해 한걸음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선"함이 전혀 없다고 얘기할수 없지만 너무나 부족한 나임을 알고 죄많은 나임을 알기에
또 주님을 바라보는것이 너무 갈급하기에 이웃의 태도가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어쩌면 조금은 방관이라고도 표현할수 있지만 모든 것이 주님의 행하신 일이기에 제가 나서서
내 힘으로 어떻게 해 보자는 그런 의지가 많이 꺽인것 같습니다.
주님을 향한 목마름이 ㄱㅖ속 간직하고 싶어 또 고난을 달라고 구하는 기도는 솔직히 힘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말씀속에 기도속에 저 깊숙한 곳에서 만나주시는 주님을 알고
그 기쁨을 알기에 계속 주님께 한발짝 한발짝 나아갑니다.

유재숙

2013-06-28 08:49:3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우리가 하나님께 주목자의 모습을 나타내라!!

팔복의 말씀중 더욱 나의 마음을 붙잡는 말씀입니다.
너는 얼마나 나에게 주리고 목말라 하는가..? 주님은 오늘도 내게 이렇게 물어보십니다.
나에게 일침을 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귀울이며.. 나를 더욱 내려놓고 주님앞에 서서 지금의 나를 봅니다.
온전히 주님께 집중하지 못하고 주님을 의식하지 못했던일..
고단한 육체를 핑개로 더욱더 주님앞에 깨어있지 못했던 일등..
주님으로 주리고 목말라 하지 못하고 살았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회개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주님! 주님 아니면 저는 안됩니다"
"저를 오직 주님으로만 채워주세요"

목숨걸고 주님을 바라보는 자에게 영적 배부름을 약속하신 신실하신 주님을 내가 찬양합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주님앞에 엎드리길 원합니다.
오직 주님께 주리고 목마른 자의 마음으로 신실한 순종을 바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 시편 42:1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 시편 16:1-2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갈망하던 다윗의 인생처럼..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사셨던 예수님처럼..
진심으로 주님을 사모하며 그분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주님께 주리고 목마른 자의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박순기

2013-06-29 08:28:08

하나님을 향한 내마음을 점검해보니, 해바라기같은 마음은 아니었음을 회개합니다.
내가 필요할때만 찾았고, 그리고, 무관심하게 살았던적이 많았습니다.
내가 영이 메마르고 피곤하고 건강하지 못할때, 주님을 애타게 찾았던적도 많지 않았던거같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않는것들로 나의 욕심을 채우고, 나의 이기심을 채우고, 내가 우선이었던거같습니다.
하나님을 해바라기처럼 바라보고, 하나님을 늘 찾았더라면, 주님은 모든것을 채워주시려고 복을 주시려고 준비해두고 날 기다렸는데..........
그것을 이제서야 꺠닫고, 주님께 엎드립니다.
주님 내가 죽었습니다. 주님이 주인입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모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더의지하고, 더 찾게 하소서.
세상과 사람을 믿지말고, 오직 주님만 신뢰하게 하소서.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도록, 주님 인도하소서.
저의 약함을 부끄럽게 생각하지말게 하시고, 주님은 용기를 부어주실줄 믿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박미경

2013-07-01 18:08:41

주님앞에서의 내 모습중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의 모습을 할 때가 언제인가를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고난과 어려움이 닥쳐서 나를 갈급함으로 치닫게 하여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는 걸 깨달았을 때 그때의 내 모습은 확실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고난과 어려움이라고 느끼는 것들에서 해방이 됨과 동시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 모습은 어디에도 간데 없고 다시 예전의 나태함으로 돌아가 있는 내 자신의 모습이 또 있습니다.
꾸준히 먹고 마시지 못하면 육신이 죽고 마는 것처럼 하나님 앞에서 항상 깨어있질 못하면 결국 내 안의 영도 죽고 맙니다.
언제나 영적인 갈급함을 원하는 자가 될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제 생각을 붙들어 주시라고…그리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구원과 은혜의 투구, 믿음의 방패를 적시적소에 항상 사용할 수 있는 자가 되게 해 주시라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항상 기도로 깨어있게하시고 목숨걸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의 뜻에 순종하게하소서.
우리를 의롭게 하기 위해서 골고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그 죽음을 헛되이하지 않고 의의 기준을 오직 하나님께만 두면서 살게 하소서.

전혜진

2013-07-01 19:52:02

요즘 목사님 말씀을 통해 지난 제 삶들이 누구를 의식하며 살아왔는지 돌아보게 하십니다.
제 삶은 대부분 사람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음을 계속해서 깨닫게 하시고
제 시선과 생각을 전환시켜 주시고자 함을 깨닫습니다.
저는 사람에게 좋은 평가, 좋은 이미지를 얻기위해 영적인 일들에 더 힘쓰며 그들을 통한 칭찬이
하나님이 주시는 칭찬이란 착각으로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을 위한 일을 해야함을 깨닫습니다.

최현숙

2013-07-02 04:57:36

성경엔 육의 주목자가 누릴 수 있는 축복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고, 이런 자를 돕는 자에겐 복이 있다고 하실 뿐입니다.
그런데, 육의 주목자와 다르게 영의 주목자에겐 큰 축복을 허락하셨음을 말씀을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영의 주목자인 다윗처람 나도 그런 삶을 살고 싶은 거룩함이 생겼습니다.

세상은 주리고 목마른 사람이 무지 많습니다.
비단, 먹지 못하고 마시지 못한 사람뿐 아니라 욕심 때문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입니다.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중에도
주리고 목마른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세상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디에 주리고 목마르냐가 대단히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물론 때때로 이런 갈급함으로 아버지를 찾기도 하지만, 다윗같은 마음은 아니였던 것입니다.
영의 주목자의 삶이 예수님이 얼마나 기뻐하는 삶인지 바리새인의 모습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대조해 보이셨습니다.

예수님께 주리고 목마름......
예수님이 자신을 빵으로 물로 비유해서 하신 말씀은 굉장히 영적인 표현이였다는 걸 알게 됩니다.
나를 먹는자는 더 이상 배고프지 않고, 나를 마시는 자는 더 이상 목마르지 않는다...
예수님을 더 먹고 싶고, 마시고 싶은 영적 갈급함이 내 안에 있다면 날마다 다윗처럼 내 심정이 동 할 것입니다.
내가 어떤 일을 해서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버지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삶이 바로 주리고 목마른 자의 모습이라면 그 뜻에 순종하기로 결단합니다
주목자의 결론은 순종하기 위함이라 하신 말씀은 내게도 도전을 줍니다.

육의 주목자의 삶은 비참하고 처참한 삶이지만,
영의 주목자의 삶은 가장 고귀하고 완전한 삶임을 말씀하고 계신 아버지.....

예수님! 저 주목자이고 싶습니다. 예수님에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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