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저번 주에 밥 먹을때...
가서도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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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コメント
노재훈
2003-06-21 10:42:33
신왕수
2003-06-21 10:55:35
이상현
2003-06-21 11:14:54
왕수형 인터넷 되네~? 얼~~
정은영
2003-06-21 11:46:04
박정선
2003-06-21 17:52:20
그래도 미화 다 낫고 오늘 싱싱한모습으로 한국 돌아갔어요.
마준철
2003-06-21 20:00:39
한국 가서도 몸건강히, 하나님의 딸이 되기를 바랍니다....
유광옥
2003-06-21 22:30:13
그리고,다시 만나자.
방혜진
2003-06-21 23:16:13
근데.. 그 날이 마지막이라고해서 표현은 못했지만 많이 아쉬웠죠..
어디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발라볼지라~.. 행복하세요^^
최현경
2003-06-22 06:57:19
예쁜 목소리와 마음을 가진 천사같은 미화를 너무 좋아했었는데, 있는동안
잘 해주지도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크다. 떨어져있지만, 우리 미화와 미자언니
위해 기도할께. 늘 주안에서 승리하구, 다시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게 잘지내.
최현경
2003-06-22 06:58:16
안치현
2003-06-22 07:45:30
하지만 하나님은 한명의 공간을 여러명으로 채워 주셨네요.
한국에 가서도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큰 쓰임받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만날 그날을 기대하면서... 혼자 오지 않기를 기대하면서...
mija
2003-06-22 18:45:17
우리 미화 그래도 여기서 많은 사랑 받고, 많은 것 알고 얻은 것 한아름 안고 돌아갈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한국가면 많이 힘들텐데.., 그래도 여기서처럼 잘 해낼 수 있지?!
감사한 것, 아픔으로 깨닫게 된 것, 그리고 비젼은 어떤 상황에서도 잊으면 안된다...
하나님이 늘 눈동자처럼 우리 미화를 지켜주실거야...
네가 내 동생인 게 난 그저 사랑스럼고 자랑스럽다...
신왕수
2003-06-22 19:38:00
박준영
2003-06-23 11:35:00
첨 봤을때 부터 내게 반말을 하던 니모습이 그립당..ㅋㅋ 난 니가 아직두 누나로 보여..
그날의 사건때문에...^^
마준철
2003-06-25 06:31:34
이거 언제나 볼까..?
너가 했던말 다 기억해...한순간도 친구들을 잊었던적이 없듯이 우리교회와 널 사랑하고 널위해 기도했던 사람들 잊지 않는다고..
꼭 약속지켜!!!
가기전에 정말 내가 맛난거도 못해주고 보내서 맘이 쓰리다..
너가 첨 왔을때가 넘 생생하게 기억난다.
세수안한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쳐들어간 나에게 흥쾌히 방까지 인도해줬던..
그리고 벽벽마다 붙어 있었던 야베스의 기도도...
널 지키시고 지경을 넓히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항상 기도 할께..
내 동갑내기 친구..사랑하는 미화...항상 기도로 만나자....*^^*
아!그리고 전 마목사님이 아니라 한집에 사는 사람입니다..혹시 오해 마시길.....
김미화
2003-07-01 20:19:55
오늘 봅니다.
기억하구말구요^^
기억해 주시는 목사님이 전 더 감사한걸요~~
참!
맛있는 건 정현사모님에게 얻더 먹었죠^^
그것도 손 수 만든 음식으로요~~
요리 잘 하던데요~~
정말 좋은 아내 라는 거 알고 게시죠?
목사님 자랑이랑 목사님 걱정을 어찌나 많이 하던지...
저도 모르네 저절로 자랑스러지고 또, 걱정하고 있었다니까요...^^
히이~~전 마목사님께 단 답장 리플입니다^^
조정현
2003-07-03 03:12:25
이거 내가 쓴거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