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작은 길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높은 길로 가기 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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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コメント
최현숙
2003-06-21 16:51:34
은영자매님! 찬양 너무도 은혜로왔습니다. 은영자매님이 불러주시니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떠나는 미화자매님도 은영자매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두고 두고 잊지 못할것이지만,
저희들도 은영자매님의 아름다운 찬양의 모습 또한 잊지 못할것 같군요.
감동이 있는 시간이 이였습니다.
임은정
2003-06-21 19:13:54
게시판 가서 내 인사 보구 회원정보서 연락처 확인 바람^^
마준철
2003-06-21 19:57:55
박준영
2003-06-23 11:32:54
정은영
2003-06-24 04:23:49
김미화
2003-06-27 18:12:59
김성수
2003-07-08 05:22:10
이상현
2003-07-31 10:39:55
신왕수
2003-07-31 10:39:58
이상현
2003-07-31 10:42:23
마지막으로 성도의 교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