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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コメント
하제란
2003-06-19 09:27:58
이지영
2003-06-19 20:10:22
^^
언니 아름다우시구요....인생의 선배로서 많이 가르쳐주세요.
마준철
2003-06-19 21:40:00
최현숙
2003-06-20 03:14:52
너무도 귀한 형제님을 만나길 바랍니다. 중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유진영
2003-06-20 04:32:57
광옥언니...잘있지?
열심히 하는 언니..맘이 따뜻한 언니....
김진미
2003-06-20 07:58:38
무지하게 아룸답다..진짜...
조요셉
2003-06-20 22:06:56
주님을 향한 남다른 희생 정신을 가지고 애쓰시는 모습도 귀하고 사진도 예쁘게
나왔는데! 우리 하나님께서는 언제 아저씨를 주시려나......
유광옥
2003-06-21 23:53:54
저..아저씨 말고 젊은 오빠와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정은영
2003-06-22 03:39:19
운영자님! 제란언니에게도 아름다운 멘트 넣어주세요~~~~~~~~~~~~~ ^ ^
mija
2003-06-22 19:02:04
남자들이 지나가면서 휘파람 불고 다덜 한마디 씩 하는데요, 예쁘다고!!
역시 미인은 국경을 넘어도 알아본대니까!!
신왕수
2003-07-31 10:4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