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드디어 저희 교회도 디지털 카메라를 샀습니다.
종서 형제가 찍은 그 첫 작품을 올립니다.
할 수 있으면 전 교인의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십시오!!!
- 添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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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ise004.jpg (90.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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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コメント
장수미
2003-06-20 03:39:04
많은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목사님의 환한 웃음 너무 멋집니다.
유진영
2003-06-20 04:16:00
행복의 얼굴, 사랑의 얼굴, 은혜의 얼굴,,,
그리고 통통한 얼굴...
살찌셨죠? 목사님?
넘넘 보기 좋아요..
이지영
2003-06-20 05:16:53
더 젊어지신것 같습니다.
비결을....저도 님을 만나야지 더 젊어질까요? ^^;
님이여!..빨리 일본에 오소서..
김종서
2003-06-20 05:33:48
이제 목사님께서도 겔러리에 사진을 올리시게 되겠습니다.
마준철
2003-06-20 07:33:50
정재성
2003-06-20 07:56:14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조요셉
2003-06-20 09:45:10
그런데 걱정이 있어요! 사진이 너무 잘나와서 사모님이 마음이 편하지 않으실것
같아서요!....죄송.....
최현숙
2003-06-20 18:40:36
사진만 봐도 얼마나 행복한지 알것 같아요. 그 맘 변함없이 간직하길 바랍니다.
사진속에 우리 목사님! 참 멋있어요.
이용규
2003-06-20 18:55:20
김종서
2003-06-20 22:03:49
아직 사용법이나 찍는법을 많이 못 가르쳐 드렸는데
다음주부터 더 많이 가르쳐 들리겠습니다.
목사님의 사진이 점점 좋아지시는것을 기대하세요.
사진은 기술도 있지만 그 사람의 성품도 사진에 배어나온다고 생각하면
목사님은 누구보다도 잘 찍으실수 있으십니다.
정은영
2003-06-22 04:02:45
오른손 밑의 성경책 ! 역시 우리 목사님 다워요!
@.@(이건 뿅~간 표정이예요!ㅋㅋㅋ)너무 멋진 목사님~~~~~~~~~~~~~~~~~~~
mija
2003-06-22 18:55:29
이용규
2003-06-23 13:18:32
김미화
2003-06-27 18:22:10
목사님께선 하나님 생각과 ...
용기와 ...
기도를 주셨지요...
바로 그 곳이네요^^
그 작은 공간이
목사님이 계시고 사용하심으로 인해
그렇게 멋진 곳으로 기억 될 수 있음도
제겐 더할 수 없는 축복입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
많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