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새로온 우리조 백원희자매와 엄세련자매입니다.
1시예배 끝나고 밥먹는거까진 봤는데 없어진거 같아서
찾아보니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더군요.
월요일엔 주목자 사역도 나갔다는군요.
누가 우리 귀여운 조원들을 식순이로 만들었나요!!
아...왠지 부끄럽다. _ _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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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5_09.jpg (186.9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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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コメント
김종서
2003-06-18 10:13:03
사진은 내일 또 이어집니다.
마준철
2003-06-18 18:05:37
이지영
2003-06-18 20:39:12
박세기
2003-06-18 20:49:13
다음번에 울 이쁜이들 보면.. 커피라도..케익이라도 꼭 사주세요..
아셨죠?? 마목사님...
최현숙
2003-06-19 00:25:22
참 대단한것 같아요. 다 조장닮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춘성,세련,원희자매님 모두다 우리교회에선 초신자 자매님들인데 어찌나 열심인지...다음주엔 저가 꼭 커피라도 사주고 싶네요.
많이 사랑해주고 이뻐해주셔용.
방혜진
2003-06-19 19:24:32
mija
2003-06-22 19:08:36
난 처음에 설거지 한번 할려고 줄 서서 돌아오는 차례 기다렸는데...
남자 친구 없음 소개라도 시켜줄까부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