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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コメント
안치현
2003-06-22 07:42:12
가서 축하드려야함이 마땅하지만 사정상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까지도 그러셨지만... 양들을 주님에게 바로 인도하시는
귀한 하나님의 목자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말씀과 임미정 선교사님의 찬양... 안나의 천진난만한 얼굴
모두 그립습니다. 같은 일본땅에 있는한 언제든 볼 수 있겠죠?
한번 연락 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임은정
2003-06-22 08:59:14
mija
2003-06-22 18:49:53
그리고 미화에게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용규
2003-06-23 13:11:06
정은영
2003-06-24 04:04:54
임미정 선교사님은(사모님) 아직도 울고 계신건 아닌지.... 그날, 감격에 하루 종일 우시던데...^ ^~~~~너무 좋으시죠?^ ^
김미화
2003-06-27 18:15:02
저 한국 왔어요.
선교 사님께서 목사님 안수 를 받으시던 날 한국에 왔어요...
저도 가고 싶었는데...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려도 될까요?
목사님이 되셔서 ...
괜히 조심스러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