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잠깐 가 있는
우리 교회의 귀염둥이
유우키군(정윤자권사님의 아들)입니다.
어제 밤에는 꿈에서
유우키를 만났습니다.
한국말을 정말 잘 하더군요
너무 귀엽죠?
- 添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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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g009.jpg (108.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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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コメント
마준철
2003-06-20 18:59:03
한국생활은 잘 적응하고 있는지? 우리 유우키는 영특하니까 잘하고 있을줄 믿는다. 엄마랑, 아빠에게도 안부 전해주렴....
조요셉
2003-06-20 22:28:02
한국서 이사진을 보시고 빨리 코멘트 하세요!
귀여운 유키를 많이들 보고 싶어 하십니다! 주님의 일에 충성하신다고 또 많이
충성하라고 귀한아들 유키를 주셨는데 정권사님은 지금 한국서 무얼하시나
궁금하네요!..연락주세요...
그리고 우리 두분 목사님! 유키 같은 귀여운아들 성도님들에게 빨리 보여주세요!!
하제란
2003-06-21 06:49:43
최현숙
2003-06-22 03:44:56
그래도 이곳이 많이 생각날것 같아. 부모님이랑 잘 지내야 해.
그리고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을께..늘 건강하길 바란다. 안녕
이용규
2003-06-23 13: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