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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여름성경학교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김부영, 2010-08-17 19: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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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우리가 가진 유일한 시간”

시카고에서 어느 주일 저녁에 무디는“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마 27:22)라는 본문을 가지고 설교를 하였다. 설교가 끝나자 그는 회중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그리고 다음 주일 교회에 오실 때에는 여러분 각자 예수를 어떻게 할 것인지 결단을 내려가지고 오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그 날 밤에 그 유명한 시카고 대화재가 발생하였고 무디의 교인들 중 몇 사람이 희생되었다. 후에 무디는 그 때 일을 회상하며 후회하였다.  

“그날 밤 사건에서 나는 결코 잊을 수 없는 교훈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설교할 때마다 그 자리에서 즉각 그리스도를 영접하도록 사람들에게 권유합니다. 그들이 즉석에서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지요. 나의 설교를 듣는 사람들에게 한 주간의 여유를 주어 예수를 어떻게 할 것인지 결단하게 하느니 차라리 나의 오른팔을 잘라 버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바로 지금이 내가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시간임을 성서는 경고하고 있습니다.“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만일‘나중에’라고 생각한다면 그 때는 너무 늦다.해야 할 일이 생각나거든 바로 지금 하십시오.



8월 22일 23일 24일  2박 3일동안  후지영광교회에서  여름 성경 학교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어린이 게으름의  영과 육의 훈련  의  제목으로   둘쨋날은  후지산 등반이

있고  또  이어서  목사님의  특별세미나가  있을  예정입니다.

초, 중, 고  연합으로  행해지는  이번  행사를  위해  목사님을 비롯  선생님들은  기도를

하시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가  절실히  느껴집니다.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은  바로  기도를  부탁드리고  더  바란다면  생각나실때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첫째,   목사님, 사모님  아이들 모두 그리고  도우미로  가주시는  집사님들께서  한 사람도

육적으로  힘들지  않도록  무사히 아무사고  없기를

둘째,  우리  아이들이  이  세미나를 통해  자신의  게으름을  깨닫고   일상생활로 돌아왔을때

좀 더  나이진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셋째,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아이들의  교제가   친밀하게  이루어져  주일 교회를   가장

재밌는   곳으로  사모하게  되기를

넷째,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관계가  이  시간을  계기로   정말로  신실하고  친밀한 관계

가  이루어 지기를

다섯째,  교회를  다니지 않는  아이들이 참가하는데  그  아이들이  주님을  알고  영접받게

되기를  그래서  그  아이들의  부모님들까지  복음을  받아드리시길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육체(허리)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5 コメント

문인우

2010-08-18 00:52:10

함께 가지 못해 아쉽지만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방재철

2010-08-18 00:57:16

글읽고나서 바로 기도했습니다~~

이현정

2010-08-19 04:07:20

매일 여름성경학교 일정표를 보면서,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하현이를 보면서 너무 신기합니다. 저도 어렸을 때 그랬나를 생각해보게 되네요. 준비물 꼼꼼이 챙기도록 전화도 주시고, 기도제목도 주시는 선생님들..너무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영집사님 허리를 위해서도 꼭 기도할께요!

이진애

2010-08-20 05:16:00

저도 미흡하나마 기도했습니다. 중보기도의 파워를 알기에.. 간절히 기도드렸어요.
부영 집사님! 아프지 마시고.. 얼른 나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아니.. 기도했답니다^^.

최현숙

2010-08-21 02:12:52

이번 영성캠프 너무 기대가 됩니다. 첫 캠프여서 더욱 그런가 봅니다.
기도로 열심히 준비하면서 영광을 주님께 드리도록 함께 도우겠습니다.
수고하신 선생님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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