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희부부도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용준집사는 여전히 바쁜 생활의 연속이지만요^^.
제가 동경을 떠나 미국에서 생활한지 벌써 넉달 정도가 지났습니다.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교회소식을 접하면 헤이해진 마음을 추스릴 수 있고, 또 그리 멀리 떨어져 있는 기분이 들지 않아 자주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이제서야 소식을 남기니 죄송한 마음입니다.
미국에 오면서 계획했던 휴식의 시간을 주님께서 정확하게 계산하고 계신듯합니다.
다시 일을 시작하기 전에 비자 변경으로 한국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때 동경을 들렀다 가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꼭 만나뵙고 인사드리러 가고 싶은데 모든계획이 주님안에서 잘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추신) 저도 동경에 6년이나 있으면서 후지산 근처에는 가봤서도 후지산 등반은 하지 못했는데..
이번 주일의 후지산 등반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계획하신 모든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 잘 다녀오세요 ^^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희부부도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용준집사는 여전히 바쁜 생활의 연속이지만요^^.
제가 동경을 떠나 미국에서 생활한지 벌써 넉달 정도가 지났습니다.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교회소식을 접하면 헤이해진 마음을 추스릴 수 있고, 또 그리 멀리 떨어져 있는 기분이 들지 않아 자주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이제서야 소식을 남기니 죄송한 마음입니다.
미국에 오면서 계획했던 휴식의 시간을 주님께서 정확하게 계산하고 계신듯합니다.
다시 일을 시작하기 전에 비자 변경으로 한국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때 동경을 들렀다 가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꼭 만나뵙고 인사드리러 가고 싶은데 모든계획이 주님안에서 잘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추신) 저도 동경에 6년이나 있으면서 후지산 근처에는 가봤서도 후지산 등반은 하지 못했는데..
이번 주일의 후지산 등반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계획하신 모든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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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コメント
이용규목사
2010-07-31 17:38:45
두 분다 잘 계시죠?
문진 집사님도 일을 하시게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한국 갈 때에 꼭 들러 주세요. 가능하면 용준집사도 휴가 받아 오세요.
유광옥
2010-07-31 19:03:44
미국에 가서는 잘지내는지 궁금했는데...
미국으로 갈때는 식사도 같이 못하고 돌아가서 아쉬웠는데
동경에 들르게 되면 차라도 한 잔 마시고 싶다..
용준 집사님도 함께 오시면 더욱 좋은데..
그럼 일본에서 ...
최현숙
2010-07-31 22:38:27
가장 반가운 소식은 잘 지내고 계신다는 것이고
또 한국 가는 길에 일본에 들려 주신 다는 것....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오실 때 꼭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두분 같이 오시는 거죠?
여기는 너무도 더워서 땀이 줄줄 흘르는데 거기는 어떤 가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박유진
2010-08-03 06:52:10
일본 오신다니 넘 반가와요...
이번에 오면 꼭꼭 교회에서 얼굴 뵙고 싶네요.
더운 여름 화이팅~
이현정
2010-08-03 19:48:08
한영진
2010-08-04 07:05:27
두 분다 건강하신 것 같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제와 말이지만 제게는 두 분이 정말 부러웠답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더욱 사랑하시며
두 분의 재능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일본에서 13년이지만 후지산 등반은 저도 해 본 적이 없네요.
지금의 노동에서 벗어나면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문인우
2010-08-04 21:09:33
이번에 꼭 도쿄에 들리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용준 집사님의 유머가 너무 그립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