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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내시의 매력

이용규목사, 2005-09-27 0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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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의 매력

행8:26-31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29:13)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자에게 약하시다.
하나님을 사모하며 끝까지 찾는 자들을 절대로 외면하지 않으신다.
이 좋으신 하나님은 오늘도 내시처럼 자신을 찾는 자를 찾고 계신다.
이디오피아 내시는 이방인에다가 거세를 당한 사람이기에
하나님의 율법에 의하면 도저히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께서 광야에 있던 이 내시를 친히 방문하셨다.
그것도 혼자 방문하신 것이 아니라 성부(하나님), 성자(예수님), 성령님을 총동원하셨다.
거기에 충성된 종 빌립까지 대동하셨다.
그 시대에 이 사건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리가 일본에서 개인적인 사업을 시작하는데, 미국 대통령과 한국 대통령 그리고 일본 수상까지 방문해서 축하해 주고 욘사마가 찬조 출연해 주는 사건보다 훨씬 더 놀라운 일이다.
그런데 이런 일이 예루살렘 남부의 어느 광야에서 실제로 일어난 것이다.
이방인 한 내시를 위해서 3위 하나님이 총출동하신 것이다.
왜 3위 하나님께서 친히 이 내시를 찾아서 광야까지 가셨을까?
내시가 먼저 환경을 뛰어 넘고 하나님을 찾고 찾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만난 내시는 광야 길을 가면서도 기쁨으로 차고 넘쳤다.
이것이 바로 구원 받은 자의 감격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왜 수많은 이방인 중에서 하필이면 이디오피아 내시를 택하셔서 이방 구원의 문을 여셨을까?
하나님 앞에는 우연이나 무작위란 있을 수 없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갈6:7)
하나님은 사람이 뿌린 씨앗을 절대로 외면하지 않으신다.
사람이 인생에 씨앗을 뿌리면 하나님은 그것에 합당한 열매를 늘 맺게 해 주신다.
내 인생은 내 하기 나름이다. 내 인생의 모든 결과는 내가 뿌린 씨앗의 열매임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믿음의 사람은 ‘대박정신’보다 ‘씨앗정신’을 늘 품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 안에서 ‘대박정신’은 쪽박을 차게 하지만
‘씨앗정신’은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한다.
내시는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를 원하셨던 특별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방인에 대한 구원의 문을 이 내시를 통해서 여신 것이다.
그러면 내시가 하나님께 특별한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2. 내시의 매력
하나님이 반하여 친히 찾아올 수 밖에 없었던 내시의 매력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하나님을 찾는 것이 믿음의 사람의 매력이다. 내시는 미친 듯이 예배와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찾고 찾았던 것이다.
내시는 2가지 강한 매력을 갖고 있었다.
1)        그는 예배에 미친 사람이었다.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행8:27)
내시의 예배는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예배와는 환경이 전혀 달랐다.
그는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이 아니다. 애굽 밑에 있는 이디오피아(구스)라는 아주 먼 나라에 사는 사람이었다. 걸어서 온다면 적어도 3주일은 족히 걸려야만 올 수 있는 거리였다. 이디오피아, 애굽, 시내 광야를 지나서 예루살렘까지 와야 하니 그 거리가 짐작이 갈 것이다.
게다가 고자였기 때문에 예배당에는 들어가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런 것에 개의치 않고 그 먼길을, 절기가 되면 예루살렘에 올라갔던 것이다. 만약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다른 나라로 간 성도님 한 분이 해마다 중앙영광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싶어서 오시는 분이 계시다면 우리는 엄청 감동할 것이다. 출장이나 일 때문에 다시 방문하는 사람은 간혹 있지만 우리 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싶어서 해마다 오는 사람은 아직 만나 보지 못했다.
내시는 일 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예배 드리기 위해서, 비록 성전에 들어갈 수도 없지만 절기마다 예루살렘에 올라왔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시의 이 모습을 보시고 얼마나 감동하셨을까. 내시는 자기 나라 사람들에게 분명히 이런 말을 들었을 것이다.
‘저 사람은 미쳤어. 미치지 않고는 어떻게 그 먼 길을 때마다 예배 드리러 가.’
‘여호와의 신이 씌었는가 봐. 여기도 신이 많은데 뭐한다고 그 고생하며 먼데까지 가는지 모르겠어.’ 이처럼 사람들에게 미쳤다는 소리를 들으면 하늘은 감동을 한다.
하나님은 예배에 미친 사람에게 반드시 감동하신다.
우리는 예배를 미친 듯이 사모해야 한다. 국경선을 넘고 광야를 넘어서 예배를 사모했던 인물이 바로 이디오피아 내시였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4:23)
예배에 미친 사람은 그가 광야에 있더라도 하나님은 반드시 그를 찾아 가신다.
2)        그는 말씀에 미친 사람이었다.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28)
나는 예배 후에 돌아가는 전차 안에서 무엇을 하는가? 예배 후 삶 속에서의 내 모습은 어떤가? 내시는 흔들거리는 마차 안에서 열심히 말씀을 읽고 있었다. 이것은 숙제나 과제물이 있어서 억지로 읽는 것이 아니다. 누가 시켜서 한 것이 아니다. 그는 스스로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정신 없이 읽고 있었던 것이다. 예배시간만으로 하나님과 교제가 끝났던 것이 아니라 삶 속에 늘 말씀을 묵상함으로 하나님과 교제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시119:97)
내시는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는, 형식적인 마음이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종일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종합 행위(기도, 찬송, 예물, 헌신...)이다. 그리고 말씀 묵상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그의 삶은 하나님과 늘 깊은 교제가 있는 삶이었다.
‘교제’가 살아나면 ‘관계’는 반드시 좋아지게 되어 있는 법이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되면 하나님의 은혜도 끊어지게 된다.
늘 말씀과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해야 한다. 그러면 은혜의 문은 열리게 되어 있다.
욥은 이렇게 고백했다.
‘나는 매일의 양식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욥23:12)
서울대학교를 수석 졸업한 김동환 전도사의 가정의 대원칙은 ‘성경 읽지 않으면 공부하지 말고 기도하지 않으면 밥먹지 말라’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공부 잘하는 비결은 ‘말씀과 기도’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한다. 말씀을 읽어야 한다.
이것이 삶에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비법이다.
비행기를 탈 때, 스튜어디스는 승객의 수준을 금방 안다고 한다.
승객이 읽는 신문을 보면 거의 정확하게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스포츠 신문형 인생, 일반 신문형 인생, 그리고 경제신문형 인생으로 구분이 되는데, 일등석에 앉은 사람은 대부분이 경제신문을 읽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일등석에서 경제신문을 읽는 사람보다 더 수준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내시형 인생’이다. 비록 광야에 있더라도 ‘성경’을 읽고 있는 사람에게는 일등석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도 친히 찾아오시기 때문이다. 세상 책은 겨우 사람이 주는 경험, 지식, 정보 제공, 또는 감성자극 정도에 불과하지만, 성경은 하늘의 지혜와 영성을 채워준다.
일본 사람들은 책 읽기를 좋아한다. 그런데 진정 귀한 책인 성경은 잘 안 읽는 것 같다.
그들이 읽는 책을 성경책으로 바꿔 주는 것이 크리스천의 사명 중의 하나이다.
음서는 음탕한 사람을 만들고
양서는 양식 있는 사람을 만들고
성서는 성스러운 주님의 제자를 배출한다.
책이 사람을 만든다. 책을 바꾸자!
2000년 전 내시는 마차 안에서 성경을 읽으면서 인생을 바꾸었듯이
지금 우리는 전차 안에서 성경을 읽으면서 나 뿐만 아니라 일본도 바꾸자!
그러면 일본의 전차 안에도
성경책이 비치될 날이 멀지 않을 것이다.

내시는 미친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께 미친 사람이었다.
그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 미친 사람이었고
그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 미친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다 '드린' 사람이었고
하나님께 다 '받은' 사람이었다.
하나님은 미친 사람을 좋아한다.
하나님은 지금도 이렇게 미친 사람을 찾고 계신다.
하나님은 이 사람들을 통해서 일하신다.
‘주여! 예배에 미쳐서 주님께 나를 다 드릴 수 있게 하시고
성경에 미쳐서 내 삶이 천국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29 コメント

최수연

2005-09-27 01:49:56

예배에 미친사람이라....
정말 하나님이 이뻐하실만 했겠어요..
저는 고작 나의 피곤함에~ 겨우 억지로 드려지는 예배도
하나님은 기뻐하실꺼야 하면서 착각속에 빠져있었는데
내시의 말씀을 들으니~
또 도전이 되는군요..
하나님은 진정 하나님만 바라보는 사람을 찾고 계시는데~
하나님앞에서 나는 어떤 존재일까? 궁금해집니다..
또 오늘의 나는 얼마나 예배와 말씀으로 나아갔는가? 돌아보게 하십니다..
말씀을 보더라도 형식적이지 않길 바랍니다..
어쩔땐 그냥 형식적인 하루의 일과처럼 읽어져 버린 말씀이었는데
흔들거리는 마차안에서 열심히 읽었던 내시의 삶과 전혀 다른 모습임을
깨닫습니다..
내안에도 내시의 모습처럼 그런 열정이 있길 희망합니다..
남의 손가락따윈 두려워 하지 않으며,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예수에 미친자~
그것만이 나의 희망적인 말임을 인식하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앞에서 얼음냉수처럼 시원한 종이 되길 간절히 바랄뿐 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항상 예배자의 모습으로 그분을 즐길줄 아는 저이고만 싶습니다..


신왕수

2005-09-27 02:07:26

저번주에...월요일 새벽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전차안에서...
어떤 한 사람이 빼곡한 글씨의 책을 읽고 있어서..
대단하다라는 생각에 얼핏 봤는데...
한국어였습니다...
그래서 약간 반갑고 놀라면서(제가 사는 곳 근처에 한국인이 많지 않은 관계로...)...
'어, 한국인??' 이러면서 자세히 보니까...
여호수아를 읽고 있었더랍니다...

정말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왜 좋았는지는 그 당시도 잘 몰랐지만...
그냥 얼굴에 미소가 띄어지더라구요...^^

예배와 말씀에 미친 사람...
그런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광야에 있을지라도...
주님이 친히 찾아와 주심을 믿습니다.

라문진

2005-09-27 02:55:32

작년여름에 시험을 앞두고 용준씨랑 같이 공부하던 중, 나는 하나라도 영어문장을 더 외우려고 했으나, 용준씨는 그시간에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때는 믿음부족한 제가 보기에 그 모습이 좀 못마땅했었는데 용준씨는 아마도 그 비밀을 알고있었나봅니다. 공부 잘하는 비결은 말씀과 기도라는것을.. 성경은 지혜와 영성을 채워준다는것을요.. 지금은 못마땅하지 않습니다. 성경 가까이 하는 모습이 예뻐보입니다.
무엇이 중요한지를 저도 이제 깨달았으니까요.

이번주 목사님 설교을 통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말씀을 가까이 해야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을 읽어야되고 그것이 삶에서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방법이라는것을.. 하나님괴의 관계가 좋아야 은혜의 문이 열린다는것을 마음으로 믿습니다.

과제물 때문에 성경을 읽기 시작했지만, 처음보다 점점 사모하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유광옥

2005-09-27 03:54:29

하나님은 알고 계시겠지??
내가 얼마나 예배를 사랑하고..
내가 얼만큼 성경을 보고, 또 기도 하는지?

제자훈련을 시작하고 전철 안에서도
오며 가며 성경을 읽게 되었다. 처음엔, 옆에 앉은 일본 사람이
어떻게 생각 할까? 하는 생각에 선뜻 성경을 읽지 못했던 내가
부끄럽다.미친다는 것은 맨 정신으로는 힘든 것 같다.
더욱 주님께로 향하는 열정과 마음을 준비하고 싶다.

어느날 아침 두 아이가 등교 길에 있었습니다.
갑자기 그들은 서두르지 않으면 지각 할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 아이가 그만 걸음을 멈추고 지각하지 않도록 기도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그러자 다른 아이는 "아냐, 우리가 빨리 달릴 수 있을 만큼
빨리 달리면서 기도하자"라고 말해습니다.
내가 무엇을 주님께 요청할 때에는 나도 무언가
감당할 준비를 .....예배에 미치고,말씀에 미치고
기도에 미쳐서 천국을 준비하다 보면 주님이 나를 보고
미치시지 ? 않을까 ?? 내시에게 보이셨던 그 감동을 나에게도
베풀어 주시기를 소망한다~~

박유진

2005-09-27 05:15:20

이번 주 설교 말씀을 읽으면서,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았고, 주님의 말씀이 저의 죄를 찔러서 회개시켜주셨습니다.

나는 얼마나 예배를 사모해서 드리고 있는가.
나는 말씀을 얼마나 사랑하고 종일 묵상하고 있는가.

점점 익숙해진 일상처럼 예배를 드리고 있는 제 자신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제자훈련 숙제라는 명목으로 의무적으로 말씀을 읽는 제 모습이
보여서 펑펑 울어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이런 모습을 보시고 얼마나 속상해하셨을까요.

주님께 기쁨으로 드리는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사랑하고 열심을 가지고
말씀을 붙들고 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말씀을 통해, 저의 교만했던 모습을 보게 하시고 회개시켜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가식적이 아닌, 정말 기쁨으로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제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제 삶의 모든 목적이 주님이 되길 원합니다.

박정선

2005-09-27 05:17:15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자에게 약하다.. 하나님은 우리가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갈때 만큼은 진노하시고 책망하시고 혼내시는 분이 아니라는것. 오직 내 편이라는것이 나를 당당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가 당당하길 담대하길 원하시는데 나는 내 모습에 자신이 없어 하나님을 당당하게 보여드리지 못했던 것이 죄송합니다. 전차안에서 말씀읽고 싶은 생각이 들면 당당하게 펼쳐놓고 읽고 그 모습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주 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겠다고 결심했는데, 어려웠습니다.
내가 끊임없이 말씀을 묵상하거나 기도하지 않으면 그 외의 시간에 내 머리속은 잡념, 사탄이 주는 생각들로 끊임없이 침투를 당합니다.
습관이 될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고 기도했습니다.

조정현

2005-09-27 05:44:51

저도 이 본문을 큐티하면서 이 내시의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늘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내가 예수님을 찾은것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나를 찾으셨다는 말씀에 너무나 감사했는데..나는 이 고관처럼 사모했던것도 아닌데 나를 택정하시고 나를 만나주시기 위해 그 보좌를 버려두시고 오셨다는게 너무나 가슴벅찬 감동과 감사였습니다..
우리가 세례를 받을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데 저는 이게 큰의미가 있다고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나 한영혼에게 세례를 주시기 위해서, 주의 자녀삼아주시기 위해서 삼위하나님께서 총출동하여주시다니.. 놀라운 은혜를 깨닫게 하여주시는 말씀에 너무나 감사합니다......그런 주님의 사랑에 합당한 삶을 날마다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홍인기

2005-09-27 06:35:55

내시의매력.....엥...내시? 말씀읽기도 전에....엉뚱한 생각을 먼저하게되는 제자신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자에게 약하시다. 첫구절부터 세게 은혜로 때리시는군요.
사실 제자훈련때 아주 당연한걸 여지껏 깨우치지 못했었습니다. 은혜의 하나님...심판의 하나님... 이중 저는 심판의 하나님을 더 가까이 느꼈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내 죄악이 쌓여가면 무서운 하나님이 되실꺼라는...신앙생활에 진전이 없고 늘 그렇고 그렇게 교회만 다니는 절 언젠가 세게 한번 치실것 같다는 두려움에였습니다. 생각해보면 그것도 아무나 치시는걸 아님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은혜의 하나님.....기도를 들어주시려고 은혜의 보좌에 앉아 우리를 기다리시는데 여지껏 나는 왜 그분을 찾지 않았었나 하는 어리석음을 느꼈습니다.
남들이 기도를 통해 만사가 형통되었다는...그런 간증같은것을 많이 들었어도 남일이야..라며 치부해버리고.....잘난척 하다가 하나님께 한방 먹고 회개한 간증을 들으면 뜨끔하는.....정말 어리석은 자였음을 고백합니다.
늦었지만...하나님을 찾아야 겠습니다...은혜를 더 많이 달라고 졸라야 겠습니다. 은혜 안주시면 배쨀꺼라고 어리광도 피워보겠습니다.....그길이 형통의 지름길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스포츠 신문형 인생...... 뜨끔....ㅡㅡ'''''
비행기 탈때마다...전 스포츠 신문을 집습니다....가끔 늦게 타게되면 스튜디어스에게 스포츠신문 남은거 있으면 달라고 협박도 합니다..(손님은 왕이기에..안주면 이것저것 갖다달라고 괴롭힙니다..본전은 뽑아야 하기에....) 정 없다면 일반신문이구요. 가끔 경제신문도 가져갑니다..(폼잡을라고..)
하지만 스포츠 신문형 인생보다 더 한심한짓을 저는 합니다....만화책 인생이죠.
전철에서 전 만화책을 즐겨봅니다....지루하지 않기때문이죠.웃고 즐기면...그걸로 끝인것을....
바닥인생에서...이제 VIP석으로 레벨업을 해야겠습니다. 성경은 쪼끔 무거우니까.몇권으로 나눠져 있는 성경으로 가지구 다녀야겠습니다. ^^
성경처럼 재미있는 스토리는 없다는걸 깨우쳐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리이고 실화임에 더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읽고자 하는 마음을 주신 주님께 이빠이 감사를 드립니다.

정승은

2005-09-27 09:40:57

주님!
오직 예배를 위해 먼 길을 달려왔던 내시의 간절한 마음과 의미를 잘 모르면서도 흔들리는 마차 안에서 말씀을 읽고 깨달으려는 노력을 외면치 않으시고, 3위 하나님을 총동원하시고 빌립까지 광야로 보내서 복음에 대한 갈급함을 채워주시고,예수님을 전하고,세례를 받아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단 한명의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 사랑과 그런 주님께 미쳐있던 내시의 열정을 통해 저를 꾸짖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 시간 반정도 교회까지 소요되는 시간 동안 기도도 하고,속으로 찬양도 하고,또 가끔 성경을 몇 페이지 읽기도 하지만,사실 육체적으로 피곤할때는 집과 교회가 가까웠으면 좋겠다는 기도를 종종 했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예배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차고,주님 만난다는 그 기쁨에 벅차,말씀을 사모하는 마음만 있다면 거리와 상황은 그다지 문제가 아닌데도! 육체의 한계와 상황을 뛰어넘는 간절함이 제게는 아직도 부족한가 봅니다.

육적인 연약함은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비타민이라도 먹어서 챙기려 하면서,
영적인 연약함은 그대로 방치해서 메마른 심령이 될 때까지 그냥 놔둘수 있는 배짱아닌,똥배짱이 제겐 아직도 많이 남아있나 봅니다.
물론,제자훈련을 통해서 습관이 아주 조금씩 변화되고는 있지만, 아직도 기도와 말씀이 저를 온전히 지배해서 삶에 그대로 적용되지 못하는 것을 보면,
마음과는 반대로 피곤하고,지치는 날,감정이 다운되고,속이 상한 날,고독이 찾아오는 순간엔 말씀도,기도도 거의 되지 않는 것을 보면,전 아직도 갈 길이 먼듯 합니다.그래서 아직도 온전하지 못한것이겠죠..
이젠 세상에서 사명을 가지고 살지만 구별되어 주님께 돌아온 주님께 속한 사람이기 때문에 세상적인 방법이 아니라,주 안에서 주님의 방법으로[말씀과 기도]로 세상가운데 서고 싶다고,그래서 먼저 새롭게 주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비젼과 꿈,달란트를 제자훈련을 통해서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매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그것이 날마다 감정앞에서, 상황앞에서 자꾸 무너지는 것인지..!!
어쩌면 그래서 말씀을 더 붙들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말씀과 기도안에서 꿈과 비전을 찾고,그것을 사명으로 세상가운데 우뚝서서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말씀으로 해석되는 인생.말씀으로 거듭나는 인생,말씀이 바로 기도가 되는 삶이라면 얼마나 멋질까요?
말씀과 기도,예배에 날마다,매번 목숨걸지 못하면서도 주님안에서 비전을 찾고 있는 제 모습이 참 어리석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님.
이제 저도 내시처럼 주님께 붙들려 미치는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가슴에 말씀을 사모하는 뜨거운 불이,열정이 활활 타오르길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말씀과 기도가 제 삶의 우선순위로 자리잡을 때까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주님께서 제가 말씀 읽고,관찰하고,느끼고,깨닫고 적용하는 순간순간마다 성령께서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제 것으로 받아 흘려버리지 않고,보이지 않지만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씨앗이 자라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회개와 감사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이용준

2005-09-27 18:33:55

이글읽고 변한 두가지
1.인터넷 첫화면에 말씀이 뜬다
2.하루 시작하기전에 묵상을 하고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만든다

솔직히 두번째가 힘들다
일단 먼저 실험실 책상에 가서 실험부터 시작하는
버릇이 쉽게 안없어진다 아침에 말씀부터 읽으면
마음이 불안하다 그래서 집중이 안된다.
그래서 일단 15분은 버린다 하는 생각으로 가볍게 시작했다
자신없는건 사실이다

김부영

2005-09-27 19:50:46

내시처럼 저도가보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한국의 강원도에 있는 예수원이라는기도원 성령의 뜨거운 방방뛰는 성도들은 없지만 조용히 묵상하며 예배드리는
그곳이 요즘은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예전의 제가 값없는주님의 은혜의 선물을 받은곳이기에
그 기쁨이 너무나커서 그리고 지금 나에게 시들어가는 나의 믿음을 위해

성경을 읽으면서 느끼는건데 하나님은 참 보잘것없고 죄많고 그런 약한사람
들이 너무나 자신은 초라하게 느끼고 죄 많이 진것이 한없이 부끄럽고
떳떳하지 못해서 예배당 한구석에 있거나 그리고 감히 들어오지도 못하는
그런 사람들을 우리보다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인걸 알게 된다
요즘 난 성경좀 매일 읽는다고 제자훈련 받는답시고 영적으로 내 믿음이
교만하게 되지 않기 위해 주님께 기도한다
우리는 늘 떳떳하게 주님께 나아간다 난 죄 없는 의인인양
하나님 앞에서 의인인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을까

늘 내시같이 주님께 한없이 빚진자 됨을 그래서 너무 감사하고
말씀 사모할수 있는 맘 저희에게도, 제발 저에게도 허락하여주시옵소서
그리고 처음 주님을 알게되었을때의 그 감동, 잊지않고 살수 있도록
하옵소서 또 그감동이 날마다 새롭게 나에게 느낄수 있는 늘 충만한
말씀 늘 간직하고 지키며 살게 하옵소서.






이미령

2005-09-27 23:06:33

할수있다 하신 주님...
저는요...소리내어 기도도 못합니다 금식기도는 더욱못합니다.
찬양도 잘못 부릅니다 성경도 긴시간 읽지못합니다.
그래서 할수 있는것만 합니다
틈만나면 찬양듣기...졸면서 성경보기...
내 이웃을위하여 속으로 기도하기...순간 순간 눈뜨고 기도하기..
찬양예배 볼때 두손벌리기.....아멘하기...
가끔은 전철안에서도 성경보기도 한답니다...

그래도...내안에서 기쁨이 파도치게 하시는주님...
사랑이 파도치게 하는주님...

얼마전..교회에서 부엌에서 봉사하는데...
내눈에 한자매가 얌체족 같아 미워질려는 맘이생겨...
얼른 소리내어 찬양을 했습니다 웃는 얼굴로...
사모님께서..집사님 무슨좋은일 있으신냐고 물었어요...
사모님 , 전.,화가나도 찬양합니다 라고 대답하고...
계속 찬양하는 내게 주님 말씀 하셨습니다..
부족하고..무지하고...참사랑을 알지못하는 너희을 위해...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필요 하지않느냐고...
얼른 나를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이 은혜가 감사했습니다

주일예배 때 하루에 오분이상 성경읽기 하자는..
목사님의 애절+ 간곡 + 간청하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주님...저는 컴푸터에 먼저 성경보기 써붙혀놓고 보고요..
붙잡혀 갈까봐 전철에서 성경 보고싶어도 못보았는데요....
이젠 잡혀가도 볼께요...이렇게 뻐기는 나을보고...
우리 주님은 딸아....너는 언제 철들래..하시며 웃고계셨습니다
이렇게 철없는 나를 도우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김정아

2005-09-28 05:47:14

날마다 날마다 주일이면 어김없이 예배를 드리지만 ,,, 그러나 그 주일예배가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진실하게 드려지고 있는가... 얼마나 주님이 기다리시며 찾으시는 예배였는가 .....습관처럼 오늘도 주일이니까 가서 예배드려야지... 하고 생각하지는 않았는지....

나의 예배 생활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내시를 찾으셨던 것은 내시의 열심임을 보았습니다. 내시가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사모하고 예배를 사모하고 있었는지... 내시가 하나님을 얼마나 찾았는지... 분명 성경에는 하나님을 찾고 찾으면 만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하나님도 우리를 가까이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기도할 땐... 하나님 함께 해주세요. 주님 저를 만나 주세요... 라고 수없이 기도하지만..과연 그렇게 기도하기 전에 내가 얼마나 주님을 찾고 찾았는지... 먼저 그것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게 되네요... 나는 필요할 때만 .. 것도 가끔씩 주님을 찾지만.. 내가 기도할 땐 늘 그랬었죠... 하나님 늘 함께 해 주세요... 라고요...

하지만 내가 하나님을 찾는 것 만큼 하나님은 분명 나와 함께 하고 계시며 찾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내시의 열심이 저의 열심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의 노력이 있어야 겠죠...

목사님의 말씀 중에 인상깊었던 것은 전차 안에 성경책이 비치된다....획기적이면서 굉장히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언젠가..자연스럽게 전차 안에 성경책이 비치될 그 날이 오겠지요...육적으론 부유할 지 몰라도 영적으로 메말라 있는 저들에게
성경을 통해 말씀의 단비가 저들의 가슴을 풍성케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하며 소망해 봅니다...

유광옥

2005-09-28 07:24:17

여러분들의 리플을 통해서도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다들 너무 소중한 하나님의 사람 인 것 같습니다.
인기형제님의 너무 솔직함 속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바래요.그리고 노아가 이디오피아 내시가 주님께 기쁨 이었듯이
제지훈련을 통해 주님의 기쁨이 되어 드리기를 기도합니다~~

박은주

2005-09-28 07:30:38

예배와 말씀의 미친사람은 그것이 없으면 안되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사모하여 그렇게 되었을 것이고 자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말씀을 두번째 자리 아니 삶속에서 늘 덮어 놓고 보지도 묵상도 하지 않았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정말 사모하는 마음이 없거나 삶 속에서 영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참 많이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제자훈련을 하면서 매일 하나님과 교제의 시간을 가지면서 감히 말씀을 가까이 함이 이렇게 좋은거구나 조금씩 고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아직은 눈에 금방 띄지는 않지만 내 영과 마음과 삶의 행동의 변화들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예배와 말씀의 미친 사람이 참 예수님의 기뻐하는 자로 쓰임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늘 주님의 교제가 없이는 주님의 뜻을 알지도 하지도 못할 테니깐요.
어떤 환경이 와도 앞으로 예배와 말씀이 내 삶의 가장 중심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철중

2005-09-28 10:25:26

내시의 이야기를 통해 뿌린대로 거두게 해주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다시한번 감사하게 되었다.
사실 뿌린대로 거둘 수 있다는 보증만 있으면 심지않을 사람이 없을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리저리 따져보아 확율상 거둘 수 있는 비율이 낮다고 생각되기에 심기를 주저하게된다.
하지만 주님은 확실히 말씀해 주셨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갈6:7)
거두게 축복해주시는것은 주님이시고 나는 심으면 된다.
내시와 같이 좋은 씨앗을 심기로 다짐해 본다.

최현경

2005-09-28 17:24:44

나는 얼마나 예배를 사모하고 말씀을 사모했던가?
어렸을 때부터 신앙생활을 하였던 나는 예배와 말씀을 쉽게 접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도 그 귀함을 모르고 형식에만 치우쳤던 거 같다.
어렸을 때 자연스럽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던 것이 커가면서 아무 생각없이 치뤄지는 내 생활의 작은 일과로 되어버렸다. 하나님이 이런 나의 모습을 보고 얼마나 마음 아파하셨을까? 요즘은 제자훈련의 과제로 주님과의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데, 그것이 과제로만 치우치고,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나누고 있는지...
정말 내시처럼 갈급한 심령으로 주님을, 예배를,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회복해야겠다.
주님, 제가 먼저 주님을 찾고, 예배와 말씀을 사모하길 원합니다.
이제껏 저를 기다리셨던 주님을 이제는 제가 찾아가고 싶습니다.
환경을 뛰어넘는, 주님의 기뻐하시는 진정한 예배자이고 싶습니다...

김태순

2005-09-28 17:30:13

씨앗신앙과 대박신앙이란말씀에 제마음이 멋추어 나는 어느쪽을 선호하며살았으까 같은 주의 말씀을 들으면서 서로가 다 각기 느끼는 느낌이 다른것은 역시 하나님의 말씀의 위력이아닐까요, 저에게는 씨앗신앙이 가슴깊이 와닫는것은 씨앗은 받드시 열매가 있다고 그러기에 오늘도 말씀의 씨앗을 심고 기도의 씨앗을 심읍니다.풍성한 열매을 기대하며 그리고 전도에도 적극적인 씨앗을 심으렵니다 너희는 사람들을 강권하여 내집을 채우시라고 주님이 말씀하시기에 받은은혜감사 또감사밖에 드릴것 뿐입니다.

최현숙

2005-09-28 23:55:42

감격있는 예배를 드린 사람은 돌아가는 모습도 아름답다.
예배가 무너지면 삶이 무너진다"
내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한 말일것이다.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어질수록 사람은 겸손해지고 자신의 죄성을 더
명확히 보게 되는 것같다.
그 이유는 빛으로 계신 하나님이시기에 어둠이 존재하지
않으신 분이시기에 내속에 어두운 죄가 환히 보이고, 그로 통해 다시금
나를 보게 되는 눈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주일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디오피아의 한 내시가 예배를 위해
예루살렘으로 향한 그 열정에 대해 생각해 봤다. 나는 어떤 모습인가를,,,,
내시를 위해 삼위일체 하나님을 총동원해서 구원을 주신 걸 보면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도 감동을 했던 것이 분명하다.
예배는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 마음의 드림이라고 했다.
이런 내시의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사랑했던 것이다.
예배가 회복되지지 않으면 하나님이 나를 이땅에 두신
목적을 모르는 삶이라고 했다.
또한 내 삶에 문제가 있다는 건 예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또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배에서 공급받지 못하면 우리의 영적인 삶은 시들기 시작하고 결국
영적인 침체로 나타나는 증상이 교회에 오지 않는 것이라고
릭웨런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난다.
무엇을 읽고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인생이 드러난다고 한다.
예배를 마치고 병거를 타고 돌아가는 길에도 내시는 성경말씀을 읽었다.
나는 예배를 마치고 어떤 모습으로 돌아가는가?
주일예배와, 새벽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서는 그 말씀을 송두리채
잊어버린 적이 너무 많았다.
때론 예배에 대한 감격이 넘치고 은혜가 넘쳤지만, 그것이 몇일을 갔던가....
부끄러운 모습 뿐이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제자 훈련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을 조금씩
회복되어 지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뿌린 대로 거둔 인생이지만, 하나님께서 나의 겨자씨만한 믿음의
씨앗을 보시고 훈련을 통해 점점 자라게 하심을 확신한다.
훈련에 더욱 충실히 해야 겠다. 이 모든것들이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충성되고 진실한 섬김이 하나님을 감동시킬수 있기에...

木下 

2005-09-29 00:51:11

私は早く目的地に着くために急行や快速の電車に乗ります。朝の通勤電車では、時間に余裕がないので、きゅうくつで座ることができなくても、遅刻しないように満員電車に乗らなくてはなりません。無理やりに狭いスペースで乗っているので、身動きできず、ほとんどの人が、いらいらしていたり、苦しそうにしていて、心に余裕がないようにも感じます。ほとんど同じ姿勢で目的の駅まで我慢しなくてはなりません。本も読めないでしょう。肉体的にも苦痛に感じることがあります。そこで私は、最近少し早めに乗ってできるだけ席に座って読書をするようにしています。時間が過ぎるのがとてもはやく、時間を効果的に使ったという充実感もあります。心まで余裕が生じているように感じます。最近は朝早く起きるようにしているので、早く電車に乗ることができます。ささやかですが、朝早く起きて電車の中でゆっくりと過ごせることに小さな幸せ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私は、他のことでも効果的に時間を使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した。 
 さて、当時の馬車の時代は、陸上で急行や快速の乗り物はなく、定期的な時間に大勢の人を乗せ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でしょう。乗員数は少なく、ゆっくりと座れ、揺れますが、聖書も読めたと思います。しかし、馬を操って走るので速度はそれほど出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はないのでしょうか。馬を早く走らせようとして、速度を出しすぎると、現在のように舗装された道路ではないので、横転したり、道から脱線してしまう危険性もあるでしょう。また、あまりに馬に負担をかけすぎると、長旅の場合、途中で馬の体調が崩れてしまい、旅を中止しなくてはならない可能性もあります。ですから、はじめから、ゆっくりと余裕をもって旅に臨んだ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人生も長旅と考えると、目的を早く達成しようとして、心と体を酷使するよりもこのように心に余裕をもって、ゆっくりと進めることができたなら、また、聖書の道のガイドがあるのなら、時間はかかっても、健康で安全な旅を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感じました。どうか人生の旅を効果的に安らぎを持って味わう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導いてください。

배미화

2005-09-29 03:46:26

이번주는 정말 바쁜 날의 연속이다.
토요일까지 스케쥴이 다 짜여져 있다.(회사 사정으로)
지난주는 이틀이나 연휴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나의 게으름때문에 제때
과제를 못하고 미루어서 한 것이 마음에 찔려 괴로웠다.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내 의지, 내 마음이 문제라는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번주는 각오가 대단했다. 바쁜 일정을 미리 알고 있었기에 나름대로 계획도 세우고, 과제 미루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번주 과제인 시간표를 30분 단위로 체크를 하는데, 시간이 이렇게 아깝고 소중한 거란걸 넘넘 절실하게 깨달았다. 앞으로도 계속 하길 원한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29:13)

가슴에 비수처럼 꼿쳤다. 내시에 비하면 난 손톱에 낀 때일지 모르나, 내 나름대로 내가 할수 있는 선에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이 “ 그래 욕본다. 애쓴다”고 말씀 하시는 것만 같다.
남이 생각해도 내가 생각해도 게으른 내가 제자훈련 3번 받고 조금 변했다.
시작에 불과하길 기도하다. 또 제자훈련 끝나도 지금 이 마음 변치않고 더욱더 미치길 기도한다.
내가 주님과 함께 있길 원하고, 내가 주님을 쫒아다니니 내 마음 또한 편하고 행복하다

어쩜 우리도 미천척하고 내시처럼 할 수 있지만, 마음이 없어서 못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어쩜. 급하고 아쉬울 게 없어서 내시처럼 될수 없는 건 아닐까
하나님 제가 그랬나 봅니다. 회개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神様!今、会いに行きます。
하나님! 지금 만나러 가요.

이소진

2005-09-29 07:21:56

내시의 이야기는 정말 깊은 뜻을 담고 있는 듯 하다. 예배와 말씀이다. 내시는 예배와 말씀에 미쳐 하나님을 감동시켰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 나가며 기도드리면서 예배와 말씀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쉽다. 어떻게 보면 기도하는것보다 충실한 예배와 매일말씀읽기가 더 실천하기 어렵고 그만큼 소중한 것 같다.
이 내시의 이야기는 실로 나에게 필요한 이야기였다. 예전의 나는 믿음만 있으면 되지 하면서 예배와 말씀의 중요성을 조금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을 즐겁게 보고 예배를 소중히 여기니 이가 이렇게 소중하고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다.
이 설교를 듣고 나도 정말 내시처럼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하나님께서 감동하시는 제자훈련을 받고 주일예배도 일찍 가 내 자신을 내어드리는 충실한 예배를 드려야겠다.
정말 성경이야기는 알면알수록 신비스럽다.^^

인선정

2005-09-29 08:51:45

목사님 글을 읽고, 본문 26절에서 40절까지 읽어보니 사뭇 깨닭는 바가 새롭습니다. 성서마저 속독을 해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_-;; 사도행전에 이런 일화도 있었구나 하는 반성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내시라는 존재가 지구반대편 에디오피아에서도 동양과 비슷한 역할을 했나봅니다. 권력근처의 직종?이라 권력을 쥐고 있지만, 실상 스스로도 부끄러운 존재요. 타인에게 비웃음을 당하는 존재겠죠. 과거의 유대교에서도 마찬가지겠죠. 현대의 교회라는 울타리에도 비슷한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그가 내시이던 거지이던 부자이건 가난한 자이건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갈망하는 자에게 손을 내미신다고 믿습니다.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 행 8:36
사도행전에 나온 그 에디오피아의 내시의 매력은 하나님께로 향하는 이 저돌적인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

노재훈

2005-09-29 09:09:27

전 내시보다 빌립의 관점에서 말씀을 다시 재조명 해보았습니다.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일러 광야로 가라고 하십니다. 빌립은 성령에 이끌려 주님이 가라고 하신 광야로 아무런 의문 없이 갑니다. 하나님께서 광야로 가게 하십니다.빌립의 순종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보고 광야로 가게하시면 하나님 왜 저를 광야로 보내십니까라고 물어볼것입니다. 하지만 빌립은 순종하여 성령이 이끌어 가시는데로 광야로가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내시를 만납니다.
빌립은 내시가 글을 읽는것을 듣고 성령님께서 왜 광야로 인도하셨는지 알게됩니다. 글을 읽는 것을 듣고 내시에게 깨닫는지를 물어 봅니다. 내시는 지도하는 사람이 없어 깨닫을수 없다고 빌립에게 청하여 말씀을 듣습니다.
정말 빌립이 아니었고 내시가 다른 사람에게 말씀을 들었다면 변화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가르쳐 복음을 전했습니다.
저도 빌립처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때 성령의 이끌림으로 한사람을 변화 시킬수 있는 제자로 성장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기위해 광야까지 간 내시의 모습을 볼때 예배를 사모하고 달려간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이었다.
매주 주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달려 나가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십시요.

김기웅

2005-09-29 12:11:21

정금같은 주일말씀을 이렇게 다시 한번 읽을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한주에 네 번이나 제자훈련을 강행하시는 목사님의

건강을 지켜달라고, 기도합니다. 교우님들의 여러가지의 리플을 일고

나 혼자 무지하게 행복한 수요일 밤입니다. 모든게 감.사.합.니.다...아멘.

김민정

2005-09-29 17:42:01

지난 제자훈련시간에 매일 새벽기도를 나오겠다고 결심을 했는데 어제는 나태한 마음과 몸으로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하루는 모든것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조금 몸 편하자고 하루를 엉망으로 만든 저를 용서해달라고 오늘 새벽기도에 나와서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주님은 저를 예배와 말씀으로 시작하도록 계획하셨나봅니다.
이 계획하심이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를 이렇게 남다르게(? ㅋㅋㅋ) 사랑하고 계시는 것을 이 아침에 새롭게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감사의 감격이 제 마음속에서 차고 넘칩니다.
정말, 제자훈련 너무 좋아요~~ 일주일동안 제자훈련시간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김경희

2005-09-30 07:19:28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큰은혜받고,여러분들의 리플을 읽고 감동받아서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너무나 사랑해서 그먼길을 기쁨으로 달려간 내시,흔들리는 마차안에서도 성경을 읽었다는 내시의 모습에....
저는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말씀을 읽고 듣기에 모든것이 잘 갖추어져 있는 환경에도 불구하고,많이 게으름을 피웠습니다.
이한주간 우리에게 귀한영의 양식을 주시는 목사님을 위해서 더 열심히 기도할것이며,저의 삶에 기도의 씨앗을 뿌려서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원함니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갈6:7)

지영민

2005-09-30 19:56:55

우리 하나님은 정말 아이와 같으신 분입니다.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자신의 형상대로 만드셨고 우리 죄를 위해서
예수님도 내어주신 분입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에겐 정신없이 빠져 드는 분이십니다.
내시라는 온전치 않은 인물도 너무 사랑하셔서 먼저 맞으려 빌립을 보내신
하나님. 그런 순수함과 진한 사랑을 제 자신도 받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내가 하나님께 미쳐야 할때 인 것 같습니다.
잘 못 미치면 불행을 낳지만 제자 되기에 미치면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내시처럼 먼 길도 상관없이 달려 가는 모습, 나 역시 그런 모습이 되길
소망합니다. 예배에, 말씀에, 제자훈련, 사람 살리는 일에 미쳐 내 삶을
은혜 가운데 넉넉히 채우길 소망합니다.

한영진

2006-07-19 01:03:55

이방인인데다, 신체적인 결함을 가진 내시.
그를 성부, 성자, 성령님이 총 동원하셔서 빌립까지 대동하시고
광야에까지 친히 찾아가신 우리 사랑 많으신 하나님.
이번 주 설교 말씀을 읽고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내시가 너무 부러워서, 나도 꼭! 하고 두 주먹을 굳게 쥐었습니다.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고,
예를 들어 헌금을 몇 십만엔씩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흠모하는 마음으로 예배와 말씀에 미치면
내시와 다름없이 결함 많은 저에게도 총동원하여 찾아주실 거라고 생각하니
기쁜 마음이 듭니다.
물론 말만큼 쉽지만은 않다는 것도 압니다.
사실 저는 오늘 새벽기도에 가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마태복음 5장의 온유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 임이요,
오늘의 이 말씀을 꼭 받고 싶었는데,
그래서 어제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몸을 일으켜 달려가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후회가 됩니다.
전 특히 제자훈련을 통해 온화한 사람으로 변화하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기에
이 부분에 대한 말씀을 듣고 싶었습니다.
요즘 매일 분량을 정해놓고 말씀을 읽고 있습니다.
신약을 읽고 있는데 마태, 마가, 누가 복음은 내용이 겹쳐지는 부분이
많아서, 그럴때는 눈으로 휙휙 읽어 내려가고 맙니다.
자신이 정해놓은 분량, 규칙에 얽매여 말씀을 진정으로 사모하고
묵상하는 태도는 간 곳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과의 보다 깊은 교제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것을 위해 예배에 미치고, 말씀에 미쳐보리라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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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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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를 사랑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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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이 가진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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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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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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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니아가 죽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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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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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제자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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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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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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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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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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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받은 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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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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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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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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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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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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