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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죽어야 산다.

이용규목사, 2005-07-18 19: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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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산다.

말씀//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성숙한 제자의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나의 미래의 바람직한 자화상은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할까?
사람들은 제각각 자기 나름의 미래의 자화상을 꿈꾸고 있을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아름답고 능력 있는 자화상을 보여 주고 계신다.
예수님이 보여 주신 자화상은 다름 아닌 십자가와 부활의 모습이다.
예수님을 닮은 제자라면 그 인생에서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늘 보여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친히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막8:34)
자기를 부인하고 버리라고 하신다.  자기를 신뢰하는 自信感은 망한다.
자기의 명철과 지혜는 분토같이 버리고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는 主信感으로 넘치는 사람만이 진정한 주님의 제자이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고백한 바울의 모습이 바로 주신감에 찬 이 모습이다.
십자가의 모습은 ‘나를 죽이는 모습’이고, 부활의 모습은 ‘주님을 살리는 모습’을 말한다.
바울이 하나님의 크신 도구로 쓰임 받게 된 것은 그의 세상 학문이나 경험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자기를 못박았기 때문이다.
그는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세상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버리는 것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분과 완전히 하나가 되기 위함입니다.’(빌3:8-9)
자신을 온전히 버리고 완전히 예수화  하는 것이 그의 삶의 목표였다.
바울은 두 인생을 살았습니다.
첫 인생은 세상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그는 참으로 보기 드물게 똑똑한 청년이었습니다.
공부도 많이 했고 의욕도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때는 하나님이 그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바울이 언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았을까요?
자기의 육의 자랑과 능력과 고집과 성질을 십자가에서 다 죽였을 때 하나님은 그를 부르셨습니다.
마치 모세가 궁중의 왕자로서 학문과 지식에 탁월했을 때는 살인자로 쫓겨나게 하시다가
자기의 세상적인 모든 것이 다 죽어버린, 아무 힘도 쓸 수 없던 80세에 그를 불렀듯이 말입니다. 모세에게 80세가 비록 세상 가운데서는 죽음을 준비해야 하는 저주의 날이었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축복의 날이었습니다. 그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를 완전히 죽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쓸모 있는 인물로 보시고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십니다.
영적 80은 자기를 완전히 죽이는 특별한 나이입니다. 하나님은 이 나이를 기다리십니다. 영적 80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영적 80세를 빨리 맞이 하십시오. 그래야 쓰임이 빠릅니다. 하나님은 살아서 자기 마음대로 날뛰는 사람은 쓰시지 않습니다.
모세나 바울처럼 자기를 완전히 죽인 사람을 즐겨 쓰십니다.
세상은 지식과 능력으로 가득 찬 사람을 원합니다만
하나님은 그 반대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완전히 비운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축복과 쓰임에 가장 큰 장애요소는 남이나 환경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입니다.
자신 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못난 자아입니다.
장애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완전히 못을 박아버려야 합니다.
비워야만 새 것을 채울 수가 있고
죽어야만 새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크리스천은 내 것을 버리고 주님 것을 채우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제자는 나의 못난 자아를 죽이고 그리스도로 다시 사는 사람입니다.
바울이 스데반을 죽일 힘이 넘칠 때나, 모세가 애굽 인을 쳐 죽일 권세가 있을 때는
그들은 하나님의 관심밖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스스로 자신을 완전히 죽였을 때 하나님은 그들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도구로 쓰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남을 죽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안쓰십니다.
반면에 하나님은 오늘도 자신을 죽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을 간절히 찾고 계십니다. 남을 죽이는데 쓸데없이 정력을 낭비하지 말고, 자기를 죽이는데 투자하십시오.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기를 원하십니까?
먼저 십자가에서 자기를 철저히 죽이십시오.
그리고 부활의 주님을 마음에 영접하십시오.
그 다음에 이렇게 고백하시고 서명을 하십시오.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고, 내 안에 사는 분은 그리스도시다.
따라서 나는 이제부터 예수님의 종이다’
오늘 본문이 바로 바울이 이렇게 고백한 내용이고
1억5000만명을 주님께로 인도한 빌 브라이트 박사가 서약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죽으면 살고, 죽으면 쓰임받고
죽으면 바울같이 모세같이 큰 인물이 됩니다.
이것이 성경 전체를 통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죽은 사람에게만 살아계신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내가 죽어야 내 속에서 주님이 부활하십니다.
내가 살아 있으면 주님은 늘 죽어 계십니다.
바로 여기서 죽어 십시오. 주님을 내 속에서 부활시켜야 하니까요.  

11 コメント

최수연

2005-07-18 20:51:32

내안의 나쁜 것들은 아주 태워 없어지길 기도합니다..
나의 오직 관심사는 오직 하나님 한분이길 기도합니다..
모세는 80세에 세상가운데에서 저주의 날이었지만.
저도 하루 빨리 세상을 등지고 세상가운데서 저주의 날이 되어서..
하나님 한분께 인정 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예전에는 세상것과 하나님의것을 잘 구분짓지 않고
교묘하게 양다리를 걸쳤지만, 이젠 내안의 모든것을 십자가에 못박아버리길
원합니다..
내스스로가 완전히 죽어지길 소원합니다..
그리하여 내가 산것이 아니라 내안의 예수그리스도가 사셔서
그분을 찬양하며 그분을 경배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바울이 자신의 모든것을 배설물로 여긴것은
그분과 하나가 되기 위함이었듯이...
저도 그분과 하나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자가 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는 主信感이 내안에 가득하길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고 이제 내안에 사시는분은 그리스도다
따라서, 나는 이제부터 예수의 종이다'
이 고백을 나의 마음판에 항상 세기며
주님께 쓰임받기 위해 오직 그분만을 위해 사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김태순

2005-07-19 17:00:02

나을 죽이는 능력을 간구합니다 아직 내맘속에 미움이 살았고 내입에 불평이 살았고 내손은 선을 행하기에는 게을르며 나를 죽이는 능력 그것만이 살길임을 능력중에 능력임을 깨달았으니 이제 부터 열심히 구하렵니다

장경옥

2005-07-19 22:20:27

오늘 목사님의 말씀~많은 은혜 받고 갑니다~늘 저를 죽였다고 생각하는데...알고보면 저를 드러내는 사람이지요-.-;저의 이기적인 모든것을 채울려고 하는 저를 볼때....늘 죄인임을 고백 합니다....늘 좋은말씀을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 드리며...이번 여름휴가때 남편과 아이들과 일본 중앙영광교회 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만...^^제 기도가 많이 약한가 봅니다^^목사님!^^함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저희식구들이 영광교회를 찾아뵐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날씨가 점점 더워 집니다.목사님!무더위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이미령

2005-07-19 22:35:21

내 안에있는 나를 죽이기로 힘쓰면 힘쓸수록...
왠지..손해보는거 같고...억울한 기분드는것...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힘든것은...
주님과 마음을 합하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내 모든것을 주님께맡기고....
주님과 손잡고 간다면...
내 인생은 ...내 힘이없어도..앞으로 닦아올...
어떠한 길도 주님이 날 안고 가실것을 믿습니다..

때로는 외롭고 힘들때도 있겠지만....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주님과 함께 한다면..
주님의 구속이 평안과 자유랍니다...
날 마다 기쁨으로 감사할일 만이...내 몫인가 봅니다...

김경희

2005-07-20 04:50:56

이번주의 말씀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항상 상대방은 죽기를 바라면서,
제자신은 죽이지 못했었음을 고백합니다.
내안에있는 못난자아를 버리고,
그리스도의 은혜로 가득 채움을 받기를 원합니다.
주님 매일 새롭게되며,깨닫고 변화받는 삶이되길 원합니다.
도와주셔여!!!

신왕수

2005-07-20 05:18:35

"주님은 우리의 능력을 쓰시는 것이 아니다"
이 말씀이 정말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주님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도구로서 사용하심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정말로 좋은 도구는...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이 원하는 방향대로 움직이는 도구...
자기의 의지를 죽인 도구...

저도 주님 앞에서 좋은 도구로 사용받기를 소망합니다.

이용규목사

2005-07-20 13:41:03

지금까지 은혜 나눠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해하시기 쉽게 하기 위해서 내용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 주시면 놓쳤던 은혜가 새롭게 발견될 것입니다.

최수연

2005-07-20 18:40:25

제가 목사님설교를 조금은 잘못 이해한듯 하네요 ^^;;
모세가 80세에 나이에 죽음을 준비해야하고 늙었기에 세상가운데서는
저주의 날이었지만 하나님안에서는 축복의 날이었듯이..
그때에도 주님께 쓰임 받은 모세를 바라보며,,
저도 너무 늦진 않았겠지하며 생각해봅니다..
사실 요즘 기도하면서 제가 영적 28세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너무 나약하다 못해..
항상 넘어지고 주님을 외면하고 산날도 참 많았는데...
저 이제 다시는 주님을 무엇과 바꾸지않을것입니다..
그래서 요즘 기도하는게
모세가 80세에 축복의 날을 맞이했다면
전 다시 바뀌지않을 영적 28세의 나이로 저를 완전 죽이고
주님만을 살리는 제가 되길 희망합니다..

사실 저 요즘 살맛납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저를 죽이고, 비우고 , 온전히 주님만을 높이는 삶을 살려하니까
이렇게 큰 기쁨이 솟아납니다..
그래서 자꾸만 감격의 눈물만 흐르고요~!!
요즘은 정말 예수의 미친사람 같습니다..
사람들의 손가락이 두려운게 아니라 주님이 마음 아파하실께 두렵고..
하루하루 주님과의 교제가 기대되고 ,,
저 이제는 다시는 주님을 부인하지 않으렵니다..
저의 영적 28세로 주님께 인정 받으며 살고 싶습니다..
이젠 내가 없고 내삶이 완전 예수화 하는것이 나의 목적입니다..
그분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하며,,
그분이 제게 주신 비전이 무엇이며 사명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분이 바라는 길대로 걷길 원합니다..
이제 내가 산것이 아니고 내안의 그리스도께서 사셔서
영원토록 영원토록 함께하실것을 확신합니다..

이렇게 부족한 저에게도 다시 희망을 품게하시고
기대를 주신 하나님 한분께 저의 모든걸 바치고 싶습니다...






최현숙

2005-07-20 23:34:28

죽으면 살고, 죽지 않으면 죽는다....의미가 깊은 말인줄 말씀으로 이해가 되어졌다는 사실에 참,,,감동을 하면서도 어리석은 나를 돌아보게 하는 것 같다.
그러면서, 안이숙 씨간 쓴 책 제목도 생각이 났다." 당신은 죽어요, 그러나 안 죽어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므로.....나는 죽었다. 그런데
살아 있다.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그리스도가 살아 있는 것이다.. 무슨 말 장난 같이 보이지만, 이속에 엄청난 진리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말씀을 묵상하면 할수록 더욱더 의미가 깊어짐을 새삼 깨닫는다.
7/7일 이 말씀으로 큐티를 했던 기억이 있다.
다시 그 내용을 읽어 보고서 내가 이런 묵상했나..할 정도로 귀한 말이 적혀 있었다. "가장 큰 비극은 죽음이 아니라 목적없는 삶이다.....보이지 않는 믿음이 구체적으로 보여지는 것이 바로 변화의 삶이다. 나의 가치관이, 나의 중심이, 나의 자아가, 나의 방향이, 오직 주님으로 오직 믿음으로 모든 중심이 그리스도의 중심으로 되는 것이 내가 삶아가는 목적이 되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
축복과 쓰임에 가장 큰 장애요소는 남이나 환경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입니다.
자신 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못난 자아입니다.
장애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완전히 못을 박아버려야 합니다.
비워야만 새 것을 채울 수가 있고
죽어야만 새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크리스천은 내 것을 버리고 주님 것을 채우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제자는 나의 못난 자아를 죽이고 그리스도로 다시 사는 사람입니다.
------------------------------------------------------------------
바울선생님도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배설물
로 여겼던 것처럼, 모세가 주님앞에 쓰임 받기 위해 광야 학교에서 40년동안
자기를 버리고 죽이는 훈련을 했던 것처럼, 내가 살아 있으면 주님이
일할수가 없다는 것을 더욱 강하게 깨닫게 되었다.
도구인, 내 자신이 주인인 주님앞에 죽여져 가만히 있어야만 적절한 곳에
쓰임을 받을수 있는 것처럼....
목사님께서 볼펜을 비유로 설명했을때, 공감을 했었고,
몇일전에 망치로 못을 박았을때를 생각해 보니 그렇다고 무릎을 쳤다.
망치로 못을 박는데 그 망치가 못을 잡고 있는 내손을 내리쳤다면, 아마도
난 그 망치를 갖다가 버렸을 것이다. 아프고 화가 나서,,,,
자신감으로 가득 채워져 있는 내 속을,,주신감으로 가득채워서 내가 살아있는
목적에 합당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도록 내 자신을 죽여서 주님!
저가 이렇게 죽어져 있으니 이제 맘대로 저를 써 주십시오,,라고 고백할수 있도록
날마다 내 자신을 말씀으로 점검해 목적에 합당하게 살아야겠다.
모세선생님이 40세에 광야에서 40년 훈련을 받아 40년동안 광야목회를 열심히
해서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했던 것을 생각해 보면서, 40이란 숫자가 참
영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공자도 나이 40이면 불혹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40이면 그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는다는 뜻이겠지....
지금은 수명이 보통 80이닌까, 40살이면 모두가 모세처럼 쓰임을 받는 나이다.
나도 40세닌까 이제부터 쓰임받는 나이다! 생각하지 못했었는데...그러네...
40세 훈련을 받게 하신 하나님의 이유가 있는듯 하다.
이 훈련기간 동안 절대로 싸구려 제자를 꿈꾸지 말자.
훈련받는 목적은 소그룹에서 나누고, 적용하고, 치유되어, 내삶이 변화되어
주님의 제자의 삶을 살고, 소그룹의 영적인 leader가 되는 것이다.
내가 육체가운데서 사는 이유가 바로 하나님이 내게 원하는 목적을
이루는 삶인것임을 이 말씀을 통해 묵상하게 되었다.


채우기 위해선 비워야 한다. 그러나 비우기만 하면 진짜 빈 사람이 된다.
비웠으면 바로 채울수 있어야 한다. 채우지 못해 빈~사람이 되지 않도록
성령으로 꽉~~채워서 하나님 앞에 엎드러져 누워 있는 도구가 되길 원하오니
주여~ 나를 써 주시옵소서

박유진

2005-07-25 18:06:24

예전에 가시나무란 노래에서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라는 가사가 있었죠...
저도 제 안에 너무나 많은 제 자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들어오실 자리가 적고 제 모습이 너무 가득차 있었습니다.
저를 온전히 죽이고 예수님이 제 안에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제 욕심많은 자아와 죄가 모두 십자가에서 죽어지길 원합니다.

이지영

2006-01-17 09:03:54

외우기가 가장 어려웠던 말씀 중 하나였어요..^^;;그래도, 그만큼 입으로 외우면서, 내 안의 것들을 예전보다 쉽게버리고, 순간순간 다가오는 욕심과, 유혹들을 훨씬 편하게 이길 수 있었어요~
내 마음에 주님이 들어오시기를 정말 바래요!! 자아를 죽이고, 온전한 안식을 얻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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