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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요셉과 예수님

이용규목사, 2005-09-12 13: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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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과 예수님

말씀//창50:15-21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께 사랑을 제일 많이 받은 사람은 누구일까?
예수님을 제일 많이 닮은 사람은 누구일까?
예수님과 비슷한 사명을 받은 사람은 누구일까? 요셉이다.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50:20)
하나님은 요셉을 17세 어린 나이에 애굽으로 보내셨는데, 그 목적은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함이었다. 요셉에게 주신 만민 구원의 사명은 바로, 예수님께 주신 사명이다. 예수님은 세상 만민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으로 보냄받은 분이시다.
요셉은 예수님의 모형이었다.
사명도 동일하지만 삶도 비슷했다.
요셉은 은20개에 형제들에게 팔려 종이 되었고,
예수님은 은30개에 형제와 같은 유다에게 팔려 십자가에서 죽어셨다.
요셉이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던 감옥에 있을 때, 두 관원장이 있었는데, 한사람은 죽임을 당하고 다른 한사람은 살림을 받았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메달렸을 때도 두 사람이 같이 메달렸는데, 한사람은 영생을 얻고 다른 한사람은 영원한 멸망을 받았다.
요셉은 죽을 뻔 했다가 살아나 국무총리가 되어 온 백성을 육적으로 구원하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온 인류의 구세주가 되셨다.
예수님과 요셉은 참으로 많이 닮았다.
예수님의 제자라면 당연히 예수님을 닮아가야 한다.
요셉은 구약에서 예수님을 가장 많이 닮은 인물이다. 이 요셉을 통해서 우리가 닮아야 할 제자의 모습을 살펴 보도록 하자.

요셉의 삶 가운데 계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요셉을 요셉되게 한 능력은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요셉은 이렇게 고백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다’(20)
하나님이 요셉을 예수님처럼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사랑받기 위해서는 사랑받을 짓을 해야한다.
1.        주님은 이곳에도 계신다.
요셉의 애굽에서의 생활은 어떠했을까?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었을 것이다. 형들에게 팔려와서 타국에서 종이 되었으니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 보통 사람 같으면 매일 울면서 억울해하다가 얼마 못가 화병으로 죽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요셉은 어떠했는가? 성경 어디에 보아도 요셉이 자기 신세한탄하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다. 그 대신 요셉은 종살이를 하든지, 감옥에 갇혀 있든지, 늘 당당했으며 기죽지 않고 열심히 살았다. 그리고 그가 하는 일은 무슨 일이든지 형통했다. 이런 삶의 에너지와 소망이 과연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1) 고난의 현장
요셉은 고난의 때에도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삶으로 고백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창39:2-3)
이것이 바로 요셉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절대로 낙심하지 않고 일어날 수 있었던 능력의 원동력이었다. 그는 하나님을 잘 알고 있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지 않는 곳이 없다. ‘나의 하나님은 내가 힘들어하는 이곳에도 나와 함께 계신다’ 요셉은 하나님이 그에게 꿈을 주었을 때만 계신 것이 아니라, 종살이할 때도 동일하게 계신 줄을 믿었다. 전능하신 하니님이 나와 함께 계신데 내가 무엇을 힘들어 하며 두려워하랴!
고난 중에 ‘주님이 이곳에 계신다’는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낙심이나 두려움이 붙을 수가 없다. 고난 중에도 늘 싱싱하게 살기를 원하는가? 감옥 속에서도 늘 형통의 삶을 살기 원하는가? 요셉처럼 ‘주님이 이곳에 나와 함께 계신다’는 믿음을 회복해 보라. 놀라운 힘이 솟아날 것이다. 주님이 도우실 것이다. 주님은 언제나 ‘인정’하는 자와만 함께 하신다. 주님이 늘 나와 함께 하심을 ‘인정’하라. 그러면 주님도 우리 믿음을 인정해 주실 것이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
2)유혹의 현장
요셉은 유혹의 현장에서도 ‘하나님이 이곳에 계신다’는 것을 믿었다.
주인의 아내가 집요하게 유혹을 하며 동침할 것을 요구하지만, 요셉은 단호하게 뿌리친다. 그 결과 그는 누명을 쓰고 감옥까지 가게 된다. 요셉이 이 무서운 유혹을 이길 수 있었던 능력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왜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고 감옥을 택했을까? 그는 그 유혹의 현장을 하나님이 보고 계심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창39:9)하며 도망쳐 버렸다. 문을 닫고 있다고 하나님이 못보시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못 본다고 하나님도 못보신다는 착각을 버려야 한다. 주인의 아내는 사람의 눈을 무서워했지만, 요셉은 하나님의 눈을 무서워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 중심까지도 훤히 보고 계신다. 사람이 하나님 앞에 숨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유혹의 현장에 계시는 주님은, 우리를 죄에서 지켜 주신다. 죄의 권세가 우리에게서 떠나가게 하신다.
3)권세의 현장
요셉은 총리가 되었을 때도 ‘하나님이 이곳에 계신다’는 것을 믿었다.
요셉의 아버지가 죽자, 요셉의 형들은 복수가 너무나 두려워서 요셉 앞에 와서 무릎꿇고 사죄한다. 종이라도 될 테니 제발 자기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애원을 한다. 형들은, 요셉이 그 아비 때문에 일시적으로 용서한 것이지 아비가 죽고 나면 반드시 복수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용서에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사람이 하는 용서다. 사람의 용서는 요셉의 형들이 생각했던 것처럼, 온전한 용서가 못된다. 일종의 ‘휴화산적인 용서’이다. 용서를 하는 것 같지만 그 속에는 복수의 불씨가 그대로 남아 있다. 언제 복수의 화산이 다시 터질지 모르기 때문에 늘 불안하다. 그러나 하나님의 용서는 다르다. ‘사화산적 용서’ 즉 완전한 용서이다.   복수의 불씨가 완전히 죽어 버렸다. 하나님은 우리 죄를 도말하셨고 기억에서 조차 완전히 지우셨다고 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용서는 이 완전한 용서이다. 따라서 믿음의 사람은 죄에서 완전한 자유를 누려야 한다. 요셉은 형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그는 복수할 수 있는 권세의 자리에 있을 때도 하나님이 그곳에 계시는 것을 보았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형제들을 하나님의 용서로 완전히 용서했고 형들과 그 자녀들을 잘 섬겨 줄 것까지 약속했다.
권세의 자리에 주님이 함께 계시면 ‘복수’가 내게서 떠나간다. 주님의 용서가 늘 함께 한다.
하나님이 늘 나와 함께 하고 계심을 믿는 자에게는
고난의 때에 두려움과 낙심이 떠나가고
유혹의 때에 죄의 권세가 떠나가고
권세의 때에 복수심이 떠나간다.
2.        주님께 불가능은 없다.
하나님은 어떤 일에도 구속받는 일이 없다.
하나님의 능력을 제재할 수 있는 능력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종의 굴레도, 감옥의 쇠사슬도, 십자가의 죽음도 하나님을 묶을 수는 없다.
하나님의 능력이 가는 곳에는 늘 승리의 역사가 나타났다.
종은 주인보다 형통한 자가 되었고, 감옥은 왕궁으로 바뀌었고, 십자가는 부활로 살아났다.
요셉은 누구보다 이 하나님을 잘 알고 있었고 또 늘 믿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이런 고백을 했다.
‘이는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왕에게 평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창41:16)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창50:20)
하나님이 바꾸시면 바뀌지 않을 것이 없다. 믿고 맡기는 모든 자의 삶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요셉은 늘 누리며 살고 있었다. 우리 또한 이 은혜를 누리기를 주님은 원하신다. 내 육신의 약함, 내 환경의 어려움, 내 가족의 문제…이 모든 것이 주님이 바꾸시면 ‘선’으로 바뀌게 됨을 반드시 믿어야 한다.
‘주여! 내 인생을 악에서 선으로 바꾸어 주옵소서!
주님이 바꾸시면 반드시 바뀔 줄 믿습니다.’
3.        정권을 교체하자!
1명과 11명이 싸우는 축구경기를 상상해 보자.
이것은 절대로 게임이 안된다. 11명의 팀이 반드시 완승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11명이 1명에게 완패하는 게임도 있다. 그것이 바로 요셉과 그 형제들의 게임이다. 11형제들은 분명히 요셉 앞에 와서 완패를 시인했다. 왜 일까? 요셉에겐 권세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권세는 어디에서 왔을까? 하나님이 그의 인생의 주인이 되셨기 때문이다.
내 인생도 이대로는 안된다. 절대로!
인생의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 못된 주인을 몰아내고 능력과 생명의 새 주인을 모셔야 한다. 요셉의 주인되셨던 주님께 전권을 드려야 한다.
제자훈련을 통해서 영적 쿠데타를 일어키자! 내 속에!
내 인생의 왕을 바꾸자! 오직 주님으로!
그러면 우리 인생 또한 요셉처럼, 예수님처럼 ‘만민을 구원하는 주님의 도구’로 승진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 시대에 하나님께 사랑을 제일 많이 받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이 시대에 예수님을 제일 많이 닮은 사람은 누구일까?
이 시대에 예수님과 비슷한 사명을 받은 사람은 누구일까? (  )이다.
주님은 이 ( )의 주인을 찾고 계신다.
이 ( )속에 자신의 이름을 넣을 수 있는 인물을 꿈꾸자!

35 コメント

이용규목사

2005-09-12 13:50:35

요셉이 예수님을 쏙 빼 닮아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었듯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믿음의 모습도 늘 주님을 닮아서
만민에게 주님의 생명을 나눠 주는 주님의 참제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서조은

2005-09-12 17:10:21

목사님께서 한국 오기 전에 제게 해주신 기도가 너무나 감동이 되었습니다..

'뱃속 아이의 성품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은 아이가 태어나도록 ...'

태교를 한다고 저 나름대로 찬양도 해주고 기도도 해주고
말씀도 읽어주고 했지만..
그동안 제가 했던 그 어떤 태교보다도 그날 목사님의 기도가 아이에게
자극이 되고 감동이 되었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네요^^;;

예수님을 닮아 어떤 환경속에서도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에너지와 소망을
품으며 만민을 구원하는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는 아이가 되길...

이미령

2005-09-12 21:16:15

돈으로 환산 할수 없는 예수님의 피의 값으로..
죄로 물들은 나를 깨끗케 하신 주님의 사랑이..

여기 지금 이곳에도 복된소식 전해야 할 사람이 너무 많은데...
물질은 많은데 소망 없어....빠징코...경마...복권....
희망 없는곳에 희노 애락을 바치는 불쌍한 저들을 위하여..기도합니다

주님 !!!그냥 떠밀려 목적 없이 살아가는 저들 에게.....
생기와 소망를 줄수 있는 분은 오직 주님 뿐입니다....
어두운 세상 지날때 빛이되게 도와주소서...


장수미

2005-09-12 21:25:01

요즘 정석이가 낯가림을 시작해 첨 보는 사람이면 한참을 뚫어지게 쳐다봅니다.보통 ,사람들은 아기이니까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지만 만약 제가 (어른이) 그렇게 쳐다 봤으면 상대방은 얼굴이 빨개졌을겁니다. 주님이 항상 나와 함께 계시면서 저를 이렇게 쳐다보고 계셨는데 라고 생각하면 정말 얼굴이 빨개집니다.어떤 상황 어떤 환경에서도 요셉이 주님과 함께 계심을 믿고 당당했던것처럼 저도 정석이의 낯가림을 생각하며 주님이 나를 이렇게 뚫어지게 지켜보고 계신다고 항상 조심하고 담대하게 행동할수 있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이용준

2005-09-13 00:37:14

이번주 이것만은 실천하겠습니다
요셉처럼...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는데
내가 혼자있을때 어찌 죄를 짓겠는가 ?
내게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무서울 것이 있겠는가 ?

木下 

2005-09-13 01:39:53

今週の御言葉を通して、過ぎ去った過去や先の見えない未来へ思いを集中するのではなく、現在を大切に希望を持って生きる考え方の大切さを感じました。過去は変えることができないけれど、ヨセフのように、今、現在、神様が共にいて支えてくださることを信じる生き方によって、未来を明るく変え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もわかりました。私はまず、ヨセフのように、前向きに希望を持つことから始めたいです。

최수연

2005-09-13 03:06:20

사랑 받기 위해서는, 사랑 받을 짓을 해야한다..
참 이말이 제마음에 와닿습니다..
그러니깐..
하나님께서는 나의 사랑에도 반응하신다는 사실이
너무도 감격스러울 뿐입니다..

요셉처럼 나의 전권을 주님께 맡기고,
어떠한 고난속에서도 나와 함께하실 그분을 생각하며,
오직 그 분 한 분만을 의식하며,
내생각으론 용서할수 없는 사람까지 완전히 용서를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실분은 오직 주님 한분밖에 없음을 고백하며,
나의 못난 주인을 쫒아내고 능력과 새 생명의 주님을 주인으로 모셔~
새로운 삶을 살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만민을 구원하는 주님의 도구로 온전히 쓰임 받길 원합니다..




홍인기

2005-09-13 07:38:05

그는 하나님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하나님을 잘 알고 있었다............
말씀공부에 성경읽기 기도....교회봉사.....그밖의 모든신앙생활의 목적은...바로 하나님을 잘 알기 위해서인듯하다...하지만 25년간 그것들을 알고 지내왔지만....하나님의 은혜를 수도 없이 체헙해왔지만..... 과연 나는 하나님을 잘 알고 있는가..하는 생각에..스스로 고개를 젖게 된다...
물론 안다고도 할수 있다...하지만 전적으로 내인생은 내가 쥐고 있기에.... 요셉같이 전권을 하나님께 맡기지 못했기에 그같은 인물이 될수 없음도 안다.....

이 이치를 더 늦기 전에 깊이 깨달은것 역시...하나님의 은혜임을 안다....
하지만 내맘속에 깊이 숨겨놓은 자만을 이기기란 앞으로도 쉽지 않을듯 하다.
기도만이 나를 죽일수 있는길이기에...수천번 수만번 나를 채찍질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가득찬 인물이 되고 싶다...

후기? ) 11대 1이라도....이길수 있는 축구시합은 있지 않을까.....설교시간에 억지로 많은 케이스를 생각했었더랍니다....회개 합니다...

지단 VS 초딩11 물론 지단 승..이겠지....하구요..






정승은

2005-09-13 09:00:23

난 얼마나 하나님을 내 아버지요, 내 삶의 주인으로 믿고있는가?!
말씀을 읽으면서 든 질문이였다.
예수님을 닮은 요셉은 전적으로 주님께 맡긴 인생이였다.
그래서 고난 가운데서도,유혹과 권세가 그를 흔들어도 그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있었기 때문에 이겨낼 수 있었다.형통 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내모습은 어떠했는가?
고난이 오면 기도하기 전에 걱정했고,
유혹이 오면 유혹인지,시험인지 헤매다가,
한참 지난 후에야 주여! 하면서 매달렸으며,
요셉과 같은 권세는 지금까진 내게 주어지지 않았지만,
주어졌다면,아마도 순간!나를 죽이려까지 했던,남도 아닌,형제였기에
더더욱 미움을 마음안에서 완전한 용서로 바꾸지 못했었을거란 생각이 든다.
[나에게 조그만 상처만 주어도 그것이 가시가 되어,
그 상처를 상대방에게 돌려주고 싶단 생각 많이 했었던 사실도 떠올라
마음이 뜨끔하다.]

감옥은 물론이고,죽음도 부활로 바꾸신 주님의 능력을 믿는 그 믿음이
내겐 아직 부족한것 같다.그래서 생각도,걱정도 많았던것이 아닐까 싶다.
정말 전적으로 능력의 주님,사랑의 주님,영원하신 주님이심을 믿었다면,
나의 믿음도,생각도 환경도 많은 변화가 있었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래도 주님은 이런 나를 기다려 주신다.
철부지 어린아이 같이 응석부리는 내 마음을,믿음을 받아주셨다.
내게 기쁨과 평안과 안심과 형통을 주실때만,기도 응답을 받았을때만
주님께 감사하진 않았었나..가만히 내 마음을 들여다 본다.
완전한 믿음으로 인한 변화는 아직 내게 일어나지 못한것일까?
창피하고,죄송하다.

내게도 정권교체가 하루빨리 필요한것 같다.
내 삶의 주인이신, 나의 큰! 아버지 되신 우리 주님!
그분께 내 인생을,내 삶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싶다!
그분께서 내 삶을 마음껏 꾸미시고,조명하시고,연출해 가실 수 있도록
내 안에 가득한 수많은 나의 모습들을 하나씩 주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바꿔가고 싶다!아니,비워가고 싶다.

그래서 요셉처럼,완전히 두려움과 미움과,상처와 아픔,고난과 절망..
모두로부터 자유하고 싶다.용서하고 싶다.또 형통하고 싶다!
새로워지고 싶다.앞으로 펼쳐질 나와 내 가정에 주님의 능력이 많이
나타날 수 있길 기대한다.
더욱 나아가 나로 인해,내 가정으로,비젼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함께 알 수 있길,믿게 되길 기대한다.

[주님!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질문했던 주님이 얼만큼 내 아버지로,
내 주인으로 믿어지는가..이 질문은 제게 아직 숙제인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변하는 인간의 모습이 너무나 제겐 많기 때문에,
아버지가 늘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고난이나,걱정이나 환경앞에서
잊어버릴때가 종종 있습니다.
아버지!요셉처럼 저를 붙들어 주세요~주님의 능력으로 채워주세요~
주님께 더 많이 뭔가 얻어볼까,받아볼까만 하는 믿음이 아닌,
어떻게 하면 주님을 더 사랑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믿음으로 바꿔질 수
있을때까지 기도하며,말씀으로 훈련하고,깨우치며 살겠습니다.
주님께 요셉과 같은 믿음을 지닌 제가 되어,
올 스마일링으로 주님을 기뻐하게 할 날을 기대해봅니다.>>그런데 그것이 쉽지 만은 않을것 같단 생각에 또 걱정하고 있는 제 모습!아!걱정아!물러가랏!]



유광옥

2005-09-13 17:13:20

내가 만약 요셉의 입장에 있었더라면...내가 지금처럼 하나님을 기쁘게
믿을 수 있었을까? 생각해 본다. 사람들은 누구나 고난 속에서 그 사람의
믿음을 확인 할 수가 있다고 한다. 내 인생길이 형통 할 때에만 주님이 내
안에 계신다면 하나님의 능력은 빛이 나지 않을 지도 모른다.
많은 간증을 들어보아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대부분의 간증은
역시 고난 가운데 ,고통 가운데 찾아오신 주님 이셨던 것 같다.
지선이가 문득 생각난다. 정말 많이 힘들었을 텐데 주님을 인정하고
고난을 이겨 내었더니 지금은 오늘도 행복합니다 라고 살아갈 수
있는 것 같다~~ 지선이 주님 안에서 홧~팅!!
고난 속에서의 신세 한탄은 주님의 영광을 가리우기만 하는 것 같다.
사람이 못 본다고 하나님도 못 보시는 것은 아니다. 이 말씀이 새삼
큰 은혜로 나를 이 순간 부끄럽게 한다.

언제 어느 때 나에게 상상도 못할 고난이 찾아 오더라도 오늘의
이 말씀을 새겨 새겨.. 늘 나와 함께 하심을 잊지말고 달려 가기를
소망해 본다.

이용규목사

2005-09-13 18:52:45

여러분의 리플이 갈수록 은혜를 더해가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미약하나마 좀 더 말씀에
은혜의 옷을 입혔습니다.
이 시대에 예수님을 많이 닮은 인물들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주여! 애굽같은 이 일본 땅에 요셉같은 믿음의 인물이 나오게 허옵소서!'

라문진

2005-09-13 19:27:12

나는 과연 언제 주님이 내곁에 있다고 인정했던가?
돌이켜 생각해 보면 항상 기뻐 할, 감사할 일이 찾아 왔을때만 주님께 감사함의 기도를 드렸던것 같다. 고난이 찾아오거나 힘든일이 닥치면 난, 우선적으로 주님이 내곁에 있음을 알지 못한채 날 도와줄 사람을 찾던가, 점점더 고민에 빠져들고만 했던것 같다. 어려움이 닥쳤을때 우선적으로 주님을 찾길 간절히 바란다.

내믿음이 약함을 고백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최현경

2005-09-13 22:08:16

내가 성경에서 참 좋아하는 인물 요셉...
그의 인생 역전은 참으로 통쾌하고 멋지다. 나도 그런 요셉의 멋진 삶을 살고 싶었다. 그런데 나는 요셉의 형통함과 인간적인 성공에만 촛첨을 맞추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는 고난의 때에도, 유혹의 때에도, 권세의 때에도 변함없이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었기에 늘 형통하였으며, 죄를 이겼으며, 완전한 용서를 할 수 있었다...
요셉의 멋진 인생의 뒤에는 멋진 주님이 늘 함께하셨다.
나는 형통의 때에만 계시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았는지...
결과에 치중하며 그것에 연연하는 것이 아닌 내 삶의 과정 과정에 함께 하시는 나의 주님을 바라보려는 노력과 훈련이 선행되어져야 할 것이다.
이제는 늘 언제나 늘 가까이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그분께 모든 것을 맡기는 삶을 살고 싶다. 나의 어떠한 환경과 모습속에서도 늘 나를 지켜보시고 나를 향한 꿈을 품고 계신 주님만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다.
"하나님께 던져진 인생"
내 인생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는 맏음만이 주님의 은혜의 길로 들어가는 것임을 고백하며, 늘 내맘을 지키도록 해야겠다.
주님! 나의 마음과 생각이 온전히 주님께 집중하는 삶이 되게하소서. 늘 주님이 임재하시는 삶, 주님의 풍성한 은혜속에 거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최현숙

2005-09-14 00:02:41

요셉! 내가 아이를 낳게 된다면 요셉이란 이름을 붙어주고 싶은 이름!
그 이름의 뜻은 여호와여 더하여 주옵소서, 여호와여 번성케 하소서,,,
마리아의 남편 이름도 요셉인데..음..요셉 이름은 참 좋은것 같다.
각설하고....

요셉을 통해 기억되는 사건은 많이 있지만, 보디발의 아내의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억울하게 옥살이 하면서도 신임을 받아 열심히 일을 했다는 것이다.
요셉은 어디를 가나 열심히 일을 했다. 그에게 부정적인 모습을 성경에선
찾아 볼수가 없다. 그 힘의 근원이 어디서 오는 걸까?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도 실수를 했고, 다윗도 실수를 했고, 여러가지
위대한 인물중에서도 실수를 한 경우가 있는데 요셉은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님을 가장 많이 닮은 사람으로 꼽히나 보다.
각자 인생이 고달프다고 해도 요셉만큼은 아닐것이다.
내가 요셉보다 잘 한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불평이다.
요셉이 이런 멋진 인생을 살수 있는 힘이 바로 하나님을 바로 알았기
때문이다. 어제 소그룹에서 나눴던 그 하나님! 영원불변하시고,
무소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하신 그 하나님....
고난의 현장에서도 고난이라 생각하지 않고 인내하며 즐겁게 일했던
요셉!
유혹의 현장에서도 사람의 시선을 두려워하기 보단, 하나님의 무소부재
하심을 알았기에 주님을 두려워 했던 요셉!
권세의 현장에서도 교만하지 않고 주님앞에 겸손히 자신을 세워준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돌렸던 요셉!
아! 이제야 나는 깨닫게 되었다.
요셉의 형통함만 부러워 하지 말고, 그가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충성하고자
했던 그 마음을 내가 소유해야 함을,,,,,

날씨가 더워서 짜쯩이 날려고 했는데 요셉을 생각하니 짜쯩이 쏙 들어갔다.
더운 날씨가 있는 것도 감사하지 않는가.....
그러고 보니 감사하지 못할 이유가 아무것도 없는데....
모두가 감사하는데......
무엇보다도 내가 주님과 교제할수 있는것이 감사하지 않는가.........



김헌규

2005-09-14 02:54:43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얼마전에 읽었던 책의 제목인데, 요셉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정말 요셉에게 적용되는 말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요셉의 형통에는 정직했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아니었을까 하고…
하나님께서 늘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을 믿고 있기에 어디에서건, 어떤 상황에서건 정직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한결같다는 말과도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셉은 어디에 있건, 어떤 상황에 있건 늘 한결같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요셉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고백하지만, 때로 하나님과 반대로 걷기도 하고, 하나님과 엇갈려 걷기도 하는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말과 행동에 있어서 늘 한결같아야 하는데, 상황에 따라,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제 모습이 참으로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요셉과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은데, 많은 회개와 기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대연이에게 요셉과 닮은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선물로 주신 대연이가 요셉을 닮은 모습으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늘 함께 했던 그 모습을 닮을 수 있기를…

박정선

2005-09-14 04:02:26

하나님이 항상 내 옆에 계시고 내가 하는 기도 한단어도 놓치지 않으시고 내 눈물 단한방울도 못보시는게 없으시고 내가 하는 모든 생각 다 감찰하신다는것, 잘때나 깰때나 의식이 없을때나 있을때나 성령님 늘 내 안에 힘께 계신다는것.
사탄은 이 사실을 늘 망각하게 하고 의심하게 할려고 애를 쓰는것 같습니다.
요셉은 이 사실을 한시도 잊지않고 주님을 생각하고 몸부림쳤기에 첨부터 100점인 믿음이 아니었어도, 첨부터 100점인 성품이 아니었어도 첨부터 완벽한 용서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았어도 하나님은 예수님 닮은 믿음과 성품, 사화산적인 용서의 능력을 선물로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휴화산적인 용서 사화산적인 용서 참 신선한 단어였습니다.
내 마음에 혹 있을 휴화산이 숨을 쉬고 있지는 않은지요.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 원망과 미움이 숨쉬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것으로 채울수 있는 사화산을 자리로 내 드리길 소망합니다.
요셉처럼 그곳에 주님의 능력으로 채우셔서 주님의 권세있는 자로 세움받길 기도합니다.

박은주

2005-09-14 05:49:07

삶의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그를 인정하며, 주권을 드리는 것.그것이 앞으로의 내 삶속에서 해 내야만하는 숙제입니다.
매일매일의 주님과 나만의 깊은 사귐 속에서 말로할수 없는 기쁨을 맛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저를 요셉과 조금도 다름없이 사랑하신다고, 
그러니 나를 믿고 제 전부를 던져보아라고요.
제 눈으로는 요셉과는 비교도 안되게 너무도 형편없고 보잘 것 없지만 그래서 구원받은 것만으로도 감사할 뿐인 저를 
주님은 요셉처럼 쓰시기를 원한다고 하십니다. 능력의 주님이 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주님앞에 내 삶의 전권을 드리기 원합니다. 낮은 자를 들어 쓰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박유진

2005-09-14 10:39:06

요셉의 삶이 예수님과 그렇게 많이 닮은 줄은 여지껏 몰랐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그러려니..."하고 당연히 여기던 것이,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실질적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17살에 종살이로 팔려가서, 감옥에 가고...13년동안 고생을 하다.."
남의 얘기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지만, 가만히 찬찬히 들여다보면
정말 이렇게 고생스러웠던 인생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항상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놓지 않았습니다.
구약에 얼마나 "쟁쟁한" 믿음의 조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들을 모두 제치고, 요셉이 구약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제일" 많이
받았다는 사실이 참 부럽게 느껴집니다.

그가 그렇게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이 된 것은 우연도 아니고,
쉽고 편안한 삶을 살다가 저절로 그렇게 된 것도 아니고,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붙들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요셉과 같은 믿음을 배우길 원합니다.
제 믿음도 요셉과 같이 깊어지길 소망합니다...

김부영

2005-09-14 18:12:24

요셉처럼 나도 내가 하나님과 동행하고 계시다는걸 다시한번 대단히
감사함이 넘첬다 요셉의 하나님과 내 하나님이 동일하다는 사실
불가능이 없으신 하신님. 모든걸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나도 죄의 사탄이 나를 넘기려할때 요셉의 기도를 하기를 소원한다.
시험을 너무 멋있게 이긴 요셉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붙든 요셉의
믿음 본받길 기도합니다.

인선정

2005-09-14 21:21:16

일본에 온지 어느덧 2년하고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어제는 제가 아는 어느 회사 사장분과 30분간 얘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금 현재 제가 가진 문제에 대해 객관화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장님은 한국에서 오는 기술자들에게 실력이 있건 없건1년간은 바보가 된다고 생각하고 일해라고 한다고 하시더군요. 사장님은 덧붙여 선정씨는 아직 한국인의 때가 빠지지 않았어요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실 올해 들어 제가 하는 일들에 대해 너무나 화가 나는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내가 왜 이런 일들을 해야하지 하는 의문과 정말 운이 없다 든가 자존심이 상하면 꼭 싸워야 직성이 풀렸답니다. 원인은 내가 아니라 상황이 나쁘고, 나는 악당과 싸우는 정의의 주인공-_-?이었습니다. 더구나 크게 착각한 것이 난 실력이 좋은데 실력에 비해 외국인이라 좋지 않은 대우를 받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내 고집과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많은 것을 놓치고 있었더군요. 좀처럼 깨지지 않는 고집불통의 성격으로 3년 가까운 시간동안 일본식 업무에 적응하지 못했고 덕분에 난 싸우는데 시간과 정력을 소비하고, 교만함으로 좀처럼 노력하지 않으며 나태함을 합리화시키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객관적으로 실패자의 전형적인 모습이더군요. 요셉의 이야기는 익히 아는 이야기이지만, 만약 내가 요셉이라면 요셉이 만약 나라면 이라는 설정을 해보면 참으로 부끄러워집니다. 요셉은 1년이 아니라 10년 이상 바보처럼 묵묵히 살아 결국엔 자신의 민족을 아사에서 구원했습니다. 만약 제가 요셉이었다면 13년간의 세월을 올드보이처럼 복수의 시간을 되세기며 결국 자신과 가족전체를 파멸로 몰아 넣었을 겁니다. 그리고 만약 요셉이 저라면 성실히 일해 제 주위에 악역을 맡은 사람들에게서 조차 인정받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사 더 늦기전에 사람 만들라고 매를 드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일은 후회해 본 들 소용없죠? ^^;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주께서 주신 일들을 사랑하고, 겸손하게 성실하게 그리고 인내하는 마음을 늘 기억하며 요셉처럼 해나가고 싶습니다

노재훈

2005-09-15 00:01:47

유혹이란건 평생 따라 다니는거라고 생각합니다.내가 어떤위치에 있던지 어떤상태에 있든지 아니면 영적인 위치가 어떠하든지 누구나가 다 격어야되고 평생을 싸워야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셉과 같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건 한순간에 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많은 사람들이 요셉과 같이 되고싶다는 글만 많이 적으놓으신것 같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요셉과 같이 어떠한 유혹에도 이길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싶습니다.

첫번째는 영적인 충만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적인 충만함이 없으면 하나님의 영향권에 들어있지 않기때문에 하나님의 생각이 아닌 자신의생각 사람의 생각을 하게됩니다. 크리스찬의 자기 컨트롤의 기본은 말씀을 기초로한 영적인 충만함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영적인 충만함은 있지만 분별력이 없으면 유혹이 넘어갑니다.
자신이 영적인 위치가 다른사람들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경우 영적인 비만에 걸리는 확률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은 영적으로 충만하기 때문에 자신은 유혹과는 거리가 멀다는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유혹과는 거리가 조금 있는이야기 이지만 조이도우슨이란 분이있습니다.하나님의 음성을 듣는삶이라는 책에서 조이도우슨은 늘 언제나 하나님과 대화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늘기도하고 늘 충만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도 분별력에 관한건 하나님께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신중하게 정말 하나님의 음성을 제대로 들었는지를 언제나 하나님께 성령님께 물어봅니다.
언제나 영적인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분도 하나님의 음성을 잘못들을수 있다는겁니다.

유혹을 이긴다는건 영적인 전쟁에서 이겨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요셉처럼 살아야겠다 아니면 요셉의 믿음을 배워야겠다고 말하기보다는 요셉이 될려고 기도하고 싶습니다.
난 아직도 유혹에 이길자신이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 약한부분이 있는데 약한부분이 언제나 유혹의 대상이 되어 넘어집니다. 나의 습관적인 범죄.....몇년을 기도하지만 반드시 똑같은 유혹에서 넘어가고 맙니다....지금 현재도...

위의 두가지 기도를 하고 있지만 이기는것 보다는 넘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요셉이 되는날까지 영적인충만함과 영적인분별력을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글을 쓸려고 하니까 약간 두서가 없네요.^^

조정현

2005-09-15 00:04:13

인간의 용서는 지극히 감정적이며 변화하기 쉽습니다..
형제들은 요셉을 이렇게 까지 높으신 하나님을 보고서도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요셉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행하심이었음을 깨닫지 못하고 또 인간적인 생각으로 치닫고 말았지만 요셉만은 역시 요셉은 이 일을 행하신 이가 하나님이셨음을 온전히 인정했던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란 말씀이 계속 머리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살아오면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려고 했던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어떤 자리에서도 하나님 만으로 만족했던 요셉의 진짜 믿음...저도 그런 믿음으로 서고 싶습니다...'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입술로만이 아니라 내 영혼의 믿음을 다하여 주님께 고백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큐티도 정해진 분량만이 아니라 앞뒤로 성경을 더 뒤적여 가며 알아가도록 해야겠습니다..
예수님을 닮은 요셉..몇주전에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은혜받은 자의 모습을 요셉에게서 그대로 볼수있었습니다...
예수님께 받은 은혜를 아낌없이 형제들에게 베푸는 요셉..정말 사랑받을 짓을 아낌없이 하는구나..하는걸 느낍니다..저도 이런 우리 아버지의 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기웅

2005-09-15 00:37:17

음.. 아멘...요셉님, 자세이 알고나니 정말 대단한 분이시군요. 구절구절 하나님
의 역사하심이 그리고, 동행하심이 그리고, 멋있는 삶이 거기엔 있었군여. 유혹
에도 아랑곳않는 권세의 핵심에도 있어보고, 삶의 바닥에서, 정상에까지 가보기
도 하고.. 참으로 멋있는 삶입니다. 거기엔 이러이러한 진리가 숨어있다는 것을
오늘도 말씀을 통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서 너무나 감사하고 기쁨니다.
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것이 헌신이라 배웠는데, 오늘도 헌신하는
복누리며, 요셉의 모델 소명삼아 기쁘게 살겠습니다. 아멘..

이소진

2005-09-15 01:06:44

이번 주 주말 설교 역시 목사님의 너무나도 논리정연하고 멋진 설교로 인해 넘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요셉의 삶은 현재 저의 모습에 너무나도 힘이 되었습니다. 종살이를 하면서도 감옥에 있으면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늘 당당하고 기쁨으로 살아나갔던 요셉을 보면서 , 나는 조금만 힘들어도 그리고 최고가 아니면 늘 힘없어하고 당당하지 못하진 않았는가 돌이켜봅니다.
나의 안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두려울 게 없고 힘들어할 것도 없으니, 믿음으로 항상 내 앞에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다시 한번 굳게 다짐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하나님 앞에 던져진 인생만큼 멋진 인생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 앞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내놓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인생길을 걸어갈 수 있는 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정아

2005-09-15 04:15:42

저도 요셉을 참 좋아합니다.
요셉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신다고 굳게 믿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유혹의 현장에서도 담대하게 뿌리칠 수 있었고, 고난가운데서도 낙담하지 아니하고 담대하게 주를 믿으며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이지요.

몇달 전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올 4월학기로 일본오면서 오기전에 참 많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그 중에 만남의 축복(교회, 룸메이트, 알바, 학교...등)을 달라고 기도했었는데...사실 일본와서 보니 룸메이트와 생활하면서 참 많이 의식이 되고 신경이 쓰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직접 말하진 않았지만 제겐 많은 불만이 있었어요.. 늘 맘속으로 이런 저런 불만을 되뇌었었는데.. 그 때 제가 그랬죠.. 하나님 이게 만남의 축복인가요.. 저는 믿는 사람을 주실 줄 알았는데... 하며 하나님께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그런데 그 룸메가 지금은 주님을 믿고 싶어합니다....

요셉의 모습을 보며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 왜 형제들로부터 팔려가게 하시고 감옥에도 갇히게 하시나요.. 이게 하나님의 응답인가요? 라고 기도했을 거에요.......
그러나 요셉은 그 상황가운데서도 낙담하지 아니하고 주님을 의지하며 늘 범사에 그를 인정했기 때문에 주께서 그 길을 인도하신거란 생각이 듭니다.
어느 책에 보니..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하시지 않는 것도 응답이라고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다 할지라고 설령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상황이라 할지라도(요셉처럼)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갈 때 훗날 요셉을 통해 하나님이 큰 일을 이루신 것처럼 나를 통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아~멘

배미화

2005-09-15 04:45:26

목사님 말씀, 넘치는 은혜에 몸들빠를 모르겟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인정’하는 자와만 함께 하신다. 주님이 늘 나와 함께 하심을 ‘인정’하라. 그러면 주님도 우리 믿음을 인정해 주실 것이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사실, 요즘 좀 힘든것이 있어서 징징대고 얼굴 붉힌 것들이 왜 그리 창피하고
부끄러운지.....제 자신이 바보 같습니다.

요셉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 제 중심에는 세상의 욕심이 있었나 봅니다.
정신차리로 똑바로 살겠습니다.

인정하고 믿습니다.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하심을...

김철중

2005-09-15 09:50:24

요셉같이 억울한 사람이 또 있을까요. 주님은 억울한만큼 축복하시나 봅니다. 요즘 다른사람들에 비해 너무 일이 많아 억울해하고 있었는데... 이정도 억울해서는 큰인물이 되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수님만큼은 안되더라도 요셉정도의 억울함은 넉넉히 해쳐나가는 제자되기 원합니다.

김민정

2005-09-15 10:36:34

제자훈련이후 하루를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하지만 생활속에서의 불만과 투정은 잘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 목사님의 설교를 정독하고 나서 주님의 제자로서 마음가짐을 다시 하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삶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입술로는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고 말하지만 제 마음과 행동은 전혀 다른 모습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믿고 행동으로 나타내어야 함을 압니다.
주님,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하심을 감사합니다.

김태순

2005-09-15 17:46:41

인생의 구테타를 이르켜 인생의 주인 참주인이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모시며 섬기겠읍니다 어제나 어디서나 함께 하시는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오늘도 해피데이 즐갑고 기쁘게 살렵니다.

신왕수

2005-09-16 03:26:57

"예수님의 제자라면 당연히 예수님을 닮아가야 한다."
이 말이 더욱 가슴에 와닿습니다...

닮은 "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닮아가길 원합니다.

정향연

2005-09-17 04:44:12

어떤 환경에 처했을때,
그것을 내 생각으로 고민하고 있을때,
항상 주님은 믿음의 조상 요셉으로 절 가르쳐주십니다.

늘 중심에 하나님을 품고 하나님의 눈을 응시하며 나아갈수있게 하시고,
*주님이 이곳에 나와 함께 하신다* 를 외칠수있게 지혜주심에 감사합니다.

김경희

2005-09-17 08:02:44

‘하나님이 이곳에 계신다’

나의 하나님은 내가 힘들어하는 이곳에도 나와 함께 계신다’는 말씀이

가슴깊이 느껴집니다.

요셉처럼 어려운 상황들이 닥쳐도 끝까지 하나님이 나와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삶을 역전시킨 것처럼

모습을 나또한 요셉의 삶을 본받길 원합니다.

최현숙

2005-09-18 01:33:37

제자훈련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인것 같아요.
말씀 리플나눔이 너무도 은혜롭군요.
전해주신 말씀을 통해 각각 나눔의
반응들이 다음주도 기대가 되어요.

서조은

2005-09-19 05:45:50

우와~!! 정말 놀라워요^^
이젠 목사님 말씀보다 리플 읽는데 시간이 더 걸리네요^^ㅎㅎ
이렇게 홈페이지를 통해서 은혜를 나눌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한영진

2006-07-16 01:13:40

믿고 맡기는 모든 자의 삶을 선으로 바꾸신다…
섬광처럼 깨달아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어제 저는 저를 전도해주신 분에게 축하드릴 일이 있어
오랜만에 안부 인사를 겸하여 전화를 드렸다가,
불행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분께서는 괜찮다고, 그 커다란 불행가운데서도 밝은 목소리로 말씀하셨지만,
저는 허둥지둥, 제대로 위로의 말씀도 못 드리고 전화를 끊고 말았습니다.
역시 굳건한 믿음과 기도로 다져진 분이시라 저와는 달랐습니다만,
오히려 제가 그 소식에 상당히 충격을 받고 말았습니다.
마음 속에 의문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렇게나 말씀을 가까이 하시고, 순종하시고, 기도하시는 그 분들이
그렇게도 소망하시는 일을 하나님께서는 왜 들어주지 않으시고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걸까, 하고.
그러다 오늘 이 말씀을 접하고 깨달아 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 작은 머리와 소견으로 하나님을 의심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굳건한 믿음의 반석위에 서 계시는 두 분은 불행한 일을 당한 당사자 임에도
저와 같은 의심은 없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지금 밖에 보지않고, 생각지 않았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분명 더 귀한 선으로 앞날을 예비하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뭔가 오묘한 하나님의 이치를 깨달은 것 같아 제 마음이 소망과 기쁨으로
달아 올랐습니다.
모든 것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지금의 시련과 고난이
더욱 값있는 것으로 생각되어졌습니다.
제가 나기 전부터 저와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서
특히 최근의 이년 동안 더없이 둔한 저라도 거부 할 수없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기적으로 저와 함께 하셨습니다.
저와 같이 모든 일상을 함께하시고, 저의 생각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지금부터도 줄곧 저와 함께 계심을 제가 의심치 않습니다.
나를 가장 사랑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제게 예수님과 닮은 모습을 원하십니다.
제게 주어진 사명을 위해 제가 이제 제자훈련을 통해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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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이 가진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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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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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니아가 죽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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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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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제자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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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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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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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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