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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말씀길

이용규목사, 2005-09-07 04: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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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길

사무엘상15:10-23

1. 인생이 걸어가야 할 길은?
동물은 본능으로 살아가지만 사람은 본능으로 살아서는 안된다.
본능으로 사는 삶은 짐승같은  삶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모름지기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시고 그들이 살아가야 할 ‘인생길’을 만들어 주셨다.
그 길이 바로 ‘말씀길’이다. 기차가 기찻길을 벗어나면 탈선하여 큰 사고를 만나듯이
사람도 ‘말씀길’을 벗어나면 그 인생이 탈선의 큰 아픔을 겪게 된다.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 것은 ‘사람’ 때문이요, 그 사람이 말씀의 레일 위에서 탈선하지 않고 잘 달리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오늘 본문은, 탈선한 사람이 얼마나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지를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다. 사울왕은 하나님의 말씀길에서 탈선함으로 왕위에서 버림받게 된다. 말씀길에서의 탈선은 ‘말씀의 불순종’을 말한다.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 것은 순종하라고 주셨는데, 많은 사람들은 사울처럼 불순종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 같다.
주일 예배나 십일조, 말씀 읽기, 기도하기 등은 두려운 마음으로 잘 할려고 하는데, 말씀에 대한 순종은 너무나 가볍게 넘기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22)
이 말씀은, 헌금이나 기도, 예배 같은 제사보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은 ‘청종(잘 듣고 잘 순종하는 것)’하는 것임을 분명히 말씀해 주고 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예배를 못드리면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데, 순종 못하는 것은 죄로 느끼지 않는다.
우리는 순종불감증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미국의 백화점 왕이었던 존 워너메이커는 자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투자는 ‘성경책’이라고 했다. 그는 어린 나이에 1년 반이나 열심히 일하여 성경을 한권 구입했는데, 자신은 이 성경책이 만든 작품이라고 했다. 그런데 성경을 사 놓기만 하면 아무런 이미가 없고 오직 믿음으로 그 말씀을 실천해야 투자가치가 제대로 나타난다고 했다. 워너메이커는 오직 말씀을 따라 산 사람이었다. 그랬더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장관직도 회장직도 권력도 명예도 경제력도 자기의 옆에 와 있더라고 고백했다.
‘이 율법책을…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수1:8)
성공을 좇아 가는 사람에게는 피곤과 곤고만 따라오지만
성경을 좇아가는 사람에게는 평탄과 형통이 따라오게 되어 있다.  

2. 인생이 탈선하는 이유는?
아무 것도 부족함이 없었던 사울 왕이 왜 말씀에 불순종하게 되었을까?
자기 속에 있던 ‘욕심’ 때문이었다. 욕심은 부족한 것을 채우고 싶은 마음이 아니다. 있을수록 커지는 것이 욕심이다. 그래서 욕심은 절대로 채워서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욕심은 철저히 다스려서 자족해야 한다.
‘욕심관리’에 실패한 사람은 반드시 ‘죄인’ 명찰을 달게 되고 결국은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게 된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사탄은 늘 우리의 욕심을 자극하여 유혹한다. 우리의 욕심만 발동시키면 작전 성공이다. 사람은 욕심만 흥분되면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꼭 미끼를 가져와서 보여 주면서 흥분시킨다. 욕심은 보통 때는 가만히 숨어 있다가 뭔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발동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견물생심’이라는 말도 있다.  사람은 눈으로 보면 흥분하게 된다. 욕심이 발동하게 된다. 그래서 눈을 지키라고 했다. 미끼의 특징은 언제나 최고로 좋은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조심해야 한다. 혹시 사탄이 던져 놓은 미끼가 아닌지…
사울은 바로 이 미끼에 보기 좋게 넘어가 버렸다. 눈 앞에 보이는 좋고 기름진 양과 소를 취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버렸다. 그래서 하나님도 그를 버린 것이다.
이것은 마26:54에 나오는 예수님의 순종과 잘 대조가 된다. 예수님은 말씀에 순종하기 위하여 자기의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고 버리셨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바로 목숨과 바꾼 순종의 모습이다. 예수님은 이 일이 있기 직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간절히 드렸다. 기도를 통해서 뜻을 깨달은 예수님은 바로 그 뜻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예수님은 기도로 하나님의 뜻만 구한 것이 아니라 삶으로 그 뜻에 순종한 분이셨다. 예수님의 제자들인 우리에게 나타나야 할 마지막 제자의 모습은 바로 십자가에서 주님이 보여 주신 순종의 모습일 것이다. 그래서 ‘기도 따로’, ‘삶 따로’가 아닌 늘 기도와 삶이 다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을 회복해야 한다.

3. 실패한 순종, 성공한 순종
23절에서 불순종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를 말씀해 주고 있다.
불순종은 하나님께 거역하고 고집부리는 것이며
이것의 본 모습은 사술의 죄와 우상에 절하는 죄임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우상숭배는 무서워하면서 불순종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은 불순종의 본 모습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불순종이 바로 우상숭배이다.
우상숭배의 죄가 구약에서는 죽임을 당하는 죄몫이었기에 하나님은 사울을 버리신 것이다. 불순종의 죄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말씀을 버리는 것이 바로 불순종이요, 또한 우상숭배이기 때문이다.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는 탐욕을 버려야 한다.
말씀의 반대말은 ‘탐욕’이다. 말씀의 본질은 하나님이시고 탐욕의 조종자는 마귀이기 때문이다. 말씀을 따르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고, 탐욕을 따르면 마귀에게 순종하는 것이다.
사울처럼, 사실은 탐욕을 따랐으면서 겉으로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라고 하는 것은 불순종에 거짓과 위선의 죄몫까지 추가시키는 행위이다.
순종을 가장한 불순종의 옷을 벗자!
명분을 앞세워 자기의 탐욕을 채우려 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늘 우리의 마음 중심을 보고 계신다.
중심적 순종이 명분적 순종을 물리쳐야 한다.
그래야만 깨끗한 순종이 더러운 순종을 몰아낼 것이다.
명분적 순종, 조건적 순종, 선택적 순종이 실패한 순종의 모습이다. 모든 이유를 불문하고 오직 말씀이기에 아무 조건없이, 이유없이 순종하는 것이 예수님의 순종이요, 성공한 순종의 모습이다. 말씀의 순종은 우리의 인생길을 늘 안전하게 행복하게 풍성하게 형통하게 인도하는 유일한 인생철도임을 명심하자!  
'주여! 가식적 순종, 더러운 순종을 내 삶에서 버리게 하옵시고
오직 중심적 순종, 깨끗한 순종이 내 삶을 채우게 하옵소서!'
  

29 コメント

신왕수

2005-09-07 05:23:15

명분적 순종, 조건적 순종, 선택적 순종....
여지껏 순종한다면서 한 것이 이런 순종의 모습이 아니었는지 다시 한번 뒤돌아봅니다.
할 만한 순종...만 하지는 않았는지...

온전한 순종...
우리 주님이 행하셨던 생명을 바치면서까지의 순종...

제 자신의 모습도 점점 성공한 순종의 모습을 나타낼수있길 기도합니다.

유광옥

2005-09-07 08:25:44

성경이 만든 사람 존워너메이커를 읽으면서 참 닮고 싶은 인물이구나..
하고 생각했던 것 같다. 어떻게 하면 될까?...그 해답을 주일날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얻었다. 제사보다 낫다는 순종이 때론 왜 그리 힘든지
알며서도 실천하지 못하고 해내지 못하는 것들이 내안에는 참 많이
자리하고 있다. 주님이 예비하신 길만 따라가면 순조롭고 평탄한 것을
난 길 아닌 길을 택할 때도 많은 것 같다. 내 욕심을 버려야지.. 버려야지..
청종을 새롭게 알았으니 잘듣고 잘 순종해야지 다짐한다.
다짐과 동시에 사탄에게 내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말씀으로 무장해야지..
목숨을 버리는 순종으로 모든것을 보이시고 해내셨던 주님 만큼은
못하더라도..기도 하면서 말씀 따라 가면서 살고 싶다.
오늘 부터라도 탈선하지 않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달려가는 조종사로
나의 길을 돌려본다...

이용규목사

2005-09-07 16:51:46

이번 주에 말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그만...
말씀을 조금 보완하였습니다.
함께 깊은 '순종의 은혜'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최수연

2005-09-07 17:25:46

이번 주 말씀을 읽고 고개가 숙여집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일에 대해 저는 순종하길 원하면서도
나의 여건과 나의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따지고 , 재보고선,
그리곤 할 수 없이 '주여~ 내가 하겠습니다!' 하면서 가장 착한 모습인양
의기양양했던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예수님께선 나의 죄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시는 순종을 하셨는데..
전 고작 그 작은일을 하면서 제일 큰일을 하는 사람인양 생각했습니다.
이런 나의 순종을 주님께선 받아주실찌 모르겠습니다.
그저 육적인 욕심에~ 자꾸 머리를 굴립니다..
이런 어리섞은자가 되지 않고, 오직 성령으로 그 분의 인도하심을 받길
간절히 원합니다..
또, 가식적 순종, 더러운 순종이 아니라...
정말 나의 마음의 중심적 순종, 깨끗한 순종이 드려지길 소망합니다..


이미령

2005-09-07 19:50:20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만이....
사람의 인생길을 아신다...진리중에 진리입니다...

아주 어릴땐...
십계명 정도는 내가 조금만 노력 하면 평생 지킬수 있어...
난 하나님의 사람될 자격 있어 라고 생각 했습니다...

점..점 시간이지나면서...
내가 십계명을 지키는것이 너무 힘이들에...
왜 ,하나님은.. 이렇게 힘든 세상에 살게하면서...난 못해요...안할꺼예요...
이런 율법으로 죄의 짐을 지게하는지 원망 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앞에 두손들고 순종함으로....
죄에서 자유함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날마다 나를 죽이며 주님 말씀에 순종 하며...
오직 주만 바라보면 조금씩 조금씩 주를 닮아갈때...
믿음으로 주안에 거할때 ...성공적인 삶을 살았노라고...

오늘도...
예수님 때문에 늘~ 행복 합니다 라고...
사랑 합니다...나의예수님....쉬지않고 찬양합니다

장수미

2005-09-07 23:37:52

아주 친한 언니와 얘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언니의 시누이는 아기가 있는데도 아기는 어니님한테 맡겨 두고 자기 공부에 열심히 해서 결국 대학 강사가 될수 있는 자격증을 딴것은 물론이고 지금도 대학원에 다니면서 자기 공부를 하고 있다고 ..... .언니 입장에서는 조카는 돌보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한다고 미움맘음은 들지만 같은 여자로서는 부럽다고 했습니다. 자기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그래서 언니와 나는 미래를 위해 자기에게 투자를 하자고 ... 뭘할까 서로 고민하고 얘기를 나누고 했는데 결국 결론을 못내리고 지금 까지 왔습니다.근대 가장 값진 투자가 성경책이라는 말씀 .이번 설교 말씀으로 나에게 투자 할 수 있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열심히 투자하면 그 보답은 주님이 주시겠죠.

최현경

2005-09-08 02:12:59

사울이 스스로 작게 여겼을 때에 하나님이 그를 왕으로 세우셨으나, 그가 높아짐으로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자신의 욕심을 따라 행동했을 때 하나님은 그를 버리셨습니다.
지금 나의 모습이 사울처럼 주님의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내 이성과 생각대로 판단해 내가 하고 싶은 것에는 순종하고, 그렇지 않은 것에는 내 뜻대로 하며 하나님께 나름대로 핑계를 대며 자기 합리화를 시키지는 않았는지 돌이켜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제자훈련도 여러가지로 걱정과 부담이 앞서서 안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강했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안할 수 있는(?)핑계를 생각해 보기도 하고, 혼자서 괜히 무거운 마음이 들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는 말씀에, 조건적이 아닌 무조건적인 순종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순종은 했지만 조금은 무겁고 부담스럽던 저의 마음을 오늘 제자훈련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주님께서 자유롭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말씀을 보거나 설교를 들을 때 너무 표면적으로만 대하거나, 간혹 말씀을 보고 깨달아도 그 때 뿐이고 나의 삶에는 변화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제자훈련을 계기로 앞으로 규칙적으로 주님의 말씀을 대하도록 노력하며, 그 속에 주님께서 저를 향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그것을 나의 삶에 적용하며 순종해 나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이번 제자 훈련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귀하고 값진 기회라 생각됩니다.
환경적인 면을 볼 때는 부담되는 부분들도 있지만, 주님의 제자가 되는데 싸구려 제자가 되지 않기 위해 저의 시간과 마음을 그분께 쏟는데 노력하려합니다.
솔직히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하거나 할때는 한두시간을 그냥 흘려 보내면서, 주님과의 교제를 하는데는 단 30분을 보내는 것에도 엄살을 부리는 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내 자신을 더욱 낮추고,주님의 말씀에 더욱 귀 기울이며, 순종하는 주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 지금 이 마음 잃지 않게 하시고, 제가 쓰러지거나 힘들때 성령님 저를 일으켜 주시고 도와주세요...

김부영

2005-09-08 02:25:52

오늘 드디어 우리가 하나되기 위하여 시작하는 제자훈련의 첫날이였습니다.
3번읽고 리플달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지금 3번을 읽으려니깐 귀챦은
생각이 들어 그냥 한번만 읽고 리플을 쓸까하다 말씀의 주제가 순종에 관한
글이기에 내가 지금 그 추상적인 순종을 내 삶에 적용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씀에 대한 순종을 어떻게 내가 잘 해야 될까 그것부터생각했습니다.

천국만 없으면 크리스챤이 제일 불쌍하다고 그러쟎아요
저는 말씀을 읽고 주님이 성경책에 우리에게 무엇을 어떤것을 순종하라고
하시는지 일일이 전부 알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오늘부터 순종할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 붙들고 순종할 것이며 그 순종은 가식적이지 않을 것이며
명분적 순종도 조건적순종도 싸구려순종처럼 하지않고
정말 내 맘 중심을 빤히 알고 계신는 주님이 보시고 흐믓해 하시는 순종을
드리기를 결심합니다.

정말 죄인중에 죄인인 나를 내 죄를 값없이 다 없애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하
면서도 요즘은 솔직히 너무 부담감이랄까 책임감 의무감 그런 것땜에
좀 심적으로 무겁다는 느낌이 있습니다.내일부터 출근을 합니다. 일본에서 아르바이트아닌 처음 직장입니다.
이 아이둘 있는 아줌마를 받아주는 곳이 있어 감사하고 그 길을 열어주신
주님께 제일 감사드립니다.
아마 전 제자훈련과 첫직장으로 이제 무지 힘든 훈련아닌 훈련을 받게 될거
같습니다. 그런데 걱정보다는 기대가 더 큼니다 이런 맘 주신 주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평생 순종할 말씀입니다. "주님 주신 이 말씀 제가 기뻐하며 지킬수
있게 해 주십시요 "

마태복음 28장 18절19절20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아멘

박유진

2005-09-08 06:25:53

지금까지 제가 해온 "순종"은...-순종보다는 불순종이 더 많았던 것 같지만-
조건적 순종, 선택적 순종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편하고 하고 싶은 것만 골라서 "순종"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불순종의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알았습니다.
순종은,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자신과 하나님만이 아는 것이기에
가볍게 여기지 않았나...하고 반성합니다.

목사님께서 설교말씀을 읽기 전에 기도하고, 3번은 읽으라는 말씀을 듣고
처음에는 "왜 똑같은 말씀을 3번씩이나 읽어야 하나"하는 불순종의 나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3번을 읽으면서 한번 읽을 때, 두번 읽을 때,
세번 읽을 때의 느낌이 다 다르다는 것, 그리고 와 닿는 말씀의 깊이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말씀이기에 아무 조건없이, 이유없이 순종하는",
"깨끗한 순종"을 주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제 속에 올라오는 욕심을 기도로서 다스리고,
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순종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앞으로 주님의 말씀인 성경이 제게서 떠나지 않게 하겠습니다...

정승은

2005-09-08 08:33:03

말씀대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주일날 말씀듣고,가끔씩 성경구절을 읽고 은혜받고,감사하고,회개하고,듣는 것,그리고 기도 아주 조금 하는것으로 끝났던 제 모습을 통해 얼마나 게으르고,주님을 짝사랑하게 만들었는지,얼마나 불순종의 악한 모습으로 주님을 아프게 만들었는지 깨닫습니다.
머리와 가슴,영혼 삼박자 모두 제각각 움직여 결국,적용없이,열심을 낸 순종없이 살아왔던것이 부끄럽습니다.그리고 말씀의 권위와 존귀함을 모르고,말씀의 레일위에 제 삶 전체를 올려 놓지 못하고,세상것과 재어가면서,말씀을 제게 맞추고 있었음 또한 회개합니다.

제 생각에 주님 말씀,뜻을 때론 끼워넣고는 ...주님도 이해해 주시겠지..
내 마음 아시겠지..내 형편 아시니까..혹은,너무나 상대적으로 말씀을 해석하여,
뿌린대로 거둔다..라던지,나쁜일을 했을땐 벌을 받는다던지..이런식으로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대해선 가차없이 평가하고,비판했던 모습도 떠오릅니다.
주님의 말씀은 절대적임을 가르쳐 주십니다.말씀의 권위와 영광과 존귀에 대해서
정말 몰랐었습니다.지금도 다 깨닫지는 못했지만,성경이 아닌,나를 맞춰야 한다는것을 깨닫습니다.순종만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임을..

오늘 시작된 제자훈련을 통해 좀더 주님 사랑할 수 있길 간절히 원합니다.
짝사랑하시는데 지치셨을지도 모를 주님을 외롭지 않게 해드리기 위해
지금보다 조금씩이라도 열심을 내겠습니다.

제자 훈련을 통해 말씀위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주님의 뜻을 이해하도록,말씀을 더욱 사랑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사실 아직 말씀도 제대로 읽지 못했고,
뜻도 이해도 잘 못하는 저이지만,
초신자보다 더 어린 신앙의 저이지만,
있는 그대로,못난 그대로,작은 그대로 받아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사랑해요~
말씀과 기도안에서 주님 좀더 알게되고,
주님께서 제게 주신 꿈,아직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지만,
이젠 제 혼자만의 욕심이나 탐욕에 의한 꿈이나,소망이 아니라,주님께 포커스를 맞춘 꿈을 찾기위해 이번 제자 훈련동안 더 고심하고,아파하고,치유받고,자라가도록 노력할께요.도와주세요~
특별히 저희 가족도 붙들어주세요!진욱이의 전적인 협조와 홍인기 형제의 제자훈련을 통한 변화나,저의 가정내에서의 변화,그리고 아주버님의 이해..까지도..
저 혼자는 못해요..아시죠?!

그리고 기도가 뭔지도 모르고 지금까지도 늘 서툰 기도를 하는 저이지만,
이젠 제 자신과 가족만을 위해서만 기도하지 않고,막강 아줌마 파워 우리 수요반과 교회를 위해서도 기도할께요. 우리모두 끝까지 함께이길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기도 가르쳐 주세요..
마지막으로 아직은 잘 되지 않는 열방을 품고 기도 동역자들인 수요반과 주님의 비젼을 위해 기도할께요~사마리아 땅끝까지 주님의 복음을 전파될 수 있도록 열방을 품고 기도할께요~

이렇게 열심을 내어 적어보았지만,
주님! ...늘 쉽게 자포자기하는 저를 붙들어 주셔야 해요~낼은 또다시 상황과 여건과 시간에 밀려,주님을 0순위에 놓지 못할까봐 심히 걱정됩니다^^
성령께서 강력하게 붙들어 주세요~장이 꼬여 배를 쥐어틀고 첫 제자훈련에 못깔가봐 기도하고 걱정하던 제 마음,오늘의 마치는 그 날까지 갈 수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김경희

2005-09-08 16:11:20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주님의 말씀이 가슴깊이 느껴진다.
주일예배만 잘드리고,말씀만 잘읽고,경건하게 살면
바른 그리스도 인이라 생각했던 내자신이 부끄럽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기까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셨기에,인류구원의 역사를 이루셨다.
나또한 어떠한 상황이오더라도 주님의 말씀을 잘 경청하며,
순종함으로 주님의 참 제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주님 저와 늘 함께해주세요!!!

박정선

2005-09-08 16:59:02

순종불감증.. 지금 나에게 해당하는 말이 아닌지. 지금 나에게 하나님은 무얼 말씀하시고 어떻게 하시기 원하시는지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나를 볼수 있어야 하는데, 나의 경험 당시의 나의 감정 하나님을 잘못 알고 있는 무지로 인해서 순종치 못한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하나님 죄송합니다.
나의 고집과 고정관념을 온전히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비춰볼수 있도록, 그 말씀대로 순종할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최현숙

2005-09-08 20:48:50

제자 훈련의 위력을 리플을 통해 실감하게 되는 것 같군요.
어느때보다 말씀에 대한 반응이 뜨겁습니다. 저도 기대와 감사를 드리면서,,,

말씀에서 경청을 잘하라는 부분에 내 자신을 보게 되었다.
경청은 주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을 잘하는 것이라고 했다.
사울이 하나님께 버림 받는 이유가 주님께서 말씀하셨을때 잘 듣지 않고,
순종하지 않아서 버림을 당한 모습을 보면서 말씀을 잘듣는다는 건 곧, 온전히
순종으로 이어지는 이 모양은 한 모습이라고 말해도 괜찮을 듯 싶다.
잘 듣는 다는 건 이미 그 마음에 순종의 마음이 준비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를 보니 나도 누군가의 말을 잘 듣는 경우는 그 말에 순종하고프고 ,
그대로 행하고픈 마음이 먼저 생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주님의 말씀을 대충 듣는다는 건 ,대충 순종하겠다는 해석이 나온다.
그래서 잘 듣는 것, 귀기울려 듣는 태도가 얼마나 귀한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오늘 신문을 보는데 칭기스칸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논 부분이 있어서 내 눈을
멈추게 했었다.
칭기스칸 그가 다스리는 나라는 히틀러가 점령한 유럽 여러 나라와 알렉산더
대왕이 점령한 모든 지역을 합한 것보다 많다고 한다.
이런 그가 아주 내 눈에 확 띄게 쓴 글이 있어 일부를 소개하고자 한다.
" 나는 내 이름을 쓸 쭐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리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묵상하면서 칭기스칸의 이 말이 내 속에 여운을 준다.
그 이유는 세상의 성공한 사람도 남의 말에 귀를 기울려 성공의 귀한 삶을
살았는데, 나의 창조자 되신 하나님 말씀을 내가 너무 경홀히 여겨, 순종은
어디에도 찾아 볼수 없고, 오직 선택적 순종을 하면서 순종하고 있노라 교만한
마음을 품고 있는 나를 보게 된것이다.
말씀의 반대는 탐욕이라고 했다.
말씀의 본질은 하나님이고, 탐욕의 본질은 사탄마귀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는 하나님 순종보다 마귀에 순종하는 삶을 더 많이 살았다는
결론이 나온다.
나의 본질의 모습을 오늘 본것 같다. 나의 진정한 나를 본것 같아서 부끄럽다.
내 육의 본질이 탐욕이였면 이제 내 영의 본질인 순종이 이것을 이겨
나가길 기도한다.
주님께서도 말씀하셨다.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내가 귀기울려 잘 듣는 말씀이 내 속에서 운동력을 일으켜 내 육신의 탐욕
을 이기고 불순종을 이기는 불씨가 될줄 오늘도 확신하면서 말씀을 묵상한다.

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파워넘치는 생명의 말씀이 내영에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조정현

2005-09-08 22:39:00

어제 프린트해서 묵상하고 큐티를 했지만 오늘 다시 이 리플열전을 보니 정말 말씀의 능력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제자훈련을 이제 시작하시는 여러분들의 순종의 도가 다들 저보다 훨씬 높음을 보면서 제가 한없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저도 이 사울의 불순종을 말씀을 통해 보면서 정말 이번 한주만은 내가 주님앞에 그리고 목사님께 아낌없이 부끄럼 없이 죽어라 순종하리라 다짐하며 오늘까지 왔는데 우리 목사님께선 제가 잘 순종했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시네요....그래서 제가 남은 시간을 더 열심히 순종할려고 합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중앙영광교회가 한사람 한사람이 변화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저희 교회도 그리 될날을 기대하며 정말 제 자신이 순종의 대가가 되며 주님위 온전한 제자로써 또한 탁월한 리더가 되기 까지 배는 힘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주님 오늘도 정말 내가 선으로 악을 이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지영

2005-09-10 23:00:58

말씀 내용도...많은 성도들의 리플 내용도..다 은혜스럽네요~^^

저는..올해 들어와서, 화를 내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화를 내지 않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면서도,,화를 내고 싶을 때 제 욕심때문에 화를 곧잘 냈거든요
ㅠ.ㅠ
하지만, 사랑하는 예수님께서 제가 화를 낼 때마다, 슬퍼하실거라는 생각과, 제 화를 받는 상대방의 상처를 생각하니...참..제가 못된 짓을 너무 많이 했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것을 할 수는 없고, 사랑하는 예수님과 사람들을 위해,
기분 나쁘거나, 화를 내고 싶어도, 제 욕심을 자제하고, 참기로 마음먹고,
분을 품지도 않고, 화를 내지 않도록 순종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단 몇분만을 즐겁게 참으면, 아무일도 아닌 것을, 왜 쓸데없이, 말이나, 행동등을 보며, 기분 나빠했는지...참..제 자신이 어리석게 보였습니다.
한 순간 한순간을 분을 품지 말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작은 순종을 해갈때,
성령님의 기뻐하심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럼, 저도 모르게 얼굴에는 미소가 그려지지요^^~
하여튼, 앞으로 순종할 과제가 많은데,, 으쌰으쌰, 성령님과 함께 기쁘게 나아갈래요~

이소진

2005-09-11 02:14:25

이번 주말은 제자훈련을 신청하고 바로 한국에 갔다 일본에 돌아온 첫 주일설교였습니다. 한국에서 막 돌아와 학교 과제하고 바쁘게 지내다가 제자훈련을 받기 전 다시 제자훈련을 받게 된 기쁨을 돌이킬 수 있는 설교였습니다.
저에게 제자훈련을 받아야 겠다는 생각 중 가장 큰 이유은 성경말씀을 알 수 있다는 것이였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본능대로 살 길 원하지 않으시고, 성경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정말 이번 기회에 제자훈련을 통해 성경을 알아가자는 다짐을 다시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존월메이크가 말한 성경말씀의 투자가 가장 큰 인생의 투자였다는 말처럼
아무리 학교생활이 바쁘더라도 지금 내가 하게 된 제자훈련이 훨씬 더 귀하고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넘 기쁘고 마음에 평안이 왔습니다.
이번 주말 설교는 제자훈련을 앞둔 저에게 너무 큰 평안을 주었고, 또한 기대하게 한 귀한 설교였습니다.

인선정

2005-09-11 05:41:05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 사무엘상 15장 22절
제가 좋아하는 성경구절 중 하나지만...사울왕에게 있어서는 그의 추락의 시점이 되는 안타까운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울은 약자에서 강자가 되는 시점 그 순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시작하여 타락에 들어섰고, 다시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자신의 욕심 때문에 결국 파멸당하게 되는 것을 볼때 시사하는 바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자신의 자아, 고집이 있지만... 모두 버리고 예수님을 닮고 싶습니다. ^^;

배미화

2005-09-11 06:14:31

하나님을 만나기 전의 난 순종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습니다.
부모에게도 직장상사에게도 교제하는 사람에게도
어느 누구에게도 순종하지 않았으며, 섬기지 않았습니다.
내멋대로 내맘대로 살았기에 한편으로는 편했지만, 트러블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을 안 만났다면 지금 내 모습은 어땠을까요?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한국으로 들어가 친구들을 만나면 제가 많이 변했다고 합니다.
그럼, 전 신이나서 하나님 얘기를 하죠.
요즘은 제일 친한 친구와 우리 아빠가 예수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억지로 전도하는 것보다 제가 변한모습(착한모습, 순중하는 모습, 잘 사는 모습)
을 보여주면 자동 전도가 될거라 믿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물론이며, 목사님, 우리 교회성도님, 그리고, 회사에서 날 힘드게 만드는 그사람까지 순종하고 섬기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木下 

2005-09-11 06:14:52

「聴従」について恵みを受けました。私は、正しい導きや助けが必要な不完全な存在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また、イエス様を信じているはずなのに、また自分の考えや価値判断基準によって、自分の力で解決しようとしてしまうことがあります。それで失敗して、絶望したり、感情的になったり、不満感を持つようになります。それは、御言葉を自分にとって、条件付きで都合のよいように受け入れていたり、御言葉を適用できていないからだと悟りました。「聴従」は今後とも私にとって大きな課題であり人生を通して実践すべき重要な生き方であると感じました。また、John wanamakeという自分のことだけを考えることをできるだけ少なくして、何よりも神様の喜びのために、御言葉を実践した素晴らしさに再び感動しました。

이용준

2005-09-11 06:41:02

순종이라는 단어 참 어려운 단어다
100%믿어야 100% 순종이 생기지 않을까 ?
도대체 내가 100% 믿는게 있나 ?
나이가 들어가면서 왜 이리 생각도 많아지는지
몹쓸 경험은 왜그리 많은지
순종하겠다는 말 내가 믿고 따르겠다는 말
나를 자신없게 만드는 단어다
그래서 이번에 도전하는 제자훈련통해 순종했으면
100% 믿음이 생겼으면 좋겠다

라문진

2005-09-11 07:02:38

‘이 율법책을…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수1:8)
성공을 좇아 가는 사람에게는 피곤과 곤고만 따라오지만
성경을 좇아가는 사람에게는 평탄과 형통이 따라오게 되어 있다

주님만 의지하니 정말로 나에게 세상적으로 성공 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 그러나 좀 더 빨리 도달 하고 싶은 마음에, 주님을 멀리하니 정말고 피곤과 곤고만 나에게 찾아왔고, 그래서 결심한것이 제자훈련이다. 제자훈련을 통해 청종을 배우며 주님 말씀대로만 행한다면 지금당장은 내가 손해보는것과 같은 시간과 노력은 반대로 나에게 평탄과 형통이 저절로 따라 오게 될거라는 걸 믿는다.

주님, 의심하지 말며 내 잣대에 비춰 판단하지 말며 있는 그대로 믿고 행 할수 있는 믿음을 주시 옵소서.. 아멘

김정아

2005-09-11 07:12:50

주일학교 예배로 인해 늘 1시 예배는 드리지 못했는데, 이 기회(제자훈련)를 통해서 말씀을 공급받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지난주 3시예배때 목사님께서 존 워너메이커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그분역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장관직도 회장직도 권력도 명예도 경제력도 자기의 옆에 와 있더라고 고백할 수 있었던 것은 말씀의 길을 탈선하지 않고 말씀에 근거해서 순종하며 살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특히 존 워너메이커가 67년간 주일학교 교사로 사람을 키우는 일을 했다는 것은 제겐 너무나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저 또한 이곳에서 이땅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걸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말씀의 길을 탈선해서는 안되며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순종해야 하는데... 과연 내 삶에서 몇프로 정도 그렇게 살아왔는지 ! 다시 한번 반성하며 되집어봅니다. 늘 머릿속으로 수없이 들어왔던 말....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익히 알고 있지만 정작 내 삶에 얼마 만큼 적용되고 있는지 생각하면 .. 그저 입으로만 신앙생활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책에 써 있더군요. 우리가 말씀대로 행하며 순종하지 아니하면 사단도 우리가 교회에 가는 것을 막지 않는다고요..... 이제는 내 삶이 순종의 삶을 걷길 원합니다. 아이들 앞에 서서 입술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행동으로 가르칠 수 있는 교사로 세움받길 원합니다.
다들 이번 제자 훈련에 남다른 각오가 있겠지만, 저 또한 역시 여기에 모든 것을 거는 마음으로 임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훈련을 통하여 말씀에 근거하여 행동하고 실천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수 있도록 소망하며 또한 기대해 봅니다.

김민정

2005-09-11 07:59:31

먼저 제자훈련에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의 뜻에 온전히 거하는 자가 되게하옵소서' 라는 기도를 했는데 이번 제자 훈련을 통해서 주님께서 그 기도를 이루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언제부턴가 '믿음의 기회주의자'인 제 모습에 스스로가 화가 났습니다. 정체성이 없는 믿음속에서 '내가 누구일까...'하는 답답한 마음뿐이었으니까요.
교회 목사님 말씀에 '순종'이라는 말씀은 정말 많은데 어떻게 생활하는것이 주님께 순종하는 것인지도 몰랐던 저였습니다.
이제는 '순종'이라는 의미가 어떤것인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알것같습니다.
무슨일에서든지 말씀의 의지하는 삶.
점점 담대한 마음이 생깁니다.
사실 제자훈련이 시작되기 전인 어제까지만해도 '정말 해낼 수 있을까?' 내심 걱정이 되었는데 오늘 첫 제자훈련을 가지고 나서 담대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무조건 순종하는 것, 이것이 정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주실것이라고 믿기때문이죠.

사실 숙제를 하기전에 어떤 말을 적어야 할지 내심 걱정이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3번을 정독하고 리플을 달라고 하셨는데 그 이유를 이제 알겠습니다.
지금 마음속에서 주님의 감동이 밀려옵니다.
글을 잘 쓰건 못쓰건 그건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제 안에 주님께서 너무 귀한 감동을 주셨기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홍인기

2005-09-11 08:24:57

말씀의 반대말은 탐욕이라는....그한마디가 가슴을 찌른다...뒤를 돌아보면 내인생은 탐욕을 추구하는 인생이였지..말씀을 추구하는 인생은 아니였던것 같다. 그때문에 신앙의 발전이나 말씀의 감사함을 느끼지 못했던것 같기도하다.이런말을 하는 가운데서도...난 아직 말씀보다 탐욕에 가까운... 세상속 평범한 인간이라는 생각, 어느 형제님처럼 내앞에 몇십억이 생기면 그것에 너무 기뻐할...말씀보다 물질을 더 좋아할....그런 세속적인 인간임을 회개한다.

문득 어릴적 여름 성경학교에서 즐겨 부르던 노래가 생각난다.. 찬송가인데 어린나에게 왜 이찬송이 머리속 한구석에 늘 남아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존 워너메이커가 자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투자는 ‘성경책’이라고 한말이.....새삼 그 찬송과 매치되게 한다.

생각나는 곳...... 우리어머님이 들려주시던....재미있게 듣던말 이책중에 있으니..이 성경나는 사랑합니다~~~~~~

그때와..지금.......모든 세상이 변하고 주위사람들도 변하고 나도변하고....모든게 바뀌어져있는데....유독 나의곁에 남아있는것....생각해보니..중학교 들어갈때 어머니가 사주셨던 성경책이다. 얼마전 그 성경책을 우연히 방구석에서 발견하고...수북한 먼지가 쌓여있는걸보고 착찹해 했던때가 있다. 집에 성경책이 많아도 수많은 줄과 낙서가 되어있는 그 성경책을 왜 나는 멀리했었던가..하는 생각에...참 많이 회개도했다. 그후 그성경책을 잘 닦아서 학교 박사실에 고이 모셔놓았더랬다. 이젠 제자훈련도 시작되고....했으니...공부시작하기전에 꼭 내성경책으로 한구절이라도 읽기 시작을 해야겠다 다짐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적 나에게 어머니가 선물해주셨던 그 성경책이 .....그안에 있는 진리의 말씀들이......나에게 있어선 가장 값진 선물이기에......

후기)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왔다...저번에 목사님께서 홈피에 좀 들어와서 메세지좀 남기라 하셨는데....여지껏...클럽박스에 빠져(ㅡㅡ;;) 허우적대느라 리플 한번 안달았었다.......참 많이 회개된다..
제자 훈련이 시작되어서인지....리플 수...내용....글 길이가 다들 장난이 아니다..ㅡㅡ'
주눅들까봐...목사님 말씀만 보고...바로 페이지 다운을 눌렀다..
이제부터라도 잘해야지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인간이 맘먹은대로 바로 바뀌는 동물이라면 걱정같은거 안하겠지만.....인간이란게 그런동물이 못되므로...오늘 이마음이 오랫동안 갈까 걱정이다....하지만......기도로 그런동물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김철중

2005-09-11 08:50:50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은 무척 많이들어서인지 오히려 별로 깊히 생각해 본적이 없다. 그동안 막연히 생각했던 순종의 이미지는 왠지 무기력해보이고 자신감이 없어보이고 무능력한 느낌이었는데 그런 순종이야말로 주님을 움직이는 능력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주님의 역사를 이루는 능력있고 힘이있는 (토달지 않는) 순종....

최현숙

2005-09-11 20:43:02

제자 훈련의 위력은 말씀리플에서 나타난것 같아요.
첫주 시작인데 이렇게 많은 리플이 ,,,,정말 대단해요.
저도 열심히 훈련에 임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깁니다.
그리고 나눔이 정말로 은혜가 넘칩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을 글로
읽고 있으닌까 은혜가 내가 막 다가온것 같아요.
이래서 나눔이 정말 귀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김기웅

2005-09-13 06:52:26

요번주 설교말씀을 듣고 또 한번 내 자신을 들여다보며 주님께 부끄러웠다
내 인생길은 어느정도 말씀의 길로 가고 있는가?
나는 얼만큼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잘 듣고 있는가
또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는가에 대해서
주님 주님이 주신 말씀의 길에서 탈선하지 않게 하옵소서 아멘
리플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김태순

2005-09-15 17:36:32

어느때부터인지 설교을 듣지만 행함에 있어 게을렀던나 초신자때에는 그렇게도 성경이 달고 오묘한 체험까지했으면서도...지난주설교가 제게하신하나님의 안타까워하며 책망에 소리로 들려 지금부터 다시시작하자 21세기 성경이낳은 인물이 되어보자 하면 된다 해보자 라고 결심하며 매일 성경 읽기를 시작 했읍니다.

한영진

2006-07-15 09:19:55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인생길, 말씀길에서 탈선 해 있는 동안
저는 당연히 즐겁고 행복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곳 에서도
진정 저는 마음 깊이 즐겁고 행복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당연한 기쁨이고 최소한의 의무인 주일성수조차 지키지못해
탈선 해 버린 저를 부끄러움으로 고백합니다. 깊이 회개합니다.
남을, 인간을 의식한 예배와 말씀읽기 였다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탈선해 있던 동안의 고통에서 저는 배운 것이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과 기쁨은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신 목적을 위해,
나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말씀길을 순종으로 걸을때
비로서 가질 수 있는 것이라고요.
전과는 달라진 마음가짐으로 다시 매일 말씀을 대합니다.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게 적용시키고자 노력합니다.
이 순종의 결심은 매일 매일, 순간순간 스스로 새롭게 다지지 않으면
곧 전과같이 되어버리고 곧 제 멋대로 되어 버리고 마는 의지박약한 저 입니다.
내 생각, 내 지식, 내 판단을 우선하는 것이 우상숭배와 다름 없음을 이제
제가 배워 압니다.
이런 저런 선택을 기다리는 일상의 숱한 순간들 속에서 요즘 저는
어떠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기도하며, 이렇게 묻곤 합니다.
하나님, 제가 이렇게 하면 주님께서 기뻐 하실까요? 하고.
다시는 탈선하지 않도록 마음에 순종의 의미를 되새기고 되새기며
더욱 말씀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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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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