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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염려와 기도

이용규목사, 2005-06-14 01: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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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와 기도

말씀//빌4:6-7

지금 여러분의 기분은 어떠십니까?
행복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기분은 그 사람의 마음의 상태를 말합니다.
기분이 좋을 때, 흔히 우리는
‘날아갈 것 같다’거나 ‘천국 같다’고 표현합니다.
기분이 천국 같은 사람은 어떤 일을 만나도 분명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도 하나님이 다스려만 주시면 천국의 기분을 맞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을 통해서 분명히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7)
누구에게 이 귀한 약속을 하셨습니까?
기도하는 사람에게 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세상 문제들이 자신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그렇지가 않습니다.
문제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영국여왕의 남편인 필립공을 언론에서 소개할 때 ‘이 꼴 저 꼴 다 본 사람’으로
표현한 걸 보면 금방 이해가 갈 것입니다.    
인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바로 내가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문제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만났을 때, 나의 잘못된 선택이 나를 힘들게 합니다.
여러분의 선택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본능, 감정, 경험, 지식입니까?
이런 사람은 반드시 문제가 오면 ‘염려’를 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선택 기준이 말씀과 믿음에 있는 사람은 염려를 버리고 ‘기도’를 택합니다.
문제를 만났을 때,
세상 사람은 염려를 택하지만
믿음의 사람은 당연히 ‘기도’를 택합니다.
염려는 문제만 보면서 자기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의 모습입니다만
기도는 주님만 바라보면서 주님의 도움을 믿고 달려가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마14:22-33에 베드로가 물 위를 걷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풍랑을 만나 고난을 당하고 있던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서 오십니다.
제자들이 이것을 보고 유령이라고 외치며 무서워하자
주님이 ‘내니 두려워 말라’ 고 하십니다.
이 말을 들은 베드로가 ‘만일 주님이시라면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라고
하면서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로 갑니다.
놀라운 사실은, 베드로가 예수님만 보고 걸었을 때에는 기적같이 물 위를 걸어갔습니다만
바람과 풍랑을 보는 순간 무서워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기도는 바로, 풍랑을 보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때 모든 문제들이 풍랑처럼 잔잔해 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풍랑을 보는 순간 우리는 그 풍랑의 밥이 되고 맙니다.
풍랑을 보는 마음의 눈을 버려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염려입니다.
예수님은 풍랑을 본 베드로에게 믿음이 적은 자라고 꾸중하셨습니다.
믿음이 적은 자는 문제에만 집중하여 늘 염려하지만
믿음이 충만한 사람은 어떤 문제를 만나더라도
거기에 붙들리지 않고 주님께 집중하여 늘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문제가 왔습니까?
기뻐하십시오. 믿음을 나타낼 절호의 찬스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열심히 기도하십시오. 감사하며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 마음 속에 천국이 임할 것입니다.
문제가 나를 불행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천국같이 행복하게 해 줄 것입니다.
‘문제’라는 놈은 늘 두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염려하는 자에게는 지옥 같은 괴로움의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천국 같은 즐거움의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의 비극은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기도가 드려지지 않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RUTH BELL GRAHAM)
오직 기도로 우리의 인생을 희극으로 바꿉시다.
오늘부터는 내 마음 속의 모든 ‘염려의 문’을 폐쇄시키고
오직 ‘기도의 문’을 오픈 해 보십시오.
인생의 문이 기적같이 활짝 열릴 것입니다.


13 コメント

이용규목사

2005-06-14 01:45:28

(서원형 형제님의 나눔입니다)

사진 갤러리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얼뜻 .. 박주영 선수의 사진이 있길래.. 누군가.. 이곳과 분위기가 안맞는 사진을..
축구의 뜨거운 과열열기로인해.. 혼선을 빚어 ..올린 사진이려니 하고.. 바라봤는데..

다름아닌.. 목사님이 올리신것을 보고..
다시한번.. 뜨끔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축구와 교회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 하며..

근데.. 저역시 .. 저 모습을 TV 화면에서도 보았음직한데..
기도하는 모습으로는 전혀 느끼지 못했네요..

룸메이트가..
박주영 선수가 왜 특별한가.. 하는 스페셜 녹화를 해논 프로그램을 보여줬었는데...
거기서.. 교회와 관련된 부분이 하나도 나오지 않고..
다만.. 남들과 다른.. 스피드.. 감각..재능.. 뭐 이런식으로.. 보여져서...
선입견때문인지.. 보면서도.. 전혀.. 느끼지 못한것 같습니다..

박주영 선수는...
매스컴에서 떠들어 댔을때만 해도..
이거..너무 띠우는것 아닌가..하고 불안섞인 말을 했었는데..

룸메이트가.. 자기도 처음엔 그랬다면서..
그.. 박주영 선수의 경기장면을 집중분석한 비디오를 보면..
그게.. 결코 우연이나.. 행운이 아닌..
진짜.. 실력인지를 알수있다며.. 1시간가량.. 보여주면서.. 설명도 곁들여 가면서...

보고 있자니..
기존의 다른 선수들과는..
정말.. 선명하고 뚜렷하게.. 다르더라구요..

일시적인.. 한때의 거품이 아닌..
앞으로.. 한시대의 특급 스트라이커로서.. 손색이 없는..
그런.. 훌륭한 선수임이 틀림없다는.. 믿음과.. 확신을 느꼈습니다..

목사님이 제목을 붙이시기를..
기도의 용사가 아닌.. 믿음의 용사로 하셨는데...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고.. 바라보는.. 박주영 선수에게는...
믿음의 용사가 어쩌면 더 적절할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하나님께.. 우선순위를 두고..
먼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매달리는 박 선수의 모습을 보고..
우리도.. 그렇게 했을때..
능력되신.. 주님이 힘을 주사.. 우리도 그렇게 될수 있다는 .. 믿음을 바라보라는...
뜻으로 해석도 해 봅니다..

오늘.. 목사님 설교말씀 시간에..
오직.. 인간의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님이..
여러가지 기적을 행하신 일이나.. 십자가에 매달려.. 원수까지도 사랑하신.. 그 모습은...
기도없이는.. 불가능 하다는 말씀을 하셨고..

제자들이.. 예수님께.. 어떻게.. 이렇게 하실수 있으신가요..하고 여쭤보았을때..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없느니라..하시며..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지요..

제가..
얼마전에..고국에 한동안 있었을 적이 있었는데..
우연히 길을 가다가.. 이런 팻말을 보았습니다..

어느 교회의 이름이 적힌 것으로 보아..
일종의 광고 팻말같아 보였는데..
거기에는.. 이런 글이 씌여 있었습니다..

지금 기도하고 있다면.. 걱정할 염려없습니다..

그때.. 너무나도 확신있게 써 놓은 글을 보고..
약간은... 의외로 받아지기도 했었는데..
아무튼.. 그때.. 한동안.. 되새겼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때는.. 여러 가지로.. 많이 힘든 시절이었는데..
물론.. 지금도.. 크게 변한것은 없지만..
그 팻말을 보고..
신선한 도전과.. 위로가 되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염려는.. 타고 나지만.. 기도는 만들어 진다..라는 좋은 말씀도 들려 주셨는데...
뭔가.. 좋은것은.. 역시.. 투자를 해야하고.. 노력이 뒷받침 되야 한다는 것을...
오늘..
설교말씀 시간에..
새삼 알게된.. 좋은 시간이었음을.. 말하고 싶네요..

누군가를.. 바라본다는 것...
다시 말해서.. 누군가를.. 선택한다는 것..

오직.. 하나님께 지음받은 우리로서는..
하나님만 바라봐야 되는데...
그게.. 바로 기도라는것을...

어제.. 충분한 잠을 못자서인지..
말씀시간에.. 하품이 많이 나왔지만..
말씀이 정말.. 꿀송이 처럼.. 달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무언가.. 새로운 도전과.. 용기를 느끼며..
이후부터의 삶에..
새로운 희망을 가져 봅니다..

정승은

2005-06-14 02:04:20

저는 지금까지 문제를 만나면,[지금도 그렇습니다만]염려하며 기도했습니다.
갑자기 어느 선교사님이 하신 질문하셨던것이 생각납니다.
[염려 할 수 있는데 왜 기도하십니까?!]
그때 흘려버렸던 말씀까지 생각이 나네요.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세상적인 문제를 놓고 기도할때 염려와 걱정과 아픔과 슬픔 한숨을 말씀드린 뒤에 그제서야 약간의 감사를 드렸었습니다.
또 어쩔땐 기도하는 중에는 주님만 바라보고 있다가,
기도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다시 떠오르는 환경과 상황 문제에 다시 눌려있는 제 모습을 봅니다.

그것은 말씀처럼 때가 이를때까지 응답이 올때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잃지 않고,은행잔고를 차곡차곡 쌓듯이 한걸음 한걸음 기도의 무릎으로 나아가는 것!
「 제가 숨을 쉬고,더위를 느낄 수 있는 감각이 살아있고,좀 힘든 상황이긴
해도,소망이신 예수님과 함께 할 수 있단 그 사실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일인데,너무 쉽게 지치고,낙심하고..포기하고,짜증내고,화내고,우울해 했던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행동하지 못하고,말씀에 순종하지 못했기 때문에
늘 고민과 한숨만을 가슴에 끌어안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쉽게 포기하고,상황과 현실에 눌려서 놓아버렸던 기도를 다시금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주 되도록 하겠습니다.
늘 말은 쉬워도,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았던 저이지만,
하루 한번이라도 열심을 다해 기도하며,기도로 저축하겠습니다.
그리고 쉽게 시험에 빠져 또다시 쉽게 염려에 빠지지 않도록,성령께 드를 늘 맞추기 위해,영적분별력을 갖기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예전에 저도 들었던 말씀입니다만,
기도의 시작과 끝은 감사,
그리고 뭘..주세요,주세요!만을 외치고 떼쓰는 것이 아닌,
주님!주님께서 오늘 제게 하실 말씀은 무엇입니까?!
라고,여쭙고 주님의 임재를 기대하고,기다리는것..
그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정말 부끄럽고,부끄럽습니다.늘 염려와간구만 늘어놓았던 제가..]

이용규목사

2005-06-14 02:32:41

인생에 필수인 2가지 투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도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고
관계를 좋게하기 위해서는 사랑에 시간을 많이 투지해야 한다.

조정현

2005-06-14 03:04:17

요번주 주일 저희 목사님 설교는 맡기라는 것이셨습니다.
맡기지 못할때 염려가 오는것이고 세상적으로 염려할때 우리의 영혼이 사탄에게 빼앗기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저에게도 요즘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저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기도하기보단 먼저 염려하고 방법을 간구하고 그리고 급기야는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오늘 낮에 교회를 오면서 참 더웠습니다.
덥다하며...교회에 와서 하나님 오늘은 참 덥네요..라고 하나님께 인사를 건냈습니다..그리고 기도를하는데 하나님이 작년이맘때를 생각하게 하시더군요..
작년 이맘때 개척을 나가겠다고 초조한 마음으로 다니는데 날씨는 어찌나 더운지 숨쉬기가 힘들정도고,동서남북 어디로가야할지도 모르겠고 정말 막막하게 헤매고 다녔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지금은 사역할수 있는교회도 주시고 이렇게 많은 하나님의 양들도 보내주셨는데 너는 무엇을 만족하지 못하고 기도하지 않고 사람에게 마음이 뺐겨있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할때마다 하나님은 제가 알지 못하던것을, 잊어버리고 있던것을 깨닫게하십니다.
어제 엄마랑 통화를 하면서도 "정현아..고난은 축복이다 니가 축복받는 딸이 되기위해서 잘 이기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게 더욱 사랑하라 하시는것 같습니다.
깨닫지 못하는 저에게 혼을 내시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더 크신 사랑을 내보이시며 내가 이토록 너를 사랑하는데 너는 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냐고 그리고 또 더욱 크신 사랑을 저에게 보이십니다.

깨닫은후 행할수 있는 용기가 믿음이 제게 더하기를 원합니다

최현숙

2005-06-14 04:34:55

나눔의 리플을 읽으면서 은혜와 도전을 받습니다.
저도 어제 말씀과 오늘 새벽 말씀을 통해 은근 주님께 불편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감사함으로 기도하라신 하나님의 말씀에
상관없는 맘을 갖고 싶었으닌까요.
현실은 염려하지 않는 상황으로 그려지는데, ,,,,,,
혼자라면 염려하지 않겠는데.....자꾸만 이런 핑게만 늘게 되더라구요.
새벽에 사도바울 선생님의 말씀 "내가 비천에 처할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줄도 알아
모든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이런 고백을 드릴수 있었던 사도바울 선생님의 마음을 보니 저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감사함으로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는 그분의 삶이 진정한
크리스챤의 삶의 모델이닌까요.

기도를 택할것인가, 염려를 택할것인가,,,,,
기도보다 염려를 하고 있지 않는지....
염려를 섞은 기도를 하고 있지 않는지...
하나님은 감사함으로 기도하시길 원하시고, 감사함으로 기뻐하길 원하신다.
그렇다면, 내가 어떤 모습으로 주님앞에 나아갈 것인가는 분명해진다.

염려를 거두고, 감사함으로 주님앞에 갑니다.
내 마음속 훤히 아시는 주님,
저는 주님의 피조물이닌까요. 기댈수 있는 아버지가 있어서 너무좋아요.
오늘 저가 주님의 딸됨이 얼마나 기뻤는지 주님도 아시죠?
사랑해요~~~~~~~~

이미령

2005-06-14 21:21:56

선보고 보름만에 우리오빠랑 결혼한 올케언니가 한분있습니다
그당시 우리집 형편은 정말 최악의상태였는데..
집에 한번와보지도않고 부모상견레도 없이 결혼했답니다
전 분명 못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우리친정집은 감사와 기도가 찬양이떠나지 않습니다

막 시집온 언니에게 어떻게 집에 한번 와보지도 않고 결혼하냐고...
물었더니 ...기도했더니 주님이하라고해서 했다나요...
하나님 음성이 흉내보라고 비냥꺼려던 적이있습니다...

정말 긴~세월을 기도했지만...
염려 해가며...확실한믿음도 없이...일방통행의기도만해서..
주님은 네게 3등이였답니다....그래도 응답하신주님.....
너무나 감사해서...언제부터가..감사 기도 밖에 할수없었답니다....
감사기도을 시작하고 부터 주님의 음성을 느낄수있게되었습니다..

주님은...공기처럼..바람처럼...눈을감아도..눈을떠도...
내가 바라보기만하면....만날수있습니다
전 아주 사소 한것도 주님께 말합니다...
주님...손님없어 심심한데요....저 놀리면 주님이 손해날건데요...
금방 말해주십니다....
누가 놀라했냐...성경공부 해라... 예....
성경 공부합니다...주님이 이뻐해주십니다...
난..행복합니다..내가 아프면 함께 아파하시고...
내가 행복하면 함께 행복한 주님이 내안에 계시기에...
내 인생에 기도보다 더좋은 전략이없다는걸..고백합니다

박유진

2005-06-15 05:50:28

염려하지말고 항상 기도하라는 말씀은 언제나 듣는 말씀이지만,
너무나 당연하게 한귀로 흘려들은 적이 얼마나 많은지요.
제 자신이, 문제가 닥쳐왔을 때 "염려"를 먼저 시작하고 기도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한방 크게 맞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1년동안만 걱정이나 염려가 있을 때 기도부터 하는
습관을 길러보라고 하셨죠. 당장 지금 제게 있던 문제들에
대해서 "걱정, 염려"등을 내려놓은 채 기도했습니다.
평소의 저 같으면 어떻하지, 어떻하지..를 연발하며 걱정하고
있었을텐데 말이죠. 문제가 당장에 해결된 건 아니지만,
정말 마음이 평안했습니다.
주님께서 제 기도를 듣고 계시고,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 거란 걸
이젠 마음으로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제가 얼마나 껍데기뿐인 크리스챤이었는지, 하루 하루 깨달으며
제 자신을 부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금방 바뀌기는 쉽지 않겠지만, 언젠가, 주님께서 흐뭇해하지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용규목사

2005-06-15 18:17:12

말씀을 중심으로
많은 분들이 깊은 나눔의 교제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말씀보다 리플의 나눔이 더 기다려지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주인공이 되어서
말씀의 증인되고
홈페이지의 지킴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목사인 저도 인간인지라
여러분과 그렇게 다를 것이 없다고 봅니다.
이번 말씀도 하나님께서 제게
특별한 은혜를 주셨습니다.
저의 부족함을 말씀을 통해서 알게 하시고
저의 입을 통해서 전하게 하셨으니
더 잘해야 한다는 선의의 부담도 주셨습니다.
그래서 걱정거리가 올 때마다
기도로 승리하려고 깨어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절대로 자신을 비하하지 말고
열심히 말씀의 실천으로
날마다 세워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박은주

2005-06-16 08:11:51

염려거리들을 기도의 제목들로 바꿔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모임에서 한번씩 기도제목들을 나눌 때 한참 생각하곤 했었는데
평소에 기도생활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구나 싶습니다.

조만간에 시댁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일본 부모님과 시누와 함께 살게 됩니다. 내가 먼저 들어가자고 했지만 과연 제가 부모님을 잘 모실수 있을까?와 함께 여러 가지 걱정거리들이 한꺼번에 밀려와서 사실은 가슴이 무거웠습니다.

기도했습니다. 여기까지 오게 하신분도 하나님이시요 앞으로 나의 길을 인도하실 분도 하나님 한분이신데 부질없는 걱정은 버리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환경의 변화, 나에게 또 무엇을 준비하시고 계시는 걸까?
나를 향한 주님의 계획를 기대하기로 했습니다.
늘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김경희

2005-06-17 16:16:12

아빠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먼저 여러가지 염려와 근심이 닥쳐왔었지요.
그런데 너의 짐을 나에게 맡기고 감사하며,기도만하라는 말씀을 주심에,
순종하니 이제는 이전보다 더 기쁘고 이러한 환경을 주신 주님께 더욱 감사하며,찬양하구 있답니다.
새벽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새힘얻구,날마다 조금씩 변화되는 주님의 제자가 되고자 노력한답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할렐루야!!!

김부영

2005-06-17 18:28:12

어제 밤 민호가 잠을 못잤습니다. 콧물을 밖으로 빼내지 못해서 그리고 가슴에
가래가 있어서 자꾸 기침을 해댔습니다. 민호가 기침을 하면 전 가래도 없는데
나도 모르게 제가 기침을 하게 됩니다. 어제 밤에는 저도 감기기운이 있어서
몸이 불편했는데 민호마저 그러니깐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빌4:6절 말씀이 그런데 감사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나? 먼저 민호가 며칠 고생하고 병원가서 약먹으면 낫는 감기인
것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밤에 잠 잘때 빼놓고 잘 놀고 잘 먹고 이렇게
생각하니깐 그 새벽에 그상황에서 마음이 그래도 한결 평온해졌습니다.
아마도 이 말씀 붙들지 않았더라면 무지 저 혼자 짜증나고 누군가를 무지
원망하며 불평했을겁니다. 예전에도 그랬거든요

이렇게 작은 일부터 매 순간 순간 감사함으로 주님께 모든걸 맡기는 훈련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정말 큰 풍랑 만날때에 당황하지 않고 당연히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나의 등 뒤에서 나를 지켜주시는 주님께...

신왕수

2005-06-17 22:18:09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천국 같은 즐거움의 모습을 보여 준다."
기도의 주요성...
아니 기도의 절대성에 대해서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도 기도없이는 서실 수 없었다는 사실...
하물며 나 자신이 기도없이 뭔가를 해보려고 한다면...
그 결과는 해일이 일어나는 바닷가에 있는 한개의 촛불과 같을 거라는것...

제가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을 만나든지 기도로 주님과 항상 동행하기를 소망합니다

김태순

2005-06-20 21:12:01

어린아이들을 보면서 늘 도전 받는 부분이 있었읍니다 부모의 경제력은 아랑곳하지않고 천진하게 자기의 필요를 구하는것을 보며 믿음이 없는 태순아라며 꾸짖는 세미한 주님에 음성이 드렸읍니다 그래요 어린아이가 부모를 믿는것처럼 주님을 믿으며 모든것을 맡길때에 주님에 때에 주님이 모든 구하는것보다 더풍성히 채워 주실것을 확신하며 믿음없었던것을 회계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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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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