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에서 주목자봉사겸 생일파티를 했답니다,,
생일케잌도 만들어주시고,,넘넘 고마웠어여
원래 제생일은 어제였지만,,,아니다,, 이제 그저께가 되어버렸네여,,
5일날 생일이었어여,,오늘 생일파티해주신거 너무너무 감사하구여,,
기도해주신 마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 생각치도 못했는데,,,,,,
목사님이 기도해주신게 저한테는 정말 큰 선물이었답니다,,감사하구여,,
저희조분들이 저보구 이뻐지라고,, 화장품을 선물해줬어여
"너 화장좀 하고 다녀라~"는세기오빠의 한마디에 생일선물은 화장품이었답니다,,ㅋㅋㅋ
제가  "마스카라도 없어여"그랬더니 내년에 사주신다네여,,제가 이뻐지려면 10년은 걸리겠져?^ㅡ^마스카라사달라는거 농담이었던거 아시져?^^
어제오늘 정말 너무나도 행복했답니다,,축하도 많이받고^^
이땅에 태어나게 해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제일 감사드리고,,이제부터도 하나님께 쓰임받을수 있도록 노력하는 춘성이가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항상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