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언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은 바르고 정직한 길위에서만 축복을 주신다는 걸 다시 깨닫게 되었어요.
우리보고 자꾸만 바르고 정직하게 살라고 그러시는 것도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다들 알고 계셨지요?
그런데...전 잊고 있엇던 적이 많아요...
전 가끔 아주 바보가 되기도 했었거든요.
못됀 방법으로 부자가 되거나 유명해진 사람들을 부러워 해본 적도 있는걸요..
그 결과를요....
지금은 하나도 안부럽지만요...
그건 하나님이 주신 복이 아니니까 언제 없어질지 모르잖아요.
하나님이 주신게 아니라면 싫어요!
성경엔,
그런자에겐 저주를 주실거라고 나란히 씌여져 있었거든요.
예수님의 방법대로  과정에 충실하며 살고 싶습니다.
돈을 버는 것에,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에 목적을 둔 사람이 아니라...
돈을 누구를 위해서, 어떻게 쓸지,,,
훌륭해 진다면 그것을 가지고, , ,누구를 위해 ,어떻게 사용할지를 고민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 하나님께 인정받고 싶고, 하나님께 인기 많고 싶어요^^
하나님이 훌륭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거지요^^
하나님께 잘보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