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충만이라고 하더군요 모두가요.
절아시는 분도 계시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 할테니 간단히 신고하겠습니다.
전 98년1월부터 99년1월까지 거기서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어학공부하면서
동경중앙영광교회를 섬기던 사람이었답니다.
저는고향이 두군데있는데 하나는 전라도해남이고요,하난 동경중아영광교회랍니다 영적고향입니다
이용규목사님 항상저의 가장큰 스승이십니다
그전엔 솔직이 홀로 목회생활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기도했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더컸었는데 이젠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저도 장가가야할 나이걸랑요)
여러분 !저 외로움 겁나게 많이 타거든요
절아시든 모르시든 이안에서 좋은교제 많이 나눴음합니다
우리의 결론은 항상하나랍니다
주님께 기쁨이 되는것 쉽지만 무쟈어려운 거거든요
근데 우린 세상에서 가장큰 진리를 알게되었으니 얼매나 다행입니까
여러분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고 저외롭게하지마세요
틈날때마다 들어올거니까요
이목사님 ! 답장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신충만이라고 하더군요 모두가요.
절아시는 분도 계시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 할테니 간단히 신고하겠습니다.
전 98년1월부터 99년1월까지 거기서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어학공부하면서
동경중앙영광교회를 섬기던 사람이었답니다.
저는고향이 두군데있는데 하나는 전라도해남이고요,하난 동경중아영광교회랍니다 영적고향입니다
이용규목사님 항상저의 가장큰 스승이십니다
그전엔 솔직이 홀로 목회생활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기도했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더컸었는데 이젠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저도 장가가야할 나이걸랑요)
여러분 !저 외로움 겁나게 많이 타거든요
절아시든 모르시든 이안에서 좋은교제 많이 나눴음합니다
우리의 결론은 항상하나랍니다
주님께 기쁨이 되는것 쉽지만 무쟈어려운 거거든요
근데 우린 세상에서 가장큰 진리를 알게되었으니 얼매나 다행입니까
여러분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고 저외롭게하지마세요
틈날때마다 들어올거니까요
이목사님 ! 답장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リスト
|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
| お知らせ |
7기도,7の祈り
|
2021-12-21 | 158 | ||
| お知らせ |
어린이 솔로몬의 10가지 지혜 子ども十個の知恵
|
2021-03-01 | 381 | ||
| お知らせ |
특별한 크리스마스카드(솔로몬의 10가지 지혜)
|
2020-12-22 | 236 | ||
| お知らせ |
회원가입변경,会員登録変更 |
2018-01-17 | 329 | ||
| 297 |
오늘 생일파티후기~~5 |
2003-07-07 | 147 | ||
| 296 |
신입 신고합니다!5 |
2003-07-07 | 147 | ||
| 295 |
신충만형제님.. |
2003-07-08 | 103 | ||
| 294 |
내년에는 기도로써 준비하겠습니다!!7 |
2003-07-07 | 128 | ||
| 293 |
죄송합니다...ㅠ.ㅠ6 |
2003-07-07 | 152 | ||
| 292 |
인사드립니다.오천교회 최성주2 |
2003-07-06 | 137 | ||
| 291 |
이쁘게 만드셨네요..2 |
2003-07-06 | 159 | ||
| 290 |
저기요. 저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4 |
2003-07-06 | 165 | ||
| 289 |
2003년 상반기 결산 제3회 성경암송대회 본선진출자 확정!6 |
2003-07-06 | 156 | ||
| 288 |
신수연 아빠입니다!8 |
2003-07-05 | 224 | ||
| 287 |
온누리 교회 동경팀 카페 안내5 |
2003-07-05 | 182 | ||
| 286 |
성경암송 프린트물 중에서 틀린 부분을 바로 잡습니다!4 |
2003-07-04 | 138 | ||
| 285 |
하나님의 은혜로.. 이사했습니다.8 |
2003-07-04 | 182 | ||
| 284 |
공증에 관한 질문...2 |
2003-07-04 | 133 | ||
| 283 |
처음인사드립니다4 |
2003-07-04 | 140 | ||
| 282 |
삐삐가 아니고 핸드폰이라구요~~4 |
2003-07-04 | 147 | ||
| 281 |
화장실에서의 어떤대화..5 |
2003-07-04 | 162 | ||
| 280 |
전 부끄러운 생각들 한적도 있답니다...2 |
2003-07-04 | 140 | ||
| 279 |
[당근쏭입니다^^]...무더운 여름이지만..5 |
2003-07-04 | 134 | ||
| 278 |
채팅방-고정(유동)IP관련 |
2003-07-03 | 131 |
5 コメント
조정현
2003-07-07 16:25:03
여하튼 방가방가...*^^*
아직도 여자친구 못구했어?눈 좀 낮춰서 골라봐...
결혼하면 무지 좋다우...헤헤헤...
마준철
2003-07-07 16:37:19
오늘도 주님과 더불어 승리하시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용규
2003-07-07 17:39:25
최현숙
2003-07-08 05:16:15
지금부터 함께 이곳에서 교제를 나누고 감사도 나눴으면 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지영
2003-07-08 10:08:53
오빠 방가와요. ^^
저는 오빠 생각하면..뭐가 떠오르게용
예전 정선언니와 지영이에게
오빠가 김치 부침개를 김치 케잌처럼 너무 부드럽게 만들어주었던..그날들을 잊을 수 없답니다. ^^
오빠는 기억하시나요??
오빠 보고싶구요. 오빠의 음식을 먹고시퍼요. ^^
항상 주안에서 행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