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를 가려고 보니 집앞에 있던 자전거를 도둑이 훔쳐갔어요...ㅠㅠ
그나마 자전거가 있어서 찬양팀연습을 더 오래할수있었는데, 자전거가 없어져서
과외를 위해 연습중간에 더 빨리 가게되서 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여러분
자전거를 빨리 찾을 수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오늘 교방에 신고를 했거든요...
그나마 자전거가 있어서 찬양팀연습을 더 오래할수있었는데, 자전거가 없어져서
과외를 위해 연습중간에 더 빨리 가게되서 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여러분
자전거를 빨리 찾을 수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오늘 교방에 신고를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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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コメント
조정현
2003-07-06 04:02:51
하나님 지영이 찬양을 기뻐하시니 빨리 찾을수 있을꼬야...꼬-옥...
마준철
2003-07-06 04:33:07
잊어버린것은 잠깐 잊어버리고...(말이 좀 이상하네...) 내일 성경암송대회 준비 잘 해라....
김주연
2003-07-06 20:16:09
저보다 언닌거 같은데.. 맞져? 전.. 82년생이거든여~^^
저두 주안에서 자매님 만나서 너무 반가워여~
근데 위에 글을 보니..... 자전거를 잃어버리 셨다구...
맘이 많이 상하시겠어여~
그치만 많은 분들이 기도하시기에 꼭 찾으시리라 믿어여~
하나님께선 우리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분이시잖아여~
너무 낙심하지 마세여~~^^ 그리구 성경암송대회 하시는거 같은데..
자~알 준비하셔서 하나님께 큰 영광 드리는 자매님이 되길 바래여~~(왠만하면..꼭~ 일등하셔여~ 압박 압박~~)
그럼 거긴 지금 주일이니 예배 성공하시구여~ 주일 하루가 하나님께 귀하게 드려지길 바래여~
언니~ 담에 또 봐여~~^^
이지영
2003-07-08 02:36:03
아직도 길가에 세워져있는 자전거만 보면 혹시 제자전거가 거기에 있지않을까
눈에 불을 켜고 본답니다...오호호....
그리고 주연자매님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8강전에서 떨어졌어요....
어젠 너무 제자신이 실망스러워서 조금 울었더니 지금은 기분이 너무 개운한거있죠...
그럼 주연자매님도 하나님과 함께 하시길 바라며....담에 봐요...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