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쓸고 닦고.. 지금 다리가 천근만근입니다.
어제 하루 인터넷을 안썼는데.. 이리 답답하고 저리 답답할수가 없더군요.
제가 없는 사이에 한 어여쁜 자매님이 갤러리를 도배해 놓으셨던데..
자매님 얼굴을 못 보았다면 아마 "레드카드"를 날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농담반/진담반)
주연자매님..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더불어 그쪽의 모습도 많이 찍어서 올려주세요.
다시 이사이야기로 돌아와서.. 마목사님께서 수고해주신 덕분에 선우형제하고 3명이서
단 한번에 그 많은 짐을 실고 제가 살 아야세에 무사히 도착했답니다. 여장을 풀고 쓸고닦고
(벌써 이야기 한번 했지만서도..) 하고나니.. 8시.. 저녁을 간단히 먹고..
다시 와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집정리는 대충 다 끝을 내고..잠자리에 들었답니다. 혼자자니까 조금 무섭긴 했지만..
마목사님의 축복기도덕분에 편안하게 잘 자고 이렇게 출근했답니다.
앞으로 얼마간을 살지 모르지만.. 이사를 또 가는 날까지 이곳 아야세에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글이 이상한쪽으로 흘러가는거 같군요. ㅡㅡ; )
내일은 성경시험 보는 날이군요. 전 포기할까 봅니다. 공부 하나도 못했습니다.
ㅠㅠ (주르륵...)
어제 하루 인터넷을 안썼는데.. 이리 답답하고 저리 답답할수가 없더군요.
제가 없는 사이에 한 어여쁜 자매님이 갤러리를 도배해 놓으셨던데..
자매님 얼굴을 못 보았다면 아마 "레드카드"를 날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농담반/진담반)
주연자매님..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더불어 그쪽의 모습도 많이 찍어서 올려주세요.
다시 이사이야기로 돌아와서.. 마목사님께서 수고해주신 덕분에 선우형제하고 3명이서
단 한번에 그 많은 짐을 실고 제가 살 아야세에 무사히 도착했답니다. 여장을 풀고 쓸고닦고
(벌써 이야기 한번 했지만서도..) 하고나니.. 8시.. 저녁을 간단히 먹고..
다시 와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집정리는 대충 다 끝을 내고..잠자리에 들었답니다. 혼자자니까 조금 무섭긴 했지만..
마목사님의 축복기도덕분에 편안하게 잘 자고 이렇게 출근했답니다.
앞으로 얼마간을 살지 모르지만.. 이사를 또 가는 날까지 이곳 아야세에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글이 이상한쪽으로 흘러가는거 같군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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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숙
2003-07-05 00:32:43
혼자자는 자는 밤이 무섭다!!! (형제가 이런 말 해도 되남). 옆에 주님이 함께 계시니 용기를 내세요 네~~ㅎㅎ
이제 서울에 있는 준영, 사모님만 오시면 되겠군요. 그날이 많이 기다려지죠? 이사 간 곳에서 3명 모두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조요셉
2003-07-05 00:36:13
이사하느라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마목사님! 선우형제님! 이사도우시느라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드디어 운영자님 일본에서의 가족과의 생활이 시작되는군요 축하드리고요
주님이 보호하고 동행하는 귀한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일본에서 자주이사 하는것은 어려운일이지만 다음에는 꼭 교회근처로 오세요
주님이 더욱더 기뻐하실거예요!
할렐루야! 아멘!
박준영
2003-07-05 07:10:04
아무튼 좋은 보금자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유정
2003-07-05 12:01:47
이사..잘할까 싶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역시! 마목사님 짱입니다!
선우형제도 감사하구요.
무사히 이사 마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 아무도움도 못되어서...흐하하...ㅡ.ㅡ)
주일날 오시면 두분 어깨좀 주물러 주세요! ^^
홍인기
2003-07-05 16:24:08
근데...저희학교는 오다이바 (제가 취소한..)가 남아서 계속 공고가 나는데.. 왜 운영자님 안주나 몰라요...
한번 전화해봐서 물어보심이..^^
이지영
2003-07-06 01:40:55
암튼 오빠 이사하신거 축하하고요. 언제 함쏘세요...집들이때....태희오빠랑 같이 갈께용...^^
김주연
2003-07-06 22:42:13
그리구 허락도 없이 마치 내 홈피인냥 사진을 마구 올려놨쪄?~찌송해여~^^
암튼~ 이사하신거 너무 축하드리구여~ 정말 하나님의 향기가 가득한.. 행복이 가득한..
웃음이 가득한 운영자님의 소중한 보금자리가 됐음해여~
늘 강건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