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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사랑의 지경을 넓혀라(2004.2.15)

이용규목사, 2004-02-16 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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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지경을 넓혀라

말씀//마5:43-48 (암송구절:44)
(마 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 5: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마 5: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마 5: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1. 사랑 예찬 -사랑보다 위대한 힘이 있을까?
  동물은 먹을 것만 있으면 사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다릅니다. 비록 아무리 먹을 것이 풍성하더라고 사랑을 먹고 자라지 못한 인간은 사랑결핍증으로 인간성의 기형아 현상을 초래합니다. 그래서 인간으로 살아갈 때, 사회에 많은 문제를 일어키는 문제아가 되는 수가 많습니다. 사람은 육의 양식보다 사랑의 양식을 먹고 살아야 영육이 건강한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신 그 엄청난 능력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십자가의 사랑이었습니다. 사랑보다 위대한 능력은 없습니다.
사랑은 사람을 세우지만 미움은 모든 관계를 파괴시킵니다.
사랑이 있으면 서로 잘 통하지만 분노가 있으면 다 막혀 버립니다.
모든 문제의 응답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어떤 어려운 문제도 풀 수 있는 신비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원의 능력도 하나님의 사랑의 힘이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불가능한 것도 사랑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랑이 묘약입니다. 사랑을 준비하십시오.
사랑의 묘약을 드십시오.
영과 육의 어떤 질병도 사랑 앞에는
힘을 못 씁니다.
‘주여! 내게도 주님의 이 사랑이 넘치게 하옵소서!’

  2. 예수님이 주시고자 하는 사랑
예수님은 오늘 하나님의 이 귀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시길 원하십니다.    
신약성경은 주로 헬라어로 쓰여졌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헬라어에는 사랑에 개한 4가지 단어가 있습니다. 가족의 사랑을 말할 때는 ‘스톨게’, 남녀의 사랑을 말할 때는 ‘에로스’, 친구간의 사랑을 말할 때는 ‘필리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은 ‘아가페’로 다 다른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분에서 예수님이 쓰신 사랑의 단어는 무엇일까요? 스톨게나 에로스, 필리아는 본능적인 사랑입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사랑입니다. 노력없이도 저절로 생기는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사람의 머리 속에 미리 넣어 주신 사랑입니다. 이것은 동물의 세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사랑입니다. 동물도 자기 새끼는 사랑하고, 암놈에게 숫놈이 구애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으니까요.
예수님이 주시길 원하는 사랑은 이 동물적 본능의 사랑이 아닙니다. 이것은 태어날 때 이미 다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믿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사랑을 주시길 원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아가페’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담긴 사랑입니다. 본능적인 사랑은 감동이 없습니다만, 하나님의 사랑은 온 세상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 넣습니다. 본능적인 사랑은 후손 번식의 능력은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세상을 구원하는 엄청난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것을 이렇게 확실히 말씀하십니다.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는 것은 세속적 사랑이요, 본능적 사랑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은 이 사랑이 아님을 정확하게 찝어 주시는 부분입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법입이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신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인 우리가 어떻게 실천할 수가 있을까요?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인간으로서는 볼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할지 모르지만 크리스찬으로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3.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비법
어떻게 하면 주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가 있을까요? 주님의 사랑은 사람은 못하지만 분명 주님은 자연스럽게 늘 행하시는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처럼 하나님은 날마다 태양을 악인과 선인에게 골고루 비추시고 비를 의로운자와 불의한 자에게 다 내려 주십니다. 주님의 일상적인 사랑이 우리에게는 힘들고 불가능한 것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도 주님처럼 할 수 있는 확실한 길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느나고요? 그야 주님께서 우리 속에서 우리 대신에 일해 주시면 간단한 일 아닙니까? 주님이 하시니까 주님의 사랑은 일같지도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고 쉽겠죠.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 말씀을 덧붙이십니다.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45)’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과 하나님의 사랑을 행하는 것을 동일하게 보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 롬8:14의 부분을 보겠습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아들의 정의가 참으로 잘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란 다른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인생을 주관하시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주관하신다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이므로 하나님의 사랑도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처럼 악인이건 선인이건 태양과 비의 사랑을 가라지 않고 내리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문제는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는 참 하나님의 아들의 삶을 잘 살고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인도함을 잘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령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롬8::13)’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고전9:27)’
성령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육의 생각, 욕심을 날마다 쳐서 복종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몸의 행실을 죽이라고 합니다. 그래야 영이 사니까요.
역사는 간단합니다. 자기가 살아 있으면 자신의 역사밖에 없고, 성령이 살아 있으면 성령의 역사가 있는 법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갈2:20)‘
내안에 내가 살면 못합니다만 그리스도가 살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그 분은 전능하신 분이시니까요. 성령의 인도를 받기 위해서는 의지가 강해야 합니다. 성령 안에서 자기를 죽이는 의지 말입니다. 의지중의 가장 귀한 의지는 자신을 죽여가며 그리스도를 내안에서 살려가는 것입니다. 내 속에서 주님이 기가 죽어가면 내 인생도 똑같이 기가 죽어갑니다. 힘을 쓸 수가 없습니다. 능력은 자아가 아니라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참 믿음은 내 속에 ‘그리스도’를 살리는 것입니다.
‘할 수만 있으면 자신을 죽여라 그러면 주님이 살리라’

  4. 세상과 구별된 삶
  주님은 성도가 성도로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사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46,47)’
주님이, 성도가 세상사람보다 낫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세상보다 부자되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세상보다 권세 있기를 원하십니까? 아닙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성도의 구별된 모습은 ‘세상보다 나은 사랑’의 모습입니다. 그 사랑은 세상보다 훨씬 지경이 넓은 사랑을 말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세상 누구도(세리) 할 수 있는 사랑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사람은 주님의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사랑을 세상에 나타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왜나고요? 세상의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니까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아들이 나타내지 않으면 누가 나타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은 모르는 사람이나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눈길을 주지 않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달라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따뜻한 사랑의 눈길로 인사를 나누는 사람이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주님의 사랑은 악인과 의인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하나님의 아들들 또한 악인과 선인, 원수와 형제로 사랑의 대상을 구분해서는 안됩니다. 사랑의 대상을 구분하게 되면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이 구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님이 주시는 사랑은 ‘아가페’ 사랑입니다.
-본능적으로 나오는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관하셔야 가능한 사랑입니다.
오늘 주님이 주시는 사랑은 ‘의지적’ 사랑입니다.
-감정에 의해서 자연스레 나오는 사랑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의 결단이 있어야 가능한 사랑입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의지의 결단으로 자신의 속 사람을 죽여 가야만 이 사랑은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오늘 주님이 주시는 사랑은 ‘성령적’ 사랑입니다.
-자신의 의지의 결단으로 속 사람을 죽여 갈 때, 성령께서 우리 속에 사셔서 사랑의 지경을
하나님의 지경까지 확장시켜 주실 것입니다.

‘순간마다 강한 의지로 자신의 속사람을 쳐서 복종시키십시오 그러면 성령의 지경이 내 속에서 넓어질 것입니다. 성령의 지경이 넓어지면 사랑의 지경은 그냥 넓어집니다. 사랑의 지경이 넓어지면 인생의 지경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6 コメント

이용규목사

2004-02-16 23:04:30

사랑의 지경을 넓히는 것이 성도의 온전한 모습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속사람을 죽이는 작업을 쉬지 않고 해야함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박유진

2004-02-17 00:05:18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 말씀도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네요.
분명,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일 지 모르나 하나님께서 내 속에
역사하시면,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성령께서 제 속에서 사랑의 지경을 넓히시도록, 제 자신이 죽고 주님이
내안에 살도록 끊임없이 기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주님, 제 속에서 주님이 역사하여 주옵소서.
저의 완강한 마음을 없애주시고 이웃만이 아니라 원수도 사랑하게,
그리고 그 사랑이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김경희

2004-02-18 00:02:53

할렐루야!귀하신 말씀 맘에 사무칩니다.
이제부터 날마다 제자신을 쳐서 믿음안에서 복종시키겠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접하게되니,새힘넘침니다.^^

홍수영

2004-02-18 02:21:43

사랑의 지경을 넓히라는 말씀처럼 지경을 넓혀 원수까지도 수용할수있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와 말씀가운데서만 올바른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말씀안에 거하여 사랑의 대상과 지경을 크게하여 원수도 포용할 수 있는 사람으로
발돋음 하고 싶습니다.

오경환

2004-02-18 17:57:4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데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역대상 4:9-10).

지경을 넓히고자 하는 기도를 생각할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구약의 야베스의 기도입니다.
이번 주일 목사님이 전하신 말씀은
아주 초보적인 저의 신앙에서 볼때 도
신약판 야베스의 기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도문으로 바꾸어 나누고 싶습니다.
"주님,
매 순간마다 저에게 강한 의지를 허락하셔셔
제 자신의 속사람을 십자가에 못받게 하시고,
성령님의 지경이 내 안에서 넓어지게 하옵소서.

성령님을 통해 저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지경을 넓혀 주셔서 저로 하여금 사랑이
솟아나는 근원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주님의 권능의 손으로
제 인생의 지경을 넓혀 주실 것을 믿사옵나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신왕수

2004-02-20 08:17:14

성력적이고 의지적이며 아가페적인 사랑..
이 3가지를 모두 행할 수 있다면...정말로 좋을 듯 합니다..
비록 아직까지 본능적인 사랑 밖에 할 줄모르는 사람이지만..
주님 안에서 기도하고 간구하면서 노력하면...
분명히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항상 주님 곁에서 행하는 자녀이고 싶습니다...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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