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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솔로몬의 기도(2003.11.16)

이용규, 2003-11-18 01: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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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기도

말씀//역대하1:10-12
(대하 1:10) 주는 이제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이 백성 앞에서 출입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많은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대하 1:11)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이런 마음이 네게 있어서 부나 재물이나 존영이나 원수의 생명 멸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장수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가 너로 치리하게 한 내 백성을 재판하기 위하여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으니  왕상3:11  
(대하 1:12) 그러므로 내가 네게 지혜와 지식을 주고 부와 재물과 존영도 주리니 너의 전의 왕들이 이 같음이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이 같음이 없으리라  대상29:25  


  시편은 다윗의 손을 통해서, 잠언은 솔로몬의 손을 통해서 주로 쓰여졌습니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시편을 통해서 다윗의 귀한 믿음을, 잠언을 통해서 솔로몬의 지혜를 증거하시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다윗은 믿음의 대명사요, 솔로몬은 지혜의 대명사입니다. 솔로몬은 특별히 하나님이 기뻐하는 지혜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쁨을 따라 예루살렘의 성전을 완성하게 됩니다. 그 성전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참 지혜의 사람인 ‘하나님을 경외하는 민족’으로 세우려고 했던 것입니다. 솔로몬의 영과 육의 지혜에 세상 왕들도 감탄을 했습니다.

  1. 감동의 일천 번제
솔로몬의 이 놀라운 지혜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임을 오늘 본문에서는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왕위에 즉위하자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함께 기브온 산당으로 올라갑니다. 거기서 약 일주일동안 일천 마리의 짐승을 하나님께 번제물로 바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일천 번제로 하나님께 드렸던 것입니다.
이 감사제를 통해서 솔로몬에게 하늘 문이 열립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7절)” 하나님은 솔로몬의 감사의 일천 번제에 감동하셔서 무엇이든지 솔로몬이 원하는 것은 다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께 이처럼 사랑 받은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솔로몬의 제사는 하나님께 엄청난 기쁨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의 역사에 눈을 떠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힘으로 열 수 없었던 두 가지 큰 축복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 첫째는 영생의 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다 주님이 열어 놓으신 ‘영생의 문’을 통해서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두 번째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열어 주신 축복의 문은 바로 ‘기도의 문’입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6:2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14:14)”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시행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은 바로 솔로몬에게 특별히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었습니다.
구약시대에 솔로몬은 하나님께 특별한 사랑을 입은 사람이었습니다. 솔로몬에게 열어 주셨던 그 축복의 문을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오늘날 우리 모두에게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를 믿는 우리는 세상가운데서 솔로몬처럼 하나님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는 축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기도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자, 응답의 약속을 받은 자, 얼마나 복된 자들입니까? 우리는 바로 하늘이 내리신 기도의 찬스를 날마다 누리며 사는 자들입니다. 사방이 막혀있습니까? 하늘을 바라보십시오. 분명 우리에게 하늘을 향한 기도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두 가지 축복 중에 하나를 포기한 백성들입니다. 반쪽의 축복만 누리고 있는 어리석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기도시간을 주심을 감사하십시오. 기도제목을 주심을 감사하십시오. 기도하는 인생은 위대합니다. 기도에 인생을 거십시오. 그러면 솔로몬의 지혜의 역사가 우리의 인생을 통해서도 다시 꽃필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기도의 찬스는 예수님을 통해서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도를 하기만 하면 됩니다.

  2. 주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
  솔로몬은 하나님께 무엇을 구했을까요? 그리고 “나는 하나님께 무어라 기도할까요?”
지금 내 기도를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제일 귀한 기도는 “주님의 마음에 맞은지라(왕상3:10)” 바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기도를 크게 기뻐하셨습니다. 솔로몬은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께서 나로 땅의 티끝같이 많은 백성의 왕으로 삼으셨사오니 주는 이제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이 백성 앞에서 출입하게 하옵소서(역하1:9-10)” 이 기도가 주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라고 하셨습니다.
  1) ‘내 백성을... 위해서’... 구하였으니(11)-영광기도
첫째, 솔로몬은 ‘자기를 위하여’(왕상3:11)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대하1:11)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았던 것입니다. 기도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을 기도하느냐’가 아니라 ‘왜 기도하는가’ 입니다. 하나님은 기도의 내용보다 기도하는 자의 목적을 보십니다. 나는 왜 지금 이 기도를 하는가? 기도하는 저의가 과연 무엇인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인가? 아니면 내 자신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가?
이것이 중요합니다.
솔로몬이 단지 지혜를 구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솔로몬을 축복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백성들을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에 맞게 잘 다스릴 수 있을까? 그 목적으로 솔로몬은 지혜를 구했던 것입니다. 솔로몬이 기도한 목적은, 하나님의 백성을 잘 다스림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자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면 내 자신의 인생의 기쁨은 절로 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인생은 그 인생 또한 감동적인 인생일 수밖에 없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가 하나님의 기쁨을 따라 드리는 기도가 되길 축원합니다.
  2) ‘출입하게(다스리게) 하옵소서’(10)-사역기도
  솔로몬은 하나님께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이 백성 앞에서 출입하게 하옵소서(10)’ 라고 구했습니다. ‘백성 앞에서 출입한다는 말’은 백성을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곧 왕의 사명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맡겨 주신 일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맡겨 주신 이 백성을 잘 다스릴 수 있을까?”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 이 생각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맡겨주신 이 일을 (기업. 자녀)을 잘 할 수 있을까?’
이 일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는 길입니다.
인생은 이것만 풀리면 다 풀리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일만 잘 하면 내 개인적인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그냥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솔로몬은 이 말씀을 구약시대에 이미 증명한 사람입니다. 3000년 전에 이미 솔로몬은 이 축복의 지혜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자신의 부나 명예나 장수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주신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는 능력만을 구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정확히 그에게 모든 것을 더해 주셔서 부와 명예와 장수도 그의 것이 되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부나 명예에 마음이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마음을 쏟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에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는 자들을 기뻐하시며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가십니다.
  3)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10)-능력기도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 이 고난이 내게서 떠나게 하옵소서” 이렇게 기도할지 모릅니다.
이것은 나약한 기도입니다. 솔로몬은 그렇게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이 고난을 이겨 낼 수 있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저에게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오직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문제가 있습니까? 문제를 없애달라고 어린애같이 떼쓰지 말고, 믿음의 어른답게 하나님께 능력과 지혜를 구하십시오. 믿음이 있는 사람은 나약한 사람이 아니라 강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강해지기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무엇이 ‘능력기도’인 줄 아십니까? 바로 능력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외적 좋은 조건은 자꾸만 사람을 유약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외적 악 조건은 비록 어려운 과정은 있겠지만 결국은 사람을 강하게 만든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외적인 좋은 조건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보다 내적인 능력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솔로몬처럼 말입니다. 이웃을 위해서 중보 기도할 때도, 좋은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하지말고 강한 속사람을 만들어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사40:31)” 라고 했습니다. 이는 바로 하나님을 바라고 의지하는 자들은 독수리 같은 내적 능력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외적인 좋은 조건인 가나안 땅을 바로 주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광야의 악조건을 통해서 내적 능력을 먼저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야만 가나안 땅에서 온전한 소유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큐베이터를 생각해 본적이 있으십니까? 미성숙한 애기는 인큐베이터에서 당분간 양육을 받게 됩니다. 인큐베이터는 어린 생명에게는 최고의 환경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태어나서 계속 하나님의 인큐베이터 안에서만 생활하게 된다면 그 사람은 태어난 의미가 없습니다. 인간다운 삶을 살수가 없습니다. 세상 가운데로 나올 때에야 비로소 사람 구실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인큐베이터와 같은 세상을 달라고 기도해서는 안됩니다. 세상에 나와서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독수리와 같은 하나님의 용사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솔로몬의 기도는 바로 이 능력의 기도였습니다.
온 백성을 하나님께 맡겨 버리는 소극적인 기도가 아니라, 백성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지혜의 능력을 자신에게 달라는 능동적인 기도였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기도해 보십시오
“하나님! 나로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하나님!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믿음의 사람들이여 능력의 기도를 하십시오.
능력의 기도는 솔로몬처럼 우리로 하여금 세상가운데서 능력의 삶을 살게 해 줍니다.
하나님은 나약한 기도보다 능력의 기도를 기뻐하시며
         소극적인 기도보다 적극적인 기도를 기뻐하십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3가지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목적으로 하는‘영광기도’를 드리십시오.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잘 감당하기 위한 ‘사역기도’를 드리십시오.
그리고 문제 해결의 능력을 구하는 ‘능력기도’를 드리십시오.
그러면 그 기도는 분명히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귀한 기도가 될 것입니다.
기도로 늘 승리하는 인생 되시길 축원 드립니다!!!

23 コメント

이용규

2003-11-18 02:06:30

솔로몬의 기도는 영광기도, 사역기도, 능력기도입니다.
이 세가지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라는 사실을
기도할 때마다 꼭 명심하는 성도님들 되시길 축원합니다.

방혜진

2003-11-18 02:21:02

아멘!*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며 제 기도제목들을 다시 되돌아봤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는 포장을 한 육신의 기도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한참 해봤습니다.
하지만 그 기도 제목들도 하나님이 주신거라 믿으며 육신의 기도가 되지않도록, 또한 그 응답들로 인하여 교만하고 나태해지지 않도록 제 속사람을 강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리라 마음 먹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앞으로 늘 하나님을 위한 영광기도,사역기도,능력기도를 마음에 새기며 기도하겠습니다! 이제껏 중보기도를 하며 그저 제 기준으로 좋은 환경만을 구한 것 또한 능력기도로 바꿔야겠습니다. 여지껏 기도에 힘쓴다고 하면서도 얼마나 중요한 포인트들을 놓치고 있었는지.. 성령에 따라 하는 기도를 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이 응답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주님 안에서 참 많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신왕수

2003-11-18 03:59: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어제까지 솔직히 이 말씀의 정확한 의미를 잘 몰랐습니다...
이제야 무언가가 잡혀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솔로몬이 겉으로는 단순히 지혜를 구했지만...
내면적으로는 주님의 백성을 잘 다스리기위한...주님을 위한 기도였기에
응당히 응답받은줄을 믿습니다...
저도 이제 저의 세상적인 입지를 위한 기도가 아닌...
주님이 행하시려는 일을 위한 기도를 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저를 통해서 쓰시려는 일들이 모두 잘 이루워질수 있도록...^^

최현경

2003-11-18 05:21:27

'무엇을 기도하는가?'가 아닌, '왜 기도하는가?'에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하나님께 무언가를 구하는 것이 내 이기적인 마음을 채우기 위한 기도가 아니었나 생각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구하면 다 주실거라는 생각에 제가 원하는 것들을 하나님께 무지막지하게 구하기만 했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어떤 형태로든 응답해 주시겠지만, 그런 제 모습이 과연 그분의 마음에 흡족한 모습이었을까 생각해 보니 참 부끄러웠습니다.
이제는 내 유익을 위한 기도가 아닌 주님을 감동시키는 기도의 주인공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일치하기를... 그런 마음으로, 나를 향한 그분의 뜻을 이룰 때까지 담대히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나를 위한 기도도 중요하지만, 내 주위의 영혼들을 위해 눈물 흘리며, 중보기도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기도의 사람이 되길 간절이 원합니다.

김헌규

2003-11-18 06:18:32

제 삶의 모습이 주님께 드리는 기도이기를 원합니다.
아직도 부끄럽고, 이기적인 모습이지만, 주님께만 향하는 삶이기를...
주님만을 증거하는 삶이기를요...
너무나도 부족한 모습뿐이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일을 능히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할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기도를 통해 주님과 더욱 친밀해 지기를 간구합니다...

이상현

2003-11-18 07:51:33

기도할 수 있고, 기도 하고 싶을 때 기도할 수 있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즘에서야 느낀것인데, 기도가 끝나자마자 응답을 받은 것이라 믿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또,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 참 어렵습니다.. 내 자신의 바라는 바를 위해서 기도할 짬을 내기도 힘들어 하는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기가 쉽지가 않게 느껴지네요. 그나마 하나님을 찾을 때라는건 내 일이 다급할 때이기가 십상이고..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면 내 자신의 인생의 기쁨은 절로 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인생은 그 인생 또한 감동적인 인생일 수밖에 없습니다.'
라는 말씀..참 감사합니다..
하지만, 내 인생이 기쁘지 않게 되더라도 감동적이지 않게 되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원하는 기도를 할 수 있는 믿음을 갖기 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학을 통해 별것 아니기는 하지만 고난을 주시고 단련시켜 주심도 감사합니다. 요즘은 그런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모든것이 좋은 기회로만 보입니다..^^ 그런 능동적인 태도와 간구하는 기도로 제 생활들이 주님께 온전히 드려지는 예배로서 서기를 기도합니다~!

이지영

2003-11-18 09:58:09

이번 말씀도..매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참으로도 귀하고...저에게 도전을 준 강한 메세지였습니다.
솔로몬의 기도를 통해..올바른 기도의 방향과 방법을 알게 되었고..
바른 기도의 중요성에대해서 다시한번 마음속에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기도.....
하나님께서 주신 사역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구하는 기도..
그리고..고난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능히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구하는 기도...
3가지의 양념을 고루 첨부하여...하나님께 기도를 올려드릴 때..
비로소 하늘 나라에 열납되는 기도가 되겠지요..
생각해보면...
이제까지 제가 하나님께 기도드린것중에 위의 3가지 요소중 적어도 한가지라도
빠졌던 기도가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3가지 요소가 모두 빠졌던 기도도 많았겠지요...
회개하고...이제부터라도 기도할때...하나님께서 주일날 가르쳐주신
3가지요소를 마음에 기억하며
올바른 기도를 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하나님께 더 큰 사랑을 받고..더 큰 열매를 많이 맺어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데 선하게 사용받고 싶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께 많은 사랑을 받았듯이
지영이도 하나님의 마음을 기도로서 감동시키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듬뿍 받고 싶어요...

박정선

2003-11-19 00:49:39

요즈음은 많은 생각들로 머리속이 가득차 있습니다.
마음은 소원이지만 그렇게 되지 못했던 것들...과 나의 성급함으로 놓쳐버렸을지도 모르는 것들...을 생각하며 내가 하나님께 어떻게 구해야지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생각을 했습니다.
내 마음이 너무 나를 향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기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내 인생 또한 기쁨으로 감동으로 넘칠줄을 믿습니다.

최현숙

2003-11-19 04:46:23

저 또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 보다는 내 소욕을 채우기 위한 기도를 많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중 특별히 결혼기도를 했을 때가 생각납니다. 늘 저를 기준으로 기도했었는데 하나님께서 지금 그걸 원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을 깨닫고 새로운 헌신으로 주님께 다가갔을 때 하나님께서는 저의 헌신을 기억하시고 지금의 배우자를 허락하셨습니다.
솔로몬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지혜를 구했지만 하나님은 지혜와 또한 구하지 않는 것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의 기도를 주님앞에서 조용히 돌아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도를 하고 있는지.....
기도 응답을 통해 자신의 힘으로 된 것이라 내심 교만해 하고 있지는 않는지....
능력을 위한 기도가 아닌 어린아이 같은 기도는 아닌지.....
말씀을 통해서 무지한 생각이 깨어짐을 체험합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선포되어지는 말씀마다 날로 날로 은혜가 새롭습니다. 말씀을 통해 저를 충만케 하여 주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준영

2003-11-19 11:29:00

이 설교말씀으로 잠시 회의에 빠졌었습니다. 항상 주님께 어려운
나만의 기도만 했었던 것이 부끄럽습니다. 이 말씀은 저의 기도의
방향을 새롭게 바꾸는 메세지임을 믿습니다. 내가 나혼자만
잘되고자 하는 기도대신 주님의 이름을 높히는 주님의 자녀들을
돕는 그러한 기도로... 모두가 자신의 껏만을 위해 기도하면 나중에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내 의지가 꺾이지
않길, 주님을 위한 미래라는 내 마음을 꺾는 사탄의 역사가 뿌리채
뽑혀지길 기도합니다.

박유진

2003-11-19 18:55:06

지금까지 제가 했던 기도는, 주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능력기도 대신, 이 문제를 피하게 해 달라고 했고, 주님의 영광보다는 제 자신의 소욕을
위해 기도한 적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님, 제가 닥친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주세요.
그리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주님의 사역을 위해 제 개인의 욕심을 내세우지 않는,
주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를 하게 인도하여 주세요...

이용규

2003-11-19 19:10:26

사람의 기도도 성장을 합니다.
처음에는 어린아이같다가 점점 어른으로 성숙해 집니다.
자기 뜻을 구하는 기도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로 성장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금의 자신의 기도에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계속 기도하는 중에 기도는 반드시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처음은 입으로만 하지만
점점 기도에 몰입하게 되면 기도는 귀로 하게 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자의 마음의 귀를 통해서
주님은 주님의 음성을 들려 주십니다.
그 은혜는 육의 응답보다 훨씬 더 우리를 충만케 하십니다.
그래서 기도가 살아 있는 사람은 은혜가 살아있고 그 생각이 주님을 닮아갑니다.

최진화

2003-11-19 22:26:34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악조건을 통해 내적능력을 만들어주셨듯이 지금의 연단이 앞으론 더욱더 확장된 길로 인도하시기 위한 뜻임을 깨닫고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기에 지금까진 이모든것을 해결해주기 위한 해결자로 생각했던 건 아닌지 뒤돌아 보며 솔로몬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간구한것처럼 지금 나에게도 솔로몬이 필요했던 것처럼 간구해보며 주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기도가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스3:17) 이말씀처럼 내 기업과 자녀를 통한 모든 것들이 주안에서 아름답게 열매맺어 이땅에 뜻이 이룩되어지길 간절히 두손모아 기도해봅니다.

운영자

2003-11-21 20:31:10

맨날 무언가를 달라는 기도로 일관했던 과거를 생각해봅니다.
감사와 찬송 그리고 영광을 돌리는 기도를 하기란 쉽지 않더군요. 더불어 입술을 통해서 고백하는 모든 기도들은..죄다 뭘 달라..달라..달라는 기도뿐이였습니다. 이제 영광을 돌리는 기도와 더불어 주신일에 대한 감당의 기도 사역의 기도를 마지막으로 능히 해낼수 있는 능력의 기도를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께 달라는 기도가 아닌..
"하나님께 이러 이러한것을 드리겠습니다. 나머지는 알아서 해주십시요" 라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나의것을 포기하고.. 나자신을 포기하고 다 내어드리는 기도를 말입니다.

마준철

2003-11-22 02:55:43

저도 아멘! 입니다요!
세가지 기도가 다 중요하지만 그중에서 사명기도가 제 마음에 많이 남네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사명에 눈을 뜨게하셔서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들과 환경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렸을 때 별명이 마당쇠였었죠.... 주님의 일을 많이 감당하라는 의미에서 붙여준 별명이죠...
주님의 사명을 생각할때마다 모든 환경과 어려움을 이겨낼 줄 믿습니다.

홍수영

2003-11-27 07:29:08

기도를 단순히 자신에게 평안을 주는 자기암시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사춘기 시절이었던 때였던 만큼 신앙을 주님이 주신마음보다는 종교의 관점으로
이해하고 그렇게 해석하고 싶던 시절... 열악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모습을 종교성에의한 합리화라고 단정짓던 시절... 신앙에 선입견보다는 인간적으로
보는 좋은 종교...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종교라고 생각했었을까요?
마음이 평온했을진 모르겠지만 주님께 맞는 ... 주신 기도를 드리지 못했기에...
기도에의한 자신의 성장은 더이상없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신앙에의한 기도를 하게되었고... 조금씩 기도의 필요성과
성장을 위한 기도를 하길 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런후 하나님께서 이곳 중앙영광
교회에서 더큰기도를 드릴수있도록 저를 인도해주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게 더 큰기도를 바라시고 큰 비젼을 주실것이라고 전 믿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솔로몬 같은 기도를 바라실지 모른다는 생각이
저에게 기도에 대한 애착과 필요성을 갖게 합니다.

솔로몬이 하나님께 드린 3가지 기도처럼
항상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목적으로 하는 영광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항상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잘 감당하기 위한 사역의기도를 드리겠습니다.
항상 하나님께 문제 해결의 능력을 구하는 능력의기도를 드리겠습니다.

합한자 ... 합한 기도가 되길 원합니다....

한영진

2003-11-27 17:46:39

말씀듣고 어떻게나 속이 시원한지…
제가 유일하게 QT에 올린글이 역대상의 솔로몬의 기도였습니다.
잘 표현이 안돼고,무언가 부족했었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부족했던 뜻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기도는 어땠는가….
주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 였던가,
깊게 깊게 생각하게됩니다.
참 두렵습니다……………..
핗요한때 말씀주시는 주님과 목사님이…..

세상 가운데서 미련하고,
주님 안에서 지혜롭게 하소서.

이용규

2003-11-27 18:28:31

한자매님은 하나님과 말씀을 통해서 귀한 교제가 이루어지고 있군요.
영의 교제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이것을 통해서만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고
하나님의 온전한 은혜를 누릴 수가 있죠.
하나님께 나가는 기도의 문이 막힘이 없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은혜의 문이 막힘이 없기를 바랍니다.

김동철

2003-12-04 02:36:33

지난날 열심히 기도하던 때를 돌이켜봅니다.이제 겨우 기여다니는 믿음으로.이제 겨우 알듯말듯한 기도로 자신이 구했던것들...지난날 응답받지 못했던 기도제목들,앞으로 제가 가야할길과 주님앞에서의 참된 모습을 살아가기 위한 기도...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보고 다시한번 기도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홍수영

2003-12-04 08:20:44

요즘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일을 잘 감당하기 위한 사역의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내가 앞으로 해야할일과 가야할길.. 마음에 중심과 드려야 할 기도해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적인 조건을 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내적인 능력을 위해서 간구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솔로몬처럼 눈앞에 이익보다는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내다보며 지식과 지혜를 위해서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이번 남은 100일 기도에 꼭 승리하고 응답받길 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한영진

2003-12-04 14:06:45

그 말씀이 온전한 실천이되길 기도드립니다.

조정현

2003-12-18 07:00:08

내 사역을 잘 알고 그리고 그것을 감사해하며 감당하고 싶습니다...
나의 노력이나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와 내 삶의 모습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내리신 기도의 찬스를 지헤롭게 사용하게 해주세요.

최현숙

2003-12-24 19:14:19

100새벽기도가 끝났습니다. 저의 기도가 솔로몬의 기도처럼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렸는지는 솔직히 확신할수는 없지만 100일동안 참 행복했습니다. 새벽마다 주님앞에 드린 저의 마음을 주님께서 흠향하여주시고 향기롭게 받아주실 줄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100일동안 건강하게 새벽재단을 쌓을수 있도록 여러 환경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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