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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YES 마음(2003.11.2)

이용규, 2003-11-06 07: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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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마음

누가복음18장:6-8
(눅 18:6)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눅 18: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1. 칠전팔기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난다(잠24:16).’ 의인은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나 난관에 부딪쳐도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칠전팔기의 정신과 능력으로 무장한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이요 세상적으로는 성공정신입니다.
예수님의 인생은 태어날 때부터 파란만장했습니다. 예수님처럼 칠전팔기의 험난한 삶을 산 인생도 없을 겁니다. 예수님은 객지인 베들레헴의 어느 마구간에서 힘들게 태어나셨고 헤롯왕의 핍박으로 이집트에 피신까지 해야만 했습니다. 공 사역 기간 중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위협과 핍박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십자가의 죽음으로 마지막 인생을 마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 앞에서 넘어졌지만, 부활로 다시 일어나셨습니다. 7전8기의 온전한 모습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비록 십자가 같은 죽음의 문턱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그것을 넘고 부활로 들어가는 칠전팔기의 예수의 정신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센 사람들이요, 누구보다도 성공할 수밖에 없는 능력의 사람들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이여 명심하십시오. 우리 속에는 예수의 이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이 예수의 정신으로 어떤 십자가의 관문도 뚫고 나가야만 합니다.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활의 결말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무슨 일을 만나든지 중간에 그만두지 말고 꼭 결말을 보십시오. 끝까지 달려가십시오.
성공하지 못한 사람의 속성에는 반드시 ‘참지 못하는 성품’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결과가 금방 나오지 않기 때문에 쉽게 중간에 포기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다릅니다. 믿음의 사람은 십자가가 두렵지 않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의 뒤에는 부활의 새 삶이 있기 때문입니다.

  2. 늘 와서
  오늘 본문에서는, 우리의 기도 속에 예수님의 이 7전8기 정신이 믿음으로 나타나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어떤 도시에 힘있는 한 재판관이 있었습니다. 그는 왕 같은 권세를 가진 자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그야말로 무엇이든지 자기 맘대로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도시에 제일 힘없는 한 과부가 있었습니다. 과부는 그 재판관을 자주 찾아가서 자기 원수를 갚아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재판관은 얼마동안 그 과부의 간청을 무시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도시에서 자기 보다 더 강한 사람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재판관은 그녀의 간청을 들어주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었던 재판관은 그 도시에서 가장 힘없는 과부에게 졌습니다.
그래서 과부의 뜻을 따라 모든 것을 들어주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제일 힘없는 과부로 하여금 가장 힘있는 재판관을 이기게 하였을까요?
재판관에게 하나님보다 두려운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예수님은 힘없는 과부가 가졌던 이 무기를 우리가 기도의 무기로 갖기를 원하십니다.
과부가 가졌던 이 무기만 우리의 기도 가운데 나타난다면 과부가 얻었던 모든 것들이 또한 우리의 것이 된다고 단언하십니다.
악한 재판관도 이 무기에 항복하고 부탁을 다 들어주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이 이 무기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오는데 하나님께서 들어주지 안겠느냐고 반문하십니다(7).
여러분! 과부가 사용한 이 무기가 무엇인줄 아십니까?
바로 이 무기는 “늘 와서..”라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5). 이것이 바로 힘없는 사람이 힘있는 사람을 이기는 비책이요, 하나님의 사람들이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비법입니다.
여러분 기도를 시작했으면 중간에 그만두지 말고 꼭 결말을 보시길 바랍니다.
힘없는 과부가 힘있는 재판관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늘 와서 부탁한 것 밖에 없습니다.
힘없는 내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움직이는 길은 밤낮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눅18:7)’

  3. 땅만 파지말고 금을 캐라
  실패의 최대 원인은 일시적인 패배에 너무도 간단하게 단념해 버리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단념은 패배의 지름길입니다.
미국 서부 개척시대 즉, 골드러시 시대에 더비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숙부와 함께 금 광맥을 찾기 위해서 서부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드디어 광맥을 발견한 그는 고향으로부터 많은 돈을 융자하여 기계와 장비를 샀습니다. 그가 캐낸 광석은 콜로라도 주에서 가장 질이 좋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금방 빚을 다 갚았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큰 실패가 다가 왔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금 광맥이 사라진 것이었습니다. 열심히 땅을 파 내려갔지만 다시는 금 광맥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는 그 광산을 포기하고 체굴 장비도 몽땅 싼 가격에 고물상에 팔고선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구입한 고물상은 혹시나 해서 광산 전문가를 초청하여 조사를 부탁했습니다. 놀랍게도 그 지대는 단층지대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금 광맥은 더비가 단념한 지층으로부터 불과 1미터 아래에 숨어 있었습니다. 엄청난 금 광맥이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더비는 많은 후회가 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파 내려갔더라면,,,,’ 그러나 그는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이 대 실패의 경험을 자신의 ‘정신의 큰 재산’으로 삼았습니다. “두 번 다시는 이런 실패를 되풀이하지 말아야지” 그래서 그는 보험회사 세일즈맨으로 연간 백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는 대 성공자가 되었습니다.
손님이 아무리"NO"라고 해도 그는 언제나 그 바로 밑에 있는 “YES”를 확신했습니다 불과 1미터 밑에 금 광맥이 있었듯이.
그는 "NO"를 "NO"로 보지 않고 YES의  다른 형태로 보았습니다.
과거에는 쉽게 포기하는 단념의 사나이였지만 이제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 집념의 사나이로 바뀌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를 최고의 세일즈맨으로 만드는 비결이었습니다.

금을 캐기를 원하십니까?
금은 반드시 흙 밑에 감춰져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먼저 흙을 파내어야 합니다. 금맥 위에 있는 흙을 다 파낼 때까지는 금은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금맥 위에 있는 흙을 다 파낼 수 있는 끈기가 있는 사람만이 금을 캘 수 있는 자격을 소유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계속 여기 저기  흙만 팝니다. 땅만 파다가 인생을 마칩니다.
여러분! 한 곳을 열심히 파 내려가십시오. 한 사람을 열심히  붙드십시오.
비록 "NO"의 어려운 암반을 만나더라도 반드시 금맥이 나타날 것입니다.
미국 성공자 500명을 조사한 결과 위대한 성공은 패배의 투구를 벗은 시점을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서 곧 찾아오더라는 것입니다. 성공 앞에는 반드시 실패가 먼저 방문합니다. 금맥위에는 반드시 실패의 암반이 놓여 있습니다. 끈기로 그 암반을 뚫으세요.
그러면 성공의 금맥이 여러분 앞에서 빛을 발할 것입니다.
세상의 "NO"가 나를 실패자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맘속의 "NO"가 내 자신을 "NO"인생으로 전략시킵니다. 성경의 힘없는 과부는 힘있는 재판관이라고 하는 "NO"의 환경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마음속에는 오직 “YES”밖에 없었습니다. 힘있는 재판관은 계속 "NO" 했습니다. 그러나 과부는 계속  “YES”로 부르짖었습니다. 누가 이겼습니까?
비록 힘없는 과부였지만 마음속에 “YES”로 무장한 그녀가 대승했습니다.

마음의 “YES”는 환경의 "NO"를 반드시 정복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바로 그 마음의 “YES”의 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믿음이 있습니까? 그 사람의 마음은 주님께 항상 “YES”입니다.
여러분! 믿음은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상달됩니다. 기도할 때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까? 몇 %의 가능성을 당신은 믿고 있습니까?
1%라도"NO"의 마음은 품지 마세요. 기도할 때 "NO"의 마음을 품고 있으면 절대로 능력의 기도가 나오질 않습니다. 하나님을 의심하는 마음을 버리십시오. "NO"의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사람은 과부 같은 끈질긴 기도를 할 수가 없습니다. 믿지 않는데 어떻게 기도할 수가 있겠습니까? 의심하는 사람은 기도도 쉽게 포기해 버립니다. 그러나 확신하는 사람은 절대로 기도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기도합니다. 분명히 성공의 결과가 나오는데 왜 포기합니까? 확실히 1미터 밑에 금이 있는데 왜 중간에 땅을 파다가 그만둡니까.
마음에 “YES”로 충만한 사람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금맥이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기도의 구덩이를 파십시오.

믿음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재림하시는 예수님께서 찾으시는 믿음은, 하나님께 기도할 때 과부처럼 온전한 “YES”의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응답을 믿으세요. ‘하나님은 내 기도에 절대로 "NO"하실 분이 아니다.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확실한 “YES”의 마음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확실한 “YES”의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사람은 밤낮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밤낮 부르짖어 기도하는 사람은 확실한 응답을 하나님께 받습니다.
이것이 과부의 기도요, 믿음입니다.

17 コメント

김헌규

2003-11-06 07:23:41

응답의 때가 다를 뿐, 반드시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가장 알맞은 때에,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분인걸요...
참으로, 적절한 때에, 분에 넘치는 응답을 받으면서도, 때때로 조급함에 원망을 하기도 하고, 의심을 하기도 하는 저를 돌아보았습니다.
이 말씀을 의지하면서 끝까지 달려가기를 원합니다.
만약 달려 나가는 길에 제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가 있다면 얼마든지 달게 지고,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이 믿음 주님안에서 변치않고, 끝까지 기도하면서 강하고 담대하게 선포할 수 있기를...

이용규

2003-11-06 07:36:34

하나님께 yes의 마음을 품고 기도하는 사람보다 강한 사람은 세상에 없을 줄 믿습니다.
이런 사람은 무엇보다도 기도를 쉬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모두가 이 마음으로 기도의 탱크부대가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최현경

2003-11-06 07:47:23

주 안에서 인내와 열심만 있다면 승리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잘 알고 있지만, 실제 저의 삶속에선 몸으로 실천하지 못했었는데...
요즘 몇 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하면서도 어떨때는 습관적으로, 또는 내가 과연 이런 걸 구할 자격이 될까라는 생각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제가 기도했던 일이 잘 되지 않아 속이 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나 자신에게 실망하고 좌절할 뻔 했지만,
이번 주 말씀을 통해 주님은 저에게 끈질기게 열심으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정말 이번엔 주님의 응답이 있을 때까지 끈질기게 매달릴 작정입니다.
주님이 저에게 허락하시는 응답의 열매를 받을 때까지...

김미화

2003-11-06 21:58:35

Yes의 마음이 얼마나 어려운지...매일매일 느끼고 있어요.
내가 하고 싶은게 따로 있는데..
이게 더 쉬운데...
제 어리석은 세상관이 몇번이나 계산을 해대는지...
제일 힘들땐...
내가 하고 싶은것 포기하고 하나님께 Yes한 것들의 결과가 너무 더딜때인것 같아요...
하지만 ...
그럴수록 드는 생각이 ...
하나님의 알곡 선정 방법이 참 탁월하고 공평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기도하지 않을때일수록...인내란 훨씬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목사님의 말씀을 읽을때마다 그런 저를 반성하게 되고 다짐하게 됩니다.

한영진

2003-11-07 02:34:19

이번 주의 말씀도 온전히 저를 위한 것만 같은 말씀에
찔리워 한없이 회개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YES정신이 예수정신이라는 말씀이 너무나 인상적으로 잊혀지지 않습니다.
뜻뜻미지근...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애매했던 기도....
하물며 기도를 들어 주시길 원하시는 주님이시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 밤낮으로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YES의 정신과 읻음으로.

이지영

2003-11-07 22:22:46

이번 말씀을 묵상하며...
조금..부끄럽기도 하지만...
제 과거..일본에서 대학교 시험을 치를 때가 생각납니다.
제가 정말 가고 싶어하던 대학교에 2년에 걸쳐 두번 떨어지고...저는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귀국을 했습니다. 마음이..무척 아팠지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도전한다..라는 생각으로 1년을 한국에서 준비하며
유학생시험을 한국에서 치르고 . 대학 본고사를 위해 일본으로 다시 도전의 발걸음을
디디게 되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시험을 치를때는 일본어 능력시험과 통일시험이였습니다만...작년에는 일본유학시험으로 바뀌고 시험유형이 전혀 달라 공부하는 패턴을 바꾸지 않으면 안되었지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한국에서 준비하는동안...
저희 부모님을 비롯한..가족들..친구들...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복학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본에 다시 가는 것에 대해 만류하시고..제 마음을 돌이키기위해..설득하셨습니다..,
제 자신도...일본유학을 포기하는것이 더 지혜로운 선택이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고민할 때도 있었습니다...
일본유학을 다시 도전하며 준비하는데 있어..
저에게 위로가 되신분은..하나님과...이용규 목사님밖에는 없었지요..
이용규 목사님께서는 한국에 오실때마다..저에게 위로와 격려를 아낌없이 해주셨습니다.
저에게는 그 말씀하나하나가 엄청난 힘이 되고...일본유학을 포기하지 않는데.크게 작용을 했지요...
예전에 떨어진 대학교는 나이 제한으로 다시 도전은 못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저는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학교...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본에 온것에 대해..큰 의미를 두고 살아가려고 합니다......하나하나가 다 소중하고..
제가 맡은 일에 대해서는 크리스챤으로서...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도록
책임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포기하고 싶을때가...있겠지만..
하나님안에서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많은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며 즐겁게 살아가는 지영이가 되고 싶습니다.

최진화

2003-11-07 23:25:51

저희 교회에서 한달전부터 중보기도대원을 구성하여 기도제목을 가진분들의 기도를 함께 기도해주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기도대원중의 한사람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나의 기도보다도 더 열심히 기도하는 가운데 사탄의 역사가 임하기도 하고 내기도의 방해군들도 나타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내 삶에 손해가 있어도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렘 33:3)이런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나의 작은 기도제목도 축복의 길로 인도해주시리라 하는 믿음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하지만 진정 나의 기도응답은 없으니 자꾸 확실한 믿음의 마음이 조금씩 흐트러져 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곳에 들어와 목사님말씀을 통해 넘 감사드립니다. 끈기가 있는 자만이 금을 캘수 있듯이 당연한 이야기지만 확실한 믿음을 얻고 갑니다. 요즘 남을 위해 기도한다는것이 곧 나의 목적을 따라갔던건 아닌지 뒤돌아 보며 회개하고 다시금 하나님께 진정한 마음으로 기도하고자 깨닫게 됩니다. 또한 때론 남을 위한 기도보다도 나의 기도를 소홀히 하면서 진정 중요한 기도제목은 부르짖으며 기도하지 못했음을 또 회개해봅니다.

최현숙

2003-11-08 00:15:09

세상의 NO가 나를 실패자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 맘속의 NO가 내 인생을 전략시킨다...
YES의 마음은 예수님의 마음이다. 형통한 마음이다....
늘 와서 간청하는 과부의 마음이 오늘 저에게 절실히 필요한듯 합니다.
귀한 말씀으로 제 마음의 문제를 일려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시금 기도에 새힘을 얻습니다.

마준철

2003-11-08 22:17:04

실수하는 것은 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포기하는 것이 죄랍니다.
실해하는 것도 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이 죄랍니다.
예전에 학교 다닐때 우등상은 많이 받아보지 못했어도 개근상은 꼭 받았었는데.....
그래서 나름대로 나도 끈기가 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죠.
요즘은 초등학교에서 개근상이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좀 걱정입니다.

끈기에도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쁜 일에 대한 끈기와 선한 일에 대한 끈기죠.
참 희한하죠? 만화책 보며 밤새라면 할 수 있는데... 성경책 보며 밤새라면 30분도 못가구요. 컴퓨터 오락하면서 밤새라면 하면서도.... 철야기도하라면 10분도 못되서 다리에 쥐나고....
그러고 보면 끈기도 끈기 나름인가 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일에 끈기가 충만한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홍수영

2003-11-09 06:29:59

세상은 보는대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이 현제 무엇인지.
지금 내가 최우선으로 삼는 과제가 무엇인가에 따라 yes의
마음도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조화도 그게 가짜인줄 알때까진 진짜꽃일테고..
빌려온 가짜 진주 목걸이를 잃어버리고는
그걸 진짜로 갚으려고 평생을 고생한
모파상의 어느 여인의 이야기에서도
세상은 내가 보는대로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세상에서 존재할때 즐겁다고 느낄때
슬픈 것들은 아에 눈에도 귀에도 들어오질 않습니다.
그러기에 내가 웃으면 세상이 웃는다고 하지 않던가요...?
세상은 우리가 보는것만 보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반컵의 물은 반이 빈 듯 보이기도 하고 반이 찬 듯 보이기도 합니다.
비었다고 속상해하든지, 찼다고 웃든지, 그건 자신의 판단이자 생각입니다.
어떻게 보느냐, 그것은 자신의 책임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사람들과는 조금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의 눈으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삶...
그리스도안에서의 우리의 삶은 이런 삶이 아닐까요.. 주님이 보여주시는
것만 보는 삶 보여주신 말씀과 기도의 삶이 바로 yes의 마음이자
어지러운 세상에서의 옳은 삶과 성공으로 갈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이번주 말씀은 여느때보다도 가슴에 와닷는 말씀같습니다.
금을 캐기원했지만... 금을 캐기위한 연장이 비싸다는 이유로 잠시 망설이는
과오를 범하지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을 다시 한번 깨닫도록 말씀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운영자

2003-11-10 22:38:42

참으로 소중한 말씀입니다. 이땅에 사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소중한 교훈이 되는 말씀입니다. 그때 만일 포기했다면 현재의 내가 없었겠지라는 생각을 해보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이말씀을 부여잡고 열심으로 모든일에 도전을 하겠습니다.

도영아파트를 신청했습니다. 겨우 1가구만을 뽑는.. 그런곳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어제 아내와 신청서를 쓰면서 되던 안되던 일단 우리가 원하는 곳을 선택하자했으며, 나머지는 기도로 부탁을 하자였습니다. 안된다고..생각을 해버리고 경쟁률이 낮은..그리고 집이 오래되고 낡고.. 동경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있는 곳으로 정하려고 했다면, 아마 인간적인 마음에 많은 기대를 했을지 모릅니다. 지금은 바로 학교연구소에서 가까운(걸어서 다닐만큼) 곳에 도영아파트를 신청해 놓았습니다. 이제 모든거 포기하고 하나님이 주시겠지라는 믿음만을 가지고 기도에 열심으로 임하려고 합니다. 이것만이 저희가 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신왕수

2003-11-11 01:57:00

진짜로 YES마음을 가지니까 되네요~~^^
제가 저번주..저저번주부터 불면증 비슷한걸로 계속 고생(?)했습니다..
근데...어제는 자기전에 어떻게 보면 자기 최면인지도 모르지만...
잘수 있다...잘수있다...주님이 재워주실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누웠습니다...
역시...10분도 안되어서 잠이 들었어요~~^^;;
덕분에 아침에까지 푹 자서 지각 할뻔 했지만요...^^

이용규

2003-11-11 03:50:42

우리 운영자님이 말씀에 은혜로운 리플을 달아주니
목사인 저에게도 yes의 마음이 솟아나내요.
계속 좋은 리플 부탁합니다.

그래 왕수야!
세상에 yes마음을 이길 힘은 없단다.
yes마음은 어떤 힘센 사람도 이기고
주님의 마음도 바꾼단다 기도로!!!
yes, I can do all things

조정현

2003-11-13 01:45:19

항상 내 생각과 세상의 형편을 따라 이일은 가능하며 저일은 불가능이라고 결정지어놓고 일을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저 사람은 되고 이 사람은 안된다는 생각으로 내가 안된다고 내 맘대로 결정지어놓은 사람에겐 '빨리 집어치우라고 넌 어차피 안돼'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 사람을 대하며 상처를 주었습니다,,,교회를 다니면서 주안에서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말씀을 접하면서 내 마음을 다스리려고 노력해왔습니다,,,쉽게 되진 않았지만 조금씩 결실을 맺어가는듯한 제 모습에 감사가 넘칩니다,,,며칠전에도 내 맘대로 '넌 안돼'라고 단정지어놓은 사람과 전화를 하며 예전 같으면 '그래 너 맘대로 해라' 라는식으로 대했을것을 '그래..열심히해..기도할께..화이팅'이라고 말해줬습니다,,,정말로 그 사람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말이죠..눈물이 날듯 기쁘다며 그 사람은 감사의 표시를 했습니다,,,저의 말 한마디에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줄수있다는것이 감사했고 기뻤습니다,,정말로 그 사람의 힘든것들을 이겨낼수있도록 yes의 마음을 가질수있었습니다,,,아직 일의 결론이 나진 않았지만 모든일들을 이런 마음으로 해나간다면 마지막에 꼭 승리할수있으리라 믿으며 앞으로도 계속 yes 마음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박정선

2003-11-14 01:16:06

1%no라는 마음이 99%의yes라는 마음을 이기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내 마음의 1%의no라는 마음을 잡아 주님의 십자가에 못박기 원합니다.
주님의 기도의 능력을 제게 허락해 주세요.

박준영

2003-11-19 11:46:22

항상 모든일을 할때 이것저것 따져보는 성격이라 부정적인
시각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주님의 역사하심앞에
"노"라고 말할수 있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당연히, 믿음을
표현하는 예스가 하나님을 믿는자의 참대답임을 확신합니다.
저또한 다른면에서는 노를 대답할수 있으나, 하나님에 대한
마음은 언제나 예스라 확신함을 용기있게 대답합니다.
그러나, 저의 기도제목은 그러한 예스의 믿음이 사탄에 역사
속에 꺽여 넘어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홍수영

2003-12-19 02:35:59

매순간 크고 작은 일을 결정하기 위해 적지 않은 시간과 고통을 감수합니다.
작게는 좋은옷,맛있는 음식 을 고를는 일부터 직장,진로,자신의미래에대한
큰일까지... 작은 걱정거리나 근심이 no의 마음을 준다고 느꼈습니다
마음을 강하게 먹고 우리 안에 존재하는 ... 주님이 주시는 yes의 마음을
가진다면 분명 현제에 충실하며 옳바른 선택을 할수있다고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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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2004.2.22)

11
이용규목사 2004-02-24 641
  36

사랑의 지경을 넓혀라(2004.2.15)

6
이용규목사 2004-02-16 763
  35

누군가에게 복수하고 싶을 때(2004.2.8)

13
이용규목사 2004-02-09 1743
  34

3개의 십자가(2004.2.1)

10
이용규목사 2004-02-03 790
  33

심어야 거둔다(2004.1.25)

10
이용규목사 2004-01-26 125249
  32

아참! 사랑으로!(2003.1.11)

8
이용규목사 2004-01-13 844
  31

겸손과 정욕 (2003.12.28)

16
이용규목사 2003-12-31 1205
  30

마구간과 구유(2003.12.25)-크리스마스

12
이용규목사 2003-12-29 808
  29

예수님의 지도자론(2003.12.7)

20
이용규목사 2003-12-10 607
  28

성도의 모습을 회복하자(2003.11.23)

24
이용규 2003-11-25 753
  27

솔로몬의 기도(2003.11.16)

23
이용규 2003-11-18 2618
  26

예수님의 가지들(2003.11.9)

16
이용규 2003-11-11 622
  25

YES 마음(2003.11.2)

17
이용규 2003-11-06 693
  24

두 거인(2003.10.26)

20
이용규 2003-10-29 738
  23

죽어야 산다(2003.10.19)

25
이용규 2003-10-22 755
  22

믿음을 표현하라(2003.10.12)

20
이용규 2003-10-15 792
  21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2003.10.5)

21
이용규 2003-10-08 899
  20

복의 그릇을 깨지 말라(2003.9.28)

21
이용규 2003-09-30 1062
  19

기도에 대한 3대 主言(2003.9.21)

23
이용규 2003-09-23 907
  18

어떤 유산을 받고 싶은가?(2003.9.7)

24
이용규 2003-09-08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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