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호아빠가 지갑을 집에 두고 출근을 해서 그 핑계로 회사 근처로 가서 점심을 먹었죠.
남에게 부탁 못하는 성격에, 돈없다고 점심 쫄쫄 굶을까봐서..
도라노몽이었는데, 타이 음식 뷔페가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타이 음식을 무척 좋아해서..호호..
930엔에 맘껏 양대로 먹을 수 있는 곳이예요. 일본에서는 이 정도면 그래도 괜찮은데죠?
글쎄..정호 아빠는요..뷔페인데도 미안해서 2번을 못 떠다먹어요..성격도 참..
너무 친절해서 남을 많이 생각해주는 건 좋은데, 어쩔 땐 옆에서 보기 답답할 때가 좀 있긴해요^^ 그 덕에 전 옆에서 악녀, 극성녀, 몰염치녀,몰매너녀가 되기일수죠..ㅠ.ㅠ
아.. 그런 얘기하려던게 아니구요,
저희 집에 놀러오시라구요^^ 같이 점심도 먹고 수다도 떨고..
공부하시느라 직장 다니시느라 바쁘신 분들은 좀 어렵겠지만 그외 괜시리 허전하고 외로우신 분들..주저말고 놀러오세요.
혹시 아나요, 먹고싶던 음식 해드릴지..
사람은 같이 밥을 먹어야 친해지더라구요.ㅎㅎ;;
와서 편하게 쉬고, 먹기도 하고, 바람도 같이 쐬러가고 해요.(특히 애엄마들 환영함^^)
우리집 전화번호가, 5571-0476 이니까 전화하시고 오시면 됩니다. 그럼..
남에게 부탁 못하는 성격에, 돈없다고 점심 쫄쫄 굶을까봐서..
도라노몽이었는데, 타이 음식 뷔페가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타이 음식을 무척 좋아해서..호호..
930엔에 맘껏 양대로 먹을 수 있는 곳이예요. 일본에서는 이 정도면 그래도 괜찮은데죠?
글쎄..정호 아빠는요..뷔페인데도 미안해서 2번을 못 떠다먹어요..성격도 참..
너무 친절해서 남을 많이 생각해주는 건 좋은데, 어쩔 땐 옆에서 보기 답답할 때가 좀 있긴해요^^ 그 덕에 전 옆에서 악녀, 극성녀, 몰염치녀,몰매너녀가 되기일수죠..ㅠ.ㅠ
아.. 그런 얘기하려던게 아니구요,
저희 집에 놀러오시라구요^^ 같이 점심도 먹고 수다도 떨고..
공부하시느라 직장 다니시느라 바쁘신 분들은 좀 어렵겠지만 그외 괜시리 허전하고 외로우신 분들..주저말고 놀러오세요.
혹시 아나요, 먹고싶던 음식 해드릴지..
사람은 같이 밥을 먹어야 친해지더라구요.ㅎㅎ;;
와서 편하게 쉬고, 먹기도 하고, 바람도 같이 쐬러가고 해요.(특히 애엄마들 환영함^^)
우리집 전화번호가, 5571-0476 이니까 전화하시고 오시면 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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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기
2003-06-14 01:10:27
나중에 제 아내가 돌아오게되면.. 가까우면 놀러가라 하고픈데...
김종서
2003-06-14 01:15:48
에비스에도 타이음식점이 있는데 너무 비싸서리.. 냄새만 맡고 지나다닌다는...
아~~ 꿈양뚱..
박세기
2003-06-14 01:24:10
방혜진
2003-06-14 01:27:44
찾아가라면 가겠는데..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정호아빠한테 자세히 물어보고 답변 드릴께요.
아, 운영자님, 저희 집은 록본기구요..(남복센 록본기 잇초메 역에서 1분거리입니다) 우리 정호는 이제 17개월 됐어요.
와이프분 오시면 놀러오라고 하세요~
박세기
2003-06-14 01:30:10
김종서
2003-06-14 03:55:37
전 남북센 시로가네다까나와거든요.
록본기는 저두 자주 가는 편입니다.
24시간 하는 책방이 있어서...
톰양쿵이군요.. 난 왜 꿈양뚱으로 알고 있었을까?...
예전에 방콕에 가서 매일 한번씩은 먹었는데..
최현숙
2003-06-14 03:56:09
신앙이야기도 같이하면서 보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놀려가고 싶지만....혼자서는 못가는....앗! 창피.
김종서
2003-06-14 06:10:24
저 다음주부터 시간 많은데..
방혜진
2003-06-14 07:38:17
사모님 혼자라도 좋습니다~ 놀러오셔요~
이성임
2003-06-14 07:49:53
시간적으로는 집에서 얼마걸리지 않더라구요. 초대만 해주세요. 채진이 데리고 언제라도 수다도 떨고, 맛나는 음식들도 맛있게
먹어드리러 갈테니... 저 정보보시면 집 전화번호 있으니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