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에도 이 글을 올렸는데, 자유계시판의 빈도수를 감안해 다시한번 이 글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예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줄 믿습니다.
예배의 생활화를 많이 외치고 있는데, 예배의 생활화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바로 예배에 자주 참석하는 것입니다.
주일예배 한번 드림으로 우리의 예배생활이 충분하다고 느끼고 계실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산입니다. 불행하게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망각의 은사를 주셔서 은혜는 계속 유지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에서 드리는 모든 공예배를 사모해야 합니다.
새벽예배, 수요예배, 철야예배, 그리고 기도회 모임을 더욱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의 형편이 어렵다는 것 잘 압니다. 하지만, 올수 있으면 예배에 나오십시오.
그 시간에 차라리 쉬지..... 아닙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시간이 예배인데요. 예배 잘 드리는 성도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축복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새힘과 능력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예배가 회복되지 않으면 우리는 금방 영적으로 죽고 맙니다. 예배의 감격이 없어지고 나면 우리의 삶은 쉽게 공허해지고 맙니다. 우리의 삶이 다하는 그 시간까지 우리의 예배! 우리가 지키고 드립시다.
예배가 곧 기적이요, 우리의 살 길입니다!!!!!
예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줄 믿습니다.
예배의 생활화를 많이 외치고 있는데, 예배의 생활화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바로 예배에 자주 참석하는 것입니다.
주일예배 한번 드림으로 우리의 예배생활이 충분하다고 느끼고 계실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산입니다. 불행하게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망각의 은사를 주셔서 은혜는 계속 유지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에서 드리는 모든 공예배를 사모해야 합니다.
새벽예배, 수요예배, 철야예배, 그리고 기도회 모임을 더욱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의 형편이 어렵다는 것 잘 압니다. 하지만, 올수 있으면 예배에 나오십시오.
그 시간에 차라리 쉬지..... 아닙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시간이 예배인데요. 예배 잘 드리는 성도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축복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새힘과 능력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예배가 회복되지 않으면 우리는 금방 영적으로 죽고 맙니다. 예배의 감격이 없어지고 나면 우리의 삶은 쉽게 공허해지고 맙니다. 우리의 삶이 다하는 그 시간까지 우리의 예배! 우리가 지키고 드립시다.
예배가 곧 기적이요, 우리의 살 길입니다!!!!!
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
お知らせ |
7기도,7の祈り
|
2021-12-21 | 155 | ||
お知らせ |
어린이 솔로몬의 10가지 지혜 子ども十個の知恵
|
2021-03-01 | 368 | ||
お知らせ |
특별한 크리스마스카드(솔로몬의 10가지 지혜)
|
2020-12-22 | 234 | ||
お知らせ |
회원가입변경,会員登録変更 |
2018-01-17 | 328 | ||
157 |
건의사항...^^;;4 |
2003-06-15 | 160 | ||
156 |
가입인사입니다... |
2003-06-15 | 109 | ||
155 |
코리아하우스 기숙사 탄생 1주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5 |
2003-06-14 | 180 | ||
154 |
세가지 물음!9 |
2003-06-14 | 159 | ||
153 |
안녕하세요?서울 온누리 교회 이현정 자매 입니다~^^*12 |
2003-06-14 | 256 | ||
152 |
최고의 김치! 최저의 가격으로 판매합니다!!!!(필독!)8 |
2003-06-14 | 148 | ||
151 |
이번 주일이 마지막입니다.8 |
2003-06-14 | 173 | ||
150 |
예배부흥이 곧 나의 부흥입니다!(모두 필독하시길 부탁드립니다!)1 |
2003-06-14 | 146 | ||
149 |
[금주캠페인] 과음워즈 에피소드 14 |
2003-06-14 | 174 | ||
148 |
^^3 |
2003-06-14 | 145 | ||
147 |
유학생시험을 치루는 형제자매를 위해 기도합니다8 |
2003-06-14 | 195 | ||
146 |
영삼이 아저씨를 보다6 |
2003-06-14 | 201 | ||
145 |
오다이바(임시쉼터)에서 아야세로 이사를..11 |
2003-06-14 | 240 | ||
144 |
신문보다가 궁금한거 하나.. 자매님들 답해주세요8 |
2003-06-14 | 176 | ||
143 |
오늘 점심은 타이푸드로..10 |
2003-06-14 | 198 | ||
142 |
[납치생존 10계명] "범인과 논쟁 말고 농담하라"5 |
2003-06-14 | 168 | ||
141 |
나른한 오후...5 |
2003-06-13 | 155 | ||
140 |
운영자님께!!! 현재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분들의 현황을 조사했으면 합니다!4 |
2003-06-13 | 160 | ||
139 |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7 |
2003-06-13 | 171 | ||
138 |
운영자님2 |
2003-06-13 | 151 |
1 コメント
홍수영
2003-12-26 13:00:01
지킵시다...